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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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검사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로 이현주 변호사가 임명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1시 50분께 이현주 특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현주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2기 출신으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전·충청지부장,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국회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 후보 추천위원회는 전날 특검 후보자로 이현주·장성근 변호사를 문 대통령에 추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 신임 특검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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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코로나19 확진수 하루 33만명 넘어 기록 경신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3만명을 돌파하며 연일 세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집계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만 33만2730명을 기록했다. 바로 전날 31만4835명으로 미국의 세계 최고 확진자수를 경신한지 하루만에 다시 넘어선 것이다. 인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626만3695명을 기록 중이며 미국(3266만9121명, 월드오미터 기준)에 이어 세계 2위다. 전문가들은 주민의 방역 태세가 크게 해이해진 상황에서 감염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인도의 감염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인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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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취약계층 지원 ‘나눔 장바구니’ 사업 추진
서울 강서구 발산1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으로 ‘나눔 장바구니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나눔 장바구니 사업은 1인가구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통시장을 통해 신선한 농산물 꾸러미를 전하는 사업이다. 동 주민자치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전통시장인 송화벽화시장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시장 상인연합회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뜻을 모으고 과일과 채소를 원가 이하로 제공하거나 기부하기로 했다. 장바구니 전달도 주민 손으로 챙긴다. 오는 26일부터 30일에는 나눔 장바구니 전달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말까지 지역 취약계층 10가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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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소형주택 주택임대사업자 소유 비율 40% 육박”
우리나라 소형주택(공급면적 40㎡ 이하) 열 채 중 네 채는 주택임대사업자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을)이 국토교통부와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소형 주택은 총 236만호였다. 이 가운데 37.3%에 해당하는 88만호 이상은 개인이 아닌 주택임대사업자가 가지고 있는 주택이었다. 주택임대사업자 소유 비율이 커진 것은 소형 주택 공급이 모자랐기 때문은 아니었다. 소형 주택은 2010년에서 2019년까지 127만 호에서 236만 호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에 공급된 물량도 계속 늘어 전체 호수의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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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 개최
금천구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2021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매년 치매극복 캠페인 확산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시행한다.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 참여는 금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해당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닉네임(별명)란에 ‘금천구’를 표기한 후 ‘2021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스마트 폰을 지참하고 기간 내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소정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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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75광장 야산 산불 용접작용 중 불티 옮겨 붙어
4월 23일 오전 9시 21분경 부산 영도구 75광장 소재 아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나무 50그루 소훼됐다. 진화완료 됐다.영도구청에서 영도 해안 산책로 난간 용접 작업중 불티가 튀어 인근 나무로 옮겨 붙어 산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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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정식·이동식 무인단속장비 단속 건수 분석 각 상위 10개 지점 발표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23일 경찰에서 운영하는 고정식ㆍ이동식 무인단속장비 단속 건수를 분석, 각각 상위 10개 지점을 발표했다.2020년 단속 장비는 전년 대비 129대, 22.4% (2019년 492대 → 2020년 621대) 증설됐고, 단속 건수는 전년 대비 2만4594건, 2.97% (2019년 82만7821건 → 2020년 85만2415건) 증가했다. 단속 장비가 129대 증설됐음에도 단속건수가 소폭 증가한 이유는, 안전속도 5030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2019년 11월∼2020년 5월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했는데 동 기간 계도장 발부건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9년∼2020년 계도장 발부건수를 보면 전년 대비 17만8569건, 222% (2019년 7만9729건 → 2020년 25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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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거리두기 8명까지 허용... 다음주 개편안 시범적용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서 다음주부터 사적모임이 8명까지 허용되는 등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범 적용된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경북도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주일간 도내 12개 군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실시하는 내용의 안건을 중대본에 보고했다. 개편안이 적용되는 지역은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 등이다. 중대본은 "인구 10만명 이하의 12개 군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면서 "다음 달 2일까지 1주일간 시행한 후 (상황을 보고) 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현재 5단계(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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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연도대상 수상자 나눔 활동 전개
아모레퍼시픽이 2020년 방문판매 영업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카운셀러 연도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아동 및 시니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아모레퍼시픽은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세일즈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아모레 카운셀러 연도대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아모레 카운셀러들은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모레 카운셀러 연도대상은 시상식과 수상자들의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 대체해 진행되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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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컴그룹, 노숙인 및 소외계층 의료지원사업 후원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하 한컴그룹)이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이하 (재)라파엘나눔)과 손잡고 노숙인 및 국내외 소외계층 의료지원사업 후원에 나선다.한컴그룹과 (재)라파엘나눔은 22일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김전 (재)라파엘나눔 이사장, 안규리 라파엘인터내셔널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갖고, 덴탈 및 방역마스크 13만여 장, 방호복 5천여 벌 등 방역물품을 비롯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재)라파엘나눔은 이번 방역물품과 후원금을 코로나19 방역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노숙인들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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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소재 3층 마사지숍 누전추정 화재
4월 23일 오전 2시 10분경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다현빌딩 3층 마샤지숍 내에서 누전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고 내부 소훼 등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마샤지샵 내부에 있던 피해자(업주)가 발견, 119 신고했다. 6개월 전부터 영업을 하지 않았고, 피해자는 업소 내에서 생활해왔다.부산진서 형사2팀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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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 통과하다 트레일러 끼임사고
4월 22일 오후 5시 57분경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소재 굴다리에서 트레일러 차량 끼임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ㆍ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사차량)이 3.2m 초과차량 진입불가 구간을 진입하다 차량 윗부분이 끼여 구조물 등 일부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보험처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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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다문화가정 ‘한글·문화교육’ 지원 강화
한국동서발전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사회경제지원센터 등 민·관과 협업*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교육을 지원한다.동서발전은 22일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글·문화교육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 전달식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학업 이탈, 부진 등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 강현석 안전보건공단 사회가치혁신부장, 문흥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사회적기업 등과 협업해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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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동참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지난 21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이에 유경하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 인근 서울 가곡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연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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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 플랫폼 업체가 갑질 아파트 문제 해결책을 내놔야 한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 퀵서비스노동조합은 4월 22일자 성명을 내고 택배사, 플랫폼 업체가 갑질 아파트 문제 해결책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택배, 배달, 퀵 서비스 노동자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갑질 아파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공동투쟁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4월 26일 공동 기자간담회를 통해 입장을 밝히고, 5월 1일 청와대 앞에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택배-배달 노동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는 물론이고, 강남지역의 갑질 아파트 명단을 공개하고 투쟁을 확대할 예정이다.강동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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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 임시주차장 조성사업 검토 중단
부산기장군은 일광신도시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일광고등학교 신설 예정부지를 임차해 조성키로 검토했던 일광신도시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고등학교 예정부지에 임시주차장이 들어설 경우 학교신설이 지연되거나 자칫 장기 표류할 수도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를 적극 수용하기로 한 결정이다.기장군은 고등학교 신설에 차질이 없도록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중단하고 주민들의 바람대로 고등학교가 빨리 개교할 수 있도록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과의 면담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부산시 교육감을 만나 고등학교의 조속한 개교와 개교 전까지 학교부지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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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역화폐 삼성페이와 제휴... 5월말 적용
경기지역화폐를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입 대상지역은 모바일형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성남, 시흥, 김포 3개 시군을 제외한 28개 시군이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삼성전자와 경기지역화폐-삼성페이 연계 결제 서비스 개발에 착수, 시스템 검증 등의 절차를 마친 후 5월 말 실제 적용할 계획이다. 간편결제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모바일을 통한 결제 연동으로 이용자 편의성이 향상되고 여러 지역의 경기지역화폐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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