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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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국산 수산물 판로 확대…오프라인 판매채널 강화
수협중앙회는 23일 지역 수산 특산물을 비롯해 국산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두 번째'수산물 전문매장'을 춘천에 개장했다고 밝혔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일본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과 코로나19 확산 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수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수협이 앞장서겠다”며 “소비자들도 수산물 소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두 번째「수산물 전문매장」은 수협 바다마트 춘천점*(강원도 춘천시)의 수산코너를 확대 개점한 것으로 총 559평의 매장규모 중「수산물 전문매장」의 규모만 61평(11%)에 달한다.수협은 해당 매장에 ▲수협중앙회 자체 개발 브랜드 상품 18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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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지식산업센터, 분양시장서 단기간 완판 행진
매년 지식산업센터 신규 공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에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산업센터 신규 승인 건수는 141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도별로는 △2016년 80건 △2017년 76건 △2018년 98건 △2019년 133건 등이다지식산업센터의 급격한 공급 증가에 ‘옥석가리기’도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역세권 유무가 중요해지고 있다.역세권 지식산업센터는 편리한 교통환경에 따른 직주근접성은 물론 역을 중심으로 도로 교통망 역시 잘 구축돼 있어 물류 이동이 수월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근무환경이 좋아 입주 기업체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다.실제로 역세권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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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하고 나서 공동주택 건설사업 계획절차 이행하라”
부산시에 제출된 기장군 일광신도시 인근 삼덕지구 1,543세대 공동주택 건설사업 승인 신청에 대해 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을 하고 나서 일광신도시 인근 삼덕지구 1,543세대 공동주택 건설사업 계획절차를 이행할 것을 부산시에 강력히 요청한다. 우회도로 개설 이전에는 기장군수와 기장군, 그리고 일광면민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결사반대 의지를 분명히 부산시에 밝혀드린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일광면이장협의회 등 일광면민들은 우회도로 개설 이전에는 삼덕지구 1,543세대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결사반대하는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기장군수와 기장군, 그리고 일광면민들은 “지금도 일광신도시 전체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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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어민들,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 릴레이 시위
부산 기장군 어민단체는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펼쳤다.지난 13일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하기 위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처리수 처분의 기본 방침을 결정하고 발표했다.이에 직접적으로 오염수에 노출되고 생계를 위협받는 기장 어민들이 직접적인 행동에 나섰다.기장군 신암어촌계는 4월 22일 오전 7시 신암 마을어장 인근에서 신암어촌계 어업인, 해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시위를 펼쳤다. 시위가 진행된 후 신암어촌계 해녀들이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규탄하는 해상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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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그린 인프라 따라 ‘희비’ 엇갈려
코로나19 장기화로 ‘멘탈데믹(공동체 전체에 정서적 충격이 전염병처럼 번지는 상황)’이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기분장애’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최근 2년 기분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의 증가율은 코로나시대 이전보다 높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늘어난 기분 장애 환자는 12만3,249명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심리상태의 안정을 자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센터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도시숲은 우울증 대응처로서의 역할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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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내 아파트, 우수한 주거환경에 인기…2분기 신규분양은?
최근 주택시장에서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흥행보증수표로 통하면서 올 봄 이들 지역에서 분양 예정인 신규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교통, 교육, 상업편의시설 등 체계적으로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데다 녹지가 풍부하고 각종 개발계획들도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특히 조성이 어느정도 완성단계에 들어선 신도시의 경우 각종 생활인프라 구축이 마무리단계에 있기 때문에 당장 입주해 살아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이러한 장점 때문에 최근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 공급됐던 단지들마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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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아파트’, 2016년 이후 청약경쟁 가장 치열
최근 5년간 분양시장에서는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 자료를 토대로 2015년~2021년(4월 20일 기준) 전국에서 공급된 아파트들의 규모별 1순위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중대형 청약경쟁률은 2015년 9.99대 1로 중소형(12.06대 1) 보다 낮았으나 2016년 역전을 거듭해 현재까지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중대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5년 9.99대 1 △2016년 18.16대 1 △2017년 16.36대 1 △2018년 32.29대 1 △2019년 30.61대 1 △2020년 65.17대 1 △2021년 33.82대 1로 소형, 중소형보다도 상승세가 높다.이처럼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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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40% 육박…직주근접 가능한 ‘오피스텔’ 인기
업무지구와 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오피스텔은 분양 시장에서 여전히 인기가 뜨겁다. 오피스텔의 주요 임대 수요층인 1인 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다, 직주근접 오피스텔은 배후 수요가 풍부해 공실 가능성이 적은 덕택이다. 여기에 아직은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은행 예금이자율보다 높다는 점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실제로 올해 1인 가구는 전체가구의 40%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7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1인 가구는 전체 가구(2315만7,385가구)의 39.5%인 913만9,287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인 2011년 3월(662만9,832가구) 보다 250만9,455명(37.85%) 증가한 수치다.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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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오피스텔 시장 ‘후끈’…역대 최다 거래량·신고가 속출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송도국제도시의 오피스텔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아파트값 급등이 오피스텔 시장으로 번지면서 올해 들어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는 것.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4개월 만에 수억원씩 뛰었고, 거래량 또한 작년 동기간 대비 7배 가량 급증하는 등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2021년 1~3월) 송도국제도시(송도동)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370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53건 대비 598%나 급증했다. 분기별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건수로, 지난해(2020년1월~12월)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거래된 오피스텔 매매 건수(579건)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다. 지난해 분기별 오피스텔 거래량은 △2020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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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분기 1만3000가구 분양…검단신도시 신화 이어갈까
지난해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보였던 인천광역시가 올 2분기 약 1만3000여가구의 대규모 공급을 예고해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인천에서는 총 17개 단지, 1만3570가구(기분양 단지 포함)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동일 기간(1만904가구)과 비교해 2600가구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지난해 인천의 부동산 열기는 뜨거웠다. 7월부터 시행된 ‘임대차 3법’의 영향으로 서울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이를 피해 인천·경기 등 외곽 지역으로 이전하려는 脫서울 수요가 급증해서다. 더불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인천 지하철 1·2호선 검단 연장 등 인천 내 잇달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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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상품 대타 ‘오피스텔’…임대수익에 시세차익 기대도
정부가 지난해에만 수 차례에 걸친 고강도 주택 규제를 발표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실제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규모는 코로나19의 외부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크게 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2020년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거래량은 33만5,556건으로 2019년도 대비(30만3,515건) 10.56%가 상승했다. 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를 아파트 중심으로 적용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모인 것으로 분석된다.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오피스텔은 지난 2020년도 16만1,642건이 거래돼 2019년도 14만9,878건 대비 7.85%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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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올해 5만7000여가구 분양 ‘봇물’
올해 전국 비규제지역에서 5만7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작년 12월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 광역시 대부분과 지방 중소도시까지 규제지역으로 신규 편입됐다. 올해는 작년 분양이 없었거나 적었던 비규제지역에서도 아파트가 속속 분양될 예정이며, 아파트값도 꿈틀대고 있어서 관심이 높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4~12월) 전국 비규제지역에서 총 5만6609가구(민간분양 기준, 임대 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 작년 같은 지역에서 같은 기간에 분양된 4만9397가구보다 7212가구가 더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187가구 △지방 광역시 4008가구 △지방 중소도시 4만4414가구 등이다. 올해는 지방 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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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승승장구’
매년 지식산업센터 신규 공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에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산업센터 신규 승인 건수는 141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도별로는 △2016년 80건 △2017년 76건 △2018년 98건 △2019년 133건 등이다지식산업센터의 급격한 공급 증가에 ‘옥석가리기’도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역세권 유무가 중요해지고 있다.역세권 지식산업센터는 편리한 교통환경에 따른 직주근접성은 물론 역을 중심으로 도로 교통망 역시 잘 구축돼 있어 물류 이동이 수월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근무환경이 좋아 입주 기업체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다.실제로 역세권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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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사회 공익활동 대학생 동아리 모집...500만원 지원
경기도가 ‘2021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청년리더 양성, 대학생과 지역사회 간 소통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복지, 교육, 환경, 건강, 예술 등 5대 핵심 가치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5인 이상 도내 대학생 동아리다. 경기도는 선정된 16개 동아리에 사업비 500만원씩을 지원한다. 도는 이와 함께 동아리의 원활한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다음 달부터 ‘대학생 공익활동 지원사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사업단은 ▲대학생 공익활동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할 자문단 운영 ▲대학생과 대학 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공익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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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공원 일대 도시재생 시민 공모로 진행
서울 용산구가 효창공원 일대 도시재생 시민공모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과제 실행 2가지이며 사업 발굴은 200만원, 실행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은 활동비, 사업운영비, 업무진행비, 시설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자부담액은 보조금의 5% 이상이다. 신청 대상은 3명 이상 시민 모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임의조직이다. 거소 등록된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5월까지 신청을 받아 오는 6월 면접 및 선정심의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발굴 2건, 실행 8건)을 정한다. 심사 기준은 사업 필요성, 공익성, 현실성, 창의성, 자발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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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남은 음식 재사용 14곳 등 총 31곳 적발
부산시(시장 박형준)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3월 11일부터 4월 21일까지 식품접객업소 2,520곳에 대해 남은 음식 재사용 등 특별 기획수사를 주·야간으로 실시한 결과, 총 31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총 31곳을 사례별로 살펴보면 ▲남은 음식 재사용 일반음식점 1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등 8곳 ▲육류, 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4곳 ▲위생 불결한 조리장에서 음식 조리 제공행위 5곳이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19건 ▲송치 예정 7건 ▲위생불량조리장에 대한 과태료 부과 5건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 이번 수사에 적발된 남은 음식 재사용 위반업체는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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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종근당 예술지상 2021’ 작가 선정…3년간 신진 미술가 창작 지원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23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1 증서 수여식’을 갖고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등 미술작가3명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다양한 기법과 소재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국내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최종 작가로 선발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선정된 이재훈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3년간이라는 장기간의 경제적 지원과 기획전 개최까지 제공해줘 국내 미술 작가들이 가장 기대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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