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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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광장 앞 버스정류장 펜스에 묶여있던 현수막 끈 태운 50대 현행범 체포
5월 27일 오후 11시 20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광장 앞 버스정류장 펜스에 묶여져 있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현수막의 끈을 라이터로 태운 사건이 발생했다.A씨(50대·남)는 현수막이 불법으로 부착됐다며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끈을 태우는 방법으로 손괴한 혐의다. 현수막 자체 훼손은 없었다.길을 자니가던 시민이 신고해 동부서 초량지구대 순찰차 4대와 형사가 출동했고, 소방과 공동대응했다. 경찰은 A씨를 재물손괴 등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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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전자랜드, 대구·부산 지역 취약계층에 선풍기 160대 지원
전자랜드(대표 옥치국)가 대구·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의 취약계층이 올여름 불볕더위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별로 80대씩 총 160대의 선풍기를 지원했다.전자랜드는 지난 27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을 통해 총합 약 500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선풍기 160대를 대구와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각 구청에서는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풍기 전달식도 진행돼 지자체와 함께 하는 지원 활동으로써의 의미를 더했다.전자랜드는 이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전자랜드 코끼리 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대구와 김해에 위치한 3지사 직원들이 직접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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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9명은 탈락사유 고지법에 '도입 찬성'
이달 18일 '탈락사유 고지법'인 채용절차법 개정안이 발의된 가운데, 이에 대해 구직자 10명 중 9명(93.2%)가량은 이번 채용절차법 개정에 ‘찬성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최근 1년간 구직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655명을 대상으로 '탈락사유 고지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이달 국회에서 발의된 ‘채용절차법 개정안’ 가운데 채용 탈락자에게 불합격 사유를 의무적으로 고지하도록 하는 '탈락사유 고지법'이 주요 쟁점사항으로 부각됐다. 이에 대해 구직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먼저 설문 응답자들에게 도입찬성 또는 반대 중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총 93.2%, 즉 구직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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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건국대병원, 제5회 미래 행복 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건국대병원이 27일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 5회 미래 행복 대상’ 시상식에서 행복한 여성 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미래 행복 대상은 2017년부터 쿠키뉴스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미래 세대의 행복을 도모할 수 있는 사회적 활동 활성화를 위해 공헌한 기업 및 기관을 시상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했다.건국대병원은 여성 근로자의 장기 근속을 독려하고 임산부 및 모성 보호 정책,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해 조직 내 성별다양성 확보와 성평등 문화 정착 등 여성 대표성 제고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행복한 여성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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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저소득층 학생 위한 노트북 지원
한국남부발전이 노트북 기증으로 부산지역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 기반 조성에 나선다.남부발전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임직원의 자진반납 급여와 회사 매칭 그랜트 기금을 더해 부산광역시 남구청에 3천만 원 상당의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원격수업을 위한 학습기기를 갖추고 있지 않거나 자녀 수에 비해 기기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이승우 사장은 “원격수업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개인용 학습기기가 없는 학생들이 많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이 수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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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인하대 글로컬다문화 교육연구단과 MOU 체결 및 공동학술대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정치외교학과 BK21 글로벌 민주주의와 인간안보 연구팀은 지난 14일, 인하대학교 BK21 글로컬다문화 교육연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로에 선 민주주의와 다문화 사회'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인하대학교 BK21 글로컬다문화 교육연구단은 '다문화 사회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사회통합 실현'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문화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교육적으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글로컬다문화 교육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연구단이다.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전 과정 온라인(Zoom)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동학술대회에 앞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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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상임이사 임용▷ 부사장겸 기획이사 김영석▷ 총무이사 추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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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오픈이노베이션센터 2.0’ 개소식 개최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4일 우정원 7층에서 가족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센터 2.0’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정현식 산학협력단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심종혁 총장과 스마일게이트 윤희욱 차장, 산학협력 관계자 및 입주 예정인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서강대에 따르면 ‘오픈이노베이션센터2.0’은 우수한 교수와 학생 창업팀을 발굴· 육성하고 기업의 아이디어 단계 기술이나 사업 아이템을 사업화하도록 다듬어 나가는 공간이다. 지난 2014년에 교육부·연구재단지원사업인 LINC 사업의 일환으로 개소한 사다리(사업 아이디어를 다듬고, 리폼해 꿈과 연결시키는 공간) LAB을 계승하지만,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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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항공대, 야간 지리산 촛대바위 부근 조난 등산객 3명 구조
경남경찰청 항공대(대장 하홍길)는 지난 5월 23일 오후 9시 45분경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촛대바위 부근에서 길을 잃고 조난 당한 등산객 3명을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오후 7시 37분경 지리산 촛대바위 부근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 3명이 112에 조난 신고를 해 소방항공대와 중앙 119 구조헬기 요청했으나, 정비시간 임박과 야간 열상장비 미보유로 출동 불가 통보로 경남경찰청 항공대 헬기 지원 요청을 받고 지리산으로 출동했다.지리산에 도착한 후 30여분 간의 수색 끝에 오후 9시 20분경 내대리 구무골 계곡에서 1차 조난 등산객 2명의 불빛 위치를, 오후 9시 45분경 촛대봉 길상선사 중간 지점 계곡에서 수색 55분 만에 2차 조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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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형식적인 고용노동부 특별감독이 아닌 상시적인 관리감독과 제도개선이 필요"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지난 5월 8일 현대중공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고용노동부는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총 인원 46명이 투입되어 특별감독을 진행했다. 노동조합은 특별감독 과정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근본적인 안전보건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특별감독의 한계를 지적한 바 있다.지난해에도 노동부 특별감독이 끝난 다음날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특별감독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대책을 요구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 노동조합은 이번 특별감독에서도 지난해 특별감독과 마찬가지로 형식적인 과정에 불과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첫 번째로 특별감독에 나선 감독관들의 사전 지식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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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G유플러스, 공공·민간에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
LG유플러스와 서울대학교, 크립토랩, ICTK, 드림시큐리티로 구성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양자암호 관련 과제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은 지난해 의료·산업 부문에 양자암호기술을 적용하는 실증에 이어. 올해 과제 수주를 통해 공공·민간 부문으로 실증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공공부문에서 컨소시엄은 충남도청과 공무원교육원 사이 구간에 양자내성암호(PQC) 전용 회선을 구축할 방침이다. 충남 홍성에 위치한 도청과 공주에 위치한 공무원교육원 사이 거리는 137Km에 달한다. 민간부문에서는 엔터테인먼트사와 발전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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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G, 48년간 무료진료 봉사의 길 걸어온 고영초 건국대 교수에 ‘LG의인상’
LG복지재단은 48년간 무료진료 봉사의 길을 걸어온 고영초(68) 건국대 교수와 가사도우미, 식당 일 등으로 평생 모은 전 재산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노판순(81)씨에게 각각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고영초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의대 본과 재학 중이던 1973년 카톨릭학생회에 가입해 매주 서울 변두리 쪽방촌 등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형편이 어려워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진료하기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48년간 무료 진료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신경외과 전문의인 고 교수는 뇌종양, 뇌하수체종양 진단 및 수술과 같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치료받기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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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G전자, Life’s Good 캠페인 실시
LG전자가 27일 MZ세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2021 Life’s Good 캠페인을 선보였다. LG전자에 따르면 Life’s Good 캠페인은 LG전자가 브랜드 철학인 Life’s Good의 의미를 MZ세대와 공유하고 MZ세대의 다양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LG전자는 올해 Life’s G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뮤직 프로젝트와 무비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올해로 두 번째인 뮤직 프로젝트는 젊고 재능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함께 음악을 완성해가는 온라인 뮤직 콘테스트다. 무비 프로젝트는 MZ세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만든 영화를 통해 MZ세대의 삶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MZ세대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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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가정폭력 없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희망드림 포럼개최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5월 27일 오후 2시 부산시, 교육청,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여성긴급전화1366센터 등 24개 가정폭력 전문기관이 참여하는「가정폭력 없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희망드림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맞추어 중앙중심의 가정폭력 대응방식의 개선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됐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홍미영 박사의 진행으로 부산경찰청 표준영 여성보호계장, 여성가족개발원 김혜정 연구위원, 1366센터 김현주 센터장,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변나영 팀장 등 4개 기관·단체에서 준비한 의제 발표 및 참여자들의 질의 등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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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BBQ, 패밀리와 함께 나눔 실천 앞장
제너시스비비큐그룹는 2018년부터 시작한 아프리카 구호 개발 활동 및 기아 퇴치 운동에 패밀리와 본사가 함께 조성한 기금 누적액이 약 14억원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손잡으며 시작된 ‘아이러브아프리카’ 지원활동은 아프리카 지역 식수개발, 환경개발, 아동복지의 개선 사업 등에 힘쓰며 본사와 함께 희망하는 패밀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형태라는 데 의미가 크다. 고객이 BBQ치킨을 주문하면 본사와 패밀리(가맹점)가 치킨 한 마리 당 각각 10원씩을 적립하여 마리 당 총 20원이 아이러브아프리카에 기부된다.이뿐만 아니라 패밀리들과 함께 하는 치킨릴레이 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치킨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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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국제지,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글로벌 종합 제지회사로 도약 중인 반세기 역사의 인쇄용지 전문 생산 기업인 한국제지의 안재호 대표가 27일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시작한 탈(脫)플라스틱 실천 운동으로, 참여자가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실천할 행동 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여 릴레이 방식으로 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가는 방식의 캠페인이다.금호석유화학 백종훈 대표이사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제지 안재호 대표는 “음식 배달 주문 시 안쓰는 플라스틱을 거절하기’, 그리고 ‘친환경 제품 적극 사용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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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부산서부교육지원청 "청사진 ON, 사이버폭력 NO 릴레이 챌린지"
부산서부경찰서(서장 박성호)와 부산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성희)은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사진 ON, 사이버폭력 NO”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청사진은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에 진심인 아이들”의 줄임말로 사이버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 홍보활동에 참여 의사를 밝힌 학생들(초・중・고교생 22명)로 구성한 자율활동 동아리이다. 릴레이 첼린지 캠페인은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5월은 청소년들이 듣고 싶거나 해 주고 싶은 응원의 말을 온라인상에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청사진에 가입하지 않은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사, 경찰관 및 사이버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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