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 울주군 용암리 금형부품 제조업체 화재
5월 28일 오후 1시 4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용암리 금형부품 제조업체(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40분만에 진화됐다.소방서추산 1200만원 상당(부동산 및 집기구 일부 소실)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창원서부서, 이륜차 수리업체 3곳 방문 현장 교육·홍보 활동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태규)는 5월 28일 오전 10시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이륜차 수리업체 3개소에 찾아가 이륜차 운전자 및 업주를 대상으로 교통 교육·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륜차 교통사고는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아 최근 일어난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이륜차 안전수칙 교육과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창원서부서는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차를 이용하는 업체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교통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로 했다.
-
기장군수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금 당장 조건부 변경허가를 불허하라"6번째 1인시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금 당장 조건부 변경허가를 불허하라."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수가 정관읍 용수리에 위치한 의료폐기물중간처분업체(소각) NC메디(주)의 소각용량증설 변경허가를 반대하기 위해 5월 28일 오후 2시 30분 허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창원시 의창구) 앞에서 6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의료폐기물 소각업체 NC메디는 기장군 정관읍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곳은 반경 1km내에 수십 개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그리고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소각시설 가동 이래로 정관주민은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오염물질과 악취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도, NC메디가 주민 고통을 외면하고 의료폐기물 소각장 증
-
가양역서 심정지 승객 살린 ‘퇴근길 간호사’ 권영선 씨, 적십자 회장 표창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5월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간호사 권영선(28·여)씨에게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공적으로 회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서울적십자병원의 코로나 확진자 전담병동 소속인 권영선 간호사는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지난 5월 11일 밤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승강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을 발견하고, 119구급대가 도착 전까지의 골든타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권 간호사는 “적십자 직원이자 의료인으로서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현장의 수많
-
경남경찰청, 경남지방변호사회 임원진과 간담회
경남경찰청(치안감 이문수)은 5월 28일 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도춘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6년 3월 18일 경남경찰청과 경남지방변호사회간 체결한 수사민원상담센터 업무 협약을 지속 유지 하고 인권 중심, 공정한 수사활동을 위해서다.변호인 조력권 보호와 사건관계인의 방어권 향상 등 수사절차상 개선방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나누었다.이 자리에서 이문수 경남경찰청장은 “사건관계인이 경찰수사 단계에서 변호인 조력권과 방어권이 충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했다.도춘석 경남지방변호사회장은 “경찰의 인권보호 활동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외부적 통제자 역할도 충실히 수
-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으로 몰리는 수요자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지역 규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이를 피한 비규제지역이 뜨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49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였으며 111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이다. 전국 시군구 236개 중 절반 가까이가 규제 지역인 셈이다. 이처럼 수도권 대부분이 대출 및 전매 제한 등의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수요자들은 얼마 남지 않은 지방의 비규제지역들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비규제지역은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수도권 1년)만 지나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다. 또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최대 6개월에 불과하며, 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돼 규제지역 대비 자금
-
법무부, 국적법 개정 논란 해명 나서... 반대 청원 30만건 돌파
영주권자의 국내 출생 자녀에게 국적을 주기로 한 국적법 개정안을 두고 국내 여론이 날카로워지는 가운데 정부가 논란 진화에 나섰다. 법무부는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서 국적법 개정안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열어 그간 제기된 논란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26일 한국계 중국인(화교) 등 한국과 유대가 깊은 영주권자가 국내에서 자녀를 낳을 경우 신고만으로 한국 국적을 얻게 하는 국적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한국에 거주하는 화교 등 2∼3대에 걸쳐 국내에서 출생한 영주권자나, 한국과 역사적·혈통적으로 유대가 깊은 영주권자의 자녀가 대상이다. 6세 이하의 자녀는 별도 요건 없이, 7세 이
-
부산기장서, 실로암의 집에 무단 침입해 흉가체험 6명 적발
부산 기장경찰서는 최근 일부 인터넷개인방송 진행자(BJ)들이 기장군 소재 실로암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 흉가체험 등 촬영관련,5월 28일 0시 33분경 실로암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A씨(20대·여) 등 6명을 적발, 야간건조물침입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중 1명은 사기 등 수배자로 확인되기도 했다. 이들은 승용차 1대와 오토바이 2대에 나눠타고 심야시간 실로암의 집에 흉가체험을 위해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다. 방송을 시청한 일부 시민들이 흉가체험 등을 위해 심야시간 무단으로 실로암의집에 침입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되어, 실로암의 집등에 대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경찰은 "사유시설에 무단으로 침입할시 처벌을 받을수
-
저평가 지역 내 새 아파트…굵직한 호재로 ‘급반전’ 예고
비교적 저평가된 지역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공항 이전, 대기업 투자 등의 굵직한 호재 소식이 더해지면서 그야말로 ‘급반전’이 예고된 곳으로, 향후 높아질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대구의 동구와 인천의 서구다. 이들 지역은 모두 인근 지역과 비교해 부동산 시장의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곳으로, 입지적으로는 우수하나 큰 걸림돌이 있어 발전이 더뎠던 만큼 주변 지역과 큰 격차가 벌어졌다. 하지만 두 지역은 최근 개발을 위한 밑바탕이 다져지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개발 소식까지 뒤이어 들려오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호재를 바탕으로 향
-
강서구, 강서평생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서울 강서구는 ‘강서평생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서평생아카데미’는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강좌다. 6월 1일부터 8일까지 운영기간 수강생을 모집하며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1회, 총 12주 동안 운영된다. 강의는 온라인 강좌와 온·오프라인 전환 강좌로 진행된다. 온라인 강좌는 외국어 전문강좌와 취미, 요리, 자격증 과정, 직장인을 위한 사진, 정리수납 과정 등을 마련했다. 온·오프라인 전환 강좌의 경우 온라인 강좌를 기본으로 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이하에서는 현장 수업으로 전환된다. 통기타, 밸리댄
-
금천구, 소상공인 골목경제지원센터 운영
금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31일 구청 1층 피아노홀에서 ‘2021년 금천구 골목경제지원센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금천구 골목경제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금천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지원금’ 외에도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대출 지원 사업, 서울경제활력자금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대책 상담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피해가 막심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난해 제1~2기에 이어 올해도 제3기 금천구 골목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한다”며 “올해도 소상공인들이 골목경제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빈
-
강남구, ‘2021 강남 인테리어디자인위크’ 개최
강남구가 29일 논현가구거리 일대에서 국내외 77개 인테리어디자인 기업이 참가하는 ‘2021 강남 인테리어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 개최되는 ‘강남 인테리어디자인위크’는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기획됐다. 지하철 7호선 논현역과 학동역을 잇는 2㎞ 구간의 대로변은 설치미술작가의 예술작품으로 꾸며진다. 특별전시관과 디지털쇼룸이 설치된 주제관(학동로138)에는 ‘누려라! 집콕 라이프’를 주제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작품이 전시된다. 이 일대 43개 매장의 브랜드쇼룸에서는 ‘아트콜라보레이션’과 ‘브랜드데이’ 같은 각종 행사와 ‘세일페스타’도 개최된다.
-
신·구 아파트값 격차, 코로나 이후 더 벌어져
전국적으로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거세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수요자들이 거주 환경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새 아파트는 다양한 특화설계와 넉넉한 주차장, 지하와 연결된 엘리베이터, 조경시설, 커뮤니티 공간 등 노후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실제로 작년 기준 전국 새 아파트와 노후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70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연식에 따라 각각 ▲2092만원(준공 후 1~5년) ▲1776만원(준공 후 6~10년) ▲1439만원(준공 후 10년 초과) 등을 기록했다. 국민 평
-
이만희 의원, 동물미용학원 학대 방지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이만희 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천시·청도군)이 27일 지자체 동물보호감시원으로 하여금 동물미용학원 실습동물에 대한 학대 행위를 단속하는 사무를 법적으로 명시화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4월 일부 동물미용학원에서 실습견에 대한 학대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현행 동물보호법에서는 영업의 종류에 동물미용업이 포함되지 않아 동물보호 관련 업무를 주관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관리·감독이 어려워 동물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감시원의 사무에 등록된 동물미용학원의 실습대상
-
울산해경_울산항 E-묘박지 외국인 응급환자 긴급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5월 27일 오후 9시16분경 울산항 E-3 묘박지에서 정박중이던 K호(석유제품운반선)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A씨(55·남·미국조지아)를 긴급 구조해 이송했다고 28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석유제품운반선 K호(64,303톤,먀샬선적,승선원22명)에서 승선중이던 A씨가 호흡곤란 및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해 동료선원이 신고했고, 접수를 받은 해경 상황실은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P-33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 응급환자 구조에 대응했다.울산해경은 코로나19지침에 준해 환자 및 접촉 선원에 대해 발열검사한 결과 이상증세 및 특이점 없어 방어진항으로 입항, 육상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긴
-
부산 기장군, 부산지역 첫 공무직근로자 직종명 '공무관'도입 추진
부산 기장군이 부산 지역에서는 첫 공무직근로자 직종명에 ‘공무관’을 도입하는 내용의 자치법규 개정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기장군은 환경, 도로, 녹지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직근로자의 직종명에 ‘공무관’을 사용하기 위해 ‘2021년 2분기 임시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명칭 변경에 전원 동의함에 따라 관련된 자치법규의 개정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종춘 지부장은 “환경미화원, 도로보수원 등 직명에 대한 거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채용되고 사회적인 인식도 바뀌고 있어 이번 직종명 변경이 공적 영역에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학교 짱을 꿈꿨던 철없는 10대, 등교 2주 만에 소년원 수용
소년원에서 나와 복학한 학교를 2주간 공포로 떨게 만들었던 철없는 10대 소년 대상자가 28일 만에 소년원에 다시 수용됐다.군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는 28일 복학한 학교에서 소년원에 수용됐던 전력을 떠벌리고 조폭 흉내를 내면서 학교폭력을 일삼던 A군(16)을 법원의 허가를 받아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중3 때인 2020년 9년 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를 한 사람은 쉽사리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또래 중학교 여학생 2명과 공모하여 채팅 어플로 성매수를 시도하던 성인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하여 금품을 갈취(일명 : 각목치기)하는 등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등으로 소년원에 수용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