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中 겨냥 경제 안보 체계 강화하는 일본, 韓 기업 시장 진입에도 '걸림돌' 작용할 듯
미중무역분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경제·기술 분야에 대해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자국의 경제안보체계 강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중국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해석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기업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트라 일본 도쿄무역관 관계자는 "일본의 경제안보 대응 강화는 우리 기업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특히 IT기기, 서비스의 해외제품·서비스 사용규제는 우리 IT기업의 시장진입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은 일본의 지속적인 정책 변화 모니터링과 함께 현지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
-
건설공사 발주 이어지는 인도
인도에서 건설공사 발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P)주 정부가 현 Navaratnalu 정권의 주력 정책 중 하나인 빈민 주택공급 프로그램(Pedalandariki Illu Scheme, houses for all the poor)을 위한 주택건설과 각종 인프라 제공을 위해 Rs 5,661.57 crore(약 7.7억불)를 배정했다.Pedalandariki Illu Scheme은 집권당인 YSR Congress Party의 선거공약이었다. 지원대상은 AP주에 영구 거주하고, 가족 구성원 누구도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구매 여력도 없는 주민들로서 약 30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교통부(Union Transport Ministry)가 타밀나두(Tamil Nadu)주의 수도와 구자라트(Gujara
-
[기업사회활동] 넷마블, 코로나19 백신 휴가 제도 도입
넷마블은 코로나19 백신 휴가 제도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백신 휴가는 21일부터 넷마블컴퍼니 직원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넷마블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직원에 대해 접종일과 그 다음날, 총 2일의 유급 백신 휴가가 부여된다. 2회 접종이 필요한 백신의 경우 각 2일씩 총 4일의 휴가가 주어진다. 넷마블측은 "임직원 건강보호 확대 및 집단 면역 달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기여하고자 백신휴가제를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장군수 "부산시는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 후 삼덕지구 공동주택사업 승인하라"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일광신도시 인근 삼덕지구 1,543세대 공동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에 대해 우회도로 개설 이전에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히며 주택사업계획승인에 필요한 각종 심의에서 이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기장군수는 “우회도로 개설 등 특단의 개선대책 없이는 일광신도시 인근 삼덕지구에 들어서는 1,543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허가 사항에 대해 군수 개인적 의견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부산시가 무리하게 승인을 강행할 경우, 이후 벌어지는 사태에 대해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가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함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했다.아울러 “기장군은 일광면 주민들과
-
[기업사회활동] 엔씨소프트, 코로나19 백신 휴가 제도 도입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6월부터 코로나19 백신 휴가 제도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엔씨(NC) 구성원은 6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 1.5일의 유급 휴가를 받는다. 백신 접종 당일 반차(0.5일)와 다음날(1일)을 휴가로 보장한다. 1, 2차 접종을 통해 총 3일간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엔씨(NC)는 구성원의 원활한 백신 접종과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백신 휴가 도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
[기업사회활동] KT, 예술의전당서 마티네 콘서트 개최
KT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T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예술의전당과 ‘마음을 담은 클래식’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 낮 시간에 하는 공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공연은 지난 2월 26일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그룹 임직원뿐 아니라, 클래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연 해설은 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한 김용배 추계예술대학교 명예교수가 해설을 맡는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을 지낸 이화여자대학교 이택주 명예교수의 지휘로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그로페의 ‘그랜드 캐년’ 모음곡, 레하르의 오페레타
-
[기업사회활동] LG전자, 이동 노동자 쉼터에 휘센 에어컨 기부
LG전자가 이동 노동자들이 더운 여름에 시원한 공간에서 쉴 수 있도록 휘센 에어컨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2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청에서 ‘LG 휘센 에어컨 서울시 이동 노동자 쉼터 기증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박준성 에어솔루션마케팅담당, 서울시청 서성만 노동민생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쉼터의 휴게실, 상담실, 교육실, 사무실 등 각각의 공간을 감안해 가장 적합한 에어컨을 선정했다. 기부한 에어컨은 스탠드형 신제품인 LG 휘센 타워를 비롯해 이동식, 벽걸이형, 시스템 등 모두 20여 대다. 서초구, 중구, 은평구, 마포구 등 서울 소재 쉼터 5곳에 다음 달 안으로
-
[기업사회활동] 지역난방공사,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 전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을 전개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 한난은 사업장 인근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선정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풍수해 등 시기별 재난 행동요령이 새겨진 안전컵홀더를 제공했으며, 소상공인이 카페 이용객들에게 안전컵홀더를 배포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대국민 캠페인으로 진행된다.한난은 본사 인근 지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 사업장이 동참하도록 확대할 계획으로 총 20회에 걸쳐 안전컵홀더 3만여개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전통시장 등 안전취약시설을 대상
-
조폐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한국조폐공사는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조폐공사는 그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 지역 특산물과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해 명절과 연말 이웃사랑 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희망 나눔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벌여왔다.특히 지난해엔 코로나19 고통 분담의 일환으로 임직원 임금 반납 운동을 전개, 임금 반납분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의 소외계층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기도 했다. 반장식 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업사회활동] 게임빌·컴투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모바일 게임 기업 게임빌과 컴투스가 ‘어린이 교통안전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12월부터 시행 중인 공익 캠페인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슬로건을 널리 알리는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게임빌과 컴투스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이와 더불어 아동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돕고자 지역 내 아동센터에 교통안전 물품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게임빌과 컴투스는 28일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교통안전 구호
-
[기업사회활동] 선데이토즈, 네티즌과 ‘함께 만드는 기부’ 실시
선데이토즈는 자사의 8월 사회공헌 주제를 네티즌들이 선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선데이토즈에 따르면 ‘함께 만드는 기부’라는 타이틀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선데이토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시된 활동 후보 중 이용자들의 댓글 투표를 가장 많이 받은 항목을 오는 8월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정하는 내용이다. 제시된 후보는 ▲학교밖 청소년 학습 지원 ▲장애 아동 학습 지원 ▲취약계층 아동 문화 체험 ▲학대 및 방임 아동 문화 지원 등 아동과 청소년 지원에 초점을 맞춘 4가지다. 선데이토즈는 2018년부터 기부와 지원은 물론 이용자들의 참여가 더해진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기업사회활동] 펄어비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휴가 제도 도입
펄어비스가 임직원의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휴가 제도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펄어비스 직원은 5월 17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시 2일간의 유급 휴가를 받는다. 2차접종시를 포함해 총 4일이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하기 위해 휴가 제도를 도입했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장 캠페인도 사내에서 진행 중이다.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한 모든 임직원에게 문화상품권(10만원권)을 지급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
[기업사회활동] 동아ST, 한종현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한종현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교통안전 슬로건은 어린이 교통사고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이다. 횡단 시에 어
-
[기업사회활동] 깨끗한나라,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 진행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가 28일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 관내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해 3천 4백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깨끗한나라 물티슈∙생리대∙두루마리 화장지 등이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한부모 복지시설 및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 가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일상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상생하며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깨끗한나라는 그동안 코로나
-
수협, 바닷속‘지뢰밭’침적쓰레기 수거 나섰다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가 대형기선저인망수협(조합장 정연송) 및 여수트롤생산자협회 등 어업인들과 바다의 날을 맞이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주도 이어도 인근 소코트라 해역 일대 어장에서 근해 침적쓰레기 수거활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어업인들이 자율적인 수거활동으로 유령어업 피해를 예방하고 동시에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어업인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수거사업에는 현재 조업중인 여수트롤(14척), 대형쌍끌이(2척), 대형트롤(1척), 운반선(1척) 등 총 18척이 동참한다. 그물을 이용해 침적쓰레기를 수거하고 운반선에 집하해 육지로 운반·하역한다. 하역된 쓰레기는 해양환경공단에서 처리한다. 현재
-
[기업사회활동] 교원그룹, 교육격차 해소 일환 다문화 가정 지원 나서
교육생활문화 전문기업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국내 다문화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도서 기부, 렌탈 가전 이용 시 할인 등 혜택 제공에 나선다. 교원그룹은 교육격차 해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달 중순 시흥시 소재 ‘다어울림 아동센터’에 교원 전집 도서 1천여권을 기증했다. 시흥시가 지난 4월말 개관한 이 곳은, 다문화 가정 및 지역 아동들의 놀이, 쉼 공간 제공 및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아동 복지 시설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도 렌탈료 할인 혜택을 통해 다문화 가정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0년부터 시작한 다문화 가정 혜택은 웰스 전 가전 제품 이용 시, 월
-
[기업사회활동] 빙그레,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에 2억원 기부
빙그레(대표이사 전창원)가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희망풍차’ 사업에 2억원을 기부한다.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는 5월 28일(금) 오후 3시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빙그레는 자사 대표 제품 바나나맛우유의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총 2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을 통해 질병, 실직, 사고 등 위기상황에 직면한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 가정 등에도 지원될 예정이다.빙그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2020년 3억원을 기부했다.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