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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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전화번호변작 중계기 관리책 등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금융사기수사팀)는 차량 내부에 보이스피싱 범행에 이용되는 전화번호변작 중계기(VoIP게이트웨이)를 설치·운영한 관리책 A씨(42·중국 국적) 등 중계기 관리책 3명을 검거해 구속하고, 승합차 1대와 중계기 29대, 보안카메라 5대, 와이파이공유기 9대 등을 압수했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중계기 관리책 A씨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경찰 단속을 피해 차량에 중계기를 설치하여 차량을 이동하면서 관리해 주면 하루 35만 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차량을 개조하여 내부에 전화번호변작 중계기 6대를 설치하여 두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을 이동하면서 경찰 단속을 피해 중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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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4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139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14일 오전 6시 50분경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139번째 확진자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오전 7시 10분경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14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13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98개소의 중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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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기초선거(기초단체장·기초의원) 공천제 폐지가 시대정신이고 정의와 공정”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제4차 행정혁명은 지방화혁명에서부터 출발한다. 지방화혁명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걸림돌이자 장애물이 바로 기초선거(기초의원·기초단체장) 정당공천제이다”며 “대한민국 행정의 대변혁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기초의회는 지역의 자치법규와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지방자치의 양대산맥이다. 집행부인 기초자치단체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어놓아도 언론보도에서 보듯이 당리당략에 따라서 기초의회에서 반대를 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주민들이 떠안아야 한다”고 했다. 기장군수는 “현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대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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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뇌물 수수 혐의 부산경찰청 여청과장(총경) 직위해제
경찰청은 지역사업가로부터 수년에 걸쳐 수 천만 원에 달하는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A총경에 대해 6월 11일자로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후임으로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김두성 총경(41·경대19기,사시특채)이 부임했다.수사관련 내용은 현재 국수본중대범죄수사과에서 수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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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구 분포로 앞 방파제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6월 14일 오전 2시 48분경 남구 분포로 앞 방파제에서 익수자(39·남)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남구 분포로 앞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을 함께 온 친구가 112를 경유, 부산해양경찰서로 신고했다.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중특단을 급파했다. 오전 2시 56분경 현장에 도착한 광안리파출소 김승욱 경사가 부두안벽을 잡고 있는 A씨를 발견,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해경은 구조된 익수자는 저체온증 외 건강상태 양호했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안전계도 후 귀가조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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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사무실 천장 석고보드 손괴후 침입 21회 걸쳐 1100만 원 상당 절취 4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형사과(강력8팀)는 빌딩 사무실에 침입, 21회에 걸쳐 1,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A씨(40대·남)을 검거, 침입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20년 10월 21일 오후 6시 30분경 부산진구 소재 00빌딩 13층 사무실에 복도 천장 석고보드를 손괴후 침입, 현금 등 65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등 2020년 9월부터 2021년5월간 부산,경남,대구 일대 빌딩 사무실에 침입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피해신고 접수후 CCTV등을 분석 대구지역 모텔에 투숙중인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21회 절도사건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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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 심화되는 미국 기업들
미국 기업들의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노동부의 구인/이직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4월 미국 구인 건수는 929만건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던 지난 3월 수치보다 100만명 늘어났고, 컨센서스 820만건도 상회했다. 하지만, 실제 고용 건수는 608만건에 그치면서 구인과 구직의 격차는 321만건으로 역대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투자증권 조승빈 연구원은 "기업들이 이처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이유중 하나는 바이든 정부의 추가부양책 으로 실업자에게 기존 실업수당 뿐만 아니라 연방정부가 매주 300달러를 추가로 얹어주는 정책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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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근무’에 대해 직장인 88.6%는 “환영한다”
최근 국내 대기업 중심으로 거점근무 도입 사례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거점근무는 본사가 아닌 직원의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오피스로 출근하는 것이다. 기업은 코로나 19에 따른 재택근무의 단점을 보완하고 직원의 업무 효율 향상을 목적으로 주변 지역의 공간을 임차, 거점 오피스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2050 직장인 1057명을 대상으로 ‘거점근무 인식 및 도입 희망’에 대해 설문 조사했다.먼저, 설문 참여자에게 거점근무를 사전 설명한 뒤 희망 여부를 물었다. 그 결과 88.6%는 ‘희망한다’고 밝혔고 ‘희망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1.4%로 나타났다.‘희망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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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주파수 입찰 앞둔 브라질, 화웨이 참여 여부에 '관심 집중'
오는 7월 역대 최대 규모 주파수 입찰을 앞둔 브라질 '5G 전용 주파수 대역 입찰'에 화웨이의 참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라질 ANATEL(국가정보통신위원회)이 2020년 2월 5G 전용 주파수 대역 입찰을 허가함에 따라 2020년에 입찰이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3월 이후 급격히 확산된 코로나19에 따라 입찰 일정이 2021년으로 연기됐다.해당 입찰의 국제입찰서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입찰은 2021년 7월 중순 무렵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브라질 통신부의 아르투르 코임브라 차관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브라질은 5G 사업을 통해 대규모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입찰 1년 후에는 전국 27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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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세 보이는 케나다 의류시장
팬데믹 상황이 점차 회복되면서 캐나다 의류 시장도 마침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5월 발표한 2021년 3월 소매 거래 자료에 따르면 의류 및 악세서리 소매 매장 판매율은 전월 대비 24% 증가하면서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소매 거래 부문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이기도 하다. 특히 의류 매장이 25%, 신발 매장이 42.8%로 큰 증가세를 보였다. 점차 정부의 코로나19 제재가 완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The NDP Group은 18세 이상 캐나다인 10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65%가 팬데믹 제재가 완화되면 새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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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452명, 닷새 만에 400명대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13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다시 400명대로 내려왔다. 다만 주말 검사 건수가 평일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엔 역부족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52명 늘어 누적 14만787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565명)보다 113명 줄어든 수치다.최근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보면 전국 곳곳에서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중소 규모의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면서 하루 확진자 수가 400~7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이는 일주일간 하루 평균 약 532명인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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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30대 약센 백신 접종자 사망…첫 사례
대구에서 약센 백신 접종 후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38)는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의 한 의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받은 이후 첫날 몸살기와 함께 열을 동반했다. 이튿날부터 열은 떨어졌지만 혈압도 떨어졌고, 12일 오후 혈압이 많이 떨어지자 가족들은 A씨를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다.A씨는 해당 병원에서 수액·진통제 투여 등 치료를 받았지만 13일 오전 3시께 결국 숨을 거뒀다.유족들은 A씨가 혈액 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병원에서 완치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A씨 유족은 “평소 건강하게 생활했는데 백신 접종 이후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지다 숨진 만큼 백신과 사망 사이 연관관계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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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의료폐기물소각업체 NC메디 변경허가 결사반대 14번째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수가 정관읍 용수리에 위치한 의료폐기물중간처분업체(소각)인 NC메디(주)의 소각용량증설 변경허가를 반대하기 위해 13일 오전 11시 허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창원시 의창구) 앞에서 14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의료폐기물 소각업체 NC메디는 8만2천명이 거주하는 정관신도시 한복판에 소재하고 있다. 이곳은 반경 1km내에 수십 개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지난 2005년 소각시설 가동 이래로 정관읍 주민들은 미세먼지. 악취, 분진, 유독가스 등 각종 오염물질로 고통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C메디는 주민고통을 외면한 채, 소각용량을 5배 증설하는 변경허가를 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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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물리탐사선 선원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12일 밤 9시45분경 정자동방 10해리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선박(해양물리탐사선)에서 오한 및 현기증등을 호소하는 선원 A씨(53세ㆍ남ㆍ1기사)를 긴급 구조해 이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해양물리탐사선 T호(2,085톤,포항선적,한국지질연구원,승선원30명)는 지난 8일 포항을 출항해 지질탐사 항해중으로 승선원 1기사 A씨가 오한 및 현기증 및 극심한 두더러기 증상을 호소해 선장이 119경유 신고했다. 접수를 받은 해경 상황실은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P-37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 응급환자 구조에 대응했다. 울산해경은 코로나19지침에 준해 환자 및 접촉 선원에 대해 발열검사한 결과 이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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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하반기 빠른 경제 회복 기대감 ↑
이탈리아가 올 하반기 빠른 경제 회복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의 수출환경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코트라 관계자는 "2020년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큰 영향을 받은 이탈리아 경제는 이탈리아 통계청(ISTAT) 기준 -8.9%라는 큰 폭의 역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라며 "하지만 2월 새롭게 수립된 정부에서는 ‘선방역’을 앞세워 광범위하고도 신속한 백신 정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력한 방역 중심의 정부정책에 힘입어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며 진정세 국면에 접어들었고 이로 전반적인 경제 여건 또한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라며 "이는 이탈리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유로존 전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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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JDC, 취약계층 ‘밥걱정 없는 제주’ 협약식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밥 걱정 없는 제주’ 식품 기부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지난 11일에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민생경제가 위축되면서 식품 기부가 줄어 취약계층에게 쌀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어 식품 기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기관은 JDC,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위,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식품 기부 활성화와 지역 상생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JDC는 식품 기부 첫 주자로 쌀 1270kg을 제주지역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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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성인 외국어 학습지’ 전용 사이트 오픈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은 ‘진짜 학습지’의 전문적인 서비스 강화와 상품 다각화를 위해 전용 사이트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시원스쿨 진짜 학습지는 학교 및 직장 생활로 바쁜 성인들이 시간과 학습량에 대한 부담을 덜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분량만큼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콘텐츠다. 학습 점검 시스템을 통해 영역별 평가와 보완점 확인도 가능하다. ‘1일 1장, 하루 10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작년 12월 영어 학습지 론칭 후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현재까지 독일어, 러시아어 과목을 연이어 출시했다. 연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학습지를 출시할 예정이고, 추후에는 회화뿐만 아니라 문법, 발음, 패턴 등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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