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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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에 중증환자 전문 종합병원, 첨단 연구-스마트 교육센터 설립
청라국제도시에 글로벌 수준의 청라의료복합타운을 구축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설 의료바이오복합타운이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병원 운영 및 첨단 스마트 교육 시스템뿐만 아니라 KAIST와 함께 의료 바이오 연구 분야의 경쟁력을 담은 사업제안서를 지난달 28일 제출했다. 특히 중증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서울아산병원청라’와 카이스트(KAIST)를 핵심으로 의료복합타운 내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하는 ‘라이프 사이언스 파파크(Life Science Park)’, 전세계에 대한민국 의료 및 바이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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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회장, “연대와 협력으로 세계적 위기 극복”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 위원장을 겸임 중인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16일 ‘세계 수협의 날’을 맞아 인류 안전과 수산업 존립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임준택 위원장은 20개국 22개 회원단체에 보내는 기념사를 통해 “협동의 가치를 추구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임 위원장은 남획에 따른 수산자원 고갈, 해양 오염, 기후 변화 및 코로나19 대유행 지속 등으로 세계 어업인과 수산업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난관에 우려를 표했다. 이어 ICA 수산위원회 회원단체들이 지난 4월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출 결정 철회를 촉구한 사례를 언급하며 “협동조합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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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커뮤니티시설, 이젠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만끽’
커뮤니티 시설에 많은 공을 들인 단지들이 근래 신규 분양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랫동안 이어져온 미세먼지 문제에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외부활동보다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고, 단지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진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에 대한 주택 수요층의 니즈가 커지면서 건설사들 역시 신규 아파트에 여러 특화 시설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지방의 중소도시에서도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의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화 커뮤니티는 고사하고 브랜드단지의 공급조차 희소했던 지방 도시에 서울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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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쿠팡, 장애인 출퇴근 지원 서비스 ‘착한셔틀’ 참여
쿠팡이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 활동을 지원하는 ‘착한셔틀’ 서비스에 동참한다. 쿠팡은 지난 15일 SK텔레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함께 중증 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및 고용증진을 위한 착한셔틀 얼라이언스(Alliance: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착한셔틀은 중증 장애인들이 직장 출퇴근시 겪게 되는 이동 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셔틀버스 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는 쿠팡과 SK텔레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비롯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행복커넥트, 모두의셔틀 등 총 7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착한셔틀 서비스 확대를 위한 ICT기술 및 사업 기획과 관리는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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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환경단체 "낙동강 위원회는 낙동강 수질개선계획 합의안 도출하라"
영남권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6월 16일 오전 11시에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식수원을 포기하려는 낙동강 유역 물관리 위원회는 취수원 이전계획 심의 취소하고 낙동강 통합 수질개선 계획 마련하라. 낙동강을 유해 녹조 배양장으로 만든 낙동강 유역 물관리 위원회는 보 수문 상시개방부터 시작하고 임기 내 보 처리방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낙동강 중상류 시민사회와 낙동강 유역 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 유역 물관리 위원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취수원 이전이 아니라 수문 상시개방과 미량의 유해물질 별도처리대책 실시하라 △취수원 이전을 위한 물 이용 부담금 인상, 반대 △기업의 이윤추구로 발생하는 산업폐수처리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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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애경, 서울시에 52억원 상당의 ‘사랑나눔 물품기부’
애경산업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소비자가 기준 약 52억원 상당의 세탁세제, 샴푸 등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전달했다. 지원된 물품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관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의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서울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으로 약 26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영석 회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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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소재 숨긴채 마약투약 혐의 3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 소장 황진규)는 6월16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으로 보호관찰을 받던 중 보호관찰을 회피하기 위해 고의로 소재를 숨긴 채 마약을 투약한 A씨(32·여)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인해 서울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유치된 A씨는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2020년 제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을 부과 받아 보호관찰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나 약 5개월간 고의로 소재를 감춘 채 보호관찰을 기피하고 재범했다.A씨는 조사과정에서 “마약 투약 후 구속될까 겁이 나서 보호관찰소에 나가지 못했다면서 앞으로는 열심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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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원회, 서울구치소 코로나19사망사건 국가인권위 권고에 대한 논평
천주교인권위원회는 6월 16일 서울구치소 코로나19사망사건 국가인권위 권고에 대한 논평을 냈다.지난 5월 12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구치소 코로나19 사망 진정 사건에 대한 결정에서 법무부장관에게 △코로나19 확진 수용자에 대한 의료 및 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응급상황 대응 관련 지침 및 매뉴얼이 준수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이 사건 사례를 각 교정시설에 전파하고 △서울구치소에 기관경고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서울구치소장에게 응급상황 및 코로나19 확진자 대응 관련 조치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업무 직원들에 대해 직무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는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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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특공대 김민수 경장, 군 장병들의 강철 멘토 활약
채널A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강인한 체력과 끈끈한 의리를 발휘하며 맹활약 중인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김민수 경장이 군 장병들의 일일 멘토로 나섰다. 16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은 국방부에서 주최하는 2021년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에서 김민수 경장이 해양경찰 입직을 꿈꾸는 군 장병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해해경청 온라인 교육훈련센터에서 화상대화를 통해 4시간 동안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김 경장은 특수부대 등 군 경력을 활용한 해양경찰 특임 직별 입직 경로와 자신의 경험을 직접 소개해 바다 지킴이를 꿈꾸는 군 장병들의 뜨거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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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장안읍 산업폐기물 매립장 결사반대 5번째 1인 시위 우천 중 감행
부산 기장군은 오규석 기장군수가 16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에서 장안읍 일원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반대를 위한 5번째 1인 시위를 우천 중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다고 밝혔다.기장군은 지난 3일 부산시로부터 장안읍 일원에 6만평 규모의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서 접수에 따른 의견 협의 공문을 받았으며, 이에 기장군수는 기장군과 기장군민의 반대의사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전달하고자 5번째 1인 시위를 했다. 기장군수는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한 환경파괴와 고통받는 기장군민들을 지켜볼 수 없어 우천 중에도 비를 맞으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기장군민은 숨 쉴 공간이 없어 숨통이 막히는 지경인데 보존해야할 보전녹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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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천 인근 해상 홋줄 풀려 좌초된 레저보트 긴급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6일 오전 10시 50분경 송정천 방파제 앞 해상에서 기상악화로 A호(레저보트, 0.3톤)의 홋줄이 풀려 떠내려가 긴급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기상악화로 홋줄이 풀려 레저보트 계류장에서 떠밀려 나가고 있는 A호(레저보트, 0.3톤)를 발견한 소유자 B씨가 송정파출소로 직접 방문해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송정파출소는 최창민 경사 등 4명이 사고현장으로 급파, 침수 진행 중인 선박에 직접 승선해 배수 작업을 하고 송정천 레저보트 계류장까지 안전하게 예인조치 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선박이 표류하다가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며 “날씨와 기상특보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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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지역별 맞춤형 음주운전 단속 강화
경남경찰청(청장 이문수)은 최근 백신 접종 이후 사적 모임과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음주운전 차량에 대한 공익신고가 지속적으로 제보되고 있어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별 실정에 맞는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주요 내용으로는 경찰서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하여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요일‧시간대에 맞춤형 단속을 실시하며, 주요 관광지, 유흥가, 식당가 주변 및 사고 다발지역에서 ‘이동식 단속’을 실시한다.또한 도내 전 경찰서에서는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사용하고 음주단속 장비는 사용 후 소독하는 등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단속할 계획이다.경남경찰청은 “음주운전은 나와 가족 피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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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하반기 돌봄투쟁 선포 "교육부 초안, 전면 재논의하라"
"근무여건 개선 약속, 교육부는 부끄럽지 않는가! 교사업무 떠넘기고, 압축노동 강요하고, 돌봄전담사만 호구냐! 약속과 협의 배신하려는 교육부 초안, 전면 재논의하라! 돌봄전담사만 희생시켜 돌봄만족도 높이면 그만인가! 과중한 행정업무 수행 위한 상시전일제 전환 실시하라! 학교돌봄 안정위한 상시전일제 전환 대책 제시하라! 땜질식 부실돌봄 추진 중단하고, 학교돌봄 강화하라! 공적돌봄 강화, 돌봄전담사 처우개선 위한 재정투입 약속 이행하라!"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16일 오전 10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올해 첫 근무여건 개선 쟁취 전국돌봄전담사결의대회 등 하반기 돌봄투쟁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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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휩쓴 키워드 3박자 ‘공원·학군·브랜드’
최근 분양시장은 부동산 투기 목적이 아닌 실수요 위주의 성향이 짙어지면서 아파트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즘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이 가장 열광하는 키워드로는 우선 ‘공세권’이 떠올랐다. 분양시장에서는 수많은 ‘O세권’이 유행했지만,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공세권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직방이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주택 공간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와 외부 구조 요인’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1.6%가 ‘쾌적성·공세권·숲세권’을 선택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두 번째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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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구 청약 가능…로또 분양 이어져 ‘주목’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이 가장 높았던 세종시에 오는 7월부터 하반기 신규 분양이 줄이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매월 발표하는 월간KB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9.23%로, 이 중 세종시가 가장 높은 42.74% 올랐고 이후 부산 해운대구 21.02%, 서울 노원구 20.77% 순이다.세종시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2020년 1월 3억1282만원에서 같은 해 12월 5억1549만원으로 2억267만원 상승했고 2021년 5월 현재 평균 5억7118만 원을 형성하고 있다.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세종시의 경우 새 아파트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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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시‧청각장애인 지원 디지털 점자 키오스크 운영
강남구가 시‧청각장애인에 디지털점자·음성·수어로 행정‧민원과 구정을 안내하는 키오스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전환이 급속히 진행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위기감이 높아진 점을 주목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장애인과 고령자의 행정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터치스크린 방식의 이 시스템은 시각장애인에 디지털점자와 음성을, 청각장애인에 수어영상을 지원한다. 이 키오스크는 부서별 업무내용과 담당자, 층별 시설, 22개동 주민센터 안내 기능은 물론, 강남의 교통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3D 입체화면으로 한 눈에 찾아볼 수 있게 했다. 화면확대‧축소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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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금리·채권추심 등 불법대부업 피해 지원
서울시는 고금리·채권추심 등 불법대부업 피해 집중 신고 센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접수가 이뤄지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나 취약계층의 고금리·초단기대출 피해를 집중적으로 구제할 계획이다. 신고 대상은 ▲ 미등록 대부(중개)업 운영 ▲ 법정최고이자(24%) 위반 고금리 대부 ▲ 불법 채권추심(폭행·협박·심야방문·전화 등) ▲ 불법 대부광고 ▲ 대부중개수수료 편취 등이다. 서울시는 전문조사관과 서울시 민생호민관, 변호사, 금융감독원 파견 직원을 통해 상담부터 민형사소송 등 법률구제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아눌러 이번에 접수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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