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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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간분양 아파트, 신규 분양 ‘희소성’ 더 커져
작년 서울의 민간분양 아파트 인허가 물량이 2011년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요 대비 공급이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장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의 희소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서울의 민간분양 아파트의 인허가 물량은 5만522세대로 2011년(7만9522세대)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9.65%(5398세대) 감소한 수치이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15년(9만6651세대)과 비교하면 47.72%(4만6129세대) 줄어든 수치다. 올해(1월~4월) 서울의 민간분양 아파트의 인허가 물량 역시 2만2736세대에 그쳤다.주택 인허가 물량은 주택 공급 선행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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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장에도 ‘MZ세대(2030세대)’ 바람 ‘광풍’
MZ세대로 불리는 통칭 2030세대가 아파트 시장 질서를 흔들고 있다. 주식시장과 가상화폐, 명품 시장까지 주도 세력으로 부상한데 이어 아파트 시장까지 뛰어든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연령대별 아파트매매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에서 지난 2019년 대비 2020년 2030세대의 매매거래는 15만4312건에서 27만2638건으로 불과 1년 만에 11만8326건이나 늘었다. 40대(15만6664건→25만7111건)와 50대(11만5110건→18만8046건)의 매매거래 증가폭 보다 높았을 뿐 아니라 전체 매수 비중도 28.3%에서 29.1%로 30%선에 근접했다. 이들의 매매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지역은 경기도로 2019년 4만699건에서 2020년 8만6728건으로 4만6029건이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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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단지’, 청약경쟁률부터 시세까지 주택시장 ‘올킬’
아파트를 선택하는데 있어 브랜드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주택시장에서도 브랜드 아파트의 선호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닥터아파트가 발표한 ‘2020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 따르면, 동일한 입지에서 아파트 구입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건으로 단지규모(24.2%), 가격(18.72%) 보다 브랜드(40.64%)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2019년, 32.7%) 대비 약 8%p 상승한 것으로, 브랜드는 2015년부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이처럼 브랜드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은 이유로 전문가들은 대형 건설사의 탄탄한 재정과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상품을 선도적으로 개발하는가 하면, 다수의 단지를 공급해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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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위반행위 적극 단속키로
대구경찰청(청장 김진표)은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 관련 개정된 도로교통법(2021. 5. 13)이 시행되고 1개월 간 홍보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신호위반, 2인 탑승 등 위험성 높은 위반행위에 대해 적극 단속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특히 무면허 및 음주운전의 경우 행정처분이 병행되기 때문에 PM 이용자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7일 대구 북구 00동 앞 도로에서 음주단속 근무 중 40대 PM운전자를 검문하여 혈중알콜농도 0.162%(0.08%이상 면허취소)로 음주운전 적발하고 범칙금 발부했다.주의할 점은 술을 마시고 PM을 운전하는 경우 개정 전 범칙금 3만원 처분이 전부였으나, 개정 후 범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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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쿠팡, 화재 현장 인근 주민 피해지원센터 개설
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주민피해지원센터를 개설한다. 쿠팡은 주민들의 피해 접수를 위해 전용 신고전화를 개통해 22일부터 주민들의 피해 신고를 받는다. 주민피해지원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이다. 접수된 피해사례에 대해서는 신속한 심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이번 화재로 입은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덕평물류센터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 가운데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주민피해지원센터로 피해내용을 신고하면 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농가 피해(농작물 등) ▲의료비 ▲분진에 따른 비닐하우스나 차량 등 자산 훼손 등에 대해 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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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정신과의사‧심리상담가 참여 ‘내 마음 치유법’ 온라인 강연
강남구가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공동저자 이시형 정신과 의사와 박상미 심리상담가의 ‘월간 인문학강연’을 온라인으로 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연은 24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두 연사는 각자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스스로의 상태를 직면하는 법, 치유를 위한 대화법 등을 소개한다. 오프닝 공연으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도 들을 수 있다. 강연 후에는 실시간 댓글을 통한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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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장인화 회장 취임 및 24대의원부 출범 100일 기념 행사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는 6월 21일 장인화 회장 취임 및 24대 의원부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6월 21~6월 25일까지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계 대표로서 부산상의가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지역사회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21일 오전 10시 부산상의 1층 챔버스퀘어홀에서 최근 화두인 ESG경영을 부산상의 운영에 도입하기 위해 임직원 윤리강령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은 전체 직원이 서명한 윤리강령 준수 서약서를 낭독하고, 직급별 대표 직원 6명이 장인화 회장에게 서약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윤리강령 서약서에는 회원존중과 법규준수, 직무수행에 필요한 도덕성, 직장 내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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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산 전기 순환버스 확대... 8월부터 경유 관광버스 통제
서울시는 남산공원을 경유·순환하는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인 '녹색순환버스'를 다음 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유 관광버스는 8월부터 진입을 전면 제한한다. 이에 따라 8월 1일부터 단체 관광버스로 남산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남산예장공원에서 하차한 뒤 녹색순환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시는 이달 초부터 남산공원의 소음·매연·미세먼지를 줄이고자 경유 관광버스 진입제한을 시범 운영해 왔다. 이어 관광버스 진입 제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녹색순환버스를 확대 운행한다. 현재 운영 중인 03번과 04번 노선을 통합하고, 02번과 04번 버스를 증차해 1일 운행 횟수를 각각 34회, 24회로 늘린다. 이로써 배차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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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분기 주력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수급문제 없어"
3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18∼59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화이자와 모더나가 주력 백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1일 "3분기 접종 계획에 필요한 수급량과 예정된 백신량을 비교하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3분기 1차 접종자가 2300만명보다 더 줄었을 것 같은데 공급 예정 백신은 8000만회분"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3분기 주력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라며 "7월까지 확정된 공급량은 저희 접종 계획에 맞춘 것이고, 8∼9월 들어오는 양도 필요량보다 더 많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아직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 노바백스 백신을 제외하더라도 하반기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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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 의료적지원 시범사업 펼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배치된 특수학교 2개교(부산혜남학교, 부산한솔학교)를 중심으로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 의료적지원 시범사업’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학교와 지역 의료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학교 일과시간 동안 경관영양 공급과 가래흡인 처치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서 간호사를 파견, 지원하는 것이다.현재 중도·중복장애학생들이 재학 중인 특수학교의 경우 전문 의료 인력이 갖춰져 있지 않아 의료적 지원이 필요할 경우 학부모가 직접 학교에 와서 의료 지원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부산시교육청은 부산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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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재개발지역 60대 가스통 틀어 놓고 시너뿌리며 대치…철거공사 중지결정
부산 남구재개발지역 미이주가구 20가구 중 21일 1개 가구가 철거예정인 가운데 관련자 A씨(60대·남)가 오전 8시 54분경 재개발지역내 가스통을 틀어놓고 바닥에 시너를 뿌려놓고 폭죽과 라이터를 손에 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남부서는 신고접수즉시, 정보,경비,생안, 인접 순찰차 3대 현장출동해 폴리스 라인을 설치했다. 구급차 1대 현장 대기했다. 식당 앞(남구 신정번영로 58)에 시너를 뿌리면서 진입을 막고 있는 상태.금일 철거공사 중지결정, 현재 경찰 경력등 철수 예정이며 A씨는 식당이 주거지로 경찰은 가스등 위험물 차단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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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로스쿨 법률상담소, 고등학생 대상 「주니어 로스쿨」, 「고교 리걸클리닉」 개최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률상담소(소장 강명수 교수)는 미래세대 주역인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법률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제3회 미래세대를 위한 주니어 로스쿨」과 「제1회 법률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고교 리걸클리닉」을 개최하기로 하고, 6월 21일부터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제3회 미래세대를 위한 주니어 로스쿨」(40명)과 「제1회 법률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고교 리걸클리닉」(20명) 모두 21일부터 30일까지 부산대 법률상담소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부산대 법률상담소가 3회째 개최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주니어 로스쿨」 프로그램은 현직 법조계 인사를 초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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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키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조례’에 근거해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선발할 우수공무원은 교육전문직과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등을 대상으로 각 1~2명이다.선발 대상은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 창출 ▲창의적·도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달성 노력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소속 교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등이다.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월 16일까지 소속 기관 및 학교로부터 추천받고, 시교육청 홈페이지 ‘참여마당-적극행정-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국민추천’코너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의 추천도 받는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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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331회 112허위신고 손배소송 승소…579만원
경상남도경찰청(청장 이문수)는 331회에 걸쳐 112 허위신고한 남성A씨(50대)에 대해 지난해 11월 12일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과거 허위신고로 형사처벌 받은 것에 불만을 가지고 총 331회에 걸쳐 112로 전화해서 ‘다시 출동해서 스티커 끊고 잡아가라’ 며 욕설 등을 하여 다른 긴급신고 접수를 방해하고 접수 경찰관 34명에게 정신적 피해를 끼쳤다.손해배상청구금액은 총 579만337원이다. 이 중 허위신고로 인해 국가가 입은 피해금액은 39만337원, 112 접수경찰관 34명이 입은 정신적 피해금액은 540만원이다. 창원지방법원은 2021년 5월 26일 원고의 청구금액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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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실시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 5기 2조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화 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에 존경을 표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봉사단원들은 현충탑에서 참배를 마친 후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묘비 닦기, 헌화, 태극기 꽂기,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하며 단원들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열사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에 참여한 단원은 “역경과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얼을 되새길 수 있어 뿌듯했다. 그분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우리가 일상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경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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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生신입이 중고신입을 이기는 법’ 라이브 취업특강 진행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生신입이 중고신입을 이기는 법’이란 제목으로 취업준비생에게 무료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취업특강은 최신 채용 트렌드인 블라인드와 언택트 채용을 주제로 진행하며 전형별 프로세스 설명부터 이력서 작성 요령, 합격 입사지원서 예시 그리고 화상·영상 면접 시 핵심 체크사항 등 전략을 공유한다.취업특강 강사는 현재 공공기관 필기 문제 출제 위원과 채용 심사관, 고용노동부 블라인드 채용 자문위원 그리고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김세준 교수가 맡는다.취업특강은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인크루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당일 특강 1시간 전까지 사전신청을 마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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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밀해지는 중국과 아세안국가 경제협력 ②
중국과 아세안 각국은 중국 주도의 ‘일대일로’ 국제협력 기회를 통해 정책 소통, 인프라 건설, 무역협력, 자금 융통 등 분야에서 양호한 진전을 거둬왔다. 예컨대 중국-라오스 철도, 중국-태국 철도를 개통했고 중국-동남아시아국가연합 자유무역협정 및 중국-싱가포르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다. 또한 중국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와 인접한 광둥성, 홍콩, 마카오, 하이난성, 광시장족자치구, 윈난성 등 지역에 개방수준이 높은 웨강아오 대만구, 하이난자유무역항, 광시-아세안 경제기술개발구(广西-东盟经济技术开发区, 윈난아세안산업단지(云南东盟产业城) 등을 설립하는 등 많은 유익한 경험을 축적했다. RCEP 타결은 중국이 아세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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