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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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7개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마련…여름경찰서·파출소 운영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해수욕장 종합치안 대책을 마련하고 美 독립기념일(7월 4일) 전·후 외국인 등 다중혼잡 관리 방안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경찰은 해수욕장 전면 개장을 앞두고 백신접종률 증가와 거리두기 완화조치에 따라 전년보다 많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에 대비, 관할 경찰서장과 부산경찰청 관련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을 마련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 간 7개 해수욕장에 여름경찰서 2곳(해운대, 광안리), 여름파출소 5곳(송정, 송도, 다대포, 일광, 임랑)을 운영하고, 질서유지를 위해 전종요원·교통·형사·기동대 등 300여명의 가용경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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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과학산단로 입구 마을버스 교통사고…탑승객 4명 병원 이송
6월 22일 오전 11시 56분경 부산 강서구 녹산동 1181길 과학산단로 입구에서 마을버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2번 마을버스(하단<->지사 노선)운전자 A씨(70대·남)는 가락대로에서 지사 산단방향으로 우회전 하면서 운전부주의로 좌측 연석및 가로등을 충격했다. 탑승객 4명(남1,여3)이 가슴통증 호소해 병원 이송됐다.경찰(강서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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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의원, 전입신고 즉시 효력 ‘주택임대차 보호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21일 전입신고 즉시 효력 발생으로 임차인을 보호하는 ‘주택임대차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임차인이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쳤을 경우 그 다음날부터 제3자에 대해 대항력을 가지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채권자가 설정하는 근저당권 등 채권의 효력은 등기를 설정한 날부터 시작하고 있어 이를 악용해 임차인의 보증금을 불법 편취하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또한 전입신고 당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보증보험(SGI), 주택금융공사(HF)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가압류 조치를 받아도 임차인은 후순위가 되어 보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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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혼자걷기 프로그램 진행... 만보 걸으면 '1만원 상품권' 증정
강남구가 오는 9월까지 하루 1만보를 걸으면 1만원권 모바일상품권을 주는 ‘체력UP, 마음튼튼: 청소년, 우리동네 혼자서 만보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제한된 청소년들의 체력저하와 심리적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만보걷기 행사는 강남구 거주 초·중·고교 재학생 또는 동일 연령자를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내달 2일까지 개최되는 1차는 선착순 300명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200명을 모집하는 2차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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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0억 규모 소상공인 대출 사업 추진
금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추가 대출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1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1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각 은행 지정지점에서 ‘소상공인무이자융자’ 지원을 시작했다. 지원대상은 △영업을 시작한지 3개월 이상 △금천구 소재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2천만 원 이내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대출일로부터 1년 간 무이자 대출이며, 2년~5년 차에는 서울시에서 연 0.8%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협약 은행의 지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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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2021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2개 부문 동시 석권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2021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2개 부문 동시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 대표 교육기업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교원그룹은 올해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AI교육부문에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구몬’이 3년 연속 수상하고, 초중등수학교육 부문에서는 초중등 수학전문교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이 내리 10년째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먼저, ‘스마트구몬’은 주관식 및 서술형 문제 풀이 과정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학습 분석과 개인별 분석 결과에 따른 구몬교사의 1:1코칭, AI를 활용한 학습시스템으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학습 전 과정이 데이터로 기록, 분석되어 학습자에게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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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한민국 동행세일' 전통시장 26곳 최대 2시간 한시적 주차 허용
대구경찰청(청장 김진표)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 대규모 할인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일인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18일간 동구 불로시장 등 전통시장 26개소에 대해 최대 2시간까지 한시적 주차를 허용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은 자치단체 협조 하에 도로여건 등을 고려하고 시장 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고, 각 전통시장 마다 도로여건 및 교통상황 등을 고려해 주차 허용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내수경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차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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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화물차 공영주차장서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사진전 개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태규)는 6월 21일 오후 3시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있는 화물차 공영주차장에 방문, 화물차 운전자 대상 교통사고 사례중심 사진전을 열어 교통안전홍보를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실제 교통사고 사례 사진을 활용, 안전속도5030 홍보, 졸음운전, 과속 등의 위험성에 대하여 교육·홍보했다.창원서부경찰서는 택시 승강장, 버스터미널 등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가 있는 곳에 나가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통사고 사진전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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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맛집’으로 불리는 신규 분양단지는?
주택시장에서 조경상품이 차지하는 위상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양적 주거문화에서 질적 주거문화로 주택시장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공동주택의 외부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는 미세먼지, 코로나19 팬데믹 현상 등이 결정타를 날린 것이 계기가 돼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 내 조경이 주택시장의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재조명되고 있다.본격적으로 아파트 시대를 연 1990년대에는 조경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다. 주차시설이 지상에 배치되고 아파트 공급량에 주력하던 시절이라서 조경에 대한 관심도가 낮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웰빙이 주택시장 트렌드가 되면서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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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 집값 상승세에 청약성적도 우수…도시정비사업 ‘활기’
한동안 멈췄던 경남 창원 마산일대 정비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침체됐던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정비사업 구역들도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마산 분양시장은 최근 6년 만에 1순위 마감 단지가 등장했고, 기존 아파트 값도 반등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창원시 정비사업 추진현황 자료에 따르면 4월말 기준 현재 창원 마산 회원구와 합포구에는 총 16개 구역(재개발 11곳, 재건축 5곳)에서 재건축·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구별로는 회원구에서 9개 구역, 합포구에서 7개 구역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중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곳은 자산구역, 해바라기 아파트, 양덕4구역, 합성2구역, 회원2구역, 양덕2구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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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식 수혜지로 떠오르는 지역은?
세계 각국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주식뿐 아니라 부동산에도 코로나 종식 수혜지로 떠오르는 곳들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영종도와 중공업 중심지인 울산, 거제, 포항 등이 바로 그곳이다. 이들 지역은 현재 코로나 종식 기대감과 지역 내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은 지역 경제 활성화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세계 백신 접종에 따른 관광 재개로 항공산업의 정상화가 예상되며, 항공·관광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인천공항 복귀가 기대되는 가운데 침체됐던 영종도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실제로 영종도 중산동에 위치한 ‘영종스카이시티자이’ 전용면적 98㎡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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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관리지역 ‘대구’…하반기 1만5000가구 공급
올 상반기에 총 1만3000여 가구가 공급됐던 대구에서 하반기에도 1만5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대구는 하반기(7~12월) 총 1만5409가구(29곳)의 일반 분양이 계획돼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 물량인 1만6123가구보다는 4.43%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4552가구로 공급 물량이 가장 많고, 남구도 2833가구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만큼 하반기 공급 물량도 많다는 분석이다.전문가들은 분양시장의 열기는 지속되고 있지만 새 아파트 청약에 있어서 옥석 가리기가 필수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바뀐 고분양가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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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미 워킹그룹 출범 2년여만에 사실상 폐지 수순
한미가 양국 간 남북관계 관련 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운영했던 협의 채널 '워킹그룹'이 출범 2년여 만에 폐지 수순에 들어간다. 외교부는 22일 "전날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 시 기존 한미 워킹그룹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종료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앞으로 한미는 북핵 수석대표 간 협의 이외에도 국장급 협의를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미의 워킹그룹 실무 책임자인 임갑수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정 박 미 대북특별부대표는 이날 만나 워킹그룹 폐지에 따라 앞으로 한미가 남북협력사업 등에 대해 어떻게 조율할지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워킹그룹은 2018년 11월 비핵화와 남북 협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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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남’ 다양한 정책 펼쳐
경남경찰청(청장 이문수)은 국민적 불안감을 증가시키는 불법촬영 등 성범죄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보다 세심하고 효과적인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그간 성범죄의 주류를 이루던 강간과 강제추행 범죄가 지난해에 비해 10.4% 감소했고 특히 치안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던 아동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가 35.9%와 11.1%가 각각 감소했다.반면 SNS 등 사이버 매체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인식 수준과 경각심이 커지면서 피해 신고 또한 증가해 디지털 성범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와 아동‧청소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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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랑의열매 '우리 경남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개인 1호 기부 참여
사랑의열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6월 21일 '우리 경남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1호 개인 기부자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우리 경남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 및 우울감, 실직 등 새로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0억원을 모금목표액으로 경남도민과 함께 47일간 전개된다.김경수 도시자는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제일 먼저 다가와 가장 큰 피해를 줬다”면서“이번 캠페인이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문제를 안게 된 우리 사회에 말 그대로 백신과 같은 캠페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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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24일 ‘라이브 톡톡-부산교육 얼마나 달라졌나 편’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월 24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시교육청 잔디마당에서 교사ㆍ학부모ㆍ학생과 함께하는 ‘김석준 교육감 라이브 톡톡– 부산교육 얼마나 달라졌나 편’을 교육청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석준 교육감과 교사ㆍ학부모ㆍ학생이 사전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달라진 점을 짚어보고, 더 나은 부산교육을 위해 공동체가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박석완 부산수영중학교 교사가 진행을 맡고, 김용하 부산진초등학교 교사와 송은수 해강고등학교(2학년) 학생, 권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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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6월 28일부터 모든 고등학교 전면 등교 시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28일부터 부산지역 모든 고등학교에 대한 전면 등교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4일부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등 현장 실습과 취업역량 강화가 시급한 부산의 직업계고 36개교에 대해 전면 등교를 실시한 데 이은 조치이다.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2학기 전면 등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이에 앞서 6월 28일부터 일반고에 대해 우선 전면 등교를 시행한다. 고등학교는 학교별 특성과 학교 내 방역상황, 학교 구성원의 의견 수렴 등을 종합해 자율적으로 전면 등교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초·중학교의 경우 남은 1학기 동안은 지난 5월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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