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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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장안IC부근 울산방향 화물차 화재 운전자 사망
9월 27일 낮 12시 3분경 동해선 19.2k 장안IC 100m지점 (울산방향)에서 1톤 화물차량이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전도 되면서 화재가 발생, 차량 전소로 운전자(30대·남)가 사망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운전자는 페인트를 싣고 울산 현대중공업으로 가던중이었다.차량의 불은 소방대가 도착해 낮 12시 20분경 진화됐다. 2개차로 부분통제로 후방 2km정체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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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비 오르고 ‘추가 대출규제’까지…9월 막바지 ‘청약대전’
최근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상한액 인상에 이어 ‘추석 이후 추가 가계부채 대책 예고’ 등을 잇따라 발표했다. 이에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다. ◆ 분양가는 올라가고, 대출 한도는 내려갈 전망…내 집 마련 더 어려워지나이달 국토교통부는 건설자재, 노무비 등 가격변동을 고려해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승인 신청 분 부터 분양가상한제의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인상액은 3.42%다.이에 따라 공급면적 3.3㎡당 건축비 상한액은 664만9000원에서 687만9000원으로 조정된다. 공급면적 평당 건축비 상한액은 16~25층 이하, 전용면적 85㎡, 공급면적 112㎡, 세대 당 지하층 바닥면적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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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가르는 역세권 주거상품…역세권도 ‘다다익선’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주거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특히 우수한 교통여건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대중교통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지하철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는 타 단지 대비 수요층이 두텁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타지역과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출퇴근 환경이 좋고, 역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상권으로 인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수십개의 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만큼 단일 역세권에서 더 나아가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을 품고 있거나 노선이 각기 다른 역 2곳 이상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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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2022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 종합보고회’주재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27일 오전 9시 시교육청 별관 전략획의실에서 오승현 부교육감과 시교육청 국·과장 및 5급 이상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 종합보고회’ 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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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아프간 유학생 후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아프가니스탄 유학생을 후원하고 나섰다. 타이어뱅크는 김정규 회장이 지난 24일 충남대학교를 방문해 아프가니스탄 한국어연수생으로 있는 파티마(31)씨에게 학비와 생활비 등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올해 5월 입국한 파티마씨는 충남대에서 한국어연수생 자격으로 한국어를 익히면서 여성 인권 변호사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타이어뱅크 관계자는 “파티마씨는 입국 후 몇 달간은 가족들로부터 지원을 받았지만 지난 8월 탈레반이 집권하자 지원이 끊겼다”며 “이로 인해 다음 학기 등록금을 내지 못할 경우 학생비자 연장도 불가능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는 딱한 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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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과학 꿈나무 육성 ‘상상이상 사이언스’ 운영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이 친환경 마인드를 갖춘 과학 꿈나무 양성을 위한 ‘상상이상 사이언스 창의·진로 과학교실(이하 상상이상 사이언스)’을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상상이상 사이언스는 포항과 광양 지역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인 철을 이해하고 철에 관한 과학기술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과학 분야 진로 강연 및 진로 적성 검사 등 과학자로의 꿈을 키워가기 위한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상상이상 사이언스’는 지난해 포항과 광양의 10개 중학교 1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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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민간사업자 특혜주는 장안읍 폐기물매립장 사업 즉각 반려하라"
“극심한 환경파괴와 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6만평 규모의 민간산업폐기물 매립장이 들어온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민간사업자 특혜주는 장안읍 폐기물 매립장 사업 즉각 반려하라. 그리고 도시·군관리계획 입안권은 기장군수에게 있음을 명백히 밝힌다.”오규석 기장군수는 9월 27일 오전 10시 15분 부산시청 앞에서 장안읍 일원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결사반대를 위한 21번째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시작됐다.폐기물 매립장 사업예정지는 천년고찰 문화재 장안사와 고리도롱뇽, 반딧불이 등 멸종위기 자연보호 동식물들이 자생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기장군은 지난 6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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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7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3명 발생…455~457번째
부산 기장군은 9월 27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455~457번째 확진자다.기장군 455·456번 확진자는 감염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에 있고, 457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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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 수영장 변압기 공사중 안전사고
9월 26일 오전 11시 38분경 울산 남구 옥동 모 수영장 지하 1층 변압기 공사중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실 노후 변압기(중량2톤)를 짹 등을 이용, 교체 공사중 전도되면서 작업자 2명이 깔린 사고다. 소방은 요구조자 2명 구조완료후 병원이송했다. 인력 17명과 차량 5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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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소액 대출 해주고 수억 부당이익 챙긴 불법대부업 범죄단체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박준경)는 불법대부업 범죄단체를 결성하고 정상적인 금융대출이 힘든 사회적 약자 상대로 고리 대부한 25명의 피의자를 검거해 대부업법위반, 채권추심법위반 범죄단체조직 등으로 형사입건하고, A씨(40대·남) 등 2명을 구속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검거과정에서 1,200만원 상당 압수했다.피의자들은 인터넷을 통한 소액대출(10만 원~50만 원)을 해주면서 연 4,000%이상의 높은 이자를 상환받고, 이를 상환치 않으면 피해자나 그 가족 등을 협박해 채권을 추심한 혐의다. 피의자들은 2020년 6월 중순경부터 2021년 7월 13일까지 C씨(20대·여)등 243명에게 소액대출을 해주고 2억5200만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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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출산' 미혼자 30%는 비혼, 결혼한다 해도 30%는 '딩크족 희망'
미혼자 10명 중 3명은 비혼주의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비혼주의자가 된 가장 큰 이유로 여자인 경우 '출산·육아 부담'이었으며 남자의 경우 '경제적인 여건'을 꼽았다. 또 결혼을 한다고 해도 출산까지 이어지기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자녀 기혼자와 미혼자들 중 30%는 아이가 없이 결혼 생활만 유지하는 딩크족을 희망했기 때문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콜(대표이사 서미영)이 성인남녀 849명을 대상으로 ‘현대인의 가족관(家族觀)’에 대해 공동 설문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3명 꼴(30.1%)은 ‘비혼주의'라고 답했다. 비혼주의라고 답한 응답자 중 여성 비율은 68.7%로 남성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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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부산시는 부군수 임명권 반환하라"…74번째 1인 시위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군수의 부단체장 임명권을 법과 원칙에 따라 보장하라.”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9월 26일 오전 10시 35분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그간 관행처럼 부산시가 갖고 있는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74번째 1인 시위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8년 7월 23일부터 국회, 부산시청에서 이뤄져왔다. 지방자치법 제110조 제4항에는 “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급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임명한다”고 명시돼 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광역자치단체장이 행사하는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 임명권은 관선시대부터 이어져온 관행과 악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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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6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2명 발생
부산 기장군은 9월 26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기장군 453~454번째 확진자다.기장군 453~454번 확진자는 제주 2838번의 접촉자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일요일인 26일 오전 9시 20분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창조경제국장, 보건소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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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2771명 발생…역대 두 번째로 많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27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3273명)보다 501명 줄어든 2771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735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신규 확진자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한 전날보다 더 늘지 않고 30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으나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게다가 통상 주말 검사건수가 적은 데도 지난주(18일) 1909명과 비교하면 862명이나 많다보니 대규모 확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30만1172명으로, 지난해 1월 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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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3000명대…전일 이어 사상 최대 연일 갱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석 이후 사상 최초로 3000명대에 진입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7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2434명보다 841명 증가한 수치로 전일에 이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방대본측은 추석 연휴간 증가했던 이동과 접촉이 확진자 급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정부는 병상을 추가로 확보한 만큼 일일 3000명대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도 의료대응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대다수인 3245명이 지역발생으로 파악됐으며, 해외유입은 28명으로 전일 대비 1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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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5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452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25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452번째 확진자다.기장군 452번 확진자는 부산 12385번(기장군)의 접촉자로 지난 21일부터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토요일인 25일 오전 9시 20분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창조경제국장, 보건소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지난 24일 콜라텍, 유흥·단란주점 등 5개소(1그룹),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103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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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지구단위계획구역 1종→2종 변경은 엄청난 민간사업자 특혜”
“고층아파트 건립을 위한 삼덕 지구단위계획구역의 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은 엄청난 민간사업자 특혜이다. 우회도로(일광신도시에서 반송 방면으로 연결), 횡계마을 주민 전체 이주 등 각종 문제점에 대한 대책의 이행 없이 부산시가 무리하게 승인을 강행할 경우 부산시가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9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결사반대 8번째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감사원 감사청구, 국민권익위 제소 등 법적투쟁도 불사할 것임을 예고했다.일광신도시에 인접한 삼덕지구는 지난 2006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유림종합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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