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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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민간사업자 특헤 주는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 반려하라"
“보존해야할 보전녹지지역에 공공개발이 아닌 민간개발로 6만평 규모의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파괴함과 동시에 민간사업자에게 엄청난 특혜가 주어지는 사안이다.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 즉각 반려하라.”오규석 기장군수는 9월 28일 오전 10시 45분 부산시청 앞에서 장안읍 일원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결사반대를 위한 22번째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장안읍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기장군 산업폐기물장 반대 장안읍 대책위원회’는 2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앞에서 49명의 지역주민들이 모여 제3차 ‘장안읍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결사반대 항의집회 및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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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홍보대사로 트로트계 샛별 김다현 위촉
부산 기장군은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샛별인 김다현 양을 기장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8일 군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하동군 청학동 출신인 김다현 양은 현재 충청북도 진천에 거주하고 있으며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김봉곤 훈장의 4남매 중 막내이다. 최근 전 국민의 관심을 사로잡은 프로그램인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최근 신곡 ‘그냥 웃자’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또한 김다현 양은 전국 어린이 판소리 왕중앙대회 최우수상(2019), 전국 정산아리랑가창대회 최우수상(2019) 등 전국 국악 경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을 하며 국악인으로서도 수준 높은 실력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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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경찰서, 배달어플로 음식시킨 고객들 신용카드 위조 사용 일당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배달어플로 음식을 시킨 고객들로부터 신용카드를 건네 받아 위조한뒤, 2021년 7~8월경 그 카드로 전국일원 금은방등에서 귀금속 등을 구매해 1,743만 원 상당을 사용한 일당 8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혐의로 4명을 구속하고 4명을 형사입건 수사중이다. 검거된 피의자중 A(10대·남)는 총책, B(20대·남)등 4명은 배달기사, C(20대·남)등 3명은 복제신용카드 사용책이다.피의자들은 2021년 6월경 배달어플로 음식을 시킨 D(30대·여)등 10명에게 카드를 건네받아 먼저 신용카드복제기(일명스키머)로 신용카드정보를 복제했다. 그런뒤 결제가 제대로 안됐다면서 진짜 카드단말기에 다시 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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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오염 위반 5개 사업장 적발
울산시는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체의 효율적 관리와 단속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울산환경운동연합과 공무원 등으로 ‘민관합동점검반(2개조 10명)’을 꾸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5곳을 점검해 위반업소 5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선명령 2곳, 경고처분 2곳, 과태료 부과 1곳.민관합동점검반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구 오염도 확인 검사 △기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조사했다. 점검 결과 도료제품을 제조하는 사업장 등 2곳은 대기오염물질인 총탄화수소(THC)와 에틸벤젠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개선명령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허가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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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내륙서 동해상으로 발사체 1발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28일 북한이 아침 6시40분경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발사 원점, 고도 등 구체적인 제원에 대해서 분석 중인 상황이다. 북한이 발사체 발사 등 무력시위를 한 건 올해로 여섯 번째다. 13일 전에도 열차에서 동해상으로 단도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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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내년 교육공무직원 생활임금 시급 1만990원 결정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2년 교육공무직원 생활임금 시급을 1만990원으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 생활임금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2022년 교육공무직원 생활임금 시급을 올해(1만460원) 보다 5.1% 인상한 1만990원으로 심의·의결했다.이는 2022년 최저임금(9,160원)보다 1,830원 많으며, 부산시 생활임금(1만868원) 시급보다 122원 많은 금액이다.생활임금은 최저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강제하는 최저임금과는 다른 개념으로, 주거·교육·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책정한 임금이다. 지방자치단체 단위로 시행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5월 20일 생활임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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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구급대원 대상 폭력·폭언사고 대응 전담방 운영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폭언에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 부터 소방특별사법 경찰 등으로 구성된 폭행사고 대응 전담반 운영에 들어갔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2018∼2020년)간 구급대원 폭행 건수는 614건에 달하며 올해의 경우 상반기에만 모두 111건으로 집계됐다. 울산의 경우에도 지난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4년간 구급대원 폭행 건수는 1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2건, 2019년 2건, 2020년 4건, 올해 8월말 현재 6건 등으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에 대한 폭언 및 폭행사고는 해마다 늘어가고 있다.A씨는 지난 8월 27일 오전 8시 54분 중구 태화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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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동 건물 2층 내 전자레인지 과열 추정 화재
9월 28일 오전 1시 22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00상가건물(4층) 2층 사무실 내 전자레인지 과열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8분만에 진화됐다.피해자 A씨(60대·남)는 연기흡입(경상)으로 병원 이송됐고 집기류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44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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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현대서비스센터 사거리서 택시가 시내버스와 승용차 잇따라 충격
9월 27일 오후 7시 17분경 부산 연제구 현대서비스센터 사거리 BRT1차로에서 신호위반 택시가 시내버스를 충격하고 재차 승용차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60대·남)운전의 개인택시가 2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유턴하던 중, 정상신호에 따리 진행하던 B씨(40대·남)운전의 시내버스를 충격하면서 튕겨나가 맞은편 3차로에서 진행하던 C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를 재차 들이 받았다.이 사고로 A씨는 중상(생명지장없음)을 입어 병원이송됐고, 시내버스 승객 15명은 가벼운 통증(경상)으로 귀가했다. C씨는 인명피해 없었다. 연제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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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신] SH, 서울리츠 행복주택 181세대 공급 등
◇ SH, 서울리츠 행복주택 181세대 공급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용산구 36세대, 은평구 33세대, 마포구 29세대 등 14개 지역에서 서울리츠 소유의 행복주택 181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청년에게 가장 많은 87세대가 배정되었으며, 신혼부부 계층에게 60세대를 공급한다. 또한 고령자 계층에 33세대, 대학생 1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 물량은 보문리슈빌하우트, 호반써밋목동, 효창파크뷰데시앙 등 신규 공급 3개 단지 54세대, 재공급 물량 18개 단지 127세대이다. 공급지역별 세대수는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단지가 포함된 용산구가 36세대로 가장 많고, 은평구 33세대,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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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풍산의 부산 기장군 이전 계획 최종 무산
방산업체 ㈜풍산이 센텀2지구 개발계획에 따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원에 25만평 규모로 산업단지를 조성해 이전하려던 계획이 결국 무산됐다.부산시는 지난 15일 개최한 산업단지개발지원센터 회의결과에 따라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이전은 ‘부적정’하다는 의견을 9월 27일 기장군에 통보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과 17만6천 기장군민의 결사반대 투쟁에 부산시가 백기 투항했다.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 계획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결과다. 17만6천 기장군민과 저를 비롯한 850여 공직자의 단결된 힘의 결과다. 기장군민 한분 한분께 저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정성을 담아 감사의 큰 절을 드린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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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이자·모더나 접종간격 재조정... 6주→4·5주
정부가 내달 11일부터 화이자·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의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 간격을 다시 4∼5주로 조정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7일 4분기 접종계획을 발표하면서 mRNA 백신의 9∼10월 공급 물량과 의료 기관의 접종 여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일정을 고려해 접종 간격을 이같이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당초 mRNA 백신의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3∼4주의 접종 간격을 기존 4주로 통일했다가 6주로 한시적으로 연장한 것을 재조정한 것이다. 이는 2차 접종자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다음 달부터 신규로 1차 접종을 하는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그리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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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앞 노상 시내버스 가로등 충격
9월 27일 오후 4시 45분경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261-2 앞 노상(가야신협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선행차량이 황색신호에 감속을 하자 뒤 따르던 A씨(50대·남)운전의 77번 시내버스가 충돌을 피하려고 급히 핸들을 우측으로 꺾는 바람에 가로등을 충격했다.이 사고로 버스 승객 B씨(24·여), C씨(50·여)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진경찰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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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바디프랜드, 직원 부모님 댁에 안마의자 선물·BNK경남은행 직원 3명 ‘방송 출연료’ 기부·한촌설렁탕, 백신 접종자에게 사은품 증정
◆바디프랜드, 직원 몰래 부모님 댁에 안마의자 선물... '히든BF' 공개바디프랜드는 이번 추석에 회사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원을 ‘히든 BF (Hidden Best Friend)’로 선정하고 수상자 몰래 부모님 댁에 안마의자를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히든 BF 행사에서는 호텔 쉐프 출신의 F&B팀이 직접 방문해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한상 차림을 부모님께 대접했다.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7일, 바디프랜드는 사내 스크린을 통해 ‘히든 BF’에 선정된 직원을 공개하며 부모님 댁에 직접 방문해 설치해드리고 감동적인 영상 편지까지 담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이번 추석 히든 BF는 서비스팀 손성훈 주임, LVIP팀 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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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무원, 축사 인·허가 과정 뇌물비리 의혹 '논란'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한 축사의 인허가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뇌물을 받은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다.이는 천안시청이 자체 감사한 결과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고발로 이어져 현재 경찰에서 수사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은 축사 신청인이 인·허가 과정에서 건축허가는 받았지만 축사사용승인(허가)가 나오지 않자 천안시와 5년간 갈등을 벌이다 사건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천안시 공무원들이 뇌물을 받은 정황이 드러나 현재 검찰의 지휘를 받고 있는 경찰이 수사 중이다. 축사건축주(K씨)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동남구 성남면 축사 허가를 받은 K씨가 건축물을 완공하고 한 직원이 허가증을 찾아가라는 통화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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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부산중부소방서 이성훈 소방교, 헌혈증 119장 부산나음소아암센터 기증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9월 17일 부산 중부소방서 이성훈 소방교가‘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를 방문하여 헌혈증 119장과 함께 소속 창선119안전센터 직원들이 마련한 소아용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성훈 소방교는 2001년 고등학교 재학시절 백혈병을 앓고 있던 친구 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처음 헌혈을 시작했으며, 군 복무 때도 거르지 않고 지금까지 꾸준히 헌혈을 계속해 헌혈증 119장을 모았다. 2007년에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조혈모세포(일반 성인의 골수에 약 1% 정도의 적은 수로 존재)기증 희망자 등록을 했고, 지난 2017년 1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유전인자가 일치(혈연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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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마이데일리' 경제산업부 본부장 김성호
◇ 마이데일리 △ 경제산업부 본부장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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