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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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상반기 보호관찰 민관협역위원회 정기회의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5월 7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산서부보호관찰소협의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는 보호관찰위원의 범죄예방활동과 보호관찰업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호관찰소 직원과 보호관찰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이다.이번 민관협력위원회에서는 2026년 분기별 보호관찰위원의 활동실적 점검과 모범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범죄 예방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보호관찰대상자들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생활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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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청년과 중장년 대상 '부산항 검수 인력양성' 교육 추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 해양산업특화고용센터는 부산광역시중구청, 중장년내일센터, 한국검수검정협회 및 부산지역 주요 검수기업과 협업으로, 해양산업 현장에 필요한 청년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교육부터 채용까지 연계하는 「부산항 검수 인력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검수 업무는 선박화물, 특히 컨테이너의 수량과 상태를 확인하는 항만 현장직무로 실외 근무와 교대근무 등 현장 특성이 뚜렷해 직무에 대한 이해와 적합한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023년 2,315만TEU, 2024년 2,440만TEU, 2025년 2,488만TEU로 증가하는 등 검수·하역 관련 현장 인력수요도 지속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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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하이, 상담과정에 디지털 치료제 도입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한국상담학회(회장 김장회)와 주식회사 하이(대표이사 김진우)는 범불안장애 디지털 치료기기와 마음 건강 측정 도구를 상담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람들이 일상에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보다 쉽게 마음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상담학회의 교육을 이수한 ‘인증 상담사’는 범불안장애 디지털 치료기기인 ‘엥자이렉스 플러스®’를 상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하이가 개발한 ‘엥자이렉스 플러스®’는 수용전념치료(ACT)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불안 증상 완화에 임상적 효과가 검증돼 식약처 품목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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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연구팀, ICML 2026서 음성 복원 AI 연구 발표
서강대학교는 본교 전자공학과 박형민 교수가 지도하는 지능정보처리 연구실 연구팀이 국제 인공지능·기계학습 학회 ICML 2026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신의협 박사가 주도했으며, 고재현 박사과정과 정우철 석사과정이 참여했다. 논문 제목은 ‘Query-Based Asymmetric Modeling with Decoupled Input-Output Rates for Speech Restoration’이다.연구팀은 열악한 환경에서 녹음된 다양한 샘플링 주파수의 음성을 복원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음성 복원 네트워크 구조를 제안했다.음성 복원 기술은 잡음과 반향, 대역 제한, 디지털 왜곡 등으로 품질이 저하된 음성을 복원하는 기술이다. 기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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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노벨화학상 수상자 벤자민 리스트 교수 초청 강연 개최
성균관대학교가 202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벤자민 리스트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성균관대 화학과와 에너지과학과, 카이랄 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 비대칭 촉매반응 디자인 센터 공동 주관으로 오는 12일 오전 교내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벤자민 리스트 교수는 독일 막스플랑크 석탄연구소 소장으로, 2008년 성균관대 화학과 방문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강산 카이랄 유기촉매를 이용한 비대칭 촉매반응의 설계(Toward Universal Catalysi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리스트 교수는 유기물을 활용한 유기촉매(organocatalysis) 분야 연구를 개척한 연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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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보호관찰소, 인권보호 최우수 보호관찰기관에 선정
법무부(장관 정성호) 성남보호관찰소는 최근 인권보호상황 평가에서 ‘2025년 하반기 인권보호 최우수 보호관찰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인권보호상황 평가는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등이 추진하는 인권보호 상황, 정책 및 제도 등을 점검·평가하기 위해 연 2회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2025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전국 58개 보호관찰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보호관찰 대상자의 경제·취업지원, 사회봉사 대상자 주말·휴일 탄력 집행율, 모범적 인권보호 사례 등 주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복귀 지원과 우수사례 실적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성남보호관찰소는 창의적 모범 인권 사례, 보호관찰 대상자 원호, 인권교육 실적 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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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손해평가사 시험 가답안·가채점 서비스 운영
에듀윌이 손해평가사 시험 수험생을 대상으로 가답안 및 가채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제공된다. 수험생은 시험 종료 후 입력한 답안을 기반으로 점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채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서비스에서는 점수 확인 기능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난이도 분석과 문항별 통계 데이터도 제공한다. 수험생은 이를 통해 전체 응시자 대비 자신의 성적 위치와 과목별 난이도, 문항별 정답률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다.시험 당일에는 현직 손해평가사 교수진이 참여한 총평 콘텐츠도 제공될 예정이다. 총평에는 시험 난이도와 출제 경향, 주요 문항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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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 청소년 법캠프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의정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5월 8일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인 ‘꽃마리’ 재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법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법캠프는 초·중·고교 학생 및 교사, 학부모, 청소년지도자, 아동·사회복지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통 및 공감 증진을 통한 관계 회복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학교폭력예방교육, 가족관계회복, 사제소통증진 등을 위해 진행하는 맞춤형 과정으로 개청 이래 꾸준히 진행돼 왔다.교육에 참석한 학생은 “선생님이 체험활동을 통해 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었고, 수업을 들으면서 왜 법이 중요한지, 왜 지켜야 하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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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네덜란드 입양인의 48년 전 이별 모녀 상봉 만남 행사 가져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이봉균)는 지난 4일 오후 1시 해운대경찰서 직무교육장에서 네덜란드 입양인의 헤어진 가족찾기 만남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미혼모였던 입양인의 모는 1978년 6월 1일 부산 금정구소재 한 의원에서 입양인을 분만 후 양육의 어려움을 느끼고 생후 3개월된 입양인을 네덜란드로 입양 보냈다. 입양인은 생모를 찾기 위해 지난 3월말 입국, 해운대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48년전 이별한 생모를 찾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서부경찰서와 협업을 통한 소재수사로 입양인의 생모가 현재 부산 서구에 거주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해운대경찰은 입양인의 귀국 하루 전 극적으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통역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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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전 직원 대상 양성평등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5월 7일 소내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 상호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사례 및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원주준법지원센터 장필승 소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성인지 역량 강화에 힘쓰며 상호 존중과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기회와 권리가 보장되는 성평등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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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2026년 제1회 중·고졸 검정고시 28명 합격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는 지난 4월 4일에 치러진 ‘2026년 제1회 중졸·고졸 검정고시’(합격자 발표 5.8.)에 응시한 32명 중에서 28명이 합격(합격률 87.5%)했다고 8일 밝혔다.청주소년원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약 3개월 동안 검정고시 응시 소년원생의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특별반을 운영했고,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 소속 퇴직교사를 초빙해 과목별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전 직원이 휴일 및 야간에 자율학습을 지도한 결과, 많은 학생이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학생은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있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다. 모르는 문제가 나올 때마다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만,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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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광주솔로몬로파크 방문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은 5월 8일 법무부 광주솔로몬로파크에 방문해 법체험관 내 전시물을 관람하고, 법연수관에서 청소년들의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참관했다.광주광역시 문흥동에 위치한 솔로몬로파크는 시민들이 ‘어렵고 딱딱한 법’이라는 편견을 깨고, 일상 속에서 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법교육 테마파크이다.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에서 운영하는 솔로몬로파크는 헌법과 기본권, 모의국회, 모의법정, 과학수사 등을 체험하는 '법체험관', 아동의 안전·배려 및 규칙준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법놀이터'로 구성돼 있다.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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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2026년도중·고졸 학력 검정고시 36명 합격
춘천소년원(춘천신촌학교, 원장 김형식)은 지난 4월 4일 시행된 2026년도중·고졸 학력 검정고시(5.8.발표)에서 총 36명(고졸 28명, 중졸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담임교사들의 열정적인 교과목 학습지도와 외부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이며, 특히 소년보호위원과 자원봉사자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수학과 영어 과목을 집중 지도했다.또한 학생들이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야간 집중 자율학습(매일 18:30~20:00) 시간 운영 및 교내 스터디룸 조성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환경도 큰 역할을 했다.김형식 춘천소년원장은 “학생들의 합격을 위해 지도한 담임교사들과 바쁜일정 중에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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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미용기술 특기 활용 '찾아가는 미용실'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7일부터 29일까지 주 1~2회에 걸쳐 지역 어르신들을 상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미용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전문 미용기술을 가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활용(특기집행)해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의 불편함으로 인해 평소 미용실 방문이 쉽지 않았던 관내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대상자가 자신의 재능으로 타인에게 기쁨을 주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박정욱 사회봉사 담당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듯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 뜻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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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자동차전용도로서 역주행 사고로 1명 사망·1명 부상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소재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지난 7일 오후 11시 30분께 역주행 사고로 1명이 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20대 A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해당 도로에 반대로 진입하면서 마주 오던 30대 여성 B씨의 티볼리 승용차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발생했다.사고 후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고, B씨는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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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자원순환시설 밤새 화재... 8시간만에 진화
8일 0시 4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밤새 설비동 일부와 생활폐기물 100t이 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이 굴착기 등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벌였고 이날 오전 8시 14분에 진화를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한 가운데 외부에 쌓아둔 폐기물에 불이 난 점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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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습기살균제 피해 미인정자 구제법안 설명회... 10월 8일부터 손해배상 신청 가능
가습기살균제에 건강 등에 피해를 호소했으나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에 따른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경우 올해 10월 8일부터 내년 4월 8일까지 6개월간 다시 손해배상을 신청할 수 있을 예정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개정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 시행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8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앞서 법원은 지난 2024년 6월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국가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사고 이후 그간 8065명이 피해자로 인정해달라고 신청했고 이 가운데 6011명(약 74.5%)이 피해자로 인정됐는데 당시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경우 10월 8일 법 시행 후 6개월 이내,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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