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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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동->다대동 방향서 8중 추돌 교통사고
5월 8일 오후 5시 39분경 강변대로(사하구 하단동->다대동 방향)에서 8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80대·남)운전의 차량이 같은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B씨(50·대)운전의 차량을 충격한 뒤, A씨 차량이 계속 주행하면서 같은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C씨(40대·남), D씨(60대·남), E씨(40대·남)차량을 차례로 들이 받았다.계속 진행하던 A씨 차량이 1차로에서 유턴 대기 중이던 F씨(50대·여) 차량을 충격하자, F씨 차량 앞에서 유턴 대기 중이던 G씨(30대·여) 7), H씨(50대·남) 차량이 연쇄적으로 추돌 했다. 인명피해 없는 A씨와 D씨를 제외한 나머지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 모두 음주은 하지 않았다.부산사하경찰서는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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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기숙사 취소는 학생·학부모를 기만한 행정"
최윤홍 부산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부산장안고등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안고 운영위 학부모 10여 명이 참석해 오는 2027년 일광신도시 신설 이전을 앞둔 학교의 기숙사 건립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참석 학부모들은 2023년 8월 부산시교육청과 체결한 협약서에 기숙사 건립 부지확보가 명시됐음에도 실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기숙사 건축이 제외되는 등 교육청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성토했다.또한 기숙사가 없을 경우 광역배정 비율 60%를 핵심으로 하는 자율형공립고(자공고 2.0)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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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2차 공약 발표…‘가족처럼 힘이 되는 행복교육’초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인 8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선거캠프에서 2차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 중심 미래교육’ 1차 공약에 이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복지 확대에 초점을 맞춘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2022년 유‧초‧중‧고 무상급식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부터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을, 유‧초‧중‧고 전면 무상교육 시대를 열었다”며 “이제는 보편적 교육복지의 완성에 이어 아이들의 서로 다른 출발선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교육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개인의 특성, 가정 형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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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폭행 사건 발생…생방송 보다 찾아가 흉기 협박하자 밀어 넘어뜨려
피의자 A씨(40대·남)는 5월 8일 오전 2시 52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소재 한 편의점 앞에서 인터넷 방송 중이던 피의자 B00(40대)를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고, 피의자 B씨는 이에 대항해 A씨를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와 피의자 B씨는 팝콘 BJ이다. B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B씨와 함께 생방송을 하던 모 여성을 A씨가 알던 사이인데 A씨가 이를 방송으로 보다가 이성 문제로 비화되면서 A씨가 B씨를 찾아가게 된 것이다. 이 상황을 생방송으로 시청하던 사람들이 112에 신고했다. 부산강서경찰서 명지지구대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이미 상황이 끝난 상황이었고 몸에 흉기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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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특별준수사항 등 위반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소년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는 5월 8일 특별준수사항을 지속적 으로 위반하고 선행유지 의무를 위반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3명을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유치된 A군은 대구가정법원에서 부과된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오토바이를 절취해 운전했다. 또한 학교수업에 성실히 임해야 하는 특별준수사항도 위반하고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려 다녔다.대구보호관찰소 김기환 소장은 “이번 대구소년원 유치를 통해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각자에게 부여된 특별준수사항을 준수하고 준법의식을 고취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고위험 대상자에 대한 집중적 지도를 통해 재범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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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수강생 초청 보호관찰제도 설명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보호관찰소는 5월 8일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 및 수강생들 7명을 초청,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이해와 범죄예방 및 재범방지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행사는 보호관찰 제도의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보호관찰 업무소개, 전자감독 제도 운영,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 집행 절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법학전문대학원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정성수 부산보호관찰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법학전문대학원 수강생들이 보호관찰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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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보호관찰소, ‘감사해孝, 존경해孝, 사랑해孝’행사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성남보호관찰소는 ‘어버이 날’을 맞아 성남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감사해孝, 존경해孝, 사랑해孝’기념행사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직원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고 8일 밝혔다.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의 폭을 넓히고자 체형 측정, 두피&마사지, AI를 활용한 청춘사진 만들기, 기념품 전달 등 다양한 체험과 정서적 교류행사로 진행됐다. 성남보호관찰소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행사 전 체험 부스 설치, 기념품 포장은 물론 행사 중 어르신 안내와 부축 등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지관 관계자는 “평소에도 성남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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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안은지 부장판사 일행, 춘천소년원 방문 업무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소년원은 5월 8일 춘천지방법원(법원장 김재호) 안은지 부장판사를 비롯한 조사관 등 5명이 춘천소년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안은지 부장판사 일행의 이번 방문은 보호처분 집행기관인 춘천소년원의 기관현황 및 처분 집행 관련 업무협의. 교육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보호처분결정 등에 참고하기 위해서다.소년부 판사 일행은 도서관과 독서실, 교육과제물 전시장 등 재건축 등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교육시설을 둘러 보고 보호소년들에게 5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컵라면)을 전달했다.안은지 부장판사는 “제가 소년부 업무를 맡아보면서 법원의 역할뿐만 아니라 소년원 등 여러 기관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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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7개 교정기관 수용자 총 249명 검정고시 합격
법무부(장관 정성호)는5월 8일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전국 47개 교정기관 수용자 총 249명(중졸 30명, 고졸 21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특히 만델라 소년학교 소년수형자 26명 전원이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2024년 제1회 검정고시(매년 2회 실시) 이래로 지속되어 온 ‘5회 연속 전원합격’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는 결실로, 현재까지 만델라소년학교의 검정고시 누적 합격자는 총 130명에 이른다.이러한 성과를 이끌어 낸 만델라 소년학교는 서울남부교도소 내에 설치된 소년수형자 전용 교육시설이다. 이곳은 학업이 중단된 소년수형자들이 배움을 통해 과거를 성찰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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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원, 검정고시 8명 전원 합격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한길학교(제주소년원)는 지난 4월 4일에 치러진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발표 5.8.)에 8명이 응시, 전원이 합격(중졸 2명, 고졸 6명)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검정고시 결과는 제주한길학교 선생님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제주지부 퇴직 교원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수업 지도와 더불어 학생들이 시설 내 스터디카페(학습공간)에서 자율적으로 학습을 하며 학업에 정진한 결과 이뤄낸 성과이다.제주한길학교 이용재 교장은 “앞으로도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학생들에게 학력 취득과 진학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장래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라고 했다.한편 제주한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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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대상자 33명 검정고시 최종합격 쾌거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시행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발표 5.8.)에서 보호관찰 대상자 33명 최종 합격과 27명 과목합격의 쾌거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학업 중단으로 진학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대상자들에게 검정고시 합격은 새로운 삶의 의지를 다지는 도전의 결실이다. 이는 단순히 학력 취득을 넘어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며, 궁극적으로 재범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광주보호관찰소는 학습 교재와 수강권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교육 자원 연계를 병행하며 학업 중단 후 공부에 거부감을 느끼던 대상자들을 포기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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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행복재단 희망 나눔 물품 기증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5월 8일 위기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재단법인 청소년행복재단(이사장 민일영)으로부터 ‘청소년 아웃리치 지원사업’ 일환으로 라면, 컵밥 등 160박스의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증은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며 심사원에 머물고 있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퇴원 후에도 건장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연정 청소년행복재단 팀장은 “잠시 실수를 했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사회의 온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심사원 생활이 단순한 수용의 시간이 아닌,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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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윤 부산대 교수, "김건희 명품백은 파헤치고, 전재수 명품시계는 덮는 이중잣대”
정승윤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5월 8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시절 국민권익위원회가 '위반사항 없음'으로 결론 낸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의혹 사건 처리과정에 문제기 있었다는 국민권익위원회 ‘정상화 TF’의 진상조사와 관련해 “제가 국민권익위원회 재직 시절(부위원장) 처리했던 사건들에 대한 일방적 매도와 사실 왜곡이 벌어지고 있다”며 “부산광역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자행되는 정치공작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정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은 단순한 권익위 내부 절차 논란이 아니다”며 “작년에는 선관위가 등장했고, 올해는 권익위 TF가 등장했다. 수단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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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6년도 제1회 중졸·고졸 검정고시 총 187명의 소년원 학생 합격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5월 8일 발표된 2026년도 제1회 중졸·고졸 검정고시(4.4.)에서 총 187명(중졸24, 고졸163)의 소년원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2025년 제1회 78.4% → 2026년 제1회 92.6%로 14.2%P 높았다.소년원은 이제 학업의 공백을 채우고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성장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합격률 증가는 검정고시 특별반을 통해 밤낮없이 학업에 매진한 학생들의 의지와 이들을 이끌어준 교사 및 자원봉사자의 헌신이 함께 일궈낸 희망의 결과물이다.특히 법무부는 지난 2025년 하반기 전국 8개 소년원에 태블릿PC가 완비된 ‘스마트 스터디룸’을 조성했다. 이는 학생들이 기존의 수동적인 수업방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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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외,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순직소방·경찰 가족에 카네이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어버이날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나라와 자식을 위해 헌신한 부모에 감사과 공경을 전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가운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다 순직한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며 감사와 함께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는 KTV 등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문진영 사회수석,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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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물가속 ‘매점매석’ 처벌 강력 경고... "부당이익 취하려다 큰코다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사태의 장기화 상황 속에서 일각에서 자행되는 매점매석 행위와 관련해 강력한 처벌과 대응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아직도 세상이 변한 걸 모르고 구시대적 사고로 망하는 길을 가는 분들이 있어 미리 알려 드린다"면서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로,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법률상 매점매석을 하면 매점매석 대상인 물품 전체를 몰수하고, 몰수가 어려우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며 "필요적 몰수, 즉 몰수·추징이 의무라 일단 발각되면 봐주고 싶어도 봐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제 비정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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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 따뜻한 동행으로 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희망 심어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수원보호관찰소 평택지소)는 5월 7일 이종숙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위원과 김진곤 비전1동 주민자치회장이 위기 상황에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해 100만 원을 공동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보호관찰소협의회는 보호관찰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돕고 지역사회 내에서 범죄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 민간 자원봉사 단체이다.이종숙 보호관찰위원은 평택 보호관찰위원 최초로 법의 날 기념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베테랑 봉사자로서 평소에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선도와 자립 지원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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