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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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레일유통, 세대 통합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지역사회를 위한 ‘세대 간 소통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경기도 의왕시 철도박물관에서 열렸으며, 영등포구 어린이집 원아와 지역 어르신 등 약 60명이 함께했다.코레일유통은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400만원을 후원했다. 참가자들은 철도 역사관을 관람하고 기차 전시물을 체험하며 철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철도 발전 과정과 실물 크기의 열차 전시, 내부 관람, 열차 운전 시뮬레이션 체험 등이 마련되어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을 선사했다.이를 통해 아이들은 교육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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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추석대비 유관기관 합동 '관계성 범죄' 대응 훈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9월 26일 추석연휴를 앞두고 동읍 단감테마공원에서 기동순찰대와 창원의창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관계성 범죄' 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관계성 범죄는 스토킹,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 가족이나 연인 등 일정한 관계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범죄로 살인이나 납치 등 강력범죄로 확대될 위험성이 크다.이번 훈련은 전 연인을 스토킹하던 피의자가 피해자를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해 관계성 범죄가 강력사건으로 이어진 실제사례를 재구성했다.112상황실과 지역경찰의 현장조치를 중심으로 형사, 여청, 교통, 기순대, 소방 등이 참여해 ▲신속 상황전파와 지령 ▲전 기능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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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평소방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
서울 은평소방서(서장 김장군)는 추석 연휴 기간 주택용소방시설 설치가 중요하다며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지역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및 SNS·언론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특히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초기 화재 진압과 인명피해 예방에 큰 효과가 있어 ‘우리집 생명지킴이’로 불린다.김장군 서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 단위 이동과 장시간 부재 등으로 주택 내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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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비율 높은 지역, 갈아타기 수요 ‘관심’
노후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잇따른다. 경북 김천혁신도시를 비롯해 인천 용현학익지구, 경기 용인시 수지구 등 도심 노른자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통계청 주택총조사 자료(2024년 기준)에 따르면, 준공 20년 이상 노후주택은 1,090만8,227가구로 조사됐다. 전체 주택 1,987만2,674가구 중 54.89%를 차지한다. 전국 각 시도 중에서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곳은 △전북 64.56% △전남 64.5% △경북 63.25% △대전 61.89% △부산 59.16% 순으로 나타났다.전국 평균보다 낮은 곳은 △인천 53.25% △충남 51.5% △제주 49.99% △경기 45.68% △세종 14.37% 등 5곳에 불과했다.노후주택의 비율이 높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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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공급난 우려 심화…새 아파트 ‘귀한 몸’
올해 4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전년 동기의 약 80%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이면서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주택 시장에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열풍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공급 부족이 더해지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임대 제외)은 5만900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분양 물량 7만1447가구보다 약 17.41% 줄어든 것으로, 1만2442가구가 감소한 수치다.업계에서는 분양 물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대출 규제와 부동산 시장 침체를 꼽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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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중고’ 속 ‘똘똘한 한 채’ 쟁탈전…‘하이엔드’ 아파트 인기
수도권을 넘어 지방까지 분양가 인상이 가속화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선호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 공급 부족 현상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까지 더해지면서 확실한 주거 가치를 보유한 곳을 빠르게 선점하려는 주택 수요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937만원으로 전년 대비 3.3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분양가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최근 1년 동안 충남(17.8%)과 충북(14.6%), 부산(12.5%) 등 지방 일부 지역들은 서울(8.64%)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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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승차 지표 1·2위 싹쓸이…인천·김포 역세권 ‘후끈’
역세권 주거지의 가치는 단순히 지하철이 지나가는 것을 넘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역을 이용하며 활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최근 도시의 교통망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 중인 경전철도 마찬가지다. 한국철도공사의 승차인원 통계는 이러한 경향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승차인원’은 특정 지역 역세권의 실질적인 유동인구와 활성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이를 통해 수도권 경전철의 ‘진짜 수요처’가 어디인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한국철도공사가 발표한 ‘2024년 한국철도통계’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경전철 중 가장 많은 승차인원을 기록한 노선은 인천 도시철도 2호선으로 4589만4000명에 달했다. 김포골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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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서울 입주물량 급감…업무지구 인접한 ‘경기’ 신축단지가 흡수
서울의 신축 공급이 가파르게 줄어드는 사이,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닿을 수 있는 경기도 ‘직주근접’ 단지가 실수요자의 대체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매매가격과 청약 성적에서도 우위가 확인되며 4분기 예정된 광명·김포·용인 수지 물량에 관심이 쏠린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제외)은 ▲2026년 1만7687가구 ▲2027년 1만113가구 ▲2028년 8337가구로 감소한다. 이는 직전 3년(2023~2025년) 8만7515가구 대비 58.7% 급감하는 수준이다. 공급 공백이 길어질수록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외곽·인접 권역으로 수요 이동은 더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는다.특히 서울 도심, 강남, 여의도, 가산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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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세계그룹
[사장 승진]▲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兼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문성욱 ㈜시그나이트 대표이사 兼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兼 ㈜신세계인터내셔날 사업기획본부장 →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兼 ㈜시그나이트 대표이사 [대표이사 내정]▲장승환(James Chang) 외부영입 → ㈜지마켓 대표이사▲최택원 ㈜이마트 영업본부장 → ㈜SSG.com 대표이사▲이석구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임형섭 ㈜신세계푸드 B2B담당 →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兼B2B담당▲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패션본부장 →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兼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서민성 ㈜신세계인터내셔날 Label3 총괄 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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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5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2025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며, 접수는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모집부문은 건축시공, 플랜트시공, 토목시공 등 현장 필수 직무 중심으로 채용이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한편 전형절차는 필기전형 및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부로 입사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조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건설 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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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 사장, 與 주도 개정 방송법에 헌법소원 제기... "직업의 자유 침해“
박장범 KBS 사장과 김우성 부사장이 최근 개정된 한국방송공사법 부칙이 자신들의 임기를 사실상 단축한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사장과 김 부사장은 전날 헌법재판소에 방송법 부칙 제2조 3항이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박 사장과 김 부사장 임기는 당초 2027년 12월까지다. 하지만 방송법이 개정되면서 새 이사회가 11월까지 구성될 예정이어서 사실상 임기 만료 전에 직위 상실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두 청구인은 청구서에서 부칙이 헌법 제15조에서 규정한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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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구명조끼 꼭 착용 해달라’ 당부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어업인들에게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하게 조업에 나서달라”고 당부하며 26일 제주항에서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노 회장은 ‘도로에는 안전벨트, 바다에는 구명조끼’라는 슬로건 아래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챌린지에 1호 주자인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했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구명조끼는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비인 만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며, “수협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통해 어업인의 인식 개선과 제도 정착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내달 19일부터 어선에 2인 이하가 승선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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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윤위, 언론자율규제기구 최초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언론자율규제기구 최초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율규제의 사회적 정당성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와의 소통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그간 언론 자율규제는 업계 내부의 자기책임에 머물러 있다는 한계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인신윤위는 단순히 규제 기구에 그치지 않고, 미래 독자이자 언론인 세대인 청년층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언론윤리 규범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청년 세대의 참여와 공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이번 서포터즈는 전국 단위에서 모집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선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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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MSCI 편입 로드맵 연내 발표…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열 것“
이재명 대통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시장 편입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올해 안으로 발표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 행사 후 페이스북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끝내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일은 우리 정부의 확고한 정책 기조"라며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전 세계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자본시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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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글로벌 기업 에버런스코리아 부당노동행위 규탄 처벌 촉구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는 9월 26일 오전 11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글로벌기업 에버런스코리아(MAN-ES)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회사가 저지르고 있는 부당노동행위와 불성실한 단체교섭 태도가 매각과 구조조정을 위한 노동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판단한다"며 엄정조사와 처벌을 촉구했다.기자회견은 정진우 금속부양지부 조지국장의 사회로 박재현 금속 부산양지부 MAN-ES지회 지회장, 최현진 금속 부양지부 수석부지부장의 발언과 조성민 금속 부양지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에버런스코리아㈜는 만에너지솔루션즈코리아㈜가 2025년 사명을 변경한 회사로 독일 폭스바겐그룹 소속사다. 산업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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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법학과, 창원지법 정현희 부장판사 초청 특강 가져
경남대 법학과(학과장 안정빈 교수)는 9월 25일 고운관에서 '2025학년도 판사 초청 법학과 형법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창원지방법원 정현희 부장판사를 초청해 '형사재판과 양형' 주제로 이뤄졌다. 이날 정 판사는 최근 형사재판의 범죄별 양형 쟁점 등을 설명했다. 특히 구체적인 사건이 포함된 법원의 양형 프로그램을 직접 학생들과 실행해 보면서 예상되는 형량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양형 기준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안정빈 교수는 "경남대 법학과는 학생들의 형사법 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법률분야 진로 탐색에 대한 조력을 위해 우수한 법률가들을 초청하는 특강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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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Z세대 구직자 절반 “해외 근무 선호한다"
진학사 캐치 조사에 따르면, 서울권 상위 대학 출신 포함 Z세대 구직자 53%가 성장 기회 등을 이유로 국내보다 해외 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봉 ‘4~6천만 원대’라면 해외 취업을 결심하겠다는 응답이 많아, 두뇌유출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900명(서울 상위 대학 출신 77%)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 선호도’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3%가 ‘해외 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근무’를 선택한 비중은 47%였다.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해외 근무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더 많은 경험과 성장 기회(39%)’였다"라며 "이어 ‘높은 보상(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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