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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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명품지갑 수선 작업 전 분류로 '분주'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으로 접어들자 휴대용 소품들의 수선도 늘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명품 수선, 리폼 전문업체 월드리페어(공동 대표 김향숙, 김춘보)에도 명품 수선 의뢰가 늘고 있는 가운데 월드리페어 직원이 명품지갑을 수선하기에 앞서 제품을 분류하는 데 분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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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학교 행정실 정상화 투쟁 제주교육노조 적극 지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교원업무 학교 행정실 이관 중단을 촉구하고자 투쟁에 돌입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 고창성, 이하 제주교육노조)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 이하 제주교육청)은 지난 2월 18일 도내 초등학교(돌봄교실 운영학교)에 '돌봄 업무 관련 부장 및 교사의 업무 분장에서 돌봄 관련 업무 배제', '돌봄 전담사(행정실 협조)-교감-교장으로 운영' 등의 내용이 담긴 공문을 발송했는데, 이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는 교장, 교감 등 관리자들이 교사가 담당하던 돌봄 업무를 학교 행정실로 이관하고 있다.여기에 지난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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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불공정 거래 의혹, 검찰 ‘혐의없음’ 처분…2년 가까이 진행된 조사 마침표
검찰이 항암 신약 개발기업 에이치엘비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결정했다.이로써 2020년 5월 금감원의 조사로 시작된 에이치엘비 관련 의혹이 1년 10개월 만에 모두 해소됐다. 증선위는 작년 9월 15일 당초 금감원의 제재안인 ‘검찰 고발’에서 이례적으로 수위를 낮춰 ‘검찰 통보’로 마무리한 바 있다.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15일 사내 게시판 공지를 통해 남부지검 금융ㆍ증권범죄수사협력단으로부터 이와 같은 처분을 공식 확인했다며, 2020년 5월 금감원의 첫 조사 이후 2년 가까이 진행된 모든 조사가 종결되었음을 밝혔다.진 회장은 “해외 투자자나 파트너들이 떠나가는 어려움 속에서도 회사를 위해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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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시민들,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 50리 걷기 나서
노동자·시민들이 세종호텔 정리해고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리고, 사학재단과 전 재단이사장의 문어발식 확장과 사익추구를 규탄하고, 정치권의 일자리 유지 책임을 묻기 위해 3월 16~17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 50리 걷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세종호텔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3월 16일 오전 10시 KTSC 앞(세종호텔 핵심 자회사, 광진구 천호대로 636, 아차산역 5번출구 100m)에서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 50리 걷기 선포 기자회견을 갖는다.명동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인 세종호텔은 작년 12월 10일, 코로나19를 이유로 12명의 노동자를 정리해고했다. 노동조합은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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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선 경찰공무원 신속항원검사 키트 2만6400개 지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한 치안서비스 확립 등을 위해 15일 부산의 자치경찰사무 수행 경찰공무원 등 5,258명(행정직 56명, 공무직 4명 포함)에게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 키트 2만64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경찰관의 업무 특성상 다양한 신고출동 등으로 민원인 접촉 빈도가 높아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크지만 원활한 신속항원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돼왔다.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불특정 감염 의심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일선 경찰관들의 감염 피해가 시민들의 감염으로 확대될 우려가 큰 상황이며, 이에 부산시가 안정적 치안서비스 유지를 통한 시민 모두의 안전 확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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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올해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올해 부산지역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치러진다.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공정한 시험 진행을 위해 민간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회 부산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3월 20일 부산 사작실내수영장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정 교육기관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기본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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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부동산 정책 대변환 예고…지방도 수혜 입을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지방 부동산시장에도 온기가 감돌 전망이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으로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기보단 시장 경제에 맡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다. 특히 다주택자들에게 집중된 징벌적 과세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했다. 윤 정부는 향후 세제개편을 통해 1주택자들은 물론 다주택자에게도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게 할 계획이다. 실제로 다주택자들에게 적용되던 ‘징벌적 과세’를 완화하는 내용이 공약에 다수 포함됐다.윤 당선인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율 적용을 최장 2년간 한시적으로 배제하고 부동산세제의 종합개편 과정에서 다주택자 중과세 정책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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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도시’ 예견된 ‘경기 화성’…새 아파트 공급 이어져 ‘눈길’
경기 화성시에 국내 대표 기업들이 몰리고, 택지개발 및 교통호재가 추가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부자도시’라는 꿈을 이룰지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컨설팅사인 맥킨지는 2015년 화성시를 ‘2025년 세계 7대 부자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 화성시는 카타르 도하와 노르웨이 베르겐∙프론헤임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맥킨지는 화성시를 7대 부자도시로 선정한 이유로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LG전자 등 대기업 산업단지 위치 △동탄신도시 등 다수의 택지지구 조성 △테마파크(계획) 조성 둥을 꼽았다.당시의 전망이 설득력을 얻는 모양새다. 화성시는 2022년 1월 기준 삼성, 현대차를 포함해 29개 대기업과 1만1600개의 중소기업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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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본죽, ‘어르신, 본죽 왔어요’ 나눔 사업 실시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죽·본죽&비빔밥이 ‘어르신, 본죽 왔어요’를 통해 올 한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본죽 7360그릇을 지원한다.'어르신, 본죽 왔어요'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속 든든한 ‘죽’을 전달하며 결식 예방 및 안부 확인으로 노후의 삶을 지지하고자 본죽이 마련한 브랜드 대표 사회공헌으로, 본죽,본죽&비빔밥이 전국 가맹점,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함께 13년째 진행해오고 있다.‘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을 위해 본죽·본죽&비빔밥은 지난 15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각 본사에서 비대면 전달식을 진행했다.올해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평화사회복지관, 노인의전화재가노인돌봄센터, 창신동 쪽방촌 등대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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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 앞두고 집중 안전 점검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3월 3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을 앞두고 부산 기장 동해선 오시리아역 집중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테마파크 개장 전 분야별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화장실, 이동통로, 승강기 등 고객이 이용하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완벽하게 정비키로 했다.동해선 광역전철 구간은 지상으로 전동차가 운행하는 만큼, 풍선 등이 전차선에 닿을 경우 열차운행에도 지장을 줄 수 있어 전차선 감전예방 및 안전한 열차이용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아울러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테마파크가 추가로 개장하는 만큼, 부산·울산권 전철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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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의 힘’…1500가구 넘는 아파트값 5년간 ‘최고치’
아파트 가구 수가 많을수록 가격 상승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1500가구 이상 단지와 300가구 미만 단지를 비교했을 때 가격 상승률이 20.6%p나 차이가 벌어졌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1500가구 이상 단지의 아파트 가격은 5년 새 96.4%나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1000~1499가구 단지 가격 상승률이 88%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고 700~999가구 단지 가격 상승률은 83.3%로 조사됐다. 반면 규모가 작은 300가구 미만 단지는 5년간 75.8% 상승했고, 300~499세대 미만 단지는 74.2% 올랐다.수도권으로 권역을 좁혀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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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식품,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억원 및 구호물품 지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 지역의 이재민 지원 및 피해복구 사업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게 전달되어 이재민들의 구호물품지원과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동서식품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2019년 강원지역 산불, 태풍 미탁 피해 시 성금 기부를 비롯해 2020년부터는 매해 재난 재해를 대비한 이재민 긴급구호키트를 기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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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올해 상반기 1조2478억 원 신속집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교육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1조 2478억원을 올해 상반기에 신속집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신속집행은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액 1조 1,740억원 보다 738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예산 집행을 신속히 하도록 했다”며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상반기 소비투자 집행목표 초과 달성으로 올해 10억원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인센티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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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신한은행,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 실시
신한은행 (은행장 진옥동)은 동해안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고객이 참여하면 신한은행이 기부하는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앞선 지난 6일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성금 10억원과 피해 주민 및 중소기업을 위한 그룹 계열사가 함께하는 금융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그 중 신한은행은 피해를 입은 주민에겐 5천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피해중소기업 및 피해기업의 협력업체는 기업당 5억원 이내의 운전자금과 기존 대출의 상환 유예 및 만기연장, 최대 1.0%p 대출 이자 감면 등의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이에 더해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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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2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30교 선정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2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운영 학교를 공모, 특성화고 30개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원하고, 특성화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올해로 3년차로 접어든 이 사업은 학교별 특성과 상황 등을 반영하여 4개 유형으로 운영한다. 유형별로는 △‘가고 싶은 학교’에 경성전자고 등 6개교, △‘머물고 싶은 학교’에 금정전자고 등 7개교, △‘실력을 키우는 학교’에 대광고등학교 등 12개교, △‘꿈을 이루는 학교’에 경남공업고 등 5개교이다. 이들 특성화고는 공통과제로 현장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학생 인성 및 자존감 증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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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울우유협동조합, ‘함께 걷는 등굣길’ 지원 사업에 1억원 후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신학기 지원 사업 ‘서울우유와 함께 걷는 등굣길’ 협약식을 열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울우유와 함께 걷는 등굣길’ 지원 사업 협약식은 1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해 최경천 마케팅상무, 안성권 홍보실장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서울우유협동조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살피고 교육 및 안전한 외부활동 지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이번 지원 사업 후원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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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영국 존슨 총리와 통화... 당선 축하·비핵화 공조 논의 등 조속 만남 약속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4일 오후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간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5일 서면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과 존슨 총리가 전날 오후 5시 30분부터 15분간 북한의 비핵화 공조 필요성에 공감하는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우선 존슨 총리는 윤 당선인에게 대통령 당선 축하의 뜻을 전했고, 윤 당선인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즉위 70주년(플래티넘 주빌리)의 이정표를 세운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화답했다. 윤 당선인은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을 지킨 핵심 우방국인 영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취임 후 양국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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