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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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3월 15일 오후~16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1,459명 발생
부산 기장군은 3월 15일 오후부터 16일 오전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5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25,859~27,317번째 확진자다. 이번 확진자들 대부분은 코로나19 유·무증상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16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행정자치국장 주재로 국장, 행정지원과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감염병방역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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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의료폐기물 소각 업체와 법정공방 끝에 최종 승소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정관신도시 내 의료폐기물 소각업체인 A사와의 법적공방 끝에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 기장군이 최종 승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파기환송 이후 부산고등법원에서 A사와의 법적공방에서 기장군이 승소판결 받았지만, A사가 판결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상고장을 제출해 최종 판결이 미뤄졌다. 이번에 대법원에서 A사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이유 없음이 명백해 심리불속행 기각 선고를 내리면서 기장군이 최종 승소했다.해당 의료폐기물 소각업체인 A사의 반경 1km 내에는 수십 개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어린이집,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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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현장구조세력간(항공단-중특단) 합동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성현)이 대형 해양사고에 대비하고, 해상에서의 원활한 구조 활동을 위해 부산해양경찰서 인근 해상에서 현장구조 세력 간(부산항공대-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합동훈련을 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합동훈련은 대형 해양사고(전복, 화재 등) 발생 시 항공기를 이용해 중특단의 신속한 현장 투입을 도모하고, 항공구조 팀워크 및 현장 구조 능력 향상과 전입 구조사의 임무절차 숙달을 위해 이뤄졌다.항공단 소속 헬기 1대와 항공 및 중특단 구조사 20여명이 참여해 해양사고 현장에서 항공기를 이용한 수색과 구조, 응급환자 이송 상황을 가상해 실전과 같은 항공 구조 훈련을 진행했다.남해해경청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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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경북 울진ㆍ대구 가창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경상북도 울진, 대구광역시 가창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산불 피해 복구 작업 중인 소방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리너지바 400개와 생수 5,000병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16일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맥주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고단백 간식 ‘리너지바’ 400개를 전달해 경북 울진 산불피해 아동을 지원했다.또 오비맥주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를 통해 대구시 가창 지역 산불을 진압하고 피해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대구 수서소방서로 재난 구호용 생수 5,000병(500ml기준)을 전달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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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콜센터 상담사 노동자들, 직접고용 요구 대구 본사 로비 농성 돌입
한국장학재단콜센터 상담사 노동자들이 직접고용 요구와 이사장의 결단을 촉구하며 대구 재단 본사로비 농성에 돌입했다. 한국장학재단콜센터 상담사 노동자들이 콜센터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지난 2021년 11월 25일 한국장학재단앞 천막농성에 들어간지 3월 16로 112일째이다. 지난 1월 26일 심층논의 필요사무(콜센터) 타당성 검토 협의회(이하 협의회) 1차 회의를 시작해서 오는 24일 4차 회의를 예정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한국장학재단콜센터지회(지회장 염희정)는 협의회가 미리 결론을 내리고 민간위탁으로 결정하려고 한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지난 3차의 회의에서 재단은 민간위탁 유지 주장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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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NS홈쇼핑, 화재취약계층에 소화기 1880개 나눔 후원
NS홈쇼핑은 15일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휴대용 소화기를 지원하는 나눔 후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NS홈쇼핑은 15일 오후 성남시를 방문해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를 지원하는 나눔 후원식을 가졌다. 후원식을 통해 전달한 3천만원은 스프레이식 소화기 약 1880개의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며 소화기는 이달 말일까지 성남시 화재취약 가정에 비대면 배송된다. 이번에 전달되는 스프레이형 소화기는 난방기구, 조리기구 사용으로 인해 일어나는 실내 화재의 초기 진압 시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휴대용 소화기이다.NS홈쇼핑은 2017년부터 성남시의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기초 소방시설 지원을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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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 열차’ 광역철도…지방서도 효과 볼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지역균형발전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면서 지방 광역철도 사업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지방 광역철도는 균형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사업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는 4차 국가철도 구축계획을 확정하면서, 지방에서 총 5개의 지방 광역철도 선도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부산·울산·경남권(부산 노포~경남 양산~울산역) ▲대전·세종·충청권(대전 반석~세종~청주공항) ▲대구·경북권(서대구역~경북신공항~의성) ▲광주·전남권(상무지구~나주혁신도시) ▲강원권(경기 용문~강원 홍천) 등 5개 선도사업에는 GTX급 열차가 도입돼 핵심 거점 지역간 이동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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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신규 분양 ‘쥐꼬리’…‘주거용 오피스텔’ 내집마련 대안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은 올 봄에도 유독 신규 물량을 찾아보기 힘들 전망이다. 다만 부족한 아파트 신규 물량을 채워줄 주거용 오피스텔의 신규 물량이 공급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들의 경우 눈을 돌려 청약에 나서는 일이 있을 전망이다. 주택 청약 시 무주택으로 인정받아 향후 아파트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 입장에서 유리한 만큼 이를 눈 여겨 본 이들 또한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부터 5월까지 서울의 아파트 신규 분양 예정 물량은 총 8곳, 6648가구(일반분양 3069가구)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동북권 2곳(강북구 1곳, 동대문구 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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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라온건설, 울진·강원 산불 피해 지원금 전달
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이 경북 울진과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온건설의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거쳐 산불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시설 마련과 피해 건물 복구, 긴급구호키트 및 식품 등 생계와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의 피해 추정 면적은 2만923㏊로 서울 전체 면적의 약 35% 수준이다. 총 진화 소요시간은 213시간으로 역대 최장기 산불로 기록됐다. 주택 319채, 농축산 시설 139개소, 공장과 창고 154개소, 종교시설 등 31개소 등 다수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손효영 라온건설 대표이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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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값 상승 ‘급행열차’…철도개통 수혜 단지 ‘눈길’
수도권에서 신설 지하철, 철도 주변을 따라 새 아파트 분양이 활기를 띤다.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데다, 역 개통에 따른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간 수도권에서 신설되는(역사 포함) 철도 노선은 21곳에 달한다. 올해에는 이달 19일 4호선 진접선 개통을 신호탄으로 ▲신림선 ▲신분당선 1단계(신사~강남) ▲대곡-소사선(소사~원종) 등이 개통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후 예정된 곳 중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 ▲인천발KTX 직결사업 ▲월곶판교선 ▲별내선(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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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분양시장, 희소성 높은 ‘브랜드 단지형 아파트’ 강세
최근 제주도 분양시장이 활기를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1군 브랜드의 단지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초 제주시에서 분양한 ‘더샵 노형포레’와 ‘더샵 연동포레’가 각각 최고 경쟁률 14.95대 1, 27.25대 1을 기록하며 해당지역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공급된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과 4월 분양한 제주시 연동 소재 ‘e편한세상 연동 센트럴파크’ 역시 최고 23대 1, 13.7대 1의 경쟁률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각각 한화건설과 DL이앤씨가 시공한 브랜드 단지형 아파트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제주도는 그동안 브랜드 단지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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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대졸 신입사원 공채
HMM(대표이사 배재훈)이 2022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모집(서울/부산)은 영업/영업관리/영업지원(컨테이너, 벌크사업 국내외 영업 및 영업관리 등), 관리지원(재무, 회계, 기획, 인사 등), IT(SW개발 및 운영) 부문이며, 채용 인원은 0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HMM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3월 16일(수)부터 28일(월)까지이며, HMM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AI역량검사와 1차 면접, 신체검사, 2차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HMM은 AI역량검사(온라인) 도입 등 코로나 재확산 상황을 감안해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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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글로벌 금융도시 ‘33위’…2020년 이후 18단계 ‘상승’
부산이 세계 각국의 금융도시 126곳 중 33위를 차지했다. 영국 런던의 글로벌 싱크탱크 컨설팅기관인 지옌(Z/Yen)사가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에 따르면 2021년 9월 기준 부산은 글로벌 금융도시 33위에 자리했다. 직전 2021년 3월 발표 대비 3단계 상승했으며, 2020년 3월 51위와 비교해 18단계 상승했다.이런 상승세는 BIFC(부산국제금융센터)가 2020년 12월부터 홍콩의 BMI그룹, 미국계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을 다수 유치하는 데 성공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과거 부산이 처음 이름을 올린 시기는 2014년이다. 부산시가 2009년 문현동 일대를 부산 국제금융혁신도시로 지정, 조성에 돌입한 이후 1단계 개발사업인 BIF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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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전면개방 ‘기장군국민체육센터’ 방문 점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3월 16일 오전 10시 30분경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발맞춰 지난 4일부터 전면 개방한 기장군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방문해 점검했다.지난 2013년 1월 개장한 ‘기장군국민체육센터’는 일광면 체육공원1로 29 일원 108,225㎡ 부지에 연면적 5,113㎡의 규모로 ▲ 수영장(성인풀 25m 6레인, 어린이풀 15m 1레인), ▲헬스장(304.9㎡), ▲요가실, ▲GX프로그램실, ▲에어로빅실 등의 실내 체육시설과 ▲족구장 3면, ▲농구장 2면, ▲인라인스케이트장 1면의 실외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장군국민체육센터’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지난 2019년 기준 월 회원은 수영 1,373명, 헬스 690명,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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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제8회 지선 공명선거 추진활동 협업사업 공모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1일)의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차원의 ‘공명선거 추진활동 협업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선거관련 캠페인 ▲인문·문화·예술분야 연계 ▲방송매체 이용 등 공명선거 추진활동을 확산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시민·사회단체, 언론·종교단체, 인문·문화·예술단체 등 민간단체들로서, 공직선거법상 공명선거 추진활동을 할 수 있는 단체에 해당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별로 최대 8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접수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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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울진·삼척산불 드론으로 뒷불감시 철저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5일 오후 8시경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산 128-63 일원에서 잔불이 발생해 진화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산림당국은 야간에 열화상 드론으로 잔불을 식별했으며, 현장이 험준해 진화대원의 야간 접근이 어려워 일출과 동시에 초대형헬기 포함 산불진화헬기 5대,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36명을 신속히 투입해 16일 오전 10시 40분경 잔불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잔불은 2곳에서 연기가 발생했고 특히 절벽지 고목이 타고 있어 주변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낮으나 진화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했다. 고목의 경우 헬기로 물을 투하해도 순간적으로는 불이 꺼진것처럼 보이나 나무 내부에서 타고있어 다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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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안전띠 미착용 6월말까지 집중 단속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올해 들어 도내 전역으로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하고 있고 이중 36건의 차량 사망사고 중 안전띠 미착용 사고가 8건으로 22%를 차지하는 등 그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안전띠 미착용에 대해 6월 말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사고로는 지난 2월 23일 양산에서 발생한 옹벽 충격 후 차량이 전도되어 운전자가 밖으로 튕겨져 나가 차량에 깔려 목숨을 잃는가 하면 3월 7일 진주에서는 국도를 달리던 차량이 방호벽을 충격하는 사고에서 운전자와 탑승자가 모두 목숨을 잃는 등 두 사고 모두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남도경찰청은 암행순찰차를 활용,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하는 경찰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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