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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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선화학원, 동서대학교와 업무 협약 체결
학교법인 선화학원(이사장 남유리)과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5월 12일 오후 2시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교육협력 및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 학교법인 선화학원 산하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손승호 교장과 노현호 교감, 임병준 특성화정보부장, 선화여중 남승주 교장과 남동현 교감이 참석했고, 동서대학교에서는 장제국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진로탐색 지원 △소프트웨어과 및 사물인터넷과 학생의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계열 학과 진학 추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향후 학교법인 선화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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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3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고입전형 주요내용과 학교 유형별 진로·진학 정보를 담은 2023학년도 부산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 학교(과학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와 후기 학교(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학교장전형 일반고, 평준화적용 일반고)로 나눠 진행된다.이 가운데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는 과도한 사교육 유발 요인을 배제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들 학교는 2023학년도 사회통합전형 지침에 따라 균등한 교육기회의 보장을 위해 정원의 20%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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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주택임대차(전·월세)계약 신고 6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지난해 6월 1일 이후 체결한 주택임대차(전·월세)계약에 대한 신고 계도기간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미신고건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주택임대차신고제는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계약내용을 신고하도록 해 임대차 시장 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지난해 6월 도입됐다.신고대상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체결한 주택임대차계약 중 보증금이 6,000만원을 초과하거나, 월차임이 3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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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12일 오전 5시 20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유족 측이 밝혔다. 향년 92세.구 회장은 1930년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령으로 예편했다. 1957년 고 이병철 삼성 창업자의 셋째 딸인 이숙희씨와 결혼했다. 당시 두 대기업 가문의 결합으로 화제를 낳았다. 이후 구 회장은 그는 1960년 한일은행을 시작으로 호텔신라, 제일제당, 중앙개발, 럭키(現 LG화학), 금성사(現 LG전자), 금성일렉트론(現 SK하이닉스), LG건설(現 GS건설) 등에서 일했다.하지만 1969년 삼성이 전자산업 진출을 선언하면서 LG(당시 금성)와 경쟁구도가 형성되자 구 회장은 LG그룹으로 돌아갔다.그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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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동 노상 무단횡단보행자 교통사망사고
5월 13일 오전 1시 20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OO오토큐 앞 노상에서 무단횡단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해당장소 다대농협에서 다대포해수욕장방면 3차로 중 2차로를 진행하던 A씨(60대·남·음주해당없음)운전의 택시가 횡단보도를 무단횡단하던 B(50대·남)를 충격, 병원이송했으나 오전 1시 41분경 사망했다.사하서 교통사고반은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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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생활장학금, OK배정장학금으로 '새출발'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회장 최윤)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주력 장학 프로그램인 ‘OK생활장학금’ 명칭을 ‘OK배정장학금’으로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앞서 OK배정장학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은 재단의 달라진 위상을 반영하고 기존의 ‘생활비 장학금’ 이미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를 내포하고자, 지난 4월 한 달간 ‘OK생활장학금’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다. ▲ 일반부 ▲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총 2100명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종료됐다.OK배정장학재단은 임직원 설문조사 및 내부 심사를 거쳐 응모작 중 ‘OK배정장학금’을 최우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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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루트유학사업단, 학부모와 자녀 함께하는 미국 아이비리그 투어 모집
나라별 코로나 제한조치가 완화되면서, 유학에 대한 학무보와 청소년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바인그룹 교육계열사 쏠루트유학사업단이 동부여행사와 함께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투어 프로그램을 새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6박 7일 동안 진행되는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투어는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명문 사립대학 ▲하버드 대학교 (Havard University) ▲유펜 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예일 대학교 (Yale University)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콜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와 미국 동부에 위치한 ▲조지타운 대학교 (Georgetown Univer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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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동조합, 공영화 투쟁 용인경전철 파업 지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5월 12일 교통공공성 위한 공영화 투쟁을 위한 용인경전철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5월 10일부터 용인경전철이 총파업에 돌입했다. 용인경전철은 용인시가 시행사에 위탁하고 시행사는 다시 운영사에 위탁하는 이른바 ‘다단계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민간기업의 이익 보장을 위해 운영비가 최소한으로 책정되다 보니, 그 대가는 노동자와 시민들이 치르고 있다. 용인경전철 노동자들은 1인 근무가 상시화되고 안전 인원 부족으로 휴무도 없이 일해야만 하는 등 열악한 노동조건과 낮은 임금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회사는 최저임금 인상률의 절반도 안되는 시급 2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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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선관위, 제8회 전국지방선거 대비 시각장애인유권자 연수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를 가진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권행사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각장애인유권자를 위한 안내사항 설명과 ‘투표보조용구’를 활용한 투표체험이 이뤄졌다. 울산시선관위는 장애인유권자를 위하여 장애유형에 맞춘 연수를 진행중이므로 연수를 원하는 기관・단체는 시선관위 홍보과에 연락하면 된다. 울산시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울산을 밝혀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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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10주년 기념 총회 개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5월 12일 오후 7시 롯데호텔 3층 샤롯데룸에서 울산의 기부문화를 이끄는 나눔 리더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10주년 기념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 행사에는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박환규 회장 및 회원 40여명과 장수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교류 및 클럽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아너 총회에서는 3명의 신규 회원 가입식도 진행됐다. 111호 조희숙 코리아에어터보㈜ 대표이사, 김태현 고려철강㈜ 대표이사, 113호 김형욱 ㈜한송개발 대표이사가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울산 아너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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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소방서, 전기차 화재 대비 '이동식 침수조' 조작 숙달훈련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이시현)는 친환경 전기차가 대세로 자리잡고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화재 대응 맞춤형 전술이 필요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기차 화재발생 시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이동식 침수조를 도입했고, 3개 팀별로 이동식 침수조 조작 숙달훈련을 했다. ‘이동식 침수조’란 질식소화포로 화재를 1차 진압한 전기차 주변으로 수조를 조립 후 침수시켜 배터리의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한 장비로서 이동 및 조립이 가능하여 지하주차장, 골목 등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시현 항만소방서장은 “전기차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전기차 화재 대응 맞춤형 전술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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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2022년 긴급구조 종합 훈련…39개기관, 400여명 참여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5월 12일 오후 2시 국가산업단지 내 울산아로마틱스에서 2022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39개 기관, 400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위험물 시설에서 대형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의 운영 능력을 배양해 재난현장의 총괄·조정·지휘·통제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상황은 위험물취급탱크의 화재로 벤젠이 누출돼 다수 사상자가 발생되고, 인근 옥외탱크저장소로 연소 확대된 경우가 부여됐다. 진행은 1단계 상황전파 및 자체소방대 초기대응, 2단계 인명구조 및 위험물 누출 차단, 3단계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울산남부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운영,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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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안 국가중요시설 해양 테러 대응 합동훈련
울산해양경찰서는 5월 12일 오후 고리원자력본부 일대 및 인근 해상에서 신종 테러위협 상황에 대비한 해안 국가중요시설 해양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특공대), 울산해양경찰서, 육군 제7508부대, 해군 3함대사령부, 기장경찰서, 한수원(고리원자력본부) 등 6개 기관이 참가했다.훈련 상황은 원전시설 인근 해상의 의아(미식별)선박에서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이 해안 국가중요시설로 침투하여 테러를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군·경 등 지역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및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특히 해상 테러 용의선박을 검거 및 해양경찰특공대의 폭발물 제거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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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추경안 공무원 연가보상비 삭감 강력 규탄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2일 윤석열 정부의 첫 임시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추가경정예산안의 재원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국가공무원 전체의 2022년 연가보상비 예산의 일부를 삭감하는 것에 대해 '더는 공무원 노동자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윤석열 정부가 12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해 첫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코로나19 손실 보상 지원을 위한 36조 4000억 원 규모의 추경으로, 재원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그리고 그 세출 구조조정의 제1순위로 공무원 옥죄기를 택했다. 정부는 추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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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 "부산도시철도 청소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법원의 산재판결에 경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5월 12일 “부산도시철도 청소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법원의 산재판결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직장내 갈등과 불합리한 조직 문화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로 지난 2020년 스스로 안타까운 선택을 한 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에 대해 최근 법원에서 '산재' 판결이 났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법원의 전향적 판결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부산 도시철도 청소 업무는 1985년 1호선 개통부터 관변 단체에 의해 수의계약, 제한 경쟁 등 온갖 특혜를 누리며 외주 용역 형태로 유지되어 왔다. 이 시기 청소용역업체에서는 성범죄, 인건비 착복 목적 유령직원, 임금체불, 노동조합 활동가 탄압 등 부조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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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가정의 달 맞아 '별자리 신화로 본 가족행복 찾기' 프로그램 운영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별자리 신화로 본 가족행복 찾기’ 강연을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5월 21일 오전 11시 대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교육컨설팅 업체인 멘터(Menter)의 박정열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누리천문대는 봄의 별자리인 처녀자리에 담긴 그리스 신화 속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믿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행복을 추구한다는 혜안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데 이번 강연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는 자신의 딸인 페르세포네가 지하세계의 지배자인 하데스에게 납치됐으나, 딸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고 제우스 신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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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단체교섭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현중지부 타결, 현대건설기계·일렉트릭 부결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5월 12일 오전 7시부터 전국 2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2021년 단체교섭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내용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한 결과 현대중공업지부는 6,14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62.48%(3,840명), 반대 37.13%(2,282명), 무효 0.34%(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금속노조 현중지부 규정에 따라 지난 3월 22일 실시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1차 부결된 이후 52일 만에 진행한 2차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이다. 이번에 찬성이 많았던 배경에는 현장에서 일하는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부족하지만, 회사가 초호황을 맞은 만큼 이제 합당한 대우를 할 것이라는 기대심리”를 반영한 투표 결과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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