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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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현장에 소형드론으로 구조대상자 2명 실시간 수색
울산소방본부는 11월 9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 접근이 곤란한 붕괴구조물 애부 수색을 위한 소형드론을 투입해 실시간 수색 및 현장상황 파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사고현장은 해체를 위한 4호 및 6호 안정화 준비중이며 붕과 위험과 접근이 어려운 상황으로 구조대원 현장진입 수색을 대체하기 위해 드론 4대(울산, 대구, 경북, 경남)와 드론운용차 1대를 현장에 배치해 수색 중이다.소형드론으로 내부에서 촬영된 관련 정보 영상을 드론운용차로 전송,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대원들이 분석하고 있다.울산소방본부는 "드론과 드론운용차의 연계운용으로 현장지휘와 분석 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로 아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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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서 장모상 치르던 경찰, 다른 호실 남성 심폐소생술로 구조
11월 9일 오전 8시 50분 대전한국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모상을 치르던 경찰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다른 호실의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사례가 있었다.부산 기장지구대 소속 박정문 경감은 이날 장모상을 치르면서 발인을 준비하던 중 복도쪽에서 고함소리가 나서 확인해 보니 다른 호실 입구에서 불상의 남성(30~40대 추정 남성)이 의식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기도개방 등 조치하고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했다.쓰러진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한지 3분이 지나 의식을 회복했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박정문 경감은 "의식을 잃은 시민을 보고 본능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며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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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수능 및 동계방학 앞두고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13.)과 동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의 일탈 및 비행 예방을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4개월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범죄예방교육 △선도·보호활동 등을 전개한다. 全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66명) 중심으로 ▵지자체 ▵교육지원청 ▵청소년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학교·학원가 및 청소년 밀집지역 주변 유해업소 대상 합동점검과 흡연·음주 행위 등 청소년 비행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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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양산시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의 일과 삶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양산시 노동상담 사례를 통해 살펴본 지역 노동 실태, 지방자치단체 역할을 촉구하는 '작은 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토론회(양산시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의 일과 삶)'가 지난 11월 7일 오후 6시 30분 양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사)웅상노동인권연대, 작은사업장지역연대노동조합, (사)양산노동민원상담소, (사)함께하는 세상, 양산외국인노동자의 집이 공동 주최하고 공공상생연대기금이 후원했다. 작은사업장지역연대노동조합은 작은사업장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역의 시민, 노동자, 활동가들이 모여 만든 노동조합이다. 토론회에서는 5인 미만 사업장을 다뤘다.사회를 맡은 이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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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셧다운 해법' 논의 공전…트럼프 "필버 폐지" 거듭 압박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8일(현지시간)로 39일째에 접어들었지만, 공화당과 민주당은 셧다운 사태의 핵심 쟁점인 '오바마 케어'(건강보험) 보조금 연장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의 임시예산안 처리를 막고 있는 민주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강제로 끝내라며 공화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민주당은 우리의 위대한, 기적 같은 경제를 파괴함으로써 이기고 있다. 정확히 그들이 노렸던 그대로다. 필리버스터를 폐지하라"고 적었다.셧다운을 끝낼 상원의 임시예산안 처리는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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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본부장ㆍ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 임용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11월 8일자로 공석이었던 교정본부장,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 보임 인사를 시행했다.교정본부장(일반직 고위공무원 가등급)에 이홍연(59) 현(現) 교정정책단장을,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일반직 고위공무원 가등급)에 차용호(53) 현(現) 국적ㆍ통합정책단장을 임용했다.신임 이홍연 교정본부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1992년 7급 공채 시험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법무부 복지과장, 부산교도소장, 수원구치소장,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등 본부 및 일선 주요보직을 역임한 교정행정 전문가다.신임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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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 특검 출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오 시장은 관련 의혹에 대해 “명씨가 우리 캠프에 제공했다는 비공표 여론조사 대부분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조사들 역시 캠프에 정기적으로 제공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특검팀은 오 시장과 명씨의 주장이 상반된 점을 들어 양측을 대질신문하기로 했다. 명씨 또한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을 방문했다.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 명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로부터 비공표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후원자 김한정씨가 연구소 실무자 계좌로 3천300만원을 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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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방성, 한미훈련 비난하며 “공세적 대응 강화”
북한 국방성이 최근 한미연합훈련과 안보협의회 개최에 반발하며 미국의 적대적 행위에 맞서 보다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조선중앙통신은 7일 노광철 북한 국방상이 발표한 담화를 인용해 “최근 미국 군부가 적대적 본성을 드러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 국방상은 미국의 항공모함 전개와 연합훈련을 언급하며 “정세를 임계선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우리는 모든 위협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국가의 안전권을 침범하는 세력은 정조준권 안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무력의 대응 의지는 더욱 명백히 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북한은 담화 발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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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대규모 집회로 서울 교통 혼잡 예상
서울 도심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민주노총은 오후 3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교차로에서 흥인지문교차로 구간까지 집회를 진행하고, 한국노총은 오후 2시부터 여의대로 일대에서 ‘전국 노동자 대회’를 연다. 두 단체의 신고 인원은 각각 5만 명으로, 총 10만 명이 모일 전망이다.민주노총은 집회 후 세종호텔과 서울노동청 방향으로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 통제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 인력과 안내 인력을 배치했다. 한 관계자는 “행진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정체가 예상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같은 날 광화문에서도 집회와 법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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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국회 농해수위 상호금융 비과세 기한 연장 결의 “환영”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상호금융 비과세 예탁금과 일선수협의 법인세 저율과세를 현행대로 유지할 것을 결의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7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국회 농해수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비과세 예탁금 및 법인세 저율과세 특례의 현행 유지를 위한 일몰 연장 촉구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했다.해당 결의안은 세제를 담당하고 있는 기획재정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결의안에는 ▲비과세 예탁금 제도의 비과세 대상 및 조합 법인세 저율과세 제도의 세율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2025년 말로 예정된 일몰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농해수위는 주어진 권한과 역량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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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본격 수사... 고발인 김세의씨 소환
국정감사 기간 국회에서 딸 결혼식을 치르면서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의 중심에 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오후 최 위원장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씨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 이어 10일엔 보수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관계자, 11일엔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관계자도 연이어 소환해 조사에 나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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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현장서 부동산 간담회 열고 정부 공세 재개... "국민 모두 규제로 피해"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다시 수면위로 끌어 올려 공세 수위를 높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위 위원장을 직접 맡은 장동혁 대표는 7일 10·15 대책에서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용인 수지를 찾아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게 된 아파트 단지 주민을과 만났다. 장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10·15 부동산 정책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서울은 차가 많아 교통체증이 발생한다고 했더니 '앞으로 모든 차량은 서울에 출입하지 말라고 통제하는 것과 똑같은 정책'"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부동산 과열 원인은 내 집 마련을 꿈꾸며 성실하게 사는 국민의 책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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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비전, 성남시 지역아동센터와 캠크닉 실시
한화비전이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성남시 아동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한화비전은 지난 6일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42명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내가 그린 비전(VISION)’ 캠크닉(캠핑+피크닉)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내가 그린 비전’은 2023년부터 진행해온 한화비전의 저소득층 가정 아동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 아동들은 가정 환경 등의 이유로 평소 문화 활동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번 캠크닉에는 한화비전 임직원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다양한 야외 활동과 바비큐 파티 등을 기획해 아이들이 캠핑 문화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게 했다.한화비전은 겨울철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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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상승거래 이어지며 대장 단지 ‘우뚝’
사법·행정기관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행정타운’ 인근 단지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교통·교육·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와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춰 정주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히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방에서는 행정타운 인근 단지들이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시세를 선도하며 몸값을 높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실제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장 단지인 ‘두산위브더제니스(‘9년 12월 입주)’의 전용면적 137㎡은 올해 9월 18억5,000만원에 거래돼 최근 1년간 해당면적 최고가 거래를 기록했다. 한 달 전 매매가(17억원)보다 무려 1억5,000만원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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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 쏠림 가속화…‘직주근접·분상제’ 단지, 분양시장 주도
직주근접∙분양가 상한제 키워드가 올 수도권 분양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분양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된 데다, 투자 측면에서도 안정성을 갖춘 단지에 수요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펼쳐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부의 정책 기조가 10.15 부동산 대책 등 실거주 의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이 같은 흐름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실제 올해 3분기까지 서울, 경기, 인천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1순위 청약 경쟁률이 20대 1을 넘어선 상위 10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GBD(강남권)·CBD(도심권)·YBD(여의도권)를 30분 내 오갈 수 있는 단지이거나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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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컬처 솔루션, 지속가능한 건강한 식탁’ 문화특강 개최
반도건설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권홍사 이사장)이 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의 가치를 이해하는 <컬처 솔루션, 지속가능한 건강한 식탁> 문화특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문화특강은 오는 29일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내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저속노화 요리 전도사로 알려진 장은실 편집장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식재료 선정법, 간단한 레시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은실 편집장은 요리책 전문 출판사 <맛있는 책방>과 유튜브 채널 <맛있는 저속노화>를 운영하며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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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선정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이하 대사협)이 주관하는 ‘2025년 동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대사협은 전국 대사협 회원교 264개교 대상으로 이번 공모를 진행했으며, 해당 사업은 대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회 환원,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동계 프로그램에는 창신대학교를 포함해 총 35개교가 선정되었다. 창신대학교는 이번 해외봉사에서 스리랑카 콜롬보 소재 ‘스리랑카 적십자사(Sri Lanka Red Cross Society)’와 협력하여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은 적십자사를 이용하는 현지 청소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학생들의 전공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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