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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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으로 신속 제압
부산 북부소방서는 8월 6일 오후 2시경 사상구 덕포동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사용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화재는 주택 내부 냉장고 전선 합선으로 발생했으며, 거주자가 단독경보형 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소화기로 신속 대응하여 냉장고와 건물 벽면 일부의 그을음을 제외하고 피해가 없었다.부산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다행히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에 적절히 사용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으므로 평소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사용법을 숙지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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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 위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지역에 8일 오후 6시부로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나머지 시도 지역은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분석에 따르면 오늘(8일)부터 모레(10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경북북서내륙에 100∼250mm(많은 곳 350mm 이상), 강원동해안, 충청권남부, 경북북부(북서내륙 제외)에 30∼150mm로 많은 비가 예측되어 ‘주의’ 단계를 발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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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의 이중적 잣대(?)로 하윤수 부산교육감 희생양 될 위기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부산선관위의 이중적(?) 잣대로 희생양이 될 위기에 처했다.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공보와 선거벽보를 검수할 당시 문제없다고 했다. 그러나 상대 후보측 이의제기 들어오자 투표 당일(6월 1일) 투표소 입구에 결정 사항 벽보 부착 조치를 취한데 이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발했다. 부산지검에서 이관 받은 해운대경찰서는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혐의로 7월 27일 검찰 송치했다.남해종합고교와 부산산업대를 졸업한 하 후보는 선거벽보와 공보에 정규 학력을 졸업 이후 변경된 교명인 남해제일고와 경성대학교로 기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다.현행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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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혼이주여성 검정고시 합격자에 노트북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2022학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한 결혼이주여성 42명에게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4년도부터 결혼이민자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포스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 산하한국건강가정진흥원 공모사업에 인천시 다문화거점센터(계양구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학력신장 프로젝트-위풍당당 엄마되기’ 사업이 선정됐다.이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의 학업능력 향상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양육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시는 공모사업비로 ‘검정고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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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동 한 직장인, 사랑의 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감동
군포시 대야동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이 아동 정기후원을 신청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7월 27일 군포시 대야동에 거주하는 심재융씨(41세,남)는 대야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가정의 아이를 돕고 싶다면서 후원절차를 문의했다. 복지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들은 심씨는 다음날 다시 찾아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1명에게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5만원씩 지원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후원내용을 밝혔고, 대야동에서는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중에서도 도움이 절실하다고 판단되는 1명의 아동을 선정하여 후원금을 연계하기로 결정했다.심재융씨는 “수년전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해왔으며, 본인도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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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생애주기별 놀이 프로그램 ‘플레이스타트’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다양한 놀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플레이스타트 시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는 일찍이 ‘놀이’에 주목하고 아이들의 놀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18년부터 공공형 실내외 놀이공간인 ‘숨쉬는 놀이터’ 조성을 확대했고,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원데이 팝업 놀이터도 꾸준히 운영해왔다. ‘플레이스타트 시흥’의 핵심은 누구나 각자의 놀이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영아부터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시흥이 만든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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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대공원 실종자 70대 변사체로 발견
8월 8일 오전 10시 50경 부산 남구 용호동 이기대공원 내 해안가에서 실종 신고된 70대 남성이 변사체로 발견됐다.대상자 A씨는 8월 6일 오후 5시경 용호동 이기대 등산로에서 일행들과 등산중 불상지로 간 이후 연락 두절로 실종 신고됐다.경찰(형사,기동대,경찰드론팀), 해경, 소방, 군 합동수색후 8월 8일 오전 10시 50분경 경찰드론팀이 농바위 절벽에서 의심물체 발견, 해경이 인양후 경찰 신원확인 결과 실종자 A씨와 동일인으로 확인됐다. 남부서 형사강력팀은 실족사로 추정되나 정확한 사망원인 및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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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도 입지 따져야…‘숙박수요’ 휴양지 분양 눈길
최근 아파트 뿐만 아니라 생활숙박시설에도 ‘옥석가리기’ 바람이 불고 있다. 주거가 아닌 ‘숙박만’ 가능한 생활숙박시설 상품의 특성 상, 관광수요까지 원활하게 확보 가능한 휴양지 입지 물량이 인기를 얻는 모습이다. ◆ ‘숙박만’ 가능한 생활숙박시설…휴양지 물량 인기 높아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은 그간 주택 대비 규제에서 자유로운 점 등을 앞세워 분양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주택시장에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며, 주택시장 대비 대출 등 각종 규제로부터 벗어난 생숙은 반사이익을 누리는 ‘틈새시장’으로서 각광받았다.지난해 생숙 분양시장에서도 세자릿수 평균 청약경쟁률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었다. 공급량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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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아름다운가게에 물품 기부
리치앤코는 물품 168여점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리치앤코 관계자는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최근 '보험을 지혜롭게',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의 캠페인 촬영을 위해 구매한 의류 및 잡화(선글라스, 신발, 운동 소도구, 커튼), 사무용품 등의 제품들로 나눔 문화 실천과 자원 재순환을 위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기부 물품들의 판매 수익금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환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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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장애인 선수 위한 e스포츠센터 개설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광양국민체육센터 내에 장애인 e스포츠 훈련시설을 구축하고 지난 5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광양 장애인 e스포츠센터 개관 행사에는 광양시의회 백성호 부의장, 광양시 정홍기 관광문화환경국장, 포스코1%나눔재단 천성현 사무국장, 광양시 장애인체육회 박종선 상임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훈련 중인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했다.광양 장애인 e스포츠센터는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e스포츠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최고 사양의 컴퓨터 10대를 갖췄으며,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용 슬로프와 손잡이 등을 설치하는등 장애물 없는(B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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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우건설,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억원 기부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5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공군호텔에서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서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에게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정 참모총장은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순직 조종사 유자녀의 학업 지원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하늘사랑 장학재단은 고(故) 박광수 중위(공사 29기) 부모가 28년간 모은 유족연금 1억원과 조종사 2700여 명이 자율적으로 모은 2억원을 기반으로 2010년 설립되었으며 해마다 순직 조종사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곳이다.대우건설은 교육 관련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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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 한 아파트 13층 외벽 도색중 줄 끊어져 추락 사망
8월 8일 오전 10시 20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한 아파트 (총 15층)에서 도색작업자 추락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는 아파트 외벽 13층 도색작업중 줄이 끊어져 추락했다. 작업동료가 신고 했고 CPR(심폐소생술) 실시하며 병원 이송됐으나 오전 11시 30분경 사망했다.중대재해처벌법 미적용(10억원미만).북부서 형사당직팀은 공사관계자 상대 업무상 과실치사 여부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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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MBA재학생 모임 미래지원단, 유니웰장학금 1억 원 추가 출연
탈무드의 격언에 ‘촛불 하나로 많은 촛불에 불을 붙여도 처음 촛불의 빛은 약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선(善)한 영향력’이란 그런 것이다. 나눌수록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밝아지고 더 아름다워진다. 부산대학교가 지난해 4월 국립대 처음으로 보육원(아동복지시설) 출신 재학생들을 위해 매월 30만 원씩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유니웰장학금」을 신설하자, 이에 감동한 부산대 MBA과정 재학생들이 장학금을 모아 이들을 돕겠다며 선행에 나서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미래지원단의 장학금 출연으로 1인당 매월 20만 원의 추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8일 경영대학원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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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교정협의회, 수용자 여름나기 생수 기증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연재 명예회장은 8월 8일 창원교도소를 방문해 생수 1만 병(155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앞서 8월 2일에는 창원교도소 교정위원 박윤규 치과원장이 생수 1만병(155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이번 생수 기증은 혹서기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창원교도소 오세홍 소장은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교정협의회 교정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혹서기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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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령소방서, 의무소방원 진급 신고식 가져
경남의령소방서(서장 김성수)는 8월 8일 오전 서장실에서 의무소방원 2명에 대한 진급 신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진급 신고식에서 의무소방원 강사훈·강형민은 상방에서 수방으로 1계급 진급했다. 의무소방원은 화재의 경계·진압과 재난·재해 발생 시 구조·구급활동 등 소방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소방기관에서 군 복무를 대체하는 소방 보조인력이다.김성수 의령소방서장은 “상방에서 수방으로의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전역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복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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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제도개선 방안 발표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에 대해 고인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와 같은 희생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사건은 부산 소재 특성화고 3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A군은 지난해 7월 27일 부산시교육청 임용시험 후 합격 통보를 받았으나 갑작스레 행정 오류로 불합격으로 정정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이틀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다.하윤수 교육감은 8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제도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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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톤프로젝트 ‘또하나의가족’ X CJ프레시웨이, ‘케어푸드 간편식 키트’ 기부
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의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이 지난 5일 서울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 어르신 가정을 위한 ‘케어푸드 간편식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헥톤프로젝트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또하나의가족 X CJ프레시웨이 기부 캠페인’을 통해 이번 기부금을 조성했다. 약 200여명의 임직원이 해당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다. 기부금 전액은 어르신 식단 케어를 위한 ‘케어푸드 간편식 키트’ 구매에 사용했으며, 도봉구 소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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