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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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라이프스타일’ 갖춘 단지, 부동산시장 혼조세에도 ‘굳건’
금리 인상, 경기 침체 등으로 부동산 시장의 혼조세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단지들의 인기는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 친화적인 주거 생활을 즐길 수 있거나 차별화된 특화설계로 집 안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등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이는 코로나19 이후 쾌적한 환경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난 데다 외출이 어려워진 만큼 단지 내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시대적 트렌드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실제로 이런 단지들은 올해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뒀다. 지난 3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원에서 분양한 ‘서광교 파크뷰’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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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군교육사령부와 ‘학·군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8월 11일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해군교육사령부와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덕희 총장과 각 보직교수, 이성열 해군교육사령관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학군단 운영을 통한 우수한 해군 장교 육성에 노력한다. 또 군사학 발전을 바탕으로 하는 상호 동반성장으로 학·군 교류 활성화에도 힘쓴다.특히 양 기관은 앞으로 ▲학군사관후보생과정 교육운영 ▲학생군사교육단 인적자원 교류 ▲교육시설 및 교육기자재의 공동 활용 ▲학술정보 및 간행물 등의 상호교환 등을 협력한다. 이밖에도 학군사관후보생 모집·선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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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무단불참 사회봉사명령 위반자 집행유예 취소로 교도소행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김기환)은 8월 11일 온갖 변명과 핑계로 일관하며 사회봉사 무단불참을 반복하던 사회봉사명령대상자 A씨(20대·남)가 집행유예 기간 약 20일 남겨 놓고 집행유예 취소 결정으로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9년 8월 특수강도로 울산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300시간을 선고받았다. A씨는 보호관찰관의 지시에 따라 부과받은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해야 되나 친구의 재판에 참석한다거나 걸리지도 않은 코로나19 등의 핑계를 대며 무단불참을 반복하고, 보호관찰관의 집행에 관한 지시에 따르지 않는 등 준수사항 위반이 지속되어 지난 5월 말 울산보호관찰소는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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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지리산 산악열차 기사 내용에 대해 '일부 사실무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11일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환국환경회의, 4일 철도연 앞 산악열차 시범사업 철회 요구”란 제목의 8월 3일자 로이슈 기사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자료를 통해 일부 사실무근임을 밝혔다.철도연이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철도연의 산악열차 시범사업은 2014년 박근혜 정부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건의로 시작된 ‘산악관광활성화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철도연 산악열차 시범사업은 2014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건의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고 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철도연이 수행한 국가R&D “산악철도 실용화기술 개발 기획”는 후속 사업 없이 중단(2016. 6. 30). 박근혜 정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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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려견 순찰대 시범 운영… 8월 30일까지 참가자 모집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시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치안정책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지역 방범 활동을 펼치는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남구와 수영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남구와 수영구에 거주하는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8월 30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위원회는 이번 순찰대 운영을 통해 주민의 일상 속 ‘거리를 지켜보는 눈’을 확대해 잠재적 범죄요인을 예방하고자 하며, 반려견과의 자발적인 순찰 활동 참여를 유도해 올바른 애견 산책 문화 정착에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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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터널 앞 노상 음주교통사고…면허취소 수치
8월 11일 오전 3시 38분경 부산 서구 동대신동 부산터널 앞 노상에서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다. SUV차량 운전자 A씨(30대·남·경상)는 동대사거리에서 부산터널방향으로 진행중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화단을 충격한 단독사고다.부산서부서 교통사고반은 A씨의 요구로 체헐측정했고(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면허취소 수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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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필 신임 부산고용노동청장 취임…"상시적인 소통과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
신임 부산고용노동청장에 양성필 前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관이 8월 11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지역의 대표 노사단체를 방문하는 것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양성필 신임 청장은 제주 출신으로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후, 영국 킬(Keele)대학교에서 인적자원관리 석사학위를 받고, 아주대학교에서 법학(노동법)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양 신임 청장은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30여년 간 줄곧 고용노동부에서 일해 왔으며, 고용차별개선과장, 근로개선정책과장, 고용정책총괄과장, 산재예방정책과장 등 정책기획 분야 주요 보직 역임과 서울서부지청장,부산고용센터소장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고위공무원 승진 후에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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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만석 우회고가교, 본선구간 철거…25일 부터 전면 통제
‘만석 우회고가교’ 철거공사로 고가교 진‧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만석 우회고가교’의 본선구간 철거공사가 시작되는 8월 25일 오후 1시부터 고가교에 대한 차량 진‧출입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중부경찰서 뒤편에서 만석동 주공아파트 구간을 잇는 만석 우회고가교는 1993년에 길이 1.2㎞, 높이 15m 규모로 설치돼 항구와 공장 등을 이어주는 산업도로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노후에 따른 관리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주변 주민들에게 소음, 분진 등의 생활불편을 주었으며 고가교 좌우로 지역 간 도시기능을 단절시켜 원도심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개항창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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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서, 오토바이 판매계약금 등 7억 원 편취 피의자 구속
대구성서경찰서는 오토바이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오토바이 판매 계약금과 잔금 명목으로 7억 원을 편취한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7월 21일 첫 고소사건 접수 후 8월 5일까지 동종사건 101건 접수, 성서경찰서 경제2팀이 병합·집중수사에 들어갔다.피해계좌분석을 통한 피해규모 및 사용처 확인, 소재수사 등을 통해 신속히 체포영장 발부받아 피의자를 검거했다.A씨는 피해자들에게 오토바이 계약금 등으로 판매가의 50%~100%를 내면 출고를 앞당겨 줄 수 있다고 속였다. 최근 오토바이 부품 부족, 반도체 공급난으로 오토바이 출고가 최소 3개월에서 1년까지 지연되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수사결과 밝혀졌다.경찰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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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8억7000만 원 상당 편취 보이스피싱 수거책 2명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부산·울산·경남·경북 일대를 돌아다니며 8억70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편취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수거책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피의자 A씨(29·남9)는 30회에 걸쳐 5억 2583만원, 피의자 B씨(26·남)는 17회에 걸쳐 3억 4474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모두 구인구직 사이트의 고액 아르바이트 구인광고를 보고 범죄에 가담하게 됐으며, 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불상의 보이스피싱조직원의 저금리대환대출에 속은 피해자들을 만나 취득한 피해금은 수 회에 걸쳐 무통장송금하는 방법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전달했다. 이번 보이스피싱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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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관합동으로 수해복구에 구슬땀
광명시는 지난 8일과 9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및 도로 복구 등에 전 직원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오전 수해 ‘피해 대책 회의’ 및 ‘동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각 동 피해 현황 및 대처 상황을 보고받고, 민원응대 등 최소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각 동의 피해복구 현장에 투입했다.이번 수해로 가장 많은 피해가 접수된 광명동에서는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단체원과 공무원들이 노약자 가구를 우선 복구하는 등 민관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학온동에서는 주택 및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에 침수 피해가 발생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는 한편, 관련 부서에 전달해 피해보상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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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독거 어르신 재택치료자 집중 건강관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코로나19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에 대한 건강모니터링이 중단됨에 따라 사각지대 틈을 줄이고자 지난 1일부터 건강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에 나서고 있다.특히 홀로 살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확진자의 경우, 건강 상태 파악이 어려운 데다 위중한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힘들어 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시흥시보건소에서는 방문 간호사를 전담대응팀으로 구성해 모니터링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방문 간호사는 유선 건강모니터링을 통해 매일 1~2회씩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호흡기환자진료센터(원스톱진료기관)와 연계한 대면‧비대면 진료 안내, 응급상황 대응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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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경기도 조건부 승인
군포시는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심의를 통해 경기도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인구 50만 이상인 대도시에서 리모델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군포시는 수립 의무대상은 아니나, 늘어나는 리모델링 사업 수요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 것이다.「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과 리모델링에 따른 기반시설 영향분석 및 이주수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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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MS 창업자 빌 게이츠 면담... 16일 용산 청사 초청 글로벌 보건 협력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만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0일 이 같은 일정을 언론에 공개했다. MS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현재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오는 1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한이 예정돼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24일 게이츠 이사장과 통화하며 코로나19 극복 과정과 글로벌 보건 협력 분야 내 한국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게이츠 이사장은 16일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도 만나 국회에서 국제보건 협력 관련 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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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 38개 시·군 산사태 예보 발령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최근 집중호우와 관련, 8월 10일 오후 11시 현재 기준 전국 38개 시·군에 산사태 예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경보(10)=서울특별시(관악구),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 경기도(부천시, 광명시, 군포시,양평군), 강원도(횡성군), 충청북도(청주시, 괴산군), 경상북도(상주시)◇주의보(28)=서울특별시(금천구, 동작구), 인천광역시(연수구), 경기도(의정부시, 안산시, 남양주시, 시흥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광주시, 여주시), 강원도(영월군, 정선군), 충청남도(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부여군, 청양군, 예산군, 태안군), 경상북도(문경시, 봉화군).산사태 예보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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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성바이오로직스, 프로스트앤설리번 '혁신 성장 리더십 어워드' 수상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혁신 성장과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프로스트앤설리번 인스티튜트(Frost & Sullivan Institute)로부터 ‘2022년 혁신 성장 리더십 어워드'(Enlightened Growth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프로스트앤설리번 인스티튜트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번 산하 비영리기관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들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기업들을 매년 선정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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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배꽃나눔실천단, 괴산서 '교육봉사·디자인프로젝트' 등 맞춤형 봉사활동 실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은미) ‘배꽃나눔실천단’ 38명의 재학생이 지난달 26일부터 3박 4일간 충북 괴산군에서 머물며 지역 여중생 대상 교육봉사를 비롯해 어르신 증명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마을 로고 및 지역 슬로건 디자인 재능 나눔,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충청북도 괴산군은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이 위치한 곳으로, 이번 ‘배꽃나눔실천단’ 1기 봉사활동은 괴산군청과 이화여대의 관-학 협력 봉사 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농어촌 지역과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괴산군 지역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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