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 동서고가도로서 승용차 화재…2명 병원이송
8월 17일 오후 6시8분경 부산진구 개금동 동서고가도로 한 아파트 앞 방음터널 지점(개금→사상방향)에서 승용차(아반떼)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동서고가도로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차량 보닛에서 불길이 솟아 운전자(40대·남) 및 탑승자(30대·여)가 즉시 하차해 대피했지만 경상을 입어 병원이송됐다.소방이 출동해 오후 6시 25분경 진화완료했다.교통순찰대 현장 전면 통제, 동서고가도로 시외방향 진입램프 차량통제(진양,황령,문현,감만)했고 오후 6시 30분경 1개 차로 확보로 소통이 재개됐다.방음터널 소훼부분 제거작업으로 인해 현장 1개 차로 계속 통제중이다.
-
부산환경회의, 광안리해수욕장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부산환경회의 등 시민단체들은 8월 17일 오후 4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은 생태계와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이다"며 "일본 정부는 반인류적 오염수 해양방출계획 승인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또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시 어업인, 수산물생산·유통업계 전체가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한 인근 피해 국가 동의 없이는 절대 불가하다. 그렇게 안전하다면 일본 본토에서 처리하라"고 요구했다.원전 오염수는 하루 140톤씩 발생하고 포화기준은 137만 톤이며 올해 다 차게 된다. 일본은 내년 봄이나 여름에 오염수 해양방출을 계획하며, 이미 지난 8월 4일자로 도쿄전력에
-
‘검단신도시’ 완성형 신도시로 거듭, 신규 분양 나서
인천 검단신도시에 하반기 4개 단지 4000여 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3단계로 나눠 사업을 진행 중인 검단신도시는 지난해 6월 첫 입주를 시작한 1단계 사업이 지난 2월 준공 고시됐고 현재 2·3단계 개발이 진행중인데 올해 2단계 지역이, 내년 3단계 지역이 준공 (예정) 되면 수도권 서부의 완성형 신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과 가까운 검단신도시는 현재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 교통망 구축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검단의 핵심 교통인프라로 꼽히는 검단연장선은 인천지하철 1호선 북부 종점인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를 잇는 노선으로 총 3개 역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밝혔다.검단신도시는
-
삼성웰스토리노조, 2022년 임금교섭 결선 선언…17일 경기지노위 노동쟁의 조정 신청
금속 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위원장 이진헌)은 2022년 임금교설 결렬을 선언하고 1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노조는 지난 1월 12일 ‘2022년 임금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7개월 이상 교섭을 이어왔으나 지난 8월 10일 ‘2022년 임금협약 21차 교섭에서 ‘더 이상의 교섭은 무의미하다’고 판단, 교섭결렬을 선언하고 1주일 정도 기다렸으나 사측의 교섭태도 변화와 연락조차 없었다고 울분을 토했다.노조는 사측은 교섭 중 진정성 없이 했던말만 되풀이 하는 앵무새전법을 구사하며 불성실한 교섭태도로 일관해 왔고 급기야 지난 4월 27일 분당구 오리역 M타워 본사 앞에서 직원들에게 사측의 교섭해태를 홍보하
-
남해해경청, 28일 민·관공동 주관 민간구조경진대회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민간 구조역량 강화와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8월 28일(오후 1시~ 5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민간구조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구조협회, 서울YMCA, 대한인명구조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이마트, 한국해양구조협회가 후원한다.경기는 ▲서프 레이스(바다수영), ▲런-스윔-런(달리기-수영-달리기) ▲보드 레이스(서프보드 경주) ▲레스큐-튜브-레스큐(익수자 구조) ▲비치 스프린트(백사장 달리기) ▲비치 플래그(깃발 먼저 뽑기) 등 총 6종목이다. 「일반인」, 「해양경찰청」, 「해양관련 민간단체」 3개 부문의 경
-
디예단, 생애주기별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당신의 참여로 만드는 건강한 디지털 세상"
지역사회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은 2022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생애주기별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No-Click Zone)을 실시하고,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은 지난 5월 30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학생, 청년, 중장년 등 전연령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 비용은 무료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기관, 학교 등)는 포스터의 QR코드 및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디지털성범죄는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전통적 유형의 성범죄들과 결합해 지속적으로 범죄가 확산되고 있다. 2018년부터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현황이지만
-
부산항만소방서, 119구조대원 수난구조훈련
부산 항만소방서는 8월 17일 영도구 소재 중앙해양특수구단 구조훈련장에서 119구조대원 수난구조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실제 수난사고를 가상한 수중 인명수색절차 및 방향찾기, 수중 수신호 및 줄 신호, 감압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해 훈련 중 대원들 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이시현 항만소방서장은“수난사고는 돌발 상황을 이겨내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것이 관건이다.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항만소방서 관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부산대, 故고현철 교수 7주기 추모식 거행
부산대학교 「고현철교수추모사업회」(회장 이준규·인문대학장)는 8월 17일 오전 교내 10·16기념관에서 故 고현철 교수 7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故 고현철 교수는 부산대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에 재직 중이던 지난 2015년 8월 17일 총장직선제와 대학 자율화, 민주주의 수호 등을 요구하며 교내에서 투신해 우리 사회에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날 추모식은 묵념과 故 고현철 교수 소개, 추모사업 경과 보고, 차정인 부산대 총장, 송기인 신부(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상임고문), 김상호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 김석만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부산대 교수회장)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국어
-
올 여름 지방 1000세대 넘는 대단지 분양 ‘큰 장’
올 여름 지방에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큰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높은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향후 아파트 몸값 상승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소규모 단지에 비해 관리절감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삶을 중시하는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전국 1000가구 이상 아파트의 평균 공용관리비는 3.3㎡당 3697원으로 조사됐다. 반면 같은 기간 소규모 아파트(150~299가구)의 공용관리비는 3.3㎡당
-
건자잿값 상승에 분양 ‘줄줄이’ 연기…경기, 연내 5만4000가구 대기
건자재값 상승 등으로 상반기 분양이 대거 연기되면서 올 하반기 경기도에서 공급을 앞둔 아파트는 5만4000여 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는 데다 분양일정도 무기한 연기되고 있어 예정된 물량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 지는 여전히 미지수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연내 총 10만9217가구 가운데 조합원, 임대 물량을 제외한 5만4026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동기간 3만714가구보다 75.90%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화성시가 7779가구로 가장 많고, 평택 5792가구, 광주 5102가구, 광명 4797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물량이 늘어난 이유는 원가 상승으로 ‘적자
-
인천연구원, S자 녹지축 조망 보호를 위한 건축물 높이 기준 제안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2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녹지축 경관 보호를 위한 건축물 높이 기준 개선방안”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인천의 주요 녹지축인 한남정맥(S자 녹지축) 주변 지역의 건축물 높이가 높아지고 있어, 누구나 조망할 수 있어야 하는 자연경관마저 사유화되고 있다. 특히, 인천의 S자 녹지축은 인천의 중심부를 관통하며, 「2040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인천광역시 경관계획」과 같은 인천시 중장기 계획에서도 주요 녹지축으로 분류되는 만큼, 자연경관 조망 보호가 필요한 지역이다. 녹지축 주변 지역의 건축물 높이는 자연경관 조망 및 주변 환경에 큰 영향을
-
인천광역시교육청, 전 직원 대상‘교육회복’특강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본청 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한신대학교 강순원 교수(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이사회 의장, 교육부 교육회복지원위원회 위원)를 초빙해 ‘교육회복과 적극적 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강순원 교수는 코로나19는 교육 뿐만 아니라 의료, 물류, 제조, 문화, 환경, 보안, 교통 등 사회 전반의 변화를 야기했으며 이러한 변화의 물결은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이전 세상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교육회복 목적은 단순히 학생들을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이 아닌 교육격차 해소, 교육시스템 전환 등 회복탄력성을 가진 학생으로 키워 내는 것이라고 했다. 이
-
광명시 도시통합운영센터, 실시간 CCTV로 절도범 검거..지난 6월 이어 두 번째 결정적 역할
광명시(시장 박승원)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심야시간대 실시간 CCTV 모니터링으로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절도 혐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지난 8월 5일 새벽 1시 50분경에 철산상업지구 내에 쓰러져 있는 만취자 주변을 배회하던 절도 혐의자가 가방에서 물건을 꺼내는 것을 확인하고, 상황을 즉시 광명경찰서에 전파하고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절도 혐의자는 광명경찰서에서 출동하여 검거됐으며, 혐의자 검거에 공을 세운 관제요원은 16일 광명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광명시 도시통합운영센터는 관제요원 27명이 4조 3교대로 3,160대의 CCTV로 24시간 실시간 관제 근무를 하고 있다.
-
시흥시, 시흥스마트허브 오염물질 불법배출 근절 ‘총력’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스마트허브 내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을 근절하고 환경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간다. 이종성 시흥시 환경국장은 16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옥구천 옥구5교 우수토구로부터 유기성 폐수가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시는 즉시 경기도, 환경부와 함께 폐수 유출 행위자를 색출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하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동원된 인력은 101명, 투입된 방재비용만 7,600여 만 원에 이른다. 시흥시는 그간 시흥스마트허브를 흐르는 인공하천(시흥천, 정왕천, 군자천, 옥구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
-
군포시,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연일 대책 마련 회의 가져
군포시는 8월 16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 회의를 가졌다. 지난 8월 8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 이후 9일 연속이다. 군포시는 예측하기 힘든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고 수해 복구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만큼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추가적인 호우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동시에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비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하라”고 말하고 “아직 상황이 끝나지 않았다. 마음을 놓지 않고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만전에 준비를
-
하은호 군포시장, 국토부에 노후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신속 제정 등 건의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신속 제정 등 10건을 건의했다.시는 이날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 이승일 부시장 등이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면담하고 시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시가 국토부에 요구한 사항은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신속 제정 ▲신분당선 군포3기 신도시 연장선 건설 ▲금정역 통합역사 건립 ▲경부선철도(서울∼안양∼군포)지하화 추진 ▲대야미역 확장, 현대화 및 출구 증설 ▲3기 신도시 내 서서울변전소 이전 추진 ▲국도47호선 지하화 및 확장 ▲군포시 공공택지지구 내 영구임대주택 비율 최소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족기능 강
-
한국해양대, ‘2023-2025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수학대학 연속 선정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2023-2025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의 수학대학으로 2022년도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선정일은 지난 12일이다.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은 한일 양국 간 우호 증진 및 친한(親韓)·지한(知韓) 인재를 육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일본인 장학생 지원·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대학이 선정된다.사업의 대상은 일본 우수 학생이며, 참여 학생들은 수학대학으로 선정된 한국해양대에서 ‘석·박사 3~4년 학위’와 ‘학부 1년(교환학생)’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아울러 장학생은 국립국제교육원 최종 선발로 선정되며 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