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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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산불발생... 2시간 19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1월 8일 오후 5시 21분 경기도 과천시 관문동 산2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명 및 재산피해 없이 오후 7시 40분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223명(산림공무원 116명, 산불전문진화대 60명, 소방 47), 지휘차3, 진화차 3대, 소방차 17대를 신속히 투입하여 2시간 19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산불은 관악산 5부능선 등산로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진화차와 소방차 진입이 불가하여 초기 진화단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진화인력 및 호스 등을 신속히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진화 완료 후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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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기를 투자 기회로…금융혜택·전매가능 단지 ‘눈길’
# 정모씨(34세)는 얼마 전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신규 아파트를 계약했다. 그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입주 전까지 추가적인 자금 부담이 없고, 금리 인상에 대한 영향도 피해갈 수 있다는 게 오히려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이번에 계약한 아파트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시장이 회복되면 중간에 매매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어 지금이 투자 시기로는 더욱 좋을 것이라 보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다양한 금융혜택과 전매가 가능한 단지들은 여전히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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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브랜드 단지 다수 출격…부동산 침체 속 선점 노려볼 만
잇따른 금리인상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메이저 브랜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동일한 입지에서 아파트 구입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인으로 브랜드가 1위(42.58%)를 차지했다. 특히 브랜드는 지난 2015년부터 브랜드파워 설문을 실시한 이래 7년 연속 최우선 요인으로 꼽혔다. 직방이 3월 실시한 조사에서도 설문 참여자 1143명 중 87.4%가 브랜드를 아파트 가치(가격)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브랜드 아파트는 대형건설사의 풍부한 시공 노하우와 재정건정성을 바탕으로 입지, 설계및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이 뛰어나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또 지역 내 시세를 리딩하는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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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혼조세…외지인 몰리는 ‘강원·세종·충청’
부동산시장이 연이은 금리인상으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둔화됐다. 서울 아파트는 9월까지 지난해 동기간 보다 26%가 급감했고, 지난 8월에는 경기지역 아파트 매매건수가 관련 통계를 발표한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집값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은데다 대출규제까지 맞물려 수요자들이 수도권 이외의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수도권 이외 지역의 외지인(수도권을 포함)들의 투자가 몰리는 지역들의 특징을 보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고 개발 재료가 있는 곳들이 공통적이다.뿐만 아니라 정주여건도 좋아지면서 실수요층이 두터워져 지역수요와 함께 외지인수요가 더해져 조정기가 끝나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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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백양산 한 암자 주방 합선추정 화재
11월 8일 오후2시 10분경 부산 사상구 백양산 한 사찰(암자) 내 주방에서 합선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사찰관계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후 3시 2분경 진화완료됐다. 사상서 형사당직팀은 감식 및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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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GS칼텍스, ‘도로변 빗물받이, 여기서부터 바다’ 캠페인 진행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비영리 환경단체인 사단법인 자연의벗연구소와 함께 바다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도로변 빗물받이 개선 지원 및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GS칼텍스와 자연의벗연구소는 서울시 중구, 마포구 및 송파구 등에 쓰레기 유입방지 거름망을 제작하여 도로변 빗물받이에 설치하고, 마포구와 영등포구 등에는 쓰레기 투기를 금지하는 표어가 담긴 노면스티커를 제작, 빗물받이 주변에 부착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연의벗연구소는 오는 12월 28일까지 “여기서부터 바다”라는 표어 아래 미세플라스틱(담배꽁초)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한 시민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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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관내 전통시장 중 첫 ‘화재에 안전한 전통시장’ 선정 기념행사 가져
부산 부산진소방서장(김재현)은 11월 8일 ‘화재에 안전한 전통시장’조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전통시장 화재가 빈번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통시장도 ‘화재없는 안전마을’사업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당감새시장·당감골목시장이 부산진 관내 전통시장 중 첫‘화재에 안전한 전통시장’에 선정돼 230개 점포에 대해 1천만 원 상당의 화재예방물품을 보급했다.기념행사에는 김재현 부산진소방서장, 서병수 국회의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서은숙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이대석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 부산진구의회 의원 3명(한갑용, 이분희, 강지백)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석했다.‘화재에 안전한 전통시장’은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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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8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 기념 지사 연차대회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일 오후 1시 30분 부산광역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 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2022년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 기념 지사 연차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 희망의 등불로서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고, 행복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값진 힘을 더해주신 여러분의 헌신에 거듭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적십자 정신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려,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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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호관찰소, 필로폰 투약 보호관찰대상자 인천구치소 유치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인천준법지원센터, 소장 김태호)는 필로폰을 투약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를 구인해 인천구치소에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인천구치소에 수용된 상태에서 집행유예취소 신청에 대한 심리가 있을 예정이며 인용될 경우 징역 1년 2월을 복역해야 하고, 수사의뢰 되어 별도의 처분을 받게 된다. A씨는 2021년 10월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등)으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3년 등을 선고받고 인천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중이었다. 인천보호관찰소 담당보호관찰관은 지난 5월 19일 주거지에 방문해 약물반응 검사를 위한 보호관찰관의 소변채취 지도 시 A씨는 보호관찰관의 눈을 속여 미리 받아 놓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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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명품가방 수리 전 가죽 재단이 ‘우선’
외부 활동이 많았던 가을철이 지나자 명품가방 수선, 수리 의뢰도 늘고 있다. 사진은 11월 8일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명품 리폼·수선 전문업체 월드리페어 직원이 명품가방 수리 전 가죽을 재단 중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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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X하우시스
◇상무 승진 ▲강창원◇이사 신규선임▲김우홍 ▲민병기 ▲최현진◇전입▲박장수 전무 ▲진혁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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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과 서울구로경찰서, 전자발찌 훼손 소재불명 40대 검거
인천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과 서울구로경찰서는 11월 7일 오후 11시 25분경 전자발찌를 훼손한 후 소재불명된 A씨(44·남)를 11월 8일 오전 11시 30분경 서울 구로구 한 모텔에서 검거했다. 법무부는 인천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에서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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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이동훈 경사, 대한적십자회장 표창 수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영도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이동훈(34,남) 경사가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주최하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 기념식에서 생명존중 및 투철한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대한적십자회장 표창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해 인간의 생명보호를 위한 혈액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만 수여되는 것으로 이동훈 경사는 지금까지 헌혈활동 120회, 봉사활동 1123시간을 달성했다. 2013년 해군장교 복무시절부터 해양경찰관으로서 지금까지 쉬는 날 꾸준히 양로원, 아동복지센터, 생태공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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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소액대출 최고 1만2166%고리이자 수취 미등록 대부업자 66명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대장 총경 방원범)는 불법유통 신용정보를 이용해 2021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피해자 3천여명에게 1만2천회에 걸쳐 66억 상당을 소액 대출해주고 25억 상당의 고리이자를 수취한 미등록 대부업자 등 66명을 검거, 그 중 11명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조직폭력배가 동네 선후배들과 함께 대부조직을 결성한 피의자들은 인터넷에 대출광고를 하고 연락온 신용불량자 및 저소득층에게 인터넷으로 비대면 소액대출을 해주고 1주일 뒤 연 4,000%(최고 1만2166%)가 넘는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다.연체자에게는 단체대화방을 만들어 그곳에 차용증을 들고 찍은 연체자의 얼굴사진을 전송하는 등 지인들에게 채무사실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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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전자통신고, 3년 릴레이 ‘이웃사랑 김장김치’ 금정구에 기탁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 6일 대진전자통신고등학교(교장 이창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김장김치’ 50박스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진전자통신고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모두가 직접 김치를 담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이웃의 따뜻한 온기로 전달됐다.대진전자통신고 이창우 교장은 “휴일임에도 지난해에 이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리고, 환율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김장김치가 겨울나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김재윤 구청장은 “바쁜 학사 일정에도 직접 담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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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임금체불 면하고자 명의 대여자 위증교사하고 근로감독관 무고 60대 직구속기소
부산지검 공공국제범죄수사부(부장검사 임길섭)는 자신이 운영한 복지센터 직원들에 대한 임금체불 책임을 면하고자 사업자 명의 대여자에게 위증을 교사하고, 수사 담당 근로감독관들을 무고한 센터 대표 A씨(60대)를 무고, 위증교사, 근로기준법위반 혐으로 지난 10월 27일 직구속하고 11월 4일 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B씨의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범행 경위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 개정 시행(2022.9.10.)으로 무고사범도 검사의 직접수사 범위에 포함됨에 따라 직접수사를 통해 A씨가 실체적 진실을 왜곡, 은폐한 사실을 명확히 규명해 엄단했다. 개정 전에는 경찰이 송치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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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고, 제4회 청소년 체커톤 우수상 수상
부산 연제구 연제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이 학교의 ‘베르띠’ 팀(2학년 박윤설, 서채은, 전지해, 조수빈)이 지난 11월 4일 제4회 청소년 체커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 팀은 신재생 에너지에 관한 선택형 스토리 게임인 ‘나무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를 개발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 학교는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김광수 연제고교장은 “평소 비판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팩트체크 수업이 꾸준히 이루어짐에 따라, 사회 전반에 대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져 3년 연속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한편 체커톤은 팩트체크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이 대회는 허위정보 대응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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