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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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양시장 ‘대어’ 출격…브랜드·대단지 통할까?
차가워진 분양시장을 달굴 ‘대어’ 단지가 연말에 다수 출격할 예정이다. 단지 규모가 큰 도시정비사업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주택시장 관망세가 길어지다 보니 브랜드 대단지가 또 다시 분양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주목 받는 지역은 신규 아파트 공급에 관심이 높은 서울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서울에 15개 단지가 일반분양 됐지만 가구수가 적어 총 물량은 2100여 가구에 불과했다.이런 가운데, 서울 성북구에서 이달 GS건설이 장위뉴타운 장위4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총 2840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이 중 전용면적 49~97㎡ 1330가구가 일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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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걱정 No”…주차 공간 넉넉한 아파트 ‘인기’
가구당 1대 이상의 자동차를 보유하는 이들이 늘면서 분양 단지를 선택하는 요소로 주차장을 눈여겨보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차박, 캠핑 등 소규모 가족 단위의 야외활동 수요 증가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같은 중대형 및 준대형, 대형 승용차 판매비율까지 증가하면서 주차장을 지하로 설계하거나 높고, 넓은 주차공간을 갖춘 분양 단지의 가치는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통계를 사용하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국내에서 팔린 레저용 차량(RV) 포함 SUV 대수는 총 61만8384대로 집계됐다.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세단(34%) 등 다른 차종을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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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값·금리’ 고공행진…청약시장 지역 양극화 심화
최근 금리가 계속 상승하는 가운데 그 여파로 청약시장의 양극화가 커진 모습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총 6만2066가구가 일반공급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된 8만585가구 대비 약 23% 줄어든 수치다.이 같은 이유는 올해 들어 금리 및 원자재값 인상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자 수요자들의 청약 의지가 크게 꺾이면서 공급자들의 사업 진행에도 제동이 걸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실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가 산정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는 올해만 2.64%, 1.53%, 2.53%로 3차례 상승했다. 여기에 이달 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에서 네 번째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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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11∼16일 동남아 순방... 아세안·G20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4박 6일 동남아 순방 일정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출국해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및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등 16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도네시아 발리를 차례로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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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콜센터지회, 11월 10일 파업돌입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국세청콜센터지회가 11월 10일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8시 15분 국세청콜센터(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 앞 파업선포대회, 낮 12시 30분 세종시 국세청 정문에서 밀실 결정 규탄, 상담사 생활임금 보장, 콜센터 업무분장 국세청이 결정하라고 요구키로 했다.국세청콜센지회는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수탁업체의 인건비 부풀리기로 20억을 사기당했던 국세청의 상황이 확인됐다. 이는 직접고용이 아닌 위탁으로 인한 문제임음 명확하다. 그럼에도 국세청은 콜센터를 민간위탁으로 유지하겠다는 결정을 했다. 노동조합은 이같은 결정이 밀실행정,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판단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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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조례 개정 정춘희 구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부산북부소방서(서장 이상근)는 8일 사상구 의회 본회의장에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개정 공로자인 사상구 의회 복지도시위원장 정춘희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본 조례는 2022년 11월 3일부로 개정됐으며 이에 따라 아파트의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가 설치된다면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잠겨 방범 역활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화재 발생 시에는 출입문을 자동개방하여 입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어 인명피해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해당사업은 5년 이내에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상근 북부소방서장은 “소방안전을 위해 조례개정에 힘써주신 정춘희 의원님과 사상구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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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정관신도시이야기’, 기장군 정관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
부산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종천)는 네이버 카페 ‘정관신도시이야기(대표 진재원)’가 8일 정관읍 저소득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정관읍 주민의 친목 도모를 위해 지난 2014년 개설된 ‘정관신도시이야기’는 현재 1만 4000여 명의 회원 수를 둔 대규모 인터넷 카페이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돼 내년도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조익석 부대표는 “정관읍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카페가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카페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마을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종천 정관읍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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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검 감찰부장에 이성희 변호사 신규 임용
법무부는 11월 9일자로 공석인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이성희(58·李成熙·사연25기)변호사를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대검찰청 감찰부장은 대검찰청 검사(검사장급)로 신규 임용되고 임기는 2년(연임 가능)이며,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파면되지 않고 징계처분이나 적격심사에 의하지 않고 해임‧정직‧감봉‧견책 또는 퇴직 처분을 받지 않는 등 고도의 독립성이 보장된다(검찰청법 제28조의2, 제37조).이성희 신임 대검감찰부장은 1964년 5월생으로 충남 홍성 출신이다. 충남 홍성고등학교(1982)와 고려대학교 법학과 (1988)를 졸업했다. 가족은 배우자와 자녀 3명을 두고 있다.(주요경력) △1993. 제35회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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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제 소방교, 소방의 날 하루 앞두고 119회 헌혈 달성
부산의 한 소방관이 소방의 날 하루를 앞두고 119회 헌혈을 달성했다.부산소방재난본부 방호조사과 장비관리계 소속 송현제(40) 소방교가 그 미담의 주인공이다.송현제 소방교는 11월 9일 소방의 날을 하루 앞둔 8일 부산혈액원 동래센터에서 뜻깊은 119회차 헌혈을 달성했다.지난 2009년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첫 헌혈 이후 꾸준히 헌혈을 실천하해 지난 2021년에는 헌혈 100회를 기록해 대한적십자로부터 헌혈명예장을 수여받았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헌혈인만큼 더 꾸준히 오래 하고 싶다는 뜻을 보여준 그는 조혈모세포 기증도 서약해,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필요한 사람에게 꼭 기증을 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송현제 소방관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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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소재 한 식당서 조리중 화재
11월 8일 오후 8시경 부산 남구 대연동 못골시장 한 식당 내 주방에서 조리중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남부소방서)에 의해 오후 8시 14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주방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2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인원 66명(경찰 6명포함)과 장비 23대가 동원됐다.주방에서 업주가 음식 조리중 음식에 불이 붙어 불을 끄기 위해 물을 붓자 불이 옥상으로 연결된 연통으로 옮겨 연통에서 연기가 났다 . 주변 상인들 10여 명이 대피했다.부산남부서 형사당직팀은 업주상대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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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5부두 내 컨테이너가 트레일러 차량 위에 낙하 안전사고
11월 8일 오후 8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성북동 부산신항 5부두 내에서 컨테이너가 대기중인 트레일러 차량 위에 낙하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B씨(30대·남)가 지게차를 이용, 컨테이너 이동작업중 적재되어 있던 4단 높이의 다른 컨테이너를 충격, 대기중이던 트레일러 차량 위에 낙하해 운전자 A씨(60대·남)가 운전석에 끼임사고 발생했다. A씨는 경상을 입었고(생명지장 없음) 트레일러가 파손됐다.부산 강서서 형사당직팀은 CCTV 및 지게차 운전자, 현장 안전관리자 상대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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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9일 부산학력개발원 신설에 따른 임명(용)장 수여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일 오전 9시 교육감실에서 11월 14일자 부산학력개발원 신설에 따른 임명(용)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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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산톨케이트 아이오닉5차량 화재사고… 국과수 감정 및 수사결과 발표
부산강서경찰서는 서부산톨게이트 아이오닉5 차량 화재사고 관련 국과수 감정 및 수사결과를 9일 발표했다.사고원인은 운전자가 차량을 직접 조향하지 않은 운전 부주의 등(2명 모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되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외 다른 범죄 혐의점 없고, 운전자 사망해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 종결했다.지난 6월 4일 오후 11시경 부산 강서구 봉림동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톨게이트에서 아이오닉5 차량이 3차로로 진행해오다 3–4차로 요금소 부스 앞 충격흡수대를 정면으로 충격 후 차량에서 발화한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사망했다.한국도로공사(부산경남지부)CCTV에서 차량이 곧바로 충격흡수대로 진행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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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업계고 인식개선과 직업교육 활성화 정책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 및 인식개선과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10월 전국 첫 직업계고 홍보 메타버스 플랫폼 ‘꿈잡고(JOB GO)’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부산지역 37개 직업계고에 대한 정보와 특색있는 홍보자료, 부산의 직업교육 정책 등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또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직업계고 진학에 대한 도움을 주고, 우수한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해 특성화·마이스터고 진로 안내 책자를 개발해 관내 중학교 171교에 8천 부를 보급했다.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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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업무협약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기환)은 11월 8일 오후 4시에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양 기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KF아세안문화원 소장 도서 및 자료 1690권(점)을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로 기증하는 도서기증식도 함께 열렸다.이 협약은 양 기관이 공공외교 및 국제교류 교육 전반의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여 부산교육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세계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아세안 이해 교육 관련 연수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하윤수 부산교육감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공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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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최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남부발전에 따르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을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남부발전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서적 지원사업으로 학대 피해아동 심리치료,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IT교육 등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부했다.또한, 전국에 산재한 사업소에서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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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한 달간 사랑의 헌혈 릴레이 실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8일부터 한 달간 동서발전 본사를 시작으로 일산·울산·당진·동해지역 5개 사업소에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활발한 헌혈참여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신용민 동서발전 인재경영처 사회공헌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사랑의 헌혈릴레이는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동서발전의 문화로 정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웃의 아픔을 나누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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