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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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원' 조치... 대통령실, 환영 의사 표명
대통령실은 27일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에 다시 포함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 의사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일본 각료회의가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로 재지정하는 결정을 해서 4년 만에 한일 양국이 수출규제를 모두 해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의 셔틀 정상외교 복원 이후 양국 간 경제협력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수출 통제 분야의 양국 간 신뢰가 완전히 회복된 상징적 조치이기 때문에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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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9일 마약류 예방 심포지엄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6월 29일 오후 2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학부모 350여 명, 유관기관 담당자 50여 명 등이 참가하는 마약류 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마약류의 인체·사회적 피해를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서다.이날 심포지엄은 전문가 3명이 강사로 나선다. 박상규 꽃동네가톨릭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가 ‘약물중독 청소년 가족과 교사를 위한 마음챙김’을 주제로, 장옥진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뇌 발달의 측면에 살펴본 청소년 마약중독’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홍성민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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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세청… 과장급전보·초임서장
국세청은 6월말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주요 현안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23.6.30.字로 과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공정한 인사, 적재적소배치했고, 본청 인력 강화, 본·지방청 여성과장 배치 확대, 균형인사(서울‧중부청 조사분야 과장을 균형있게 두루 발탁)가 특징이다.◇부이사관 전보(5명) ▲국세청 강동훈 ▲국세청 김승민 ▲국세청 남우창 ▲국세청 장신기 ▲국세청 한경선◇과장급 전보(86명)▲국세청 정책보좌관 박상준 ▲국세청 대변인 김휘영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 최영호 ▲국세청 정보화운영담당관 윤현구 ▲국세청 홈택스1담당관 황남욱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전애진 ▲국세청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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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중공업지부·정의당, "산별교섭 법제화와 노조법 2· 3조 개정에 함께 할 것"
금속 현대자동차지부·현대중공업지부·정의당울산시당 간부들은 6월 27일 오전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산별교섭 법제화와 노조법 2· 3조 개정’에 힘 모으고 함께 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노조법 2조 개정을 요구하는 민주노총은 사용자 정의 조항에 “근로계약 체결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도 사용자로 본다”라는 문장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노란봉투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를 개정해 노사 관계와 관련한 사용자 범위를 넓히고, 불법 쟁의행위에 대한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게 골자다.참석자들은 노조법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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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서구의회 의원 대상 소방안전·심폐소생술 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6월 27일 서구청 의회 사무실에서 서구의회 의장(김혜경), 부의장(황정재), 의원들(김병근, 이현우, 하명희, 강경미, 주지웅)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무중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4분)안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소방안전·응급처치 책자 배부와 함께 △다양한 119신고방법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 △소·소·완(소화기·옥내소화전·완강기) 사용법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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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발표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5월에 ‘종이 없는 작가등용문’으로 ‘제44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을 온라인 공모한 결과 2명의 신인을 당선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선된 주창호 시인(51세, 서평택탱크터미널)은, 시 「바다낚시」에서 ‘바닷가 먼발치에 은빛이 펄떡이는 것을 보면서 낚싯대를 던졌더니 월척이 찌를 물고 숨바꼭질하는 오묘함을 달빛에 술렁이는 아우성으로 비유’했다. 또한 「봄의 향연」과 「항구의 애환」에서는, ‘겨울날 처마 밑에 고드름을 붙이고 빙판길을 만들어 심술부리다가 꽃바람에 꼬리를 내리는 동장군의 모습을 그렸고, 항구에 갔다가 해산물 떨이로 손님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서정적 미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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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7월1일자 승진 및 전보 인사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6월 2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7월 1일 승진 및 전보 대상자 14명(승진 5, 소방정 전보 9)이 참석해 임용식을 개최한다.이번 인사는 윤태곤 울산남부소방서장 공로연수와 남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신설을 반영해 7월 1일 자로 소방정 1명, 소방령 4명이 승진 임용된다. 소방경 이하 승진 및 전보 대상자 21명은 7월 5일 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서장은 현장지휘경험을, 소방본부 과장 및 팀장은 업무능력과 발전가능성을 고려해 보직했다”고 했다. 한편 7월 1일 자로 온산소방서는 남울주소방서로, 울주소방서는 서울주소방서로 명칭이 변경된다. .◇소방정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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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넘어 지방까지”…직주근접 단지 ‘인기’
전국에서 빠른 시간 내에 직장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업무와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문화가 국내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워라밸 문화 확산으로 인한 직주근접 단지의 수요는 수도권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방 도시까지 이어졌다. 지방의 경우 대부분 일자리가 풍부한 곳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기반 시설 및 생활 인프라 등이 발달되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 산업단지, 대기업, 공공기관 등의 대형 업무시설이 가까운 단지는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고, 이러한 인기로 지역 시세를 리딩 중이다.일례로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목련아파트’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대전정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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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주거 타운 속속 등장…“서울 지도 새로 그린다”
노후 주택 밀집지역이 정비사업을 거치며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변신중이다. 대다수 원도심으로 우수한 입지를 갖췄고, 교통·쇼핑·편의 등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어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단연 관심을 끄는 곳은 입주장이 서는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과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다. 먼저 수색증산뉴타운은 △DMC아트포레자이(672가구, 2월) △DMC SK뷰아이파크포레(1464가구, 7월) △DMC파인시티자이(1223가구, 7월) 등의 3개 단지, 총 3359가구가 연내 입주한다.청량리역 일대는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220가구, 1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1152가구, 6월) 청량리역 롯데캐슬SKY-L65(1425가구, 7월) 등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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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천일염 불법 제조‧유통 판매 행위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윤병두)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불안감으로 국내 천일염 가격이 급등하고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데 따른 천일염 불법 유통‧판매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특별단속을 6월 26일부터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부산, 울산, 경남 일대에는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은 없지만, 과거 소금 원산지 둔갑 유통,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소금 유통 등 불법행위 검거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외국산 소금의 국내산 둔갑 유통, △식용불가 소금유통, △유통이력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해 유통질서를 바로 잡겠다는 방침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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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내실 있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 방안 모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27일 오전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교사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성장하는 2023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인력 워크숍’을 갖고 내실 있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 방안 모색에 나섰다고 밝혔다.현재 부산 전체 공·사립유치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과정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 유아의 편안한 일상생활, 놀이, 휴식 등을 통해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안정적인 유아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이후 활동이다.부산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방과후놀이배움터’를 40개 원도 운영 중이다. 이들 유치원은 교육과정-방과후과정 연계 운영, 교사 간 소통·협력을 위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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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권혜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서민 외면 국민의힘 퇴출, 강서부터 민생 정치”
권혜인 청년한의사는 6월 27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민을 외면한 국민의힘을 강서에서 퇴출하고, 강서부터 민생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10월 11일 실시되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권혜인 예비후보 결의자는 “전주에서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의 당선은 윤석열 심판의 신호탄이었고, 강서에서 진보당 구청장 탄생으로 민생을 외면해 온 기득권 정치를 끝내는 이정표를 세워달라”며 이같이 밝혔다.권 후보는 전세사기가 극심했던 서울 강서에서 3,000여명의 주민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하는 등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운동과 피해자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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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지역 상생 위해 장학금 전달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연간 장학금 지급 대상 인원도 꾸준히 늘려왔다. 10명에서 시작된 장학생 규모를 2019년도부터는 연간 40명으로 확대해 장학금 혜택 인원을 늘려가며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올해 기준 장학금 지원 누적금액은 5억원에 이르며, 420여명의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쳐나가는데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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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보고회’ 개최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관내 해수욕장 전면개장을 앞두고 6월 27일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경찰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에 여름경찰서를, 송정, 송도, 다대포, 일광, 임랑해수욕장에 여름파출소를 설치·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으로 해수욕장 방문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름경찰서(파출소) 전종요원을 증원 배치(총 91명)했다. 이에 더해 형사, 여청수사, 교통,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로 동원,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할 방침이다.이 기간 경찰은 선제적 순찰활동으로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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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승용차는 부분침수라도 폐차대상…안전관리법은?
장마는 자동차에 가장 위험한 가혹 조건이다. 교통사고 위험률은 물론 고급차일수록 일단 침수가 되면 폐차 대상으로 분류가 된다. 장마철의 세심한 관리는 안전과 자동차 수명과 추후 중고차 잔존가치를 결정짓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시민연합(대표 임기상)은 장마철 침수를 예방하는 안전 자동차 관리법을 27일 발표했다.◇장마에 취약하고 위험한 전기차, 포트홀 하단배터리 충격 조심.전기차 엔진룸은 비가 그친 뒤 보닛을 열어 습기 정도는 제거하고 엔진룸 주황색 배선은 고압선이므로 절대 손대면 위험하다. 엔진룸 주황색 배선은 고압선이므로 절대 손대선 안 된다. 배터리 등 주요 장치에는 수분감지 센서가 있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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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성사! 공공요금 인하! 공공의료 확충! 최저임금 인상!" 서울지역 집중행동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은 민주노총 총파업을 앞두고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지역 곳곳에서 <총파업 성사! 공공요금 인하! 공공의료 확충! 최저임금 인상! 서울지역 집중행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중행동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윤석열 정권의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을 알려내고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한마당 및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민한마당과 캠페인에서는 버스킹과 피켓 시위, “윤석열 정부에 요구한다!” 돌림판 게임,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소개하는 전시회 및 유인물 배포 등을 진행한다. 특히 공공요금 인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방치, 이태원 참사 책임 회피, 노동조합 탄압에 대해 비판하고 시민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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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마약 예방 캠페인 ‘NO EXIT’ 동참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6일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NO EXIT(출구 없음)’에 동참했다고 DGB금융그룹측이 밝혔다. 김태오 회장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주관하는 본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마약류에 관한 범죄를 예방함은 물론 마약 퇴출에 대한 국민 모두의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오 회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김광수 전국은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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