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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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사모, 또 해사전문법원 설치 지연 무산 가능성에 즈음한 긴급 성명
시민단체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항사모)는 또 해사전문법원 설치지연 내지 무산 가능성에 대해 7월 3일자 긴급성명서를 내고 국회법사위원회 그리고 법원행정처는 해운강국 대한민국 해사전문법원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국회법사위는 관련업계 많은 비용, 국부유출에도 불구하고, 논의조차 하지 않는 것은 국민에 대한 직무유기가 아닌가"라고 지적하고 빠른 시일내 설립 논의를 시작하라고 촉구했다.항사모는 해양‧수산업의 거점도시이자 해양금융기관 집적지인 부산에 해사법원을 설립해 향후 동아시아 해사분쟁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해운·금융·법률 등 해운서비스산업 중심도시로 더욱 육성할 것과 "해사법원 부산설립은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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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카바디대회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1일 오전 11시 동의과학대 석당문화관 실내체육관에서 학생 선수, 대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열린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카바디대회’에서 개회사와 감사패를 전달했다.하윤수 교육감은 개회사를 통해 “카바디는 40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인도 전통 스포츠로써,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현재 40여 개국 회원들이 즐기는 세계적인 스포츠다”며 “이번 대회가 아침 체인지 활동을 통해 각급학교에 카바디를 보급해 저변이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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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1조원대 범죄수익금 유통…대포통장 임대 조직 일당 검거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1대는 범죄단체조직,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14명을 구속하고 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2020년 2월부터 최근까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62개의 '유령법인'을 설립, 법인 명의로 대포통장 117개를 개설, 보이스피싱 또는 사이버도박 조직 등은 이렇게 만들어진 대포통장을 매달 적게는 200만원, 많게는 300만원을 주고 빌려 쓴 혐의다.해당 조직들이 이 대포통장을 이용해 유통한 범죄수익금은 총 1조원 규모로 추산된다는 것이 전남경찰청의 설명.실제로 대포통장 임대 조직은 통장 대여료뿐만 아니라 자금세탁 수수료도 받아 챙겼는데, 이 금액도 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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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6일 시행…평가원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적정 난이도로 출제할 것"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1월 16일 시행한다며 수능 시행 세부계획을 2일 공고했다.올해 수능은 2022학년도부터 도입된 시험 체제에 따라 국어·수학 영역에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된다.수험생들은 계열 구분 없이 국어 영역에서 공통과목인 독서, 문학 외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골라 응시해야 한다.수학 영역에서는 공통과목인 수학Ⅰ·수학Ⅱ 외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시험을 본다.사회·과학탐구 영역에서도 수험생들은 사회와 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가운데 최대 2개를 골라 시험을 치른다.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가운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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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서울퀴어문화축제에 함께해
진보당은 7월 1일 서울 을지로2가에서 열린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퀴어퍼레이드'에 함께 했다. 윤희숙 상임대표,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손솔·홍성규 대변인 등이 당원들과 힘께 참여했다. 윤희숙 상임대표는 "직접 나와보니 도로는 너무 비좁고 아스팔트는 너무 뜨겁다. 매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던 퀴어퍼레이드에 대한 서울시의 유례없는 '광장사용 불허'를 강력히 규탄한다. 그럼에도 다시 모인 우리 시민들의 표정은 너무나 밝고 당당하고 아름답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거리에서도, 국회에서도, 모두가 존재 그대로 행복할 수 있는 평등사회를 위해 진보당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홍희진 대표는 "우리는 오늘도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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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주택서 새벽에 울린 단독경보형감지기때문에 인명피해 막아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6월 29일 새벽 3시 30분경 해운대구 반송동 다세주택 4층 거실에서 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요란하게 울려 혼자 잠을 자고 있던 중학생이 신속하게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대가 출동했을 때는 4층 주택 창밖으로 검은 연기와 불꽃이 나오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소방대가 주택으로 진입해 3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나 주택 내부가 대부분이 소실된 상태였다. 현장을 조사한 소방관은 주방의 콘센트에서 최초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화재로 귀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는데 주택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해 인명피해를 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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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보낸 푸드트럭, 제복근무자 응원 울산해경 방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6월 30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를 응원하고자 국가보훈부에서 보낸 푸드트럭과 함께 울산보훈지청(지청장 이순희)이 울산해경을 방문했다고 밝혔다.국가보훈부는 지난 6월 5일 창설 62년만에 국가보훈처에서 승격되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보훈 정책들이 확대됨에 따라 보훈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이번 푸드트럭 응원 프로그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복근무자에게 감사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응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6월 28일 서울종로소방서를 시작으로 29일 대전 교도소, 마지막으로 울산해양경찰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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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해제…위기경보 '관심' 하향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1일 오전 8시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전 4시 43분께 경북 영주에서 주택이 산사태로 덮여 14개월 여아가 사망했다. 전남 함평군에서 지난 27일 저녁 집중호우로 하천물이 불어나자 수문을 점검하러 나갔던 60대 수리시설 감시원이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현재 전국에 발효 중인 특보는 없으며 제주 일부에 시간당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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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 "北 남측을 겨냥하는 미사일 운용 부대도 대폭 늘렸다"
미사일 전력을 강화하는 북한이 남측을 겨냥하는 미사일 운용 부대도 대폭 늘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연합뉴스 등은 스위스 연방정보국(FIS)이 펴낸 '2023 정세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특히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에 주목하며 북한을 주요하게 다뤘다. 북한은 신형 고체연료 미사일 포대(battery)를 28개 이상 가졌을 수 있다며 "이와 유사한 러시아 부대의 약 3분의 1 수준"이라고 분석했다.이 숫자와 관련한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으나 북한이 미사일 운용 부대를 늘려가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북한은 과거 한미가 KN-02로 분류하는 화성-11형, 일명 '독사'로 불리는 고체연료 지대지 단거리 탄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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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법원 학자금대출 판결은 잘못된 결정…새로운 탕감안 추진"
김경희 특파원 = 보수 우위의 미국 대법원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표 정책으로 추진해 온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제동을 걸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해 8월 연간 소득 12만5천달러(부부 합산 25만달러) 미만의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2만달러까지 학자금 채무를 면제해주도록 한 정책에 대한 2건의 소송과 관련, 각각 6대3의 의견으로 정부 패소 판결을 내렸다.중간 선거 직전 승부수를 걸고 추진해 온 총 4천300억달러 규모의 '역대급'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이 존폐 기로에 서게 되며, 내년 재선을 앞둔 바이든 대통령으로서는 상당한 정치적 내상을 입게 됐다.연합뉴스는 "대법원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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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스마트 빅보드 등 활용 풍수해 대비 지휘역량강화 합동 훈련
부산경찰(청장 우철문)은 6월 30일 오후 3시부터 풍수해(호우, 태풍) 재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빅보드, 보이는112, 교통CCTV 등 영상시스템을 활용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소방·동래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스마트빅보드는 부산시에서 운용 중인 재난상황관리시스템으로 2만3천여개의 CCTV 영상과 강우, 풍속 등 다양한 재난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경찰청의 요청과 부산시의 협조로 작년 9월부터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예보 없는 국지성 호우로 우장춘 지하차도가 침수, 차량 2대와 운전자 2명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경찰은 신속한 통행차단 및 교통 우회조치와 주요 교차로 교통관리를, 소방은 고립자 구조, 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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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연 전체사업장 쟁의조정신청 돌입 국회 기자회견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와 전국금속노동조합은 6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3년 임‧단협 조선노연 전체사업장 쟁의조정신청 돌입 기자회견을 갖고 조선노동자 임금 원상회복 및 처우개선, 조선소 외국인력 도입실태 비판 및 국내 정규직 숙련노동자 육성 대책 마련, 이주노동자 노동안전 보장 및 차별철폐를 요구했다.기자회견에는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정의당 이은주 의원, 진보당 강성희 의원, 정상헌 대우조선지회장, 김재헌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 위원장, 정병천 현대중공업지부장(조선노연 공동의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 거제·통영·창원, 울산, 부산, 전남 영암의 조선소에서 한국조선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8개 조선소 노동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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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제2차 반부패 추진협의체 정기회의 가져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6월30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제2차 반부패 추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를 대비해 상반기 반부패 추진사항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등 부패취약 분야 개선 등을 논의했다. 반부패 추진협의체는 지휘부의 관심도 제고와 반부패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 제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반부패 추진협의체는 청장을 중심으로 각 부장(3명), 반부패 관련 과장(5명)이 참여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개선해 나가고 있다.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청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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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채광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취임… 자긍심, 창의, 소통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제21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에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관인 채광철 경무관이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 함평 출신인 채광철 신임 남해해경청장은 1993년 간부후보 공채 41기로 해양경찰에 입직, 해양경찰교육원 건설추진단장, 목포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관 등 현장 지휘관과 주요 정책부서를 두루 역임했다. 채광철 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자긍심’, ‘창의’, ‘소통’ 을 꼽았다. 그러면서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생명을 구조하는 일을 한다”며 경험담 소개와 함께 바다의 수호자라는 ‘자긍심’을 가져달라 했다. 채 청장은 “새로운 일 보다는 평범한 일도 같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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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달리던 119구급차에서 새 생명 탄생…산모와 아기 건강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6월 29일 오후 5시 51분경 “아내가 진통이 심하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 중이던 30대 임신부가 119구급차 안에서 출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현장에 출동한 중부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박정아 소방장, 박영진· 박상현 소방교는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한 아파트로 출동해 임신부를 구급차에 태웠다.구급대원들은 신속히 인근 산부인과 병원으로 이송 하던 중 출산 징후가 보임을 판단하고 임신부의 동의를 얻어 119구급차 안에서 응급분만을 유도했고, 가슴 벅찬 울음소리와 함께 아이를 출산했다. 대원들은 탯줄 절단, 체온유지 등을 실시하며 응급처치를 마친 후 환자상태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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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소방재난본부-소방령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7월 1일자 소방령 전보 임용 사항◇ 전 보 1명▲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 기획예산계장 허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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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소방재난본부-소방정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7월 1일자 소방정 승진 및 전보 임용 사항◇ 승 진 1명 ▲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담당관 유형석 ◇ 전 보 4명▲ 소방재난본부 종합상황실장 강호정 ▲ 강서소방서장 이시현 ▲ 항만소방서장 하길수 ▲ 북부소방서 개서준비단장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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