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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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취임 후 첫 행보로 대전 중앙시장활성화구역 방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30일,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에 방문해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들과 함께 민생현안과 현장애로 · 건의사항 및 시장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장기간 경기 침체와 임대료 · 원가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오신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생 회복의 중심에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 계신다는 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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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바이오스페로, 日 기업과 독점계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바이오스페로가 일본 제약·바이오 유통 전문기업 SPI(Summit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와 MPS(Micro Physiological System) 플랫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오스페로는 국내 Organ-on-a-Chip 기반 MPS 전문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핵심 MPS 플랫폼인 OrganXpert™를 일본 시장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MPS는 인체 장기 환경을 모사해 신약 개발 및 독성 평가에 활용되는 차세대 비임상 시험 기술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동물대체시험법(NAMs)의 핵심 기술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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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대형 MICE 행사 유치로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앞장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7일부터 진행된 ‘제33회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대학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제33회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는 학부생 토크콘서트부터 대규모 분과 세션, 우수 논문 시상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권위 있는 반도체 학술행사로, 올해는 총 4500여 명의 반도체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하이원리조트 일대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총 1,900여 건의 논문 발표를 비롯해 90여 개의 세션이 진행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행사기간 동안 총 2500실 수준의 객실이 참가자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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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엘살바도르 숙원사업 '국립보건교육센터' 완공
대한민국의 의료보건 시스템과 노하우로 엘살바도르의 국민 건강 수준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만성질환과 영아 사망률,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등 여러 난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와중에도 보건의료 인프라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 온 나라에 이제 희망의 씨앗이 싹 트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2009년부터 보건의료 개혁을 통해 지역 보건소 중심의 의료시스템을 강화하고자 애써오고 있지만 지역 보건 인력 확충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실습 기구 하나 제대로 갖춘 보건 인력 교육시설이 없어 많지 않은 정부의 보건 교육 예산의 90%를 강의실로 빌리는 임차료로 써야하는 것이 엘살바도르 보건의료의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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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국내 교정기관 최초 인장· 압축시험기 원스톱 교정체계 구축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인장 및 압축시험기에 대한 속도 교정 측정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원스톱 교정 서비스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KTL에 따르면 인장 및 압축시험기는 재료나 부품이 당겨지거나 눌릴 때의 강도와 변형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교정에 사용된다. 금속, 복합재료, 건축자재, 고분자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재료의 기계적 성능을 검증하는 핵심 장비이기도 하다.국내 인장 및 압축시험 관련 교정 서비스는 하중, 변위, 신율, 속도 등이 있다. 그중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속도 교정 분야에 대한 국내 측정시스템은 특히 부족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KTL은 기존에 제공하던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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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안철수의원 등 10인,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안철수의원 등 10인은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 따르면, 실업급여는 구직급여와 취업촉진 수당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자영업자는 취업촉진 수당인 조기재취업 수당, 직업능력개발 수당, 광역 구직활동비 및 이주비 중 조기재취업 수당과 연장급여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그런데 취업하거나 재창업하는 수급자격자인 자영업자의 경우에도 연장급여와 조기재취업 수당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자영업자가 급증하는 실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자영업자가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에 연장급여와 조기재취업수당이 포함되도록 함으로써 형평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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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서미화의원 등 12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서미화의원 등 12인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일반 사모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회사형 집합투자기구가 집합투자업자를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투자신탁이 집합투자업자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수익자총회의 결의를 거쳐야 한다는 규정은 두고 있지 않다. 또한, 현행법은 일반 사모집합투자기구가 집합투자업자 또는 신탁업자를 변경하려는 경우 집합투자자총회의 결의를 거치지 않아도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현행법상의 규정들은 자산 운용의 신속성과 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나, 집합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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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 사전컨설팅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30일, 금년도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받는 발주청 및 시공자의 자발적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공사 금액 200억 원 이상, 공기 20% 이상인 현장을 보유한 발주청,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대상이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3년간 수준평가 평균 점수가 60점 미만이거나 평가 이력이 없는 19개 발주청과 28개 시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18일 동안 이어진 컨설팅은 한국비계기술원과 협업으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발주청에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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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수당 동시 지원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교통비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응시부터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격시험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 시험은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며, 시험 성적,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취업 면접에 응시한 청년에게는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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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고강도 반부패ㆍ청렴 혁신, 본격화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ㆍLX공사)가 지난 29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진행된 ‘2026년 반부패ㆍ청렴 선포식’을 진행하고, 고강도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30일, 밝혔다.이날 LX공사 어명소 사장과 관리자 250여 명은 공정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을 위해 반부패ㆍ청렴 선언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 전파와 반부패 개선 노력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청렴 선언문은 ▲공정한 업무수행(이해충돌방지) ▲직장 내 괴롭힘 방지(신고자 보호 등) ▲금품ㆍ향응 수수금지(청탁금지) ▲원칙과 기준에 따른 서비스 제공(불공정 요인 해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행동강령 내실화) 등 5대 항목을 바탕으로 실효적 반부패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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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제5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시상식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30일 서울 광진구 그린리모델링 홍보관에서 ‘제5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챌린지’는 국민이 참여하는 콘텐츠 공모를 통해 그린리모델링의 필요성과 효과를 알리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공모전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챌린지는 그림 그리기,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설계, 홍보 슬로건 제작, AI 활용 쇼츠 영상 제작, 정책 아이디어 발굴, 현판 디자인 등 6개 부문에서 총 25점의 우수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설계 부문에서는 중앙대학교 이가연·노지윤 학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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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창업 전략회의서 노동 로봇 '아틀라스' 언급... "AI로봇 대응, 방법은 창업"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인공지능(AI) 로봇의 노동 현장 투입 이슈와 관련해 언급하며 창업을 통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최근 '아틀라스'라는 AI 로봇을 노동 현장에 투입한다고 하니까 '로봇 설치를 막자'는 운동을 하더라"며 "(노동자들이 느끼는) 절박함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하지만 어떻게든 이런 흐름에 대응해야 한다. 결국 방법은 창업"이라고 말했다 ‘아틀라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노동자를 대체하게 현장에 투입될 로봇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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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남대전·전남광주 특별법 발의 통합안 속도... "가능한 한 빨리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둔 충남·대전,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특별법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재정 분권을 통합특별시에 부여하고, 국무총리 소속으로 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민주당은 다음 달 국회 본회의에서 두 특별법을 처리한 뒤 6·3 지방선거 통합시장 선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 원내수석은 "설 이전 상임위 차원의 논의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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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韓제명' 친한계 반발에도 장대표 지선모드 채비 속도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되면서 친한계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은 제명 사태 이튿날인 30일 일제히 언론 인터뷰 등으로 지도부 사퇴 등 강한 어조로 비판을 이어갔다.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장 대표와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최고위원들이 사익을 위해 당 미래를 희생시켰다"며 제명에 찬성한 송언석 원내대표를 향해 "의원들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 장 대표와 함께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친한계 의원 16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장동혁 지도부 사퇴를 공개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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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2025 SRT 운전명장 황일하 기장 선발
에스알(SR)은 지난 29일 ‘2025 SRT 운전명장’ 시상식을 열고 고객서비스 향상과 SRT 표준운전법 정착 문화를 이끈 운전 명장으로 황일하 SRT 기장을 선발했다.운전명장은 SRT 기장의 운전 역량 및 안전운행 강화를 위해 기장 346명을 대상으로 ‘SRT 운전명장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했다. 지역대회에 선발된 기장 15명 중 본선대회에 오른 최종 6명을 대상으로 고속열차 운전 관련 규정, 응급조치매뉴얼 등 이론평가와 함께, 실제 운행하는 열차에서 실기평가를 통해 제동·기기 취급 및 이례상황 조치 등을 평가했다.2025 SRT 운전명장에 선발된 황일하 기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기념패와 상금 등을 받으며 동료들과 함께 명예를 나눴다.정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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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의회 문나영 의원,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 금정구 유치 본격 활동
부산금정구의회 문나영 의원은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청사)의 금정구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문 의원은 행정 편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관리 효율성’을 근거로 내세우며, 지역 대표 사찰인 범어사와의 연대를 통해 유치전에 불을 지폈다.문나영 의원은 지난 제322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2019년 이후 민·관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면서도 “최근 임시사무소가 동래구로 확정된 점은 아쉬움이 남지만, 향후 건립될 본사무소만큼은 반드시 금정구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문 의원은 본사무소 금정구 유치의 당위성으로 ▲압도적인 관리 면적비중 ▲핵심 문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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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조국 공동대표' 돌출 발언에 민주당-혁신당 신경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가 화두에 오른 뒤 양측이 벌써부터 이를 둘러싼 신경전에 들어가는 모습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전날 사견을 전제로 "합당 시 조국 대표가 공동 대표를 하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조국 대표까지 나서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경고하면서 논란 확산을 차단하는 모습이었지만 민주당에서는 강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혁신당에서 먼저 여러 얘기가 나오고 각종 조건이 회자되며 많은 당원으로부터 항의와 우려의 목소리가 제게 전달되고 있다"며 "아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일방적으로 조건과 공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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