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광진구 '알기 쉬운 부동산 세금 설명회' 개최
광진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부동산 세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세금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고, 달라진 세법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를 통해 구민의 세무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세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강의는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 박사이자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인 장보원 세무사가 맡는다. 장 세무사는 양도·상속·증여 등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세금을 합리적으로 줄이는 절세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광진구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구청 전문가상담실에서 ‘국세·
-
용산구 '특별신용보증지원 업무협약' 체결
용산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신용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구가 운영 중인 ‘특별신용보증지원사업’의 보증 한도액이 조만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와 협약 기관들은 총 21억 원을 출연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섰다.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용산구는 보증 지원을 위한 행정업무와 홍보를 맡고, 특별보증 재원 2억 원을 출연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7월에 이어 10억 원을 추가 출연하며,
-
관악구 '지하공영주차장' 비명인식 비상벨 설치
관악구가 서울시 최초로 ‘지하공영주차장’에 비명인식 비상벨을 설치했다.구는 올해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지하공간 비명인식 비상벨 설치)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9월 원신공영주차장(관악구 양지길 63, 삼성동)에 해당 장비를 설치했다.이번에 설치된 비명인식 비상벨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사람살려”, “도와주세요” 등 비명 소리를 인식하면 자동으로 비상벨이 작동한다. 작동 시 경찰 출동을 안내하는 음성과 사이렌 소리가 울려 가해자의 도주를 유도한다.비상벨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 관제실로 연동되어 음성통화가 연결되며,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실에서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체계로 운영된다.특히, 원신공영주차장
-
은평구 ‘건강·사회활동’ 편 공표
은평구는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은평 청년 통계 ‘건강·사회활동’ 편을 공표했다고 밝혔다.은평구는 그동안 공표된 다양한 통계를 수집하고 분석해 인포그래픽으로 배포해 왔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은평 청년들의 건강 상태, 행복지수, 스트레스 요인, 우리 사회에 대한 인식, 사회적 지원망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정리했다.통계에 따르면, 은평구 청년의 75.7%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좋다’고 평가했으며 ‘보통’은 20.7%, ‘나쁨’은 3.6%로 나타났다. 특히 20대가 30대보다 주관적 건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행복지수 항목 중에서는 건강상태(7.76점)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가정생활(7.04점), 사회생활(
-
은평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도시숲 자원활용 업무협약 체결
은평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도시숲 자원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시개발지구 내 미매각 용지의 임목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은평구는 확보된 목재를 활용해 공원 휴게시설 등 생활밀착형 시설물을 제작함으로써 목재구매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임목을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비를 줄여 함께 상생형 행정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재활용된 목재는 어르신·1인가구 등 건강취약계층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고통받는 소방관을 위한 치유목공 프로그램 운영에도 활용돼 사회적 연대감 회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이바
-
종로구,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추가 지원
종로구가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구는 지난 9월 18일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난을 겪는 위기 소상공인을 위해 27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추가 지원한다.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며,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지만 종로구가 1년간 2%, 서울시가 4년간 1.8%를 각각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크게 완화한다.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상담 및 보증서 발급 후 종로구 관내 하나은행에서 가능하다.앞서 구는 지난 3월에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국민은행·하나은행·신
-
구로구 '구로평생학습 명사특강'에 김영하 작가 초청
구로구가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구로평생학습 명사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적 감수성과 삶의 통찰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하 작가는 이날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영하 작가는 ‘살인자의 기억법’,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여행의 이유’ 등 베스트셀러 소설과 산문을 통해 폭넓은 독자층을 보유한 대표적인 한국 문학 작가다. 최근에는 방송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리즈와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특강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
성북구 '성북 역사문화 탐방' 행사 진행
성북구가 ‘성북 역사문화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문화체험으로, 성북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보호자 35명(11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성북구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측의 설명과 함께 ‘박물관 속 인문학(전시 유물 속 동물 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후 자유관람과 가족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다.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성북구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아동들에게 지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보호자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특별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 역사문화 탐방 이후 진행된 가족사진 촬영은 참가 가족들에게 이날의 추억
-
용산구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에 선정
용산구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에 선정되며 5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인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공간환경과 민원 서비스 전반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행안부는 우수기관 선정 이후 3년 주기로 재평가해 인증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구는 2013년 민원 서비스 우수기관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15년·2019년·2022년에 이어 2025년 재인증까지 5회 연속 성과를 이뤘다. 이번 재인증은 2028년까지 그 효력이 인정된다.구는 이번 재인증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구축
-
강동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수상
강동구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강동구보건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체 보건소 표창을 받아, 그간의 정신건강 증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가 기념일이다.강동구는 2007년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기초센터 평가에서 ‘최우수(S등급)’를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정신건강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2025년 서울시 학교 기반 자살위기대응 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자치구 중
-
동대문구, 관내 경로당 140곳 순회 방문
동대문구는 약 3개월간 관내 경로당 140곳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돌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순회는 구립 경로당 37개소와 사립 경로당 103개소를 포함해 총 140개소에서 진행됐으며, 약 4천여 명의 어르신을 직접 만나 안부를 확인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필형 구청장은 방문 기간 동안 냉·난방기 작동 여부와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향후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
삼성SDI·전기안전공사, '안전한 ESS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성SDI는 20일 기흥사업장에서 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배터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주요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및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가파르게 성장하는 ESS 시장의 안전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삼성SDI는 최근 국내 최초로 진행된 장주기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전체 발주 물량의 약 80%를 수주할 만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ESS 사고 예방 체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승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전문의 0명’ 사태 방치 논란...역학조사 인력 붕괴 초읽기
국가 산업재해 조사 컨트롤타워인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박승현)이 전문의 전원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한 명도 남지 않아, 연구원의 ‘전공의 수련기관 지정 취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연구 인력의 붕괴가 산업재해 조사 기능 전반을 마비시킬 수 있는 상황에 맞닥뜨렸다.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구원은 2026년 2월까지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2명을 신규 채용하지 못할 경우 수련기관 지정이 자동 취소된다. 이미 전문의가 전원 퇴사한 상황으로, 현재 수련기관 지정
-
이창수 고용정보원장, 尹 비상계엄 직후 낙하산 논란…전문가 배제된 ‘보은 인사’
비상계엄의 혼란 속, 노동정책 전문가를 제치고 정치권 인사가 고용정보원장에 낙점됐다. 국가 데이터 기관의 신뢰가 정치 보은 논란에 휩싸였다.21일 박홍배 의원실에 따르면,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지난해 12월 6일, 12·3 비상계엄 선포 사흘 만에 김문수 전 노동부 장관에 의해 전격 임명됐다. 국회 탄핵소추 직전의 민감한 시점에, 40년 경력의 노동정책 베테랑을 제치고 정치 경력 위주의 이 원장이 선임되면서 ‘낙하산 인사’ 비판이 거세다.이 원장은 충남도청 비서실장, 국민의힘 충남도당 위원장, 중앙당 인권위원장 등 정무적 이력을 쌓아왔으나, 고용정책 실무 경험은 미미하다. 반면 탈락한 후보 A는 노동부 산하 기관에서 40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기관장 비위로 중징계 권고…노동부 “공직 윤리 점검 필요”
고용노동부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속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기관장에 대해 ‘중징계’ 권고를 통보했다. 노동부 감사 결과, 해당 기관장이 이해충돌 방지 의무 및 복무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면서 공직자의 윤리 기준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노동부의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감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복수의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진행된 감사에서 기관장이 연구용역 수행 과정에서 공공자원 활용 및 공무 관련 절차상 부적절한 행위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감사 결과, 기관장은 전임교원 신분으로 재직 중 기관 관련 연구용역을 직접 수주하고, 해당 연구에 소속 인력을 일부 활용한 것으로 드
-
한국표준협회,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수여식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오는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5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총 123개 산업부문, 392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해당 제품(또는 서비스)에 대한 이용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온라인 조사와 대면 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2025년 조사 결과, 사용품질 만족도는 73.91점, 감성품질 만족도는 74.89점으로 소비자들은 감성품질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품질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원별로 살펴보면 사용품질에서는 성능
-
경륜경정총괄본부, 생애주기 반려 자전거·맞춤형 이동 수단 보급 등 다양한 선행 이어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5일, 광명시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관내 어르신을 위해 주행 보조기(실버카) 60대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주행 보조기 전달은 경륜경정총괄본부의 ‘생애주기 반려 자전거, 맞춤형 이동 수단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6월에도 유아용 자전거, 청소년용 자전거, 헬멧, 보호구 등을 지역사회 유아·청소년 120명에게 전달하는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자전거, 어르신 주행 보조기를 지원했다. 한편, 다음날인 16일(목) 광명 소하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