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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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반도체특별법 조속히 통과... 반도체 살아야 경제 살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0일 반도체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주재한 현장 간담회에서 "반도체는 한국 경제의 든든한 기둥이자 국민 모두의 자부심으로, 반도체가 살아야 한국 경제가 산다는 말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 1등 반도체 국가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한 만큼 당이 이를 확고히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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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취임 100일 회견'... 한미관계·검찰개혁 등 현안 질의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을 맞아 두 번째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약 90분간 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취임 30일째이던 7월 3일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취임 100일 만에 두 번째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역대 처음으로 대국민 소통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대통령실 전했다. 이번 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회견서 제시한 국정 청사진을 구체화한 정책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한미관계 확립과 검찰개혁 등 법안에 대한 질의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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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당 장애인국 신설 한명숙 상임고문 임명... "사회적 약자 대변"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정청래 대표의 공약인 장애인국을 중앙당에 신설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장애인국을 중앙당에 신설하기 위해 당무위원회에서 관련 당규를 개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상임고문으로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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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부산지역 국회의원 1년차 의정활동 평가 발표
부산경실련은 9월 10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 1년차 의정활동 평가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이보름 부산경실련 팀장의 사회로 조용언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인사말,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의 회견문 낭독,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됐다.제22대 국회의원 1년차(2024년 5월 30~2025년 5월 30일)를 대상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원히 출석률, 발의 법률, 발언수를 평가했다. 조사방법은 열린국회정보 정보공개 포털(국회의원 인적사항, 국회의원 본회의 출결현황, 법률안 심사 및 처리, 국회의원 위원회 출결현황) 및 국회도서관(발언 빅데이터) 공개 자료를 참고했다.부산지역 국회의원 18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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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李대통령 100일' 맞아 긍정 평가 한목소리... "A학점"·"국민주권 기적“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국가정상화를 강조하며 긍정적 평가를 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 합쳐져 빛의 혁명을 이뤘고 빛의 혁명과 나란히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100일은 A학점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발언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출범만으로 경제는 안정됐고 코스피가 3,200으로 뛰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여냈고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전현희 최고위원도 "인수위 없이 숨 가쁘게 달려온 이재명 정부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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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창립멤버' 탈당... "성 비위 피해자에 공격 멈춰야"
조국혁신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을 지낸 은우근 상임고문이 10일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 탈당하며 당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은 전 상임고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혁신당을 떠난다. 상임고문직도 사퇴했다"며 "이제 당 밖에서 응원하거나 비판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성 비위 사건 피해자와 피해자 대리인에 대해 매우 부당한 공격이 시작됐다"며 "잔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극히 위험한 일로, 당을 위해서나 어떤 누군가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멈춰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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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신속 가동 추진... “국민 체감할 성과낼 것”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에서 합의한 민생경제 협의체를 신속히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경제 협의체를 신속히 가동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내란 종식은 특검이, 국민의 삶은 국회가 책임져야 한다"며 "(협의체에서) 여야의 공통 공약을 중심으로 입법 과제를 논의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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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의회, 제320회 임시회 폐회
부산 금정구의회(의장 최종원)는 지난 9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제32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5건 △구청장 제출 안건 6건을 처리했으며,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 등을 통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양달막 의원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인터넷민원 신청 해결상담실’ 운영을 제안했으며, 강재호 의원은 교통·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정기적인 제초 및 가지치기 관리, 영농폐기물 수거 장소확대, 선두구동 연꽃소류지 화장실 설치를 건의했다. 조준영 의원은 2건의 5분 발언으로 개발 행정이 단순히 속도와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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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무시한 퐁피두 미술관 분관, 박형준 시장은 즉각 철회하라!”
"부산은 시장의 치적 쌓기 놀이터가 아니다. 부산은 시민의 삶과 미래가 걸린 도시다.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경고한다. 박형준 시장이 이 폭주를 멈추지 않는다면, 시민과 함께 강력한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소속 전원석, 반선호 부산시의원은 9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퐁피두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을 무시한 퐁피두 미술관 분관, 박형준 시장은 즉각 철회하고, 부산시의회는 9일 기획재경위원회가 가결 처리한 분관 공유재산 심의안을 부결시켜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이같이 밝혔다.이들 의원은 "이는 수많은 문제점가 시민사회의 반대 목소리를 묵살한 채 일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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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강서구 제조업체 산업안전 기획 감독 결과 발표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 중대재해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부산 강서구 소재 제조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분야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22년부터 현재까지 강서구 지역은 관내 총 사고사망자수의 약 68%(38명 중 26명)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기획 감독은 먼저 자율점검(7.21.~8.8.)을 하도록 하고, 자율점검 결과가 미흡하거나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사업장 20개 사를 대상으로 집중감독(8.21.~9.5.)에 나섰다.기획 감독 결과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주의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미음산단 소재 콘크리트 제조업체 등 5개 회사의 대표(안전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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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 개최... 150조원으로 규모 확장
대통령실이 10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투자할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을 알리는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정부, 여당, 대통령실 등 관계자를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정부는 5년간 100조원 규모의 펀드를 계획했으나 논의 과정에서 50조원 가량 액수를 확장해 미래 전략 산업에 과감한 투자를 견인하겠다는 구상을 세웠다.이재명 대통령도 전날 국무회의에서 "미래 경제산업의 핵심 전장이라 할 AI 분야에서 앞서가기 위해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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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소방청과 재난 상황 공동 대응체계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9일 대전 본사에서 소방청(청장 허석곤)과 함께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대형화재·산불 대응지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체결한 한국수자원공사와 소방청 간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과제의 일환이다.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의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한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전국의 상수도 관망 정보와 연계,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취·정수장 등 광역상수도시설과 지자체의 물관리 시설 내 소방용수 충수 설비, 소화설비의 위치와 수량 등의 운영정보를 제공한다.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은 2021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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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5년 조명기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LH 조명기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LH 공공주택 공간디자인 품질 향상과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발굴을 통한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입주민이 자주 접하는 △단위세대(거실등, 침실등 등) 7종 △공용부 (계단실센서등, 출입구 조명등 등) 7종 등 총 14종의 조명기구로, 지난 6월부터 총 31개의 업체가 응모했다. 그중 심사를 거쳐 △대상 ㈜바이더엠 △금상 빌트조명㈜, 한주조명 주식회사 △우수상 ㈜에스씨엘, 주식회사 보승일렉트릭, 주식회사 다보예 등 총 6개 업체가 선정됐다.대상은 ㈜바이더엠으로, LH 공공주택의 공간특성과 연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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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객 입장에서 ‘맞춤형 서비스’ 잇따라 선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철도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앞장선다. 새롭게 도입되는 서비스는 △출발 후 좌석변경 △DIY 환승 서비스 △레일택배 서비스 등이다.먼저 열차 출발 후에도 차내에서 고객이 직접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출발 후 좌석변경’ 서비스를 올해 안에 선보인다.그동안은 출발 직전 승차권을 예매해 좌석을 지정하지 못한 경우나 창가 자리, 동반석 등 원하는 자리가 비어있어 변경을 원할 때는 코레일톡 서비스콜, 비상 호출 등으로 열차 승무원을 기다려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이 직접 빈 자리를 확인하고 좌석을 변경할 수 있게 된다. 오는 1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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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국정과제 적극 이행 위한 경영전략 수립 착수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정부 123대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전략 수립에 착수했다.에스알은 지난 9일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국민안전 강화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좋은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선도까지 주요 국정과제를 반영한 경영목표 설정에 나섰다.에스알은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전략사업 발굴 및 성과관리에 초점을 둔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동력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에스알은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9월 중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략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회사와 철도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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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3대특검법·관세협상 등 대여 공세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연설을 통해 최근 발생한 미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를 비롯해 대미 관세협상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3대 특검법 개정안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등 주요 현안과 관련 대여 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민생·경제 챙기기를 통해 당의 변화된 모습을 강조하는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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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두바이 미래재단, 중동 진출 및 AI·디지털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KOTRA(사장 강경성)는 지난 9일 두바이 미래재단(Dubai Future Foundation) 본사에서 한국 기술 기업의 중동 진출 확대와 디지털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MOU는 UAE가 국가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AI 전략 2031'과 ‘DUB.AI(두바이 AI 범용화 계획)’과 맞닿아 있다. KOTRA는 현지 발주기관과 국내기업간 매칭을 지원하여 국내기업의 공공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UAE는 이미 100억 달러 규모의 미래전략 펀드(MGX)를 조성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는 등 AI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두바이 미래재단은 함단 왕세자 직속의 미래산업 컨트롤타워로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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