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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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우수교육시설 3년 연속 선정…미래형 학교 모델 제시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시설이 3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되며 미래 교육환경을 선도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미래 교육 수요에 대응한 공간 설계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맞춘 미래형 모델로 설계됐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공간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화시설을 연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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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위원장,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 2026년 착공 점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파주2)은 21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2026년 내 차질 없는 착공과 추가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에 따르면, 파주시 탄현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2026년 3~4월 중 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에 착수하고, 같은 해 6~7월경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탄현면 갈현사거리부터 오금리까지 총 5.37km 구간을 기존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도로 인프라 사업이다. 현재까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보상 절차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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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명재성 의원, 일산 빌라 재건축 용적률 기준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와 정담회를 열고,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과정에서 적용되는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 이후에도 일산 빌라 단지가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는 주민들의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비대위 측은 해당 사안을 명 의원이 지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미 주요 의제로 지적한 바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자 자리를 요청했다.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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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시민과 전문가 참여 ‘학교 공사감독관’ 20명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감독관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며, 모집 인원은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전문가 12명과 일반 시민·학부모 8명 등 총 20명이다.선발된 시민 공사감독관은 학교 시설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공정 및 품질관리, 방학 중 공사 추진 적정성 등을 점검하게 된다.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직접 방문 등으로 제출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시민 공사감독관 선정위원회 심사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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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가천대, 전국 최초 ‘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G-MERCI는 가천대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로,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이다.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 연합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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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 동향 발표, 3개월 연속 주택 매매가격 상승
인천시는 2025년 12월 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 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했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소폭 상승했다. 연수구(0.16%→0.36%), 부평구(0.07%→0.08%), 계양구(0.06%→0.07%)는 상승했으나, 동구(0.14%→0.04%), 서구(0.10%→0.04%), 남동구(0.09%→0.07%), 중구(0.09%→0.07%), 미추홀구(0.05%→0.03%)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0.26%로 올랐다. 연수구(0.35%→0.67%), 계양구(0.13%→0.16%), 미추홀구(0.10%→0.12%) 등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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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케슬러 컬렉션 등과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 MOU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 호스피탈리티 기업 케슬러 컬렉션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청라 I-CON City)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는 청라국제도시에 문화, 관광, 콘텐츠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케슬러 컬렉션 창립자 리차드 케슬러 회장,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 약 26만㎡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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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맞춤형 지역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는 새 정부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산업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 모델을 지자체가 발굴·기획하고,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총 59억 원(국비 47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하며,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13개 세부 사업을 운영한다.지역혁신 프로젝트는 뿌리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을 목표로 기업 컨설팅,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청년 사내매칭, 근로환경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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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00원 아침식사 제공 대학 모집…3월부터 시행
인천시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며, 정부·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 강화쌀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된다. 선정 대학은 3월부터 12월까지 학생식당 등을 통해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부담 없이 아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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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李대통령 기자회견 '대도약 출발점' 평가... “전력 다해 뒷받침”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 평가하며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제 필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이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이끌 대한민국 대전환이 국민 삶의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고 국회에서 이 대통령 회견 TV 생중계를 함께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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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 하남시장 출마 공식화..."원도심·신도시 잇는 미사-위례선 추진"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병덕 후보는 21일 오전,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 ‘(가칭)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강 후보는“태어나 자란 하남에서 시민의 일상을 잇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한 생활권으로 ‘하나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신규 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이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미사-위례선과 관련해 강 후보는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철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가들의 검토를 통해 노선,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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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윤리심판원, 장경태 '성추행'·최민희 '축의금' 직권조사 착수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과 국정감사 기간 피감기관으로부터 딸 결혼식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이 제기된 최민희 의원에 대해 직권조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21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규정상 징계 절차가 개시된 것이며, 당규와 절차에 따라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윤리심판원장은 당원의 해당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할 때 윤리심판원에 조사를 명령할 수 있다. 앞서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의원은 범행을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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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긴급 의총 개최… "장동혁, 단식으로 상태 위중 대응책 마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로 7일째 단식을 이어간 가운데 건강이 악화되면서 국민의힘이 이날 오후 2시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에서 "현 시간부로 모든 일정을 조정해 의총에 전원 참석해 달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당 대표의 단식이 7일째에 접어들며 건강 상태가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당 운영 및 국회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의총을 소집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국회 내에 대기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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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자회견] 李대통령, 정교유착 강력 대응 시사... "나라 망하는 길…반란 행위와 같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해 "나라가 망하는 길"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조직적으로 종교적 신념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게 얼마나 나쁜 짓, 위험한 짓인지 잘 모르고 권리인 줄 안다"며 "나라를 지키라고 총을 줬더니 마음대로 쏘겠다며 국민에게 총구를 겨냥하는 반란 행위와 똑같다"고도 했다. 이어 "이것도 심각하다.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성향이 결합해 버리면 양보가 없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일부 개신교도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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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정면 겨냥…“무능·인사 사유화·조직 정치화” 퇴진 요구 확산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이 이학재 사장의 경영 책임을 정면으로 문제 삼으며 공개적인 퇴진 요구에 나섰다. 노조는 이 사장을 둘러싼 인사권 논란의 본질이 단순한 인사 갈등이 아니라, 공항 운영 책임자로서의 자질 부족과 조직 운영의 정치화, 그리고 인사 사유화에 있다고 규정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20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학재 사장이 “인사권 행사 방해로 조직이 마비되고 있다”며 퇴진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문제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는 책임 회피라고 반박했다. 노조는 “핵심은 인사권이 아니라, 사장이 인천공항을 책임질 능력과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라고 못 박았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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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자회견] 李대통령 "이혜훈 논란 아쉽지만… 본인 해명 들어봐야 공정"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문회가 무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이 지명자에 대해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청문 과정을 본 국민의 판단을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그 기회마저 봉쇄돼 아쉽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한다"며 "우리 국민도 문제의식을 가지는 부분도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거기에 대해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 그게 공정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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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자회견] 李대통령, 남북관계 개선 실용적 대안 제시... "통일 좀 미루더라도 평화공존 상황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남북관계 개선 전략과 관련해 "지금 통일은커녕 전쟁하지 않으면 다행인데, 그건 좀 뒤로 미루더라도 평화적 공존이 가능한 상황으로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관련해 "쌓인 불신과 적대 의식이 너무 커서 '석 자 얼음이 어떻게 한 번에 녹겠느냐'는 말이 남북관계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그 속에서 미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독특한 분이시긴 하지만 그 점이 한반도 문제 해결에는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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