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기획정책] 유정복 시장,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모두가 안전한 도시’ 구현
유정복 인천시장은 복지 비전으로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라는 사회적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인천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부터 아이플러스(i+) 의료케어, 외로움국 신설, 교통복지 ‘차비드림’까지 전방위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모두가 안전한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종합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오는 2026년에는 전국 최초로 ‘외로움국’을 신설해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에 나서는 등 복지 행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시
-
조국혁신당 정진백 기장지역위원장, 부산시청서 '풍산금속 이전 결정' 철회 요구 1인 시위
조국혁신당 정진백 부산 기장 지역위원장이 9월 30 부산시청 앞에서 풍산금속 기장 이전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정진백 위원장은 "부산에서 풍산금속이 이전하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원전 인근이라는 가장 위험한 곳으로 군수공장 이전을 밀실에서 결정했다는 점에 군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부산시의 이전 결정의 철회를 요구했다.부산시는 2025년 6월 18일, 풍산으로부터 공장 이전 의향서를 공식 접수한 날, 이미 ‘기장군 장안읍 이전 확정’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정 위원장은 "풍산금속 이전 결정과정에서 기장 군민의 의견 수렴, 환경영향평가, 원자력안전위원회 협의 등 최소한의 행정 절차가 모두
-
'서부지법 난동' 피해복구 세금 12억원... 당초 예상치 2배 달해
지난 1월 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의 피해 복구에 들어가는 국민 세금이 1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서부지법 난동 사건의 피해 복구액이 약 11억7천5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건 초기 예상됐던 피해 복구액(6억∼7억원)의 두배에 달한다. 서부지법 난동 사태는 지난 1월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지지자들이 법원에 무단 침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사건이다. 추미애 위원장은 "난동 사태 주범들에 대한 강력한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조속히 구상권
-
대법원 감사위 '지귀연 접대의혹' 결론보류… "공수처 조사후 처리"
대법원의 법원 감사위원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인 지귀연(51·사법연수원 31기)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한 결론을 보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은 감사위가 심의 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조사 결과를 보고 사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법원 감사위는 지난 26일 심의에서 "현재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수사기관인 공수처의 조사 결과에서 사실관계가 비위 행위에 해당할 경우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
-
박희승 의원, HPV 병원체 보유자 5년 만에 32.8% 급증…남성 환자 급증
최근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병원체보유자가 급증하고 특히 두경부암, 구인두암 등이 남성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 이재명 정부가 공약으로 제시한 HPV 예방접종 남성청소년 확대 및 양질의 백신 전환이 시급한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희승( 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 지난해 HPV 병원체보유자 신고건수는 14,534 건으로 2020년 10,945 건 대비 5년 만에 32.8% 가 늘었으며 올해 8 월 기준 9,394 건에 달한다 . 성별로는 여성이 보유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같은 기간 남성이 117 건에서 214 건으로 늘어 증가 속도가 빠르다.국제인유두종 협회에
-
'내란방조' 특검기소 한덕수 첫 재판... 대통령실 CCTV 제외 중계 예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사건의 정식 재판이 30일 개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한 전 총리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재판부가 특검팀의 공판기일 중계 신청을 허가함에 따라 공판 대부분의 과정이 중계될 예정이다. 특검팀의 요청에 따라 12·3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둘러싼 증거조사 과정만 제외된다.
-
국회, 법사위 '대법원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개최... 조희대 한덕수 등 불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0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는 대법원이 지난 5월 당시 대선후보 신분이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경위를 따져 물을 계획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이 제기한 조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회동설이 핵심 쟁점이다.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총리 등 주요 증인들이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불참을 예고해서 별다른 소득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지적이다.
-
산업인력공단,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 부담금 7,800만원...고용부 산하 기관 중 '유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이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로 7,800만원의 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애인 고용에 힘 써야할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 중 의무 고용률을 지키지 못한 유일한 기관이 됐다. 30일 서미화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소속 기관 12곳 중 가장 많은 장애인 미고용 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장애인 의무고용률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등에 따라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주가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해야 하는 제도이다. 이를 지키지 못하면 미고용 인원에 비례해 부담금
-
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협력업체 직원 사망 사고에 "재발 방지 최선 다할 것"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이 운영하는 국가보안등급 ‘나’급 시설 나로우주센터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주말 중 출입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항우연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30일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남양주갑)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 협력업체 소속 유지보수 인력 A씨가 전남 고흥 소재 나로우주센터에 출입한 뒤, 15시 48분경 연소시험설비 내 강도·기밀시험실에 진입했다. 이후 퇴소 기록은 없었고, A씨는 이튿날 오전 8시 50분 출근한 동료에 의해 해당 시험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항우연 '보안업무규정' 제70조는 제
-
화순군 '2025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재무·회계 교육’ 실시
화순군은 ‘2025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종사자들의 재무·회계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의 시설장 및 회계담당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예산·회계실무 전문 강사인 이춘범 강사(엠마우스보호작업장 원장)가 맡았으며, 사회복지시설의 예산 및 결산 관리, 보조금 집행, 후원금 및 물품 관리 등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
평택시 '군인 가족 역사 체험학교' 성황리 진행
평택시는 총 3회에 걸쳐 관내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군인 가족 역사 체험학교’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역사 체험학교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된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으로, 수도사 깨달음 체험관과 평택농악보존회 등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여 전통문화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가지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도사에서의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 △평택농악 전통악기 체험 등이 진행되어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한편,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태안군립안면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독후활동과 체험 교육 운영
태안군립안면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후활동과 연계한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립안면도서관은 지난 27일 도서관에서 초등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림책이 주는 가을맞이 마음 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책에 기반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책 속의 등장인물이 돼 각자의 입장에 대한 토론을 나누고 서로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또한, 각종 놀이활동과 더불어 ‘와플과 과일로 얼굴 표정 만들기’ 등 푸드아트를 교육에 접목해 관심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사회정서 발달을 도왔다.
-
부안군 '2025년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사업' 본격 추진
부안군이 '2025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겨울철새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등 생태계 보전 활동을 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다. 국립생물자원관의 최근 3년간 겨울철 조류 통계에 따르면, 부안군은 황새, 흰꼬리수리 등 70여종 15,000여 마리의 철새가 찾는 중요한 월동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안군은 지난 25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업유형, 사업대상지, 보상단가, 새만금공항 반경 13km 제외 여부 등 세부 사항을 결정했다. 부안군은 매년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
남원시 '제21회 남원시 평생학습 성과발표회' 성공적 마무리
남원시가 ‘제21회 남원시 평생학습 성과발표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오늘의 평생학습,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사랑의 광장에서 관내 평생학습 학습자, 강사, 기관·단체와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배움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Play남원 아카데미에서는 웃음치료사 이임선 교수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 시간은 시민들이 웃음이 건강과 행복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웃음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웃음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메시지를 몸소 체험하며 유쾌하고
-
부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이달 말 신청
부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이달 말 신청한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지역 6개 군 내외로 선정해 내년부터 2년간 1인당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정책으로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은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통해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공모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 참여를 통해 지역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경제 활력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급된 기
-
익산시, 긴급 민원 대응체제 가동
익산시가 긴급 민원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화재 직후 종합민원과를 중심으로 '민원대응 전담팀'을 긴급 편성하고 각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상황 대응에 나섰다. 정부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나, 이날 오전 기준 △국민신문고 △나라장터 △e하늘장사시스템 등 주요 시스템 접속은 여전히 어려운 상태다. 시는 이에 따라 수기 접수, 유선·팩스 문서 유통 등의 임시 대책을 가동 중이다. 특히 계약·회계 시스템인 나라장터 중단으로 인해 업무 차질이 발생하자, 시는 관련 문서의 수기 처리 체계를 즉시 마련해 공백 최소화에 나섰
-
군산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군산시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의 주최로 개최된 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노인들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경로 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세대 간 존중과 화합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사회에 모범이 되는 노인 등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선정해 포상하며 그 뜻을 기렸다.색소폰 연주와 금강문화예술단의 무대로 시작한 행사는 기념식에서 모범노인과 유공자 12명이 시장표창을, 모범노인 7명 지회장상을 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돼 어르신들의 웃음과 박수로 이어졌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