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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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출생가구 맞춤형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 “차비드림 누려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인천 아이패스(i-패스)’에 출생가구 부모 혜택을 추가한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사업을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업 시행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터미널역에서 인천시청역까지 지하철 역사와 열차를 돌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차비드림 사업 홍보물 부착 등 적극적인 현장 홍보에 나섰다.차비드림은 인천 i-패스 기반으로 출생가구 부모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와 출산율 제고를 목표로 한 전국 최초의 출생가구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생신고한 인천시 거주 출생가구 부모이며 자녀의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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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추석 맞이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깜짝 방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30일 추석을 맞아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군․구 지회장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깜짝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격려했다.이날 방문은 부평구 열우물로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시작됐다. 유정복 시장은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했고, 이어 인근 더샵부평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며 생활 현장을 살펴봤다.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의례성 행사가 아니라,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특히 시장이 직접 어르신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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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10억원 상당 후원물품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추석을 맞아 임대주택 입주민과 사회적 약자 등에 약 10억원 규모의 후원 물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LH는 추석을 맞아 임대주택 입주민을 비롯해 사회복지관, 보육원,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에 약 10억원 상당의 신선식품,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후원 물품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구매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강화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추석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마음을 나눠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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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모’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LH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LH는 조합설립인가, 설계분석 등 행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규모 정비사업 대비 사업절차 간소화, 규제 완화 등의 장점으로 보다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세부 유형으로는 ▲가로주택 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소규모 재개발사업 등이 있다.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이번 공모에는 소규모 노후 주거지의 신속한 개선과 주택공급 기반 확충을 위한 활성화 방안이 반영됐다.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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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광주에서 ‘행복가득 온기나눔’ 봉사활동 펼쳐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광산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행복가득 온기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날 에스알 광주승무센터와 호남차량센터 임직원들로 구성된 ‘빛고을봉사단’은 광주광역시 도산동 ‘들락(樂)날락(樂)’을 찾아 지역 돌봄세대를 위한 명절 음식을 만들고,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에스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더 많은 국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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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국가유산청과 공동 학술대회 개최…역사 보존·활용 모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가유산청과 옛 서울역 준공 100주년을 맞아 30일 문화역서울284 RTO(옛 미군장병안내소)에서 ‘옛 서울역사의 역사와 보존과 활용의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두 기관이 ‘옛 서울역사’의 역사성 회복과 가치 확산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철도와 문화유산 분야의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한다.두 기관은 먼저 2011년에 진행된 옛 서울역사 복원공사 이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원형 복원과 역사성을 살린 공간 활용 방안과 함께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서울역사 복원과 관리현황 △복원을 위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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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반나절 특송”…에스알, 연내 ‘SRT 짐 배송 서비스’ 개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올해 안에 수서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SRT 짐 배송(특송)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레일 및 KTX 특송 운영사업자인 짐캐리와 협업을 통해 기존 KTX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서비스를 SRT 수서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연내 수서역을 출발해 전국 주요역사에서도 SRT 짐 배송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는 SRT 수서역 내 고객의 짐 보관 및 여행 짐 배송 위탁을 통해 전국 주요역까지 반나절 짐 배송서비스가 가능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열차이용 고객 여행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에스알은 기대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해 수서역을 시작으로 내년 동탄역까지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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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가을맞이 제휴서비스’ 이벤트 ‘최대 75% 할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월 한 달간 ‘코레일 MaaS’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제휴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통합모빌리티서비스)’는 코레일톡에서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이용권, 관광택시, 짐배송,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여행 플랫폼이다.먼저, 전국 철도역과 연계한 ‘롯데렌터카’ 서비스는 추석 연휴 기간 코레일톡에서 예약하면 차량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할인한다.또 10월 한 달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 CU’의 도시락, 컵라면, 김밥 등 식사류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10회 구입이 가능한 ‘CU편의점 20% 할인 구독권’을 증정한다.역 인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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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국힘 경남도당 압수수색… 총선 공천개입 심층 수사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0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등과 관련해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경남 창원시에 있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김영선 전 의원과 김상민 전 부장검사 등이 연루된 작년 4·10 총선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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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시장,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10월 1~5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추석을 맞아 10월 1일~5일까지 닷새간 기장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내 국내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75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참여 점포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매장 앞에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기장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이 해당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하면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국내산 수산물 구매 후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내역을 등록하고 구매자는 기장시장 공영주차장(기장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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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검찰 항소 제도 개선 지시... "국민에 고통… 되도않는 것 기소, 무죄면 항소"
검찰청 폐지 법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돼 1년 뒤 폐지를 확정지은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항소 제도 개선을 지시하고 나서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하고, 무죄가 나오면 면책하려고 항소·상고해서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며 "형사처벌권을 남용해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지 않으냐. 왜 방치하느냐"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검찰개혁을 통해 완화해나갈 텐데, 내 의문은 억울하게 기소돼서 몇 년 돈 들여서 재판받고 무죄를 받았는데 검찰이 아무 이유 없이 항소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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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배임죄 폐지 방침 비판... “기업가 도덕적 해이…이재명 구하기"
국민의힘이 여권의 배임죄 폐지 방침을 세운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30일 국회에서 "현재 대장동(사건)으로 재판받는 이 대통령에 대해 면소 판결을 받게 해주려는 조치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배임죄로 기소돼서 재판이 중단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극구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하겠다는 것은 '이재명 구하기'를 위한 꼼수"라고 주장했다. 이어 "배임죄를 폐지하면 회사를 경영하는 기업가와 오너(사주)들이 방만한 결정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기업가의 도덕적 해이로 기업과 근로자, 소액 투자자들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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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1년 유예 후 역사속으로
검찰청 폐지와 기획재정부 분리 등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공포안 등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들 법안을 심의·의결했다. 국회 상임위원회 명칭 등을 정부 조직 개편에 맞게 조정하는 국회법 개정안, 국회 위원회에 출석한 증인이 위증할 경우 위원회 활동이 종료된 뒤에도 고발할 수 있게 하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공포안 등이 의결됐다. 이들 법안은 관보 게재 절차를 거쳐 다음 달 1일 공포된 뒤 바로 효력이 발생한다.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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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필리버스터 전면 대응에 69개 민생법안 처리 동참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조직법 등 주요 쟁점 법안을 관철시킨 가운데 국민의힘에 69개 민생 법안 처리 동참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기 원내대표는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황금 같은 국민의 시간과 민생 경제의 골든타임을 소모적인 필리버스터로 허비한 점은 정말 안타깝고 유감"이라며 "국회에는 아직 많은 민생 개혁 법안이 기다리고 있고 갈 길은 멀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다음 달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 법안을 처리를 세워놨으나 국민의힘이 또다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방침을 예고하고 있어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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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세관, 추석명절 따뜻한 나눔 실천
관세청 용당세관(세관장 문행용)은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위문금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문 세관장은 “추석 명절에 자칫 소외받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한편 용당세관은 개청 54주년을 맞아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맞춰 '글로벌 해상특수화물 허브, 혁신과 신뢰로 국민안전을 지킨다'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새 비전은 해상특수화물 통관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혁신‧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안전을 지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문행용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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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민사책임 합리화TF 회의... "배임죄 폐지…경미한 행정의무 위반은 과태료로 전환"
당정이 30일 배임죄가 과도한 경제 형벌로 작용해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 판단을 어렵게 만든다고 보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30일 배임죄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 당정 협의에서 "민주당과 정부는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며 "경제형벌의 민사책임 합리화는 국민 권익과 민생 경제를 위한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그간 기업경영 활동을 옥죄는 요인으로 지목된 배임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선의의 사업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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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유대한민국의 불씨를 되살린 기적의 도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오전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인천 발전 지원에 대해 밝혔다. 장 대표는 "맥아더 장군이 지휘한 인천상륙작전은 6·25 전쟁의 전세를 단숨에 역전시킨 위대한 승리였다. 자유대한민국의 불씨를 되살린 기적이었다. 그 승리가 없었다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꿈꿀 수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인천은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한 도시다"라며 인천을 다시한번 부각시켰다. 장 대표는 "인천을 통해, 근대화의 시대가 열렸고 인천을 통해, 자유를 지켰다"라며 "이제 인천을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인천이 발전해야, 대한민국도 함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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