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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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장치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2일 용인시 동백운수를 방문해 인공지능(AI)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장치 시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관계자들도 참여해 장치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AI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장치는 차량 우측 상단에 AI 카메라를 설치해 우회전 시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 접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시각·청각 알림을 제공하는 안전 장치다. 동백운수는 보유 차량 24대에 시범 설치해 운행 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허 위원장은 시연 현장에서 장치의 물리적 사각지대 보완 능력과 운전자·승객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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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도민 중심 초심 끝까지 지켜야”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의회 마지막 임기를 맞은 각오를 밝혔다.김 의장은 “올해는 4년간의 의회 활동을 정리하고 다음 의회의 초석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져온 제도적 성과가 멈추지 않고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의정 공백 우려에 대해서도 “도민 삶에는 공백이 없어야 하며, 의정 중심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집행기관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도 “변화의 시기일수록 정책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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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20교 확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로 초등 10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20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약 4,808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교육 공간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학교 공동체가 원하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특징이다.선정된 학교는 다목적 유연 공간, 디지털 기기가 갖춰진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갖추고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환경으로 변화할 예정이다.경기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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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 현안 보고회 개최…현장 목소리 집중 수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남부청사에서 4개 교육지원청(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대상 지역 현안 보고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인사 등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수원은 고교학점제 운영과 학생 갈등 관리, 군포의왕은 소규모 학교 환경 개선과 대입 지원, 안양과천은 비선호학교 균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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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지원 자료집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현장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한눈에 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이해 자료’와 ‘읽걷쓰 프로젝트 운영사례집’을 개발·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올해 초등학교 전 학년에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용을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읽걷쓰 프로젝트와 연계한 교육과정 설계 사례를 담아 현장 교사의 활용도를 높였다. 각 학교는 2월 중순까지 자료를 받아 새 학년도 교육과정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자료 배포와 함께 5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설계 워크숍 및 컨설팅’을 2월 중 집중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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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정보 유출 예방 및 인식 개선을 통해 교육 현장에 올바른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 주간 운영’, ‘누리집 안내 팝업 게시’, ‘업무포털 화면 포스터 탑재’ 등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홍보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도성훈 교육감은 “개인정보는 여러 유출 사례를 통해 기관의 이미지와 신뢰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직원 개개인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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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식품산업과’ 신설
인천광역시는 농수산식품국 내 ‘식품산업과’를 신설하고, 변화하는 농식품 환경과 시민 먹거리 수요에 대응해 지역 농식품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과 수출 활성화,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되며, 생산·가공·저장·유통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업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캐나다 토론토 지역 내 농식품 상설판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고, 농식품 수출선도조직 육성을 통해 품질관리와 물류 효율화를 지원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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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부담 완화 위해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
인천광역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의 수익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배달앱은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운영하며,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결제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경영 부담을 줄인다. 운영대행사는 배달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등 전반을 맡게 되며, 모집공고는 2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12일·13일·19일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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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본회의만 남았다
인천광역시는 3일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관련 개정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위 통과로 전체회의와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며 설치가 한층 가까워졌다.이번 법안은 제20·21대 국회에서도 여러 차례 발의됐으나 임기 만료와 계류로 무산됐으나, 제22대 국회에서는 윤상현·정일영·박찬대·배준영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총 32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하며 초당적 협력이 통과의 동력이 됐다. 지난해 7월 심사 과정에서 여·야는 해사사건뿐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해 인천과 부산에 본원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인천시는 인천지방변호사회와 항만업계 등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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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축수산 조합장과 간담회…정책 성과 공유 및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는 3일 시청 장미홀에서 강화농협 조합장 등 지역 농축협·수협·산림조합장 15명과 간담회를 열고 농수산 분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산 분야 발전과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간담회에서 소개된 정책 성과에는 ▲인천 연안해역 야간 조업 제한 해제 ▲캐나다 토론토 인천 농식품 상설판매장 개장 ▲강화 친환경 쌀 학교급식 전량 공급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강화쌀 지원 ▲농어업인 수당 지급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44년간 유지된 규제를 완화해 어업인의 조업 여건 개선과 소득 증대로 이어진 사례로 주목된다.유정복 시장은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어업인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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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美 괌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5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 성공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약 5억 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이하 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PF계약은 모회사 상환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조달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이 발주한 전력사업으로 괌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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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도쿄 현지 호응 속 ‘2026 K-웹툰 전시’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주일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과 함께 지난 1월 30일부터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 MI’에서 ‘세로로 읽는 이야기: 2026 K-웹툰 전시(縦に読む物語 : K-WEBTOON展)’를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열리며, 개막 첫 날 진행된 개막 행사와 ‘월드 웹툰 어워즈 2025’ 수상작 11편을 포함해 총 20여 편의 주요 작품이 소개됐다. 행사는 현지 관람객과 콘텐츠산업 관계자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유미의 세포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등 대표작 전시에 관람객 호응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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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 확대
앞으로 출발 30분 전까지는 ‘코레일톡’에서 위약금 없이 열차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적용 시간과 범위를 3일부터 대폭 확대해 고객의 위약금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우선, 그동안 동일 구간, 당일 열차에 한해 가능했던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기준시간을 ‘출발 3시간 전’→ ‘30분 전’까지로 확대했다. 그동안 ‘출발 3시간 이내’ 승차권을 뒤로 미루려면 환불하고 재구매하면서 위약금을 내야했지만, 이제 출발 30분 전까지는 출발시각 이전·이후 열차로 위약금 없이 변경할 수 있다.변경 가능한 열차의 범위도 넓혔다. 기존에는 승차 당일 열차로만 바꿀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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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가↑부동산↓ 기조 지적에 "같은 선상 판단 안 돼…선동 옳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주가 상승과 부동산 하방 압력에 대한 일부 지적에 역으로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사안에 대해) 모르고서 이런 생각을 할 수는 있겠지만, 최소한 사회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선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정부를 향해) 주가는 올리려고 하면서 왜 집값은 누르려고 하느냐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그러나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에 두고 판단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주가와 집값은 다르다. 주가 상승은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주가가 올라서 피해 보는 사람이 없는 반면, 집값이 오르면 집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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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창업 중심 전환 기조 재차 강조... "문턱 낮추고 파격적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창업 중심의 국가 역량 투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인공지능 시대에는 도전과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는 사회가 위기를 넘어 더 큰 번영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며 "누구나 쉽게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중심 국가로의 대전환에 정부 역량을 총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수출 증가와 시장 다변화 흐름 등을 언급하면서 "지표 개선이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려면 대기업, 수도권, 경력자 중심의 전통적 시스템을 넘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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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위’ 첫 회의... “국정 안정 화답”
더불어민주당이 3일 국회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코스피 5000’ 진입을 자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꿈에 그리던 코스피 5,000시대를 열었는데, 주식 역사상 최초이며 위대한 승리"라며 "코스피 6,000, 7,000, 8,000, 9,000, 10,000도 결코 꿈이 아니고 현실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내란의 혼란을 수습하고 국정이 안정되자 시장이 화답했다"며 "남북 긴장이 완화해 전쟁 공포가 사라지자 떠났던 자본이 다시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오기형 특위 위원장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뿐 아니라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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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일 본회의 열어 최소 2개 개혁법안 처리 추진... 국힘 필버 대응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5일 예정된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3차 상법 개정안 등 이른바 개혁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5일 본회의에서) 개혁 법안을 최소한 2개 정도 처리하겠다는 것이 기본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현재 우선 처리 대상 법안에는 법왜곡죄·재판소원 관련법과 법원조직법 등 사법개혁 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 검찰개혁 법안, 자사주 소각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등이 거론된다. 여야는 현재 본회의 일정을 협상 중이다. 국민의힘은 12일 개최를 주장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5일 본회의도 개최해야 한다는 입장을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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