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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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은 우주 - 개기월식 편' 마련
서대문구가 체험형 강좌인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 개기월식 편’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오는 3월 3일 나타날 예정인 개기월식을 앞두고 관측과 촬영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천체사진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24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에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개기월식의 생성 원리 및 관측 포인트와 스마트폰, 카메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촬영 방법을 배운다.이를 통해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촬영 설정값에 따른 달의 모습 변화를 비교하며 일주일 후 실제 나타날 개기월식 관측을 준비한다.천문 현상 소개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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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계양구 연두방문... 시·구 상생 발전 위한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계양구를 방문해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일정은 계양구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계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직매립금지 생활폐기물 민간처리에 따른 지원 현실화 등을 다뤘다. 시와 구는 각 사업의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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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천포럼, 6일 창립발기인 대회 개최… "AI 세계 3대 도시 인천으로"
인천을 글로벌 AI(인공지능) 거점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시민 주도형 플랫폼, 'AI 인천포럼'이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AI 인천포럼 준비위원회는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창립발기인 대회 및 AI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향후 ▲시민 생활 밀착형 AI 기초 교육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AI 도구 보급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주요 과제로 삼는다. 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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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광양 의정보고회 열어…주민들과 의사소통 시간 가져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 권향엽 국회의원은 지난 1일 광양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권향엽 국회의원은 지난 1년간 정치 상황을 돌아보며, 대통령 탄핵 국면과 조기 대선, 집중호우와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과 지역을 오가며 집회와 복구 현장을 함께한 경험을 말하면서 폭염 속 수해 복구 작업에도 당원들과 함께 힘을 보탰다고 소개했다. 권 의원은 이런 연대와 헌신이 있었기에 중앙 정치 무대에 지역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고 했다.행사장에선 (산업·민생·보훈·주거) 등 지역 현안 관련 시민들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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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지속적인 규제개선 건의를 정부가 전격 수용”
2년여에 걸친 경기도의 지속적인 규제개선 건의를 정부가 전격 수용하면서 도내 미군반환공여구역과 3기 신도시 등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도청사 집무실에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자족기능 확충 전략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가칭)’ 시행 예정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그동안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자족기능 확대를 위해 여러 가지 애를 써왔다”면서 “이번에 굉장히 좋은 전기가 만들졌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첫째로는 반환공여구역, 둘째로는 3기 신도시, 세 번째는 시군역점사업 등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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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 성황리 개최
강남구가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80여 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판매했다.행사장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타로 신년운세 체험, 대형 윷놀이 이벤트, 친선도시 홍보관,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으로 꾸며져 명절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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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암전문공공의료기관 유치해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로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서남권원자력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3일 제안해 관심을 끌고 있다.전남·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은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인데 국가 책임 암 전문병원이 부족한 현실이다. 알다시피 수도권에 집중된 암 치료 인프라로 인해 중증 암 환자들이 장거리 이동에 의존하는 형태가 고착화되면서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현재 부산 기장엔 ‘동남권원자력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이 병원은 방사선 치료와 원자력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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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반도체 기업에 남해안 반도체벨트…전남 생산거점 제안”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이 3일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벗어나 ‘남해안반도체벨트’에 핵심 생산 거점을 구축해야 한다”며 국내 반도체 생산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강력히 제안하고 나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개호 의원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전력난과 용수 부족으로 이미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수도권을 고집하는 것은 기업의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제한하는 자충수”라며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전남의 경우 기업들이 즉시 투입 가능한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전남을 최적지로 꼽는 이유로 ‘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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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행안위원장, 공직자 부동산…백지신탁 도입 필요성 시급
국회 행안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과 진보당 윤종오 국회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직자의 부동산 이해충돌과 투기 근절을 위한 ‘공직자부동산백지신탁’ 즉각 도입을 촉구해 이목을 끌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신정훈·윤종호 의원은 우리 사회의 주택이 “사는 곳이 아닌 사는 것·주거가 아닌 투기의 수단”이 되어 온 현실을 지적하면서 부동산 가격 불안의 피해는 서민·청년에게 집중되는 반면 그 뒤에서 웃는 사람이 공직자라면 그 사회는 병든 사회라고 꼬집었다. 또한 공직자가 여러 채의 집과 토지를 보유한 채 ‘서민주거안정’을 말하는 것은 어떤 부동산 대책도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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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어기구의원 등 12인,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어기구의원 등 12인은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2015. 9. 28.에 시행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주거용ㆍ종교용 시설부지 및 농지로 10년 이상계속 무단점유된 국유림 중 심사를 거쳐 원상복구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한시적으로 지목을 현실화하고 대부할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했는데, 이 특례는 2017년 9월 종료됐다.그러나 무단 점유ㆍ사용 중인 국유림의 상당수가 점유 기간이 10년을 초과했으며, 이를 관리하기 위한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가 과중한 실정이다. 특히 이들 국유림은 대체로 농림어업인 또는 서민층이 주거용ㆍ종교용 시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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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동아의원 등 11인,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동아의원 등 11인은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직역연금 수급권자와 그 배우자 및 직역연금의 퇴직연금일시금을 받았던 사람과 그 배우자 등을 기초연금 수급권자에서 제외하고 있다.그런데 직역연금 수급액이 적거나 일시금의 형태로 받아 현재 연금 급여가 없는 경우에는 직역연금만으로는 안정적인 생활이 어려울 수 있어 기초연금을 지급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으며, 특히 직역연금 적용대상자 뿐만 아니라 그 배우자까지 기초연금 수급권자에서 제외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직역연금 수급권자 등의 배우자를 기초연금 수급권자에서 제외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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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사례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이달 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부실·지적사항 사례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26일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내진성능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2022년 9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 개정 및 2026년 1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세부지침(안전점검·진단편) 개정에 따라 변경된 내진성능평가 평가체계 설명, 시설물별 내진성능평가 주요 부실·지적사항 사례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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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한 축산물 생산·유통 위해 102억 원 투입
경기도가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체계 강화를 위해 올해 102억 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전년 79억 원 대비 29% 증가한 규모로, 고품질 축산물 확대, 유통 이력관리, 위생안전 강화 사업이 포함된다.무항생제축산물 인증 지원과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를 통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 도내 1,250개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우수 농가 발굴과 품질 홍보를 통해 소비 촉진까지 이어지도록 한다.축산물 유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사육단계 한우 유전자 검사 600건과 9만 9천여 마리 소 귀표 부착을 지원하고, 학교급식용 G마크 축산물에는 온도센서를 부착해 저온유통 유지 여부를 실시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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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금융취약계층 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시행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시작되며,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을 연 1%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은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늘려 부담을 완화했다.이번 대출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대출 전 재무 진단과 상담을 의무화하고, 대출 후에도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신용평점 하위 20% 도민도 포함되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거주기간과 연령 등 요건이 자동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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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율 147%…만족도 4.89점 기록
경기도가 추진한 1인가구 지원 주요 정책사업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진행된 1인가구 지원사업에는 총 3만7,804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인 2만5,683명을 훌쩍 넘긴 147%를 달성했다. 참여자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4.89점으로 매우 높았다.주요 사업은 ▲병원 예약·접수·진료·귀가까지 지원하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 ▲중장년 동아리, 생활강의, 건강돌봄, 금융안전교육 등 ‘1인가구 지원사업’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자유주제 제안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로 군포시의 49년생 남성은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통해 심근경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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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악성민원 피해 공무원에 특별휴가 부여…제7차 단체협약 체결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악성민원 피해 공무원을 위한 특별휴가 부여 등 근무여건 개선 방안에 합의했다. 협약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총 158조문 378개항으로 구성됐으며, 악성민원으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치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연간 최대 2일의 특별휴가를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경기도는 협약을 15일 이내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계획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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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미8군 사령관과 한미동맹 강화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발전하는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공유했다. 양측은 도내 미군 기지 관련 조정과 소통,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김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은 도정 운영에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처럼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및 지역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동맹 강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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