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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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데이터로 보는 특허침해…통권 제36호 펴냈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지난 22일 ‘데이터로 보는 특허침해’를 내용으로 하는 Data & Law(2025-11호) 통권 제36호를 발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허는 혁신의 결과물이자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기업의 성장과 국가의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 국내외 특허 출원 건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특허권 보호 및 분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알려져 있다시피 우리나라는 특허침해 발생 시 권리자의 입증책임을 전환하거나 경감하는 규정 등을 도입했다. 하지만 제도적 한계로 인해 증거 확보가 용이한 해외에서 소송을 진행하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허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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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 국회도서관장, 가상 자산 입법 동향…전문가 간담회 연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2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제2·3회의실에서 ‘주요국의 가상자산 입법 동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가상자산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각국이 시장의 안정성 확보 및 투자자 보호 등 제도적 대응을 강구하는 가운데 주요국의 가상자산 입법 동향을 살펴보고 우리 실정에 맞는 입법 방향을 토의하기 위해 준비됐다. 간담회에선 이정두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고영미 숭실대 국제법무학과 부교수, 한서희 법무법인(유한) 바른 변호사가 각각 미국, 유럽연합, 홍콩의 가상자산 입법 동향을 논제로 발표한 후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나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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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모집
삼척시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총 56명의 요원을 모집한다.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통계조사 경력자,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장애인·국가유공자·저소득층·청년 미취업자는 우대한다.올해 농림어업총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와 태블릿PC를 활용해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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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양구군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양구소방서의 긴급구조종합훈련과 합동으로 실시하여 군민 안전 문화 확산과 재난 발생 시 유관 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훈련에는 양구군청과 양구소방서를 비롯해 양구경찰서, 육군 제21보병사단, 한국전력공사 양구지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된다. 토론훈련은 양구군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서흥원 양구군수 주재하에 13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석, ▲상황판단 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재난 수습·복구 지원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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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하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 추진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5년 하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 부산물을 단순히 소각하지 않고 파쇄·퇴비화하여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농업 분야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고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평창군 관내 농업인이며, 처리 담당 부서는 밭작물은 기술지원과, 과수는 산림과로 구분된다. 신청은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받으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차: 2025년 10월 27일 ~ 10월 31일(5일간) - 2차: 2025년 11월 03일 ~ 11월 14일(10일간)우선순위는 △산림 인접지(100m 이내) △고령층·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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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농악한마당' 성황리 개최
‘2025년 농악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강릉농악보존회(회장 서수희)가 주관하고 강릉시가 후원했으며, 강릉농악을 비롯한 전국의 국가무형유산 농악단이 참여해 전통 농악의 흥과 멋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는 국가무형유산 강릉농악보존회를 비롯해 이리농악보존회, 구례잔수농악보존회, 양주소놀이굿보존회가 출연하여 각 지역의 장단과 연희를 선보였다. 특히 강릉농악이 무대에 오르자 강릉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환호하며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뜨거운 응원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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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장 신설 투자협약 체결
원주시는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원주 문막반계산업단지와 기업도시에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원주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활동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로로에프엔비는 원주시 부론면에 소재한 프리미엄 디저트 전문 브랜드로, 자체 브랜드 ‘로로멜로(ROROMALLO)’를 출시하며 ‘프로즌스모어’, ‘아이스브륄레’등 차별화된 100% 수제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여 소비자와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마켓컬리, GS25, CU, 세븐일레븐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의 협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등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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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1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
평창군은 ‘태기 숨빛길 골목형 상점가’를 평창군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이번에 지정된‘태기 숨빛길 골목형 상점가’는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73 일원으로, 총면적 6,761㎡ 규모에 39개 점포가 포함된다.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 다양한 업종이 밀집해 있어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평창군은 향후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공동마케팅, 이벤트 개최 등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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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 진행
속초시는 딥페이크 성범죄의 경각심을 높이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월 5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6곳의 정문 앞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딥페이크 NO, 존중 YES’로,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교사·학생회 등 학교 관계자와 관내 7개 관계기관에서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성적 허위 영상물 제작·유포가 단순한 장난이나 호기심이 아닌 명백한 범죄행위임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속초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김문희 소장은 “최근 딥페이크 관련 성범죄에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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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수시로 전환
고성군은 연 2회 진행하던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을 수시모집으로 전환하여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고성군에서 추진하는 세부 서비스로는 강원 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강원 행복한 도민심리지원 서비스, 강원 건강 안마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등이 있다.사업은 서비스별 연령, 욕구 기준, 소득 기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기본 제공 기간은 12개월이다.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등 각 서비스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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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30회 양양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30회 양양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양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후계농업경영인회, 여성농업인회, 4-H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양군이 후원하여, 관내 농업인과 내빈 등 1,2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기념행사는 농업인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되어, 농업·농촌을 굳건히 지키는 농업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이 날 행사는 식전공연(퓨전국악팀), 초청공연(초청가수 2팀)과 함께, 화합의 한마당으로 읍면별 농업인 노래자랑, 레크레이션, 경품추첨 등이 진행되며 지역 농업인들이 모처럼 함께 어우러져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다질 수 있는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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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더나은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 개최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영월교육지원청은 ‘더나은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월군 학생들이 당면한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더나은교육지구' 운영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삶을 중심으로 총체적 지원이 가능한 민‧관‧학 협치 체계를 구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지역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영월 더나은교육지구는 세 가지 주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첫째, 영월 교사 교육과정 자율화 운영 지원 및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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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5년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
횡성군은 신규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내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실무에 필요한 보고서 작성법과 횡성의 역사 바로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군수와 신규직원과의 소통 공감토크’시간에는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업무수행 중 겪는 어려움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 2일 차에는 대인관계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 활동을 통해 신규공무원 간 협업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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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경정의 역사, "김종민이 곧 경정의 기록"
2002년 6월, 한국 경정이 첫 경주를 시작한 지 어느덧 24년이 흘렀다. 사람의 나이로 치면 ‘약관(弱冠)’의 청년이자 ‘방년(芳年)’의 꽃다운 시절. 즉, 성숙한 어른이자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시점이라 할 수 있다. 그 중심에는 지난 10월 15일 최초로 통산 600승을 달성한 경정의 살아 있는 역사, 김종민(2기, B2)이 있다.■ 무서운 신인에서 절대강자로 2002년 한국에서 다소 생소했던 경정이 막 걸음을 떼던 시절, 김종민은 2기로 경정 선수가 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신인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하지만 김종민은 아니었다. 2002년 2경주를 출전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2003년이 입문 첫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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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31년, 질주에서 나눔으로… "스포츠가 만든 공익의 선순환”
한국 경륜의 시작은 88 서울올림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잠실 올림픽공원에는 세계 수준의 벨로드롬이 세워졌지만, 올림픽 이후 시설 활용 방안이 마땅치 않아 유지·관리의 어려움이 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활용 방안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 및 검토를 시행, 경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후 1991년 경륜·경정법을 통해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어 1993년 7월 경륜 시행 및 경륜장 설치 허가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은 덴마크와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 경륜 시행국이 됐다. ■ 비와 함께 시작된 첫 경주, 그리고 성장의 질주 199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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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세계 계통운영자들과 에너지 전환기 대응 전략 모색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5년 세계 계통운영자 회의(GO1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계통운영자 협의체(GO15)의 회장사인 전력거래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총 13개국 18개 기관이 참가하여 에너지 전환에 따른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김홍근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전 세계 전력 사용량의 절반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GO15의 역할은 단순한 시스템 운영을 넘어 우리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라며, “전력거래소는 회장사로서 GO15을 통해 회원사간 국제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진 세션에서 회원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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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의 가스안전공사, 육아휴직 대체인력 0%...인력공백 방치
국민 생활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에서 지난 3년간 육아휴직 사용자가 155명에 달했음에도 단 한 명의 대체인력도 채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육아휴직 사용자가 해마다 늘어나 대체 인력이 절실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1월 취임한 박경국 사장이 전혀 개선하지 못하면서 시스템 운영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이 산업부와 산하기관의 육아휴직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가스안전공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55명의 직원이 육아휴직을 사용했으나, 이들을 대체할 인력을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산업부 산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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