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기고] "아파트 입주자대표는 온라인 투표로"
새 아파트에 이사온지 3개월이 조금 넘었다. 아파트의 새집증후군을 걱정하면서 한 여름에 구슬땀 흘리며 이사를 했는데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매서운 바람이 부는게 겨울이 눈 앞에 다가왔음을 실감나게 한다.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져 아파트에 헬스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관리사무소에 문의를 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입주가 마무리 되고 입주자대표를 뽑아야 헬스장도 운영하고 그 밖의 편의시설들도 운영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우리 아파트에는 세대수가 700세대를 넘어 제법 세대가 많은 거주하는 아파트이다. 이렇게 많은 세대를 대상으로 어떻게 입주자대표를 뽑을까 궁금해진다. 요즘 낮에는 대부분
-
이언주, ‘국민 소통왕’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국민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부설 '소통가치측정연구소'는 이 의원을 대한민국국회의원소통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오는 15일 오후 한시부터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소통가치측정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국민과 소통한 콘텐츠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국회의원의 소통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이 의원은 국민과의 소통가치측정지수(CQ)에서 88.15점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이 의원은 콘텐츠 효과성(모수대비)에서 90.84의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꾸준히 업로드 된 사진, 영상, 이미지 등의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를 활용한 것이 주요했
-
농식품부·aT '2017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발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7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품평회를 통해 5개 부문에서 총15점의 수상작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선정되었고, 부문별 대상 5점 중 ‘대농바이오 영농조합’의 ‘호담산양산삼생막걸리’를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향상 및 경쟁력을 촉진하고 명품주를 선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된다.올해는 5개 부문-탁주(살균 탁주, 생 탁주) 약·청주(약주, 청주), 증류주(일반증류주, 증류식소주), 과실주, 기타주류?으로 출품작을 신청 받았다. 출품작들은 교수, 소믈리에, 우리술 연구가, 주류 관련 MD,
-
철도공단, 이집트 철도 신호현대화 컨설팅 사업 수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집트 철도청(ENR)이 발주한 이집트 나흐하마디∼룩소르 간 철도신호 현대화 컨설팅사업의 경쟁 입찰에서 지난 12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이집트 정부가 철도의 안전성 향상 및 수송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신호현대화 사업 중 나흐하마디∼룩소르 구간의 기본 설계, 입찰지원 및 시공감리를 담당할 약 50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공단은 지금까지의 해외사업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엔지니어링사(에이알테크)와 동반진출을 하게 되었으며, 정부의 중소기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이행한 좋은 사례이다.이집트 철도는 총연장 9,570km, 연간 여객수요 5억 명, 화물 6백만 톤을 수송하
-
조세회피처에 투자하는 공기업 '광물자원공사·한국벤처투자' 논란
14일 김종훈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조세회피처에 두 개의 회사를 설립해 193억 원을 투자했고 한국벤처투자도 조세회피지역을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009년, 니제르 테기타 우라늄 광산 개발을 위해 버진아일랜드에 회사를 설립해 170억 원을 투자했다. 2012년에는 탄자니아 므쿠주 우라늄 광산 탐사를 위해 사이프러스에 23억 원을 투자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조세회피처를 경유하여 투자한 금액 가운데 회수액은 두 곳 모두 하나도 없었다. 버진아일랜드에 투자한 금액은 2012년에서 2014년에 걸쳐 손실 처리되었고 사이프러스 투자 금액은 현재 청산 중이다. 다시 말해서 두 곳에
-
부산시,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567건 적발
부산시는 10월 한 달 불법자동차를 합동 집중 단속한 결과 567건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합동단속에는 시, 구·군, 부산경찰청, 교통안전공단부산경남지역본부, 정비사업조합이 함께했다.△무단방치차량 153건 △안전기준위반 183건 △번호판 위반 131건 △대포차 60건 △불법튜닝(구조변경) 28건 △불법HID(고전압방출 램프) 8건 △기타 4건 등이었다. 시는 고발(36건), 과태료(314건), 현지계도(4건)했으며 대포차 및 방치차량(213대)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 절차 진행 중이다.특히,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법자동차 조회 차량 및 단말기를 동원해 현장에서 대포차 및 체납여부를 즉시 조회, 장기간 정기검사를 받지 않
-
예보,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제14권 제3호) 발간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시장의 현안과 금융업권별 리스크요인 등에 대한 전문가 분석을 수록한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제14권 제3호)를 발간했다. 이번 가을호에는 '그룹통합 감독체계의 필요성 검토 및 국내 도입 방향' 등 전문가 이슈분석 4편, 업권 및 금융시장 분석정보 3편, 시장전문가 칼럼 1편 등 총 8편의 원고가 수록돼 있다.
-
靑, MB의 ‘적폐청산=정치보복’ 주장에 “불공정을 바꾸려는 것뿐”
청와대는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정치보복’이라고 한 것에 대해 과거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하며 반박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이명박 전 대통령 말씀 관련 청와대의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적폐청산과 관련해 개인의 처벌이 아니라 불공정 특권 구조 자체를 바꾸자는 것”이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앞서 지난 9월 문 대통령은 야4당 대표들과의 청와대 초청회동에서 “저는 정치보복을 단호하게 반대하고 전 정권에 대한 기획사정은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실제 비리가 불거져 나오는데 그것을 못하게 막을 수는 없다. 적폐청산은 개기인에 대한 처벌이나
-
창원시, 리스·렌터차량 업체 세금반환소송 최종 승소
경남 창원시는 관내 A업체가 제기한 리스·렌터차량 업체와의 세금 반환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원시는 1심과 2심의 승소에 이어 이번 대법원의 상고기각 판결로 리스차량업체 측이 납부한 취득세 등 312억원을 돌려줄 필요가 없게 됐다. 이와 비슷한 취지로 제기돼 2심에 계류 중인 다른 4건 113억 원의 소송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대법원 특수 1부는 지난 9일 A리스전문 업체가 창원시 등 일부 지자체를 상대로 제기한 ‘경정청구거부처분취소’ 상고심에서 상고기각 결정을 내려 지자체의 손을 들어줬다. 자동차등록원부상 사용본거지에 취득세 등 납부가 정당하다는 판단에서다.서울시가 “리스업체의 리스차량
-
국토부, 건설현장의 건설기술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부터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전국의 건설기술자를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수도권(14일), 충청권(15일), 전라권(16일), 강원권(22일), 경상권(24일)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건설사업관리기술자, 공사 발주·관리 공무원 등 건설업에 종사하는 모든 기술자들이다.이번 교육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동바리, 비계 등 가설구조물에 대한 안전 취약요소와 불량 철강재 확인방법, 주요 건설 사고현황과 사례, 예방대책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최근 지속적으로
-
부산선관위, 솔로몬로파크서 대학생 정치참여 연수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지난 10일 북구 솔로몬로파크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정치참여에 관한 민주시민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내년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와 정당제도에 대한 이해를 통해 대학생의 건전한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정치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연수과정은 ▲선거·정당제도의 이해를 위한 정치관계법 강의 ▲선거체험관에서의 선거운동 및 투·개표 체험 ▲대학생의 정치참여 활성화 방안에 관한 강의 ▲김세연 국회의원 특강 ‘미래를 위한 준비’ 및 토론 등으로 내실 있게 이뤄졌다
-
김병욱 의원, 이화여대 ‘정유라 비리’ 연루자 20명 중 징계완료는 고작 3명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이화여대 징계처분 이행현황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해 지난해 8일 이화여대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유라에게 입학·학점 특혜를 준 교수 등 관련자 30여명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20명에 대해서는 징계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화여대가 정유라 입학·학사 비리에 연루돼 징계 요구를 받은 교수 20명 가운데 단 3명만 징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징계는 모두 재판이 끝난 뒤로 미루거나 자료 미제출, 행정심판을 이유로 징계 절차를 보류했다. 이화여대는 교육부로부터 중징계를 요구받았던 이모체육과학부 교수와 박모 체육과학부 교수에 대해
-
부산해운대구,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상표·디자인 등록 추진
부산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해운대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의 상표와 디자인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등록은 심사, 이의신청 등을 거쳐 내년 8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의 명칭 상표와 디자인의 전국적인 독점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상표와 디자인 등록이 완료되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명칭 사용 관련 법적분쟁을 예방하고,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의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8월 17일 개장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현재까지 17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구는 전망대 곳곳에 안전주의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이용객들
-
‘2017년 창원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2017년 창원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가 1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위원장인 안상수 창원시장을 비롯해 김종대 창원시의회 부의장, 송승환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규 창원중부경찰서장, 이정동 창원서부경찰서장, 곽예환 마산중부경찰서장, 박장식 마산동부경찰서장, 김정완 진해경찰서장, 우종천 농협중앙회 창원시지부장, 사회단체 및 주민대표 등 28명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창원시가 상정한 ‘더 안전한 창원 만들기 추진’을 주제로 ▲창원광장 주변도로 속도하향화 ▲사회적 약자보호 및 학대 방지대책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추진 ▲시민안전망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
농식품부·aT, O2O 시범거래로 농가 온라인 판로확대 방안 모색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0일 경기도 수원 홈플러스 내 위치한 외식업체 로슬로에서 농식품 온라인-오프라인 연계(O2O) 전시관을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실시한다.농식품 O2O 거래란 온라인으로 농식품을 구매하려는 잠재고객들에게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상품 체험기회와 상세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식당을 방문한 고객은 전시된 상품을 직접 보고, 상품의 QR코드나 증강현실 AR마커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상품정보 페이지와 생산정보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장전용 스탬프 앱을 설치해 가입하면 전시된 상품을 모바일로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O2O 시범거래는 농가의 우수 농식품 판로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시범
-
[입법] 김해영 대표발의 '석면피해구제법'개정안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이 대표 발의한 석면피해구제법 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28일 환경부와 지자체가 관계 기관에 개인정보 등을 확인해 석면피해 의심자 전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석면피해구제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존 현행법에는 관계 기관에 개인정보 확인 등의 협조를 구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건강피해 의심자가 거주 이전이나 개명 등으로 인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주소·거소 또는 연락처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현수막, 포스터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홍보 수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이로 인해 2011년 석면피해구제법
-
이경훈 부산사하구청장, 2017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이경훈 부산 사하구청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 주최 ‘2017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기초자치 부문에 부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에서 지방자치 22주년을 맞아 지역에 맞는 지방자치 구현, 주민자치에 도움을 준 사례,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자치단체장과 공무원, 사회단체에 주어진다. 이경훈 사하구청장은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된 감천문화마을, 동별 지역실정에 맞는 주민공동체 형성 및 마을만들기 사업, 지역문제 해결과 발전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