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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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배전선로 지중화율' 광역시·특별시 가운데 가장 낮아
김종훈 의원실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시 배전선로 지중화율이 광역시·특별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배전선로 지중화란 배전선을 땅에 묻는 것을 말한다. 전기의 배급은 크게 전신주 등 가공(架空)선로를 이용하는 방식과 지중화선로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배선전로 지중화율이란 전체 배전선로 가운데 지중화 선로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2017년 기준으로 울산의 배전선로 지중화율은 24.0%로 서울의 58.6%, 대전의 54.4%, 인천의 38.1% 등에 비해 크게 낮았다. 지중화율의 증가 면에서도 울산시는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나왔다. 2010년에서 2017년 사이 울산시의 지중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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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비사업 관련 제ㆍ개정 조례안 공포
부산시는 11일 재개발ㆍ재건축 등 대규모 주택 정비사업과 가로주택ㆍ자율주택 등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과 관련한 제ㆍ개정 조례안을 공포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부산시정의 도시관리 정책 변화에 맞추어 그간 대규모 전면철거 재개발 방식에서 원주민이 재정착하고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으로의 전환된다. 빈집의 체계적인 정비 및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의 확보를 통한 사회적 약자의 주거공간 제공을 위해 기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갈라져 나온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관련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정책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주요내용으로「부산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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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의원, ‘백년의 선택’ 토크콘서트 창원서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국회의원(전 원내대표)은 7월 1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3층 컨벤션홀에서 ‘백년의 선택, 이종걸과 함께 합니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전국에서 운집한 6.13지방선거 쾌승을 이룬 국민들과 함께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항일투쟁, 이종걸 의원의 격변기 현대사 시민운동과 의정활동을 전하며 지난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또한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온 한반도 평화와 더불어 미래 대한민국의 방향과 선택에 대해서도 소통한다.유머스타 K 박재준 대표의 사회로, 청중들과 충분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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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지역 어린이들과 ‘청렴부채 만들기’ 행사 개최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제4회 빛가람 청년문화제’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청렴부채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전KPS는 7월 10일 광주전남혁신도시(전남 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교육장에서 ‘청렴부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0여명이 초청됐으며, 신철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사의 청렴소양 교육에 이어 어린이들이 청렴의지를 표현하는 ‘청렴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는 “우리 사회 전반의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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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원구성 협상 타결… 법사위 한국당에
여야가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에 10일 합의했다. 지난 5월 30일 전반기 국회 종료 이후 41일만에 국회는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었다.이날 오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평화와정의 원내대표는 후반기 원구성에 합의한다고 밝혔다.원구성 합의는 의석수에 따른 배정 관행을 지켰다. 국회의장은 민주당, 부의장 2인은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게 돌아갔다. 상임위원장은 민주당이 8곳, 한국당이 7곳, 바른미래당이 2곳,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이 1곳을 맡았다.민주당은 운영위를 비롯해 정무위, 기재위 등의 굵직한 상임위를 확보했다. 전반기 한국당이 차지했던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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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여름철 대비 전력수급 비상훈련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5일 본사 전력수급 대책본부에서 수급비상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전력 수급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올 여름철 지속적인 이상고온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765kV 송전선로와 대용량 발전기의 고장 상황을 상정하여 진행됐다. 전력예비력이 400만kW미만인 훈련 상황에서 전력수급비상 ‘관심’단계를 발령했고, 뒤이어 추가적인 발전기 고장 발생으로 예비력이 300만kW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비상 ‘주의’단계를 확대 발령했다. 이후 전력거래소가 전력수급비상 상황에 따른 전력예비력 확보 조치를 시행하여 수급비상 ‘관심’단계로 완화 발령하는 것으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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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6월 천연가스 판매 2,224천 톤 전년 동월 대비 15.3% 증가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6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2,224천 톤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15.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시가스용 천연가스는 경쟁연료 대비 가격경쟁력 회복에 따른 산업용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885천 톤 대비 12.1% 증가한 992천 톤,발전용 천연가스는 전력수요 증가 및 기저발전량 감소에 기인한 LNG 발전 증가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1,044천 톤 대비 18% 증가한 1,232천 톤을 기록했다. 특히, 발전용 판매량은 2017년 12월 이후 7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높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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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 <1직급 전보> △서울지역본부 전력관리처장 원영진 △서울지역본부 서대문은평지사장 최태일 △서울지역본부 강북성북지사장 최상철 △서울지역본부 광진성동지사장 장준희 △서울지역본부 마포용산지사장 박기환 △서울지역본부 노원도봉지사장 이중영 △남서울지역본부 전력관리처장 이청학 △남서울지역본부 강서양천지사장 송현진 △남서울지역본부 관악동작지사장 안광석 △남서울지역본부 강동송파지사장 신창훈 △남서울지역본부 서초지사장 권태준 △인천지역본부 전력관리처장 허 연 △인천지역본부 부천지사장 노일래 △인천지역본부 김포지사장 고영래 △경기북부지역본부 고양지사장 신용석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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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무재해 20배 대기록 달성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인천LNG기지는 10일, 무재해 20배 목표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한동근 인천기지본부장과 안전보건공단 이준원 중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해, 무재해 20배 달성 인증패 전달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1997년 6월 20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후 전 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자율 안전경영 실천에 동참했으며,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취약시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쳐온 결과 현재까지 약 21년간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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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도 에너지신사업 시장 진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0일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참석차 방문한 인도에서 인도 송전망공사 PGCIL(Power Grid Corporationof India Limited)社와 '에너지신사업 기술협력 MOC'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도 모디 정부는 전력 인프라 확충이라는 국정목표를 세워 향후 인도 내 대규모 전력망 건설 및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확대가 예상된다.두회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SG), 전기차(EV) 충전사업 등 에너지신사업 분야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인도의 에너지신사업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로 했다. 또한, 25%가 넘는 인도의 송배전 손실을 줄이기 위해 한전의 선진 원격검침 기술을 활용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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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블라인드채용 생생토크 가져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지원)은 10일 오후 2시 부산고용센터(4층 프로그램실)에서 부산지역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취업준비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라인드 채용 생생토크’를 가졌다.블라인드 채용은 채용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되어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학벌, 출신학교, 가족관계, 외모 등의 항목을 지우고, 채용분야에 필요한 직무수행능력이나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해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작년 하반기 공공부문부터 도입이 의무화됐고, 대기업을 중심으로 민간부문에도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등에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블라인드 채용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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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송정하계휴양소 노사공동 운영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흥섭)는 철도직원 및 철도가족의 심신휴양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송정하계휴양소를 9일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송정하계휴양소는 송정해수욕장과 바로 인접해 있는 휴양소로 해수욕을 즐기다가 휴양소로 돌아와 식사나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매년 많은 철도 직원들이 찾고 있다. 송정하계휴양소는 폭 6.2m, 길이 64m로 약 124평으로 만들어져 있다. 휴양소안에서 숙박하는 직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모기장과 침구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점을 설치해 필요한 물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부대시설로는 샤워실(탈의실 겸용)과 방송시설을 갖췄다.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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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주민등록번호 무단수집 지자체 규칙 정비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10일 자치법규 자율정비 지원제도를 통해 법령의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무단 수집․처리하도록 규정한 지방자치단체 규칙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치법규 자율정비 지원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자치법규를 전수 검토해 상위법령에 맞지 않거나 법령상 근거 없이 신설된 규제 등에 대해 정비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에 걸쳐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약 6만9천여 건에 대해 전수 검토해 자율정비를 지원했고, 이를 통해 주민편익 증진과 자치법규 적법성 확보에 기여해 왔다. 법제처는 올해 상반기에는 전라남도, 용인시를 포함한 34개 지방자치단체의 규칙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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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2018년 기무사 특수활동비 215억…국회의 3.5배 달해"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2017년과 2018년 국방부 예산편성을 분석한 결과 매년 200억원이 넘는 특수활동비(군사정보활동)가 국군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에 배정되고 사용되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10일 밝혔다.김해영 의원실에 따르면 국방부의 전체 특수활동비 예산은 2017년 1814억원, 2018년 1480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이 중 기무사에 배정된 특수활동비는 2017년 247억원, 2018년 215억원(국회의 3.5배)에 달해 전체적인 예산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방부 전체 특수활동비에서 기무사의 특수활동비 비중은 2017년 13.3%에서 2018년 14.5%로 1.2%가량 상승했다.기무사의 특수활동비는 이명박 정부 5년과 박근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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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의원, 영아전담보육 발전방향 모색 세미나 11일 개최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주최하고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성대)가 주관하는 ‘영아보육의 진단과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세미나 및 제13회 전국영아전담동화대회’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 후 영아보육 세미나와 동화대회 순서로 일정이 진행된다. ‘영아보육의 진단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협성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김익균 교수가 세미나 발제를 한다. 발제자는 저출산 시대에 영아전담어린이집의 역할을 진단하고 보육환경 개선과 부모들이 편안하게 영아전담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영아전담어린이집 동화대회는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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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법제실, 제헌 7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12일 개최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성곤) 법제실은 제헌 70주년을 기념해 한국공법학회·한국헌법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에 ‘미래사회의 의회와 헌법’을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지 7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구조의 변화와 입법 과정에서의 시민참여 요구가 증대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의회의 역할 및 헌법의 방향에 대해 열띤 발표와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헌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국회사무처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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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국민 공감 혁신 과제 점검회의 개최...'사회공헌 사업 구체화'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5일 부장급 이상 모든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 공감 혁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한국마사회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나아가 혁신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6대 혁신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국민마사회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사업들의 2018년 상반기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일자리 창출,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의 공익성 강화라는 사회적 가치실현과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한국마사회의 역할을 정립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말산업 육성과 미래지향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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