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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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 한국 수산물 해외시장 수출 교두보 마련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가 해외 수산물 박람회 참가를 통해 국산 수산물 수출 교두보 마련에 적극 나선다. 해수부와 수협은 22일부터 3일간 각각 일본 도쿄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되는 2018 도쿄수산박람회와 2018 호치민수산박람회에서 수출홍보관을 설치․운영해 △수출유망 수산물 전시‧홍보 △현지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주선 등 국내 수산물 업체의 해외 수출 채널 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도쿄수산박람회는 일본 최대 규모의 수산 전문 박람회로,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0개국 835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우리나라 10개 업체는 수출홍보관을 통해 김·미역·다시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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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신신사 방문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21일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인 ㈜신신사(김해시 주촌면)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김경수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재 경남 제조업이 성장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향후 위기극복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통한 제조업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9일에는 방문규 위원장과 문승욱 부위원장을 비롯한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창원시에 소재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방문한 바 있다.이날 현장에는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스마트공장 구축희망기업 등 스마트공장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경상남도의 스마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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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구, 구유지 신축 영도형 HOPE주택 착공식
부산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21일 동삼동 일원에서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위한 ‘HOPE with HUG프로젝트 -영도型(형)HOPE 주택’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영도型 HOPE 주택’은 최초로 구유지에 신축되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올해 연말 준공으로 자립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 2세대를 위한 보금자리로 활용될 예정이다.‘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장 오거돈)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이재광)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경동건설(주)(대표 김정기)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시공재원을 후원하며 라움건축사사무소(대표 오신욱)의 건축설계 재능 기부로, 취약계층의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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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거제거룡로타리클럽 업무협약 체결
거제시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석호·이효숙)와 국제로타리3590지구 거제거룡로타리클럽(회장 김용화)은 21일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주민의 복지를 증진시키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의 복지기능 강화와 맞춤 복지서비스 제공을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김용화 회장은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제거룡로타리클럽은 2001년 3월에 창립해 국내 및 국외에 다양한 봉사활동 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적극 발굴과 함께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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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이틀만 일해도 급여 지급... '4년 동안 9억원 육박' 방만경영 논란
퇴직하는 달에 이틀만 일해도 한달치 급여를 받는다면 어떨까? 건강보험공단이 이같은 방식으로 지난 4년동안 과다지급한 금액이 4억원에 육박했다. 21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의 '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검토보고서'에서 건보공단은 퇴직자가 퇴직하는 달에 2일이상만 근무하더라도 그 달의 급여를 전액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017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집행지침'은 5년 이상 근속자가 15일 이상 근무한 후 면직되는 경우에만 그 달 급여를 전액 지급토록 규정하고 있지만 건보공단은 이를 위반한 셈이다.건보공단이 이처럼 과다지급한 보수는 지난해 2억6300만원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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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항 이용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울산항의 북방경제물류 중심항만육성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 수출입 업체, 화주물류협의회, 선사대리점 등에 협조를 호소했다.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산업구조의 특성상 수출입화물의 99%가 항만을 통해 처리될 정도로 국가경제와 항만은 불가분의 관계로 울산의 경제회복을 위해서도 울산항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관련 업체에 협조 서한문을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서한문은 지역 내 수출입 업체, 화주물류협의회, 선사대리점 등 480여개업체에 발송됐다. 송철호 시장은 서한문에서 “울산항이 개항 54년만에 200배 이상 물동량이 증가할 수 있도록 울산항을 이용해 준 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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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
부산시는 8월 22일 오후 4시부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제15회 에너지의 날’ 부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여름철 최대전력부하를 낮추고 에너지절약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개최한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체험․교육․전시 부스행사로 △태양열 조리기 △자전거발전기 △에너지카페 △친환경생활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오후 7시부터 제15회 에너지의 날 기념식, 별빛음악회, 5분간 소등행사(오후 9시~9시5분)가 개최된다. 앞서 이날 오후 2시~3시 1시간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 참여를 유도한다.‘에너지의 날’은 2003년에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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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등 감면혜택 모르는 사회취약계층 55만7천 가구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사회취약계층 요금감면 대상자 발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생활요금 감면 대상 사회취약계층임에도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해 요금할인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 수가 55만7천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이동통신사, 한국방송공사(KBS)는 사회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통신요금, TV수신료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그런데 2017년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사회취약계층으로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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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제3회 한일포럼상 수상
부산문화재단은 20일~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제26차 한일포럼’에서 양국 관계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인사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제3회 한일포럼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한일포럼은 1993년 한·일 양국의 정계·학계·언론계 인사들이 참여해 민간 교류기구로 출범했으며 이번 상은 조선통신사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문화재단(한국)과 조선통신사연지연락 협의회(일본)가 공동 수상한다.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일공동선언 20주년 회고와 전망' '북미정상회담과 비핵화 문제' '양국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한국 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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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의료원 설립 예타 대상사업 신청
서부산권 의료격차 해소와 응급·재난 및 감염병 대응 등 재난의료 거점공공병원 확보를 위한 '서부산의료원 설립'이 최근 보건복지부와의 설립협의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앞두고 있다.부산시는 서부산권 시민숙원 사업인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해 지난 2016년 10월 입지선정을 했고,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에 설립협의 절차를 진행, 오는 10월 기재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할 예정이다고 20일 밝혔다.부산시는 서부산의료원 설립을 위해 대전광역시 등 타시도 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의 특화된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전문용역기관인 한국보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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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이 인증하는 부산우수식품 발표
부산시는 부산시장이 인증하는 '부산우수식품'을 발표했다.시는 신청한 18개 업체 39개 식품에 대해 부산우수식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산에서 생산되는 5개 업체에서 생산하는 11개 식품을 부산시장이 인증하는 우수식품으로 선정하고, 20일 인증서를 교부했다. ▲66년 전통을 가진 향토기업인 ㈜오복식품의 ‘오복양조 황가’, ‘오복 우리콩 간장’ ▲어묵생산 52년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 어묵 기업인 ㈜늘푸른바다의 ‘고래사 어우동’, ‘통새우말이’, ‘치즈빵빵’ ▲대한민국 수산가공분야 명장이 40년간 오로지 명란 단일 품목만 제조하는 명란 전문 기업인 ㈜덕화푸드의 ‘그때 그대로 명란’, ‘숙성고에서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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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김해영,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발의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는 20일 1회에 한해 10년 이내로 연장이 제한된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시설의 공유재산 임대의 갱신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하 신재생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특성을 고려한 부지 및 시설 등 안정적인 사업 환경 확보와 정책적 기반이 마련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현행 법령에 따르면 공유재산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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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다문화가정 자녀의 모국 방문행사 6년째 397명 지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인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모국(母國)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이주여성의 애환을 달래주고, 그 자녀들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힘든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과가 우수한 충남 당진, 광주·전남 소재 중고교 학생들 중 선정했다. 행사 주요 일정으로 광복절 기념 백두산 등정, 북경인민대학교 탐방, 중국 역사유적 방문,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견학 등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용현(곡성고 2) 학생은 “역사적으로 뜻깊은 광복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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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 갈수록 치열해지는 타이틀 경쟁!
지난주 33회차가 끝나며 2018시즌도 중간 반환점을 훌쩍 넘어서며 후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는 신형 모터 보트가 투입되면서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기량 상향 평준화 분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다승, 상금 등 각 부문 타이틀 경쟁에 있어서도 한주가 끝날때마다 순위가 바뀔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가장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부문은 역시 다승 타이틀 부문이라 할 수 있겠다. 현재 1등은 지난 32회차에서 1승을 챙기며 22승을 거두고 있는 김응선(11기)이다. 그동안 줄곧 선두를 유지해왔던 김민천(2기)가 32회차에서 출발위반(F)의 덫에 빠지며 주춤하는 사이 김응선이 간발의 차로 선두로 올라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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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정종진, 스포츠동아배 대상 경주 2연패 도전
후반기 첫 빅 매치인 제10회 스포츠동아배 대상 경주가 오는 24일, 26까지 3일간에 걸쳐 광명 스피드 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20기 정종진 선수를 비롯해 준우승자인 18기 신은섭과 3위로 아쉬움을 남긴 21기 성낙송이 출전해 자웅을 겨룰 전망이다. 이밖에 박용범과 이현구, 박병하도 출사표를 던지며 우승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은 후반기 경륜 패권의 향방이 걸려있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경주다. 종합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정종진과 부상 공백으로 인해 순위가 2위에서 5위로 하락했지만 정종진의 숙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성낙송의 대결 구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종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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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간부가 갑질·공금유용... 제주관광공사, 횡령 혐의로 경찰 고발
제주관광공사 고위급 간부 A씨가 직권남용과 업무상 횡령(공금유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20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내부 설문조사 결과 등 3가지 경로로 A씨의 갑질 혐의를 파악해 제주서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공사측은 A씨의 공금 횡령 의혹 등 내부 게시판에 갑질 의혹이 게시되자 사내 부서를 전수 조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공금유용 혐의가 밝혀졌다고 전했다.공사는 A씨의 혐의가 확정되는 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며 내부적으로는 이날부터 직위해제와 함께 대기발령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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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의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 촉구 결의안 채택
울산 북구의회(의장 이주언)는 20일 제176회 임시회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에 대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북구의회는 결의문에서 “북구는 월성원자력발전소로부터 17km 이내로 인접하여 중수로형 원전의 특징인 삼중수소의 일상적 배출로 인해 상시 피해를 받고 있는데다가, 경수로형 원자력발전소에 비해 사용 후 핵연료인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이 다량 발생하기에 임시로 저장하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은 증가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한 재앙적 사고위험 가능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북구의회는 “관리방안 마련에 있어 지역주민의 범위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울산의 경우 24~30km)을 원자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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