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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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민체육센터직원,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부산서구 부산국민체육센터 직원들이 신속한 판단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부산국민체육센터에 따르면 지난 10월 17일 체육센터 주차장에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 정 모 씨를 체육센터 관장이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후 체육센터 직원이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를 이용한 전기 충격을 실시했다. 쓰러진 정씨는 잠시 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일반적으로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 응급 처치가 가장 중요한데 골든타임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진행하지 않으면 뇌 손상 등 후유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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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등 대구 공공기관,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힘 모아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를 비롯한 대구 소재 12개 공공기관(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대구시 산하 공사 공단)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한국산업단지공단 KICOX홀에서 대구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2018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오픈캠퍼스는 지난 9월 5일 대구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체결한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협약을 통해 발족된 혁신 워킹그룹(이하 ‘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이 기획하고 현직자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청년의 취업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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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 대상 '생명상'수상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이 대상인 '생명상'을 수상했다. 지난 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시상식’에서다.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선정해 국민에게 알려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회로 산림청과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 주최로 열렸다. 서류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현장심사를 거쳐 생명상(대상) 1개소, 공존상 5개소, 누리상 1개소, 숲지기상 1개소가 선정됐다.대상인 ‘생명상’을 수상한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은 수령 100년~ 200년의 소나무들의 형상이 바람에 춤을 추는 듯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국내 3대 사찰이자 유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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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전남 고흥군, ‘20년 쌓아온 자매도시 우정’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선)는 14일 전남 고흥군을 방문해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순엽)와 교류행사는 가졌다.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특산물인 창원단감과 몽고간장을 전달했으며, 답례로 고흥군 특산물인 수산물세트와 유자차를 받았다. 창원시와 고흥군은 지난 1999년부터 동서지역간 화합과 우호증진,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교류를 위해 자매도시 협약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교류 캠프, 생활체육인 교류, 행정기관(洞-面)간 교류, 각 단체별 교류 등 19년간 무수히 많은 친선교류를 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또 각 지역의 관광지와 축제 등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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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선거가 없는 내년이 선거제도 개혁의 적기다"
선거를 ‘민주주의 꽃’이라고 한다.물론 국민이 직접 국민의 대표자를 선출한다고 하여 전체 민의가 정책적으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그럼에도 대부분 민주주의 국가에서 직접투표방식의 선거제도를 운용하는 것은 절차적민주주의 실현, 즉 투표과정에서 민의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점이 크기 때문이다.현행 지역구 중심의 국회의원선거는 사표가 많이 발생되고, 특정정당이 특정지역 의석을 독식하는 등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10월 24일 여야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다시 구성되었다.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헌법재판소의 국회의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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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 "동남권 관문공항 부울경 검증단 검증작업 본격화"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 국토교통위)은 13일 김해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에서 ‘부산·울산·경남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체회의에는 검증단 단장을 맡고 있는 김정호 의원을 비롯해 전문가 검증팀, 자문팀, 행정지원팀 등 총 31명 중 29명이 참석했다. 검증단은 5개 분과별(공항시설, 공항운영, 공항수요 및 용량, 소음 및 환경, 법 제도) 발표와 토론을 거쳐 현재 국토부에서 진행 중인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용역에 대한 검증 방향과 내용을 설정했다.검증단은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먼저 국토부의 중간보고서(9.6 보고회, 세종청사)와 국감 중 보고된 활주로 재배치 미세조정안(10.26 김정호 의원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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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 조병식 의원 대표발의 '노인 보행기 지원'조례안 원안가결
경남산청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조병식(산청군 가 선거구, 자유한국당)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청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이 14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산청군은 노인인구가(33.6%) 급증하고 있으며, 마을이 평지보다 비탈진 곳이 많아 허리가 굽은 어르신들이 지팡이나 유모차에 겨우 의지하여 걸어가는 모습이 위험해 보일 때가 많다. 몸이 불편하지만 경제력이 취약하여 보행기(실버카)를 구입할 수 없는 어르신들의 경우 운동부족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간단한 외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론을 듣고, 이동 실태를 파악해 이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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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28명 명단공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4일 2018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28명의 명단을 시 및 도 홈페이지를 통해 일제히 공개했다. 체납자 명단공개자는 128명이다. 개인은 87명(체납액 40억4900만원), 법인은 41개 업체(체납액 40만1800만원)이다. 체납액은 81억 원에 달하며, 1인당 평균 6300만원이 체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를 1000만원 이상 체납한 자들이다. 시는 체납 대상자들에게 6개월 동안 납부와 소명할 기회를 부여한 후, 지난 10월 30일 경상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 결정을 통해 최종 명단공개자로 확정했다.공개 내용은 시 및 도 홈페이지를 통해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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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32명 명단공개
울산시는 2018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29명(개인 77, 법인 52)과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3명의 명단을 14일 공보와 홈페이지(행안부·시·구·군) 등에 통합·상시 공개한다. 2018년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인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 체납자이다. 공개되는 체납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포함),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울산시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공개 대상자를 확정하고 6개월 이상 체납액 납부와 소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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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67명의 명단공개
부산시는 1천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67명의 명단을 기존에 공개 된 대상자와 함께 11월 14일 오전 9시 부산시 홈페이지, 시보, 사이버지방세청에 신규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지방세 체납자 현황을 살펴보면, 대상자 총 467명 중 법인은 134개 업체가 74억9000만원, 개인은 333명이 134억7700만원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1천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 체납자이다.11월 14일부터 시 홈페이지 등에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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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욱 통계청장, 동남지방통계청 방문
강신욱 통계청장이 13일 동남지방통계청(지방청장 홍병석)을 방문했다. 강 청장은 동남지방통계청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통계생산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강 청장은 동남청의 업무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강 청장은 “국민들의 삶의 모습을 정확히 담아내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통계 생산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통계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직원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통계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강신욱 신임 청장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역임하고, 올해 8월 28일 제17대 통계청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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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알로에팜 대표 이웅일 씨, 대통령 표창
거제시는 거제알로에팜 대표 이웅일 씨가 지난 9일 정부세종켄벤션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웅일 씨는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친환경 농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대상자 32명 중 대표로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거제 알로에팜은 2003년 무농약 인증을 시작으로 지난해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거제지역의 굴 패화석을 비료로 활용해 친환경 알로에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특히 거제알로에는 전국 생산량의 70% 정도 차지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알로에를 가공해 농식품으로 국내시장은 물론이고 미국,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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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BNK부산은행, 상생협력 협약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김휘)와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13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 18층에서 상생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 체결한 3개년 후원 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갱신됐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유효하다.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에 지역 금융 기관의 참여 지원이 이뤄짐으로써 부산영화·영상산업 발전과 영화도시 부산 지향, 영화·영상제작시스템 체계를 만들어나가는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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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부산경남본부, 해피트레인 행사 가져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흥섭)은 13일 밀양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해피트레인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기차여행과 대구 팔공산의 가을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코레일과 밀양시에서 마련한 행사이다. 코레일은 해피트레인을 운행하고 밀양시는 공공택시(브라보 100원 택시)교통편의를 제공했다.초청된 어르신들은 대구 팔공산 케이블카와 동화사의 오색빛깔 가을단풍을 만끽하면서 즐겼다. 돌아오는 기차에서는 도시락을 먹으면서 어릴 적 소년, 소녀의 기억들로 돌아가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공공택시 해당(청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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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부산시관광협회 방문 현장 간담회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대지)은 11월13일 부산시관광협회를 방문해 대표들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은 부산청 간부들과 지난달 민생소통추진단 출범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부산의 대표적인 산업인 부산관광협회를 찾았다.부산관광협회는 부산의 대표 산업인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1963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현재 관련 업종별 회원사 1028개로 구성돼 있다. 실질적인 관광업 종사자는 30만명에 이르는 단체이다.이날간담회에서 납세자 권익보호에 대한 다양한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또 관광업 활성화를 위해 영세한 관광업체들에 대한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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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3개 부문 수상
2018년 부산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이 민간 복지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부산서구 및 동대신3동이 각각 구·군 및 읍·면·동 장려상에 선정돼 지난 10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희망복지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이와 함께 △복지정책과 황윤정 주무관(복지전달체계 활성화 부문) △서대신1동 남낙현 주무관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강희진 팀장(희망복지지원 업무 부문) △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원철 위원(협의체 활성화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각 부산시장 표창을 거머줬다.이번 평가는 부산시가 구·군, 읍·면·동, 민간 복지기관·단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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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부군수임명권 반환촉구 무기한 1인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 시위를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이어나가고 있다. 11월 13일 점심시간에도 어김없이 열일곱 번째 1인 시위를 가졌다.이날에도 오군수의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 시위에 뜻을 같이 하는 주민 70여명이 부산시청 시민광장을 찾았다. ‘군수가 부군수 임명도 못하나’라는 피켓을 들고 선 오군수는 “부군수 임명권은 지방자치법에 명백히 보장된 군수의 권한”이라며 “대한민국 어느 법에도 광역시장이 부군수를 임명할 수 있다는 법은 없다”고 강하게 맞섰다. 이어 오군수는 “지방자치와 지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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