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륜 최강자 정종진, 타이틀 3관왕 가능할까?
올 시즌을 한 달여 남겨놓고 다승, 상금, 랭킹 선두 경쟁이 치열하다. 여기에 그랑프리 결승 진출을 놓고 벌이는 G.P 포인트 경쟁 또한 뜨겁게 달아로는 모습이다. 특히 관심사는 현재 각종 순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20기 정종진이 시즌막판까지 선두를 유지 수 있을지도 경륜 팬들의 관심사 중 하나다. 우선 프로 경륜 선수 최고의 관심사인 상금 순위를 살펴봤다. 경륜경정사업본부의 최근 자료(광명 경륜기준)에 따르면 올해 예정된 총 경주일의 90%이상을 소화한 11월 25일 현재 시점에서 상금 1위는 2억 2300만원을 벌어들인 정종진(20기, 계양팀, SS)이다. 1억 8900만원을 벌어들이며 2위를 달리고 있는 박병하와의 격차는 3400만원이다
-
가스공사, 동절기 대비 현장 안전관리 강화 나서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23일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점검에서는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가 직접 평택 LNG 생산기지와 경기지역본부 판교관리소를 찾아 주요 가스설비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며, 잠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및 재난상황 대응체계 확립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수도권은 특히 동절기에 가스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가스공사는 올해 11월부터 내년
-
변광용 거제시장, 국회 돌며 국비확보 ‘구슬땀’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거제시는 변광용 시장을 중심으로 여야 국회의원과 정부 부처 주요 인사를 잇따라 만나는 등 연일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를 위해 청와대와 국회에서 예산실장 및 소관상임위 위원들을 만나 지역경제 회생 및 조선업 활성을 위한 거제형 일자리 모델과 관광인프라등 기반시설 구축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강력 요청했다.특히 변 시장은 지난 23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조선업 침체와 고용절벽에 처한 거제의 현실이 그 어느때보다 어렵다"며 "이 대표께서 거제에 각별한 관심
-
김종민 의원 “한중관계는 수어지교… 동북아 번영 함께 이끌어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한국과 중국간의 협력 증진을 위해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와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2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대중국 수출전략 포럼2018'에서 축사를 통해 "실로 21세기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물과 물고기의 사이(水魚之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포럼은 중국개방 40주년을 맞아 중국 경제의 성장구조 전환에 대응하는 우리나라와 중국간의 교역 시 적정한 수출전략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한중 양국이 올해로 수교 26주년이고, 양국 관계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지도 10년이 넘었다"
-
여수해수청, 광양항 위험물취급 국유부두 소방시설 점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재난취약시기인 동절기 대비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광양항 위험물 취급 국유부두 내 포소화 설비 및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양항 위험물 취급 국유부두에는 중흥부두, 제2중흥부두, 석유화학부두, 낙포부두 4개소가 있으며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포모니터 31개, 옥외소화전 34개, 워터스크린 8개 등이 설치돼 관리․운영 중에 있다.여수해수청은 이번 점검 시 소방설비의 정비상태 및 작동여부, 사용자의 소방시설 조작법 숙지 여부 등을 확인해 나타난 8건의 시정·보완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조속히 보완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
-
[입법] 김정호 의원, 법시행 이전 건축물 내진보강 개정법률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 국토교통위)은 시·군·구의 장이 국민안전을 위해 법시행 이전 건축물을 내진성능 공개대상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내진성능진단 및 보강을 강제하고 이에 대한 비용을 일부 또는 전부 지자체와 국가가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2016년 경주 지진과 2017년 포항 지진 발생으로 우리나라가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함에 따라 「건축법」 제48조의3 ‘건축물의 내진능력 공개 대상에 관한 규정’을 개정, 16층 이상인 건축물에서 2층 이상인 건축물로, 바닥 면적이 5000m² 이상인 건축물에서 연면적 200m²
-
당정, 카드수수료 개편 추진… 차상위 자영업자 年 214만원 절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중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신용카드 우대 수수료율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이날 당정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 회의를 통해 카드수수료 우대 기준을 가맹점도 혜택을 받도록 낮추고, 근로장려세제 소득요건과 재산기준을 완화해 영세 자영업자 소득을 보전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세부적으로 당정은 연 매출 5억 이상 10억원 미만인 자영업자에 적용되는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기존 2.05%에서 1.40%로 인하할 계획이다. 또 연 매출 10억 이상 30억 미만인 자영업자에 적용되는 수수료율은 2.21%에서 1.60%로 인하하고 매출 500억원 이하의 일반 가맹점은 2.20%에서 평균 2.00% 이내가 되도록 유도하겠다는 방침이
-
75만9393마리 겨울철새 도래, 지난달 비교 최대 1.7배 증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6~17일 전국 주요습지 80곳을 대상으로 조류 동시센서스 결과 총 164종 75만9393마리의 겨울철새가 도래했다고 25일 밝혔다.쇠기러기가 18만858마리로 가장 많았고 가창오리(14만9875마리), 큰기러기(7만3406마리), 흰뺨검둥오리(5만3783마리)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영암호를 12만4081마리가 찾았고 간월호(8만4991마리), 철원평야(8만2745마리), 부남호(4만6306마리), 낙동강하구(3만2513마리) 등 순으로 도래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달 중순 같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시센서스 결과와 비교할 때 전체 개체수는 45만5101마리에서 약 1.7배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조사결과와 비교할 때도 60만
-
소방청, '2018년 전국의용소방대 생활안전·심폐소생술강사 강의 경연대회' 개최
소방청은 26~27일 경기 여주시 썬벨리호텔에서 '2018년 전국의용소방대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강사 강의 경연대회'를 연다. 25일 소방청에 따르면 본선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친 54명의 대표가 참가한다. 경연분야는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경연 성적우수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된다. 이들은 지역에서 소방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한다.소방청이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양성한 의용소방대원 생활안전강사와 심폐소생술강사, 심리상담사는 3685명이다. 앞으로 더 많은 우수 강사를 양성해 지역의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예방과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소방청 홍영근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의용소방대
-
27일은 민망위의 날, '전국 화재 대피 훈련' 실시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제409차 민방위의 날인 27일 오후 2시부터 '전국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25일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서울 종로구 고시원 사고 등 잇따라 발생한 대형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 고취와 사전훈련을 통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 당일 오후 2시 정각에 라디오 방송(KBS 등 11개 방송사)을 통해 화재 상황이 전파된다. 전국의 각 건물에서는 화재 비상벨을 울리거나 건물 내 방송을 통해 훈련이 개시된다. 훈련은 20분 동안 진행된다. 훈련이 시작되면 건물 내에 있는 사람들은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구를 통해 건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대피장소에서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와 소화기,
-
공정위, 마이다스아이티 수억대 과징금.. 검찰 고발
'온라인상 모델하우스' 사이버견본주택의 제작 입찰과정에서 낙찰사와 들러리사를 미리 짜고 친 ㈜마이다스아이티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 적발돼 수억원대 과징금을 물고 검찰에 고발당했다. 이 업체는 경쟁사에 "돌아가며 한번씩 낙찰받자"고 꼬드겼다가 막상 자기가 져줄 차례가 되자 다른 업체를 또 꼬드겨 2차 담합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25일 공정위는 이처럼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IT업체 마이다스아이티를 검찰에 고발하고 관련 업체와 함께 과징금 총 4억5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사건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18건의 사이버견본주택 제작 입찰 과정에서 벌어졌다. 사이버견본주택이란 아파
-
한국마사회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교육부장관표창 수상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개막식에서 '2018 제7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알려왔다. 한국마사회는 말(馬)을 활용한 교육기부를 통해 장애인, 사회취약계층 등 교육 소외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 단체 및 개인을 발굴 포상한다. 이날 한국마사회를 비롯하여 17곳이 기업공공표창을, 대학동아리 협단체 표창 11곳, 개인 표창 11개, 수기 상 3개 등 표창 총 42점이 전달되었다. 한국마
-
한국시설안전공단, 지역사회 생활시설물 안전지킴서비스 본격 가동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지역사회의 생활시설물 안전확보 및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공단은 지난 3월, 진주시 대표맘카페(이하 진주아지매, 대표 이태경)와 지역사회 내 생활시설물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이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진주지역 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해 ‘생활시설물 안전지킴서비스’를 23일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안전지킴서비스는 진주지역 공공시설물(싱크홀, 옹벽, 사면)을 대상으로 실사용자인 시민이 직접 위험을 제보하고 공단이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의 안전여부를 시민들에게
-
[입법] 조경태 의원, ‘증권거래세법 폐지 법률안’ 대표발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 을·4선)은 23일 증권거래세를 폐지하는 ‘증권거래세법 폐지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앞서 조경태 의원은 지난 15일 이번 폐지 법률안의 대표발의를 예고한 바 있다.증권거래세는 주식을 매도할 때 내는 세금으로, 우리나라의 증권거래세는 1996년부터 0.3%가 부과되고 있다.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주식 거래로 이익이 있을 경우 이미 양도소득세로 과세를 하고 있어, 증권거래세를 또다시 부담하도록 하는 것은 이중과세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미국, 일본, 독일 등 주요 금융 선진국들은 따로 과세를 하고 있지 않거나, 우리나라보다 낮은 세율을 부과하고 있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7년
-
부산선관위, 온라인투표서비스 대학총학선거 지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 부산지법원장)는 스마트폰·PC 등을 활용해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한 ‘온라인투표서비스(k-voting)'를 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동명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온라인투표를 이용해 대학교 총학생회 임원을 선출하는 선거로, 11월 27일부터 양일간 부산 남구 동명대에서 학생 72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총학생회 임원 및 각 단과대별 대표 등(8개 선거구)을 선출하게 된다. 온라인투표서비스는 인터넷을 이용한 PC, 스마트폰, 일반 휴대폰을 활용해 전자투표와 개표를 실시하는 것으로 휴대폰 등을 통한 본인인증 확인절차를 거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
창원시, 남북경제협력 자문변호사에 김민오 위촉
경남 창원시는 2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김민오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 법무법인 마산 소속)를 남북경제협력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변호사는 남북교류 사업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업이 미국과 UN의 대북제재에 저촉되는지 검토하고 알맞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문을 수행하며, 비핵화진전 시 남북경제협력의 재개에 대비해 북한의 법제나 경제특구, 금융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종합적 자문도 수행할 예정이다.허성무 창원시장은 “내년 봄이 지나면 중소기업부터 교류가 시작될 것을 기대한다. 그렇지만 지역에는 대북경협에 대한 조언을 해줄 전문가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자문변호사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김민
-
마사회, 오는 25일 ‘농협중앙회장배’ 2세 신예마들의 대상경주 데뷔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25일 제15회 ‘농협중앙회장배’가 열린다.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하는 제9경주로 치러지며, 1200m 단거리 대결이다. 산지를 가리지 않고 2세 신예마가 출전해 가능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갓 데뷔를 마친 신예마임에도 벌써 수득 상금이 1억 원이 넘는 슈퍼루키 ‘땡큐찰리’, ‘스프링백’, ‘문학조이’가 출전을 알렸다. 특히 ‘땡큐찰리’는 데뷔전을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승리를 이어가며 ‘농협중앙회장배’로 4연승을 노린다. 활약이 기대되는 5두를 소개한다. ◇ 땡큐찰리 (거, 2세, 미국, R70, 최용구 조교사, 승률 75.0%, 복승률 75.0%)3승 중으로 3번의 경주에서 수득한 상금이 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