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오거돈 부산시장 “공직자 음주운전, 옷 벗을 각오해야”
최근 일명 ‘윤창호법’의 국회 통과(11월29일) 등 음주운전의 폐해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이어지고 음주운전 처벌강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음주운전 공무원에 대한 징계기준을 최고수준으로 상향할 방침을 밝혔다.오거돈 부산시장은 12월 6일 도시외교 중점 추진을 위해 첫 중국 방문을 나서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에 부산시 공무원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음주운전 없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음주운전 공무원에 대한 처벌(징계)을 강화하겠다”고 했다.이에 부산시는 지방공무원 음주 운전자에 대한 징계기준을 상향 개정토록 정부(행정안전부)에도 건의할 예정이다. 강화되는 처벌 내용은 음주운전
-
건보공단, 공공기관 최초로 청렴도 4년 연속 1위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공직유관단체 Ⅰ유형(정원 3,000명 이상)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9.13점으로 1등급에 선정되었으며, 공공기관 최초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실천단 운영, 익명신고 제도 강화, 지역공동체 등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청렴문화 공유에 주도적으로 노력하였다. 특히, 전국 178개 전 지사를 순회하며 청탁금지법 주요내용 등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투트랙 청렴컨설팅’을 실시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등 현장중심의 청렴문화
-
가스공사, 철통 정보보안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달 29일 세종시에서 열린 ‘2018년도 국가보안 포상 전수식’에서 국가보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올해 4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산업통상자원부 정기·불시 보안감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가스공사는 경비·보안·방호 분야에서 국가 비상사태에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펼쳐온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국가정보원이 주관하는 사이버공격 대응훈련(Cyber Guard)에서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가스공사 통합보안처는 앞으로
-
경남도의회, '사랑의열매' 달기 릴레이 참여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는 5일 경상남도의회 로비에서 경상남도 의원들과 함께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일환인‘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의 첫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상남도 의회 김지수 의장를 비롯한 40여명의 의원과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김지수 의장은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며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을 맞아 도의회가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캠페인의 기분 좋은 출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상남도의회 행사를 시작으로 경상남도의 나눔 온도가 더 따뜻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사랑의열매 달기 릴레이는 11월 20일부터 2019년 1월 31일간 경남도의회 및 공공단체·지자체 등을
-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개소
거제시보건소는 5일 변광용 시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총 사업비 24억여 원을 투입해 고현동 주민센터 맞은편에 지상 3층, 연면적 959.22㎡ 규모로 건립됐으며 검진실, 상담실, 쉼터, 가족카페, 인지학습실,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17명의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돼 치매예방을 위한 상담 및 등록, 치매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전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 2층에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족카페도 마련돼 있다. 변
-
전재수 부산시당위원장 취임 100일 '선출직 공직자 대회'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은 전재수 시당위원장(국회의원) 취임 100일을 맞아 선출직 공직자대회를 여는 등 당 기풍을 쇄신하고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진다.전재수 위원장은 “지난 100일 동안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부산시당이 앞으로 시민들의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당을 더욱 혁신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각오로 시민들의 요구를 하나하나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중앙정치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부산 발전과 더불어 시민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나아지게 만들라는 민심의 엄중한 요구를 받들기 위해, 부산시는 물론 지방의회와의 협치를 통해 시민행복, 부산발전을 견인
-
'의정비 영수증 이중제출' 논란 증폭… 금태섭 "사실관계 오해" 추가반박
현직 국회의원 26명이 국회사무처와 선거관리위원회에 영수증을 중복 제출해 정치자금을 부정수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명단에 포함된 의원들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에 나섰다.5일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도내용과 사실이 다르다고 반박을 올렸음에도 추가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어 보충 설명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앞서 지난 4일 금 의원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사실관계가 잘못됐고 저나 저희 의원실은 어떠한 부당한 방식으로도 금전적 이득을 취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금 의원은 "선관위에 제출하는 영수증은 정치자금을 사용했다고 증빙하기 위해 제출하는 것으로 국회사무처에 보전되
-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 동아대 총동문회 '동문대상'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이 12월 4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에서 열린 동아대 총동문회 창립69주년 정기총회 및 동아인의 밤 행사에서 동문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동문대상을 수상한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은 ㈜태웅을 설립, 부산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산업기술상 최우수상, 금탑산업훈장,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임하며 국가와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렇듯 모교인 동아대와 총동문회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동문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은“20만 동문들의 마음을 모아 주신 이 상이 과분하면서도 정말로 기쁘다. 앞으
-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7157명 명단 공개
국세청은 2018년 고액·상습체납자 7157명(개인 5021명, 법인 2136개 업체)의 명단을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과 세무서 게시판을 통해 5일 오전 11시부터 공개했다고 밝혔다. 7158명 중 개인 1명은 공개직전에 납부해 공개 명단에서 제외됐다.총 7157명이다. 공개되는 고액·상습체납자의 총 체납액은 5조2440억 원으로 개인 최고액은 250억 원, 법인 최고액은 299억 원이다.명단 공개자 개인과 법인의 주소지 분포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이 공개인원의 60.4%(법인 60.8%), 체납액의 63.0%(법인 64.8%)를 차지했다. 개인의 경우 연령은 주로 40~50대, 체납액 규모는 2~5억 원 구간이 가장 많고, 법인의 경우 체납액 규모는 2~5억 원
-
송철호 울산시장, 태화광장포럼서 특강
송철호 울산시장은 4일 서울 강남구 파크루안에서 개최되는 태화광장 포럼에서 울산의 새로운 성장산업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
부산국세청,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하고 직접 배달
부산지방국세청 (청장 김대지) 사회봉사단은 12월 4일 연탄 2만장(1천만원 상당)을 사단법인 부산 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 기부하고 저소득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부산지방국세청 사회봉사단은 추운날씨에도 김대지 청장을 포함한 직원 50여명이 직접 지게를 지고 거제동 일원에 연탄을 나르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 기부금은 부산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컸다.부산지방국세청은 매년 연말연시에 생활이 어려운 영세가정에 연탄 나눔 행사를 비롯해 평소 사회복지단체 기부, 기초생활 수급자등의 자활을 돕는 지역자활업체 이용, 헌
-
이영춘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경영개발본부장 “천만 관광시대 일조하겠다”
“41년 동안 삼성에서 쌓아왔던 경험과 경영관리노하우를 바탕으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거제, 천만 관광시대를 여는 재도약에 반드시 일조하겠습니다.” 지난 9월 임명된 이영춘 경영개발본부장(상임이사·임기 3년)은 관광시설 조성 및 관리를 비롯해 혁신적인 관광상품 개발, 토지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 및 관리, 항만 개발사업 등 일체의 공사 내 세부경영 관리에 대해 강한 자신감과 포부를 갖고 있다. 그가 온 이후 조그마한 변화가 생겼다. 조직도가 그것이다. 기존 직위가 위에서 아래로가 아닌 반대로 돼 있다. 밑에서 팀원들이 일선(대민)에서 업무능력을 발휘 하도록 밑에서 든든하게 받쳐주고 책임 또한 대신
-
전력거래소, 발전기 정비관리 온라인화“g-OMS”구축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전력수급계획 전망 및 발전기 예방정비계획 업무의 신속한 처리와 발전사업자들과 원활한 업무공유를 위하여 관련 업무 절차를 온라인화한 발전기 정비관리 시스템(Generator Outage Management System, 이하 g-OMS)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발전기 정비계획은 안정적인 전력수급 전망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공급용량을 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기존 발전기 정비계획은 발전사업자로부터 공문 및 정지계획서를 제출받아 수급계획 검토 후 정지계획에 대한 승인 여부를 통보하는 과정으로 처리되고 있는데,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발전사업자들은 정비계획 내역을 인터넷 환경에서 One-Click 제출⦁
-
가스공사,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경영 구축 노력 인정 받아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12월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8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신뢰경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각 수상기업 대표 및 임원진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의 경영대상'은 존경받는 기업의 조건을 제시하고 한국 산업사회의 총체적인 경영혁신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31년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상이다.이번에 가스공사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직원·주주·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가치 증진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
국회도서관, 부산 북구에 도서기증…전재수 의원 주선
국회도서관이 부산 북구 주민들을 위해 도서 500권을 기증하는 행사가 12월 4일 부산 북구청에서 열렸다. 이날 기증식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부산 북·강서구갑)의 주선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전 의원은 제20대 국회에 입성한 이래 꾸준히 도서 기증 요청을 해왔다. 도서 기증식에는 주선자인 전재수 의원을 비롯해 정명희 북구청장,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황희성 새마을문고 북구지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의원은 “풍성한 선물을 안겨주신 국회도서관에 감사드리며, 연말인 만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면서 “기증받은 도서들을 통해, 새로운 책에 대한 독서가 그다음 독서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풍요로운 독서 문화가 우리 북구에
-
낙동강유역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17곳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화학물질관리법 자진신고 미이행 의심업체 97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17곳을 적발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사업장 양성화 차원에서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사업자 스스로 위반사항을 신고할 경우 처벌을 유예하는 자진신고기간을 부여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단속결과 드러났다.이번에 적발된 17곳의 위반내역은 유해화학물질 무허가 영업 9건, 변경허가 미이행 2건, 유독물․제한물질 수입신고․허가 미이행 3건, 기타 8건으로 나타났다. 경남지역의 경우 우신화학㈜, ㈜성일, 동원사, 큐엔에스, ㈜광원화학, ㈜동신화학, 부성폴리콤
-
금태섭 “의정활동비 이중청구 논란 사실 아니다”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자신을 둘러싼 의정활동비 이중청구 논란 보도 내용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떠한 부당한 방식으로도 저나 저희 의원실은 금전적 이익을 취한 바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일부 언론사의 보도내용을 지목하며 "이익이 없기 때문에 반환해야 한다는 논리도 성립하지 않으며, 보도에서 사용된 '이중청구', '세금 빼 쓴' 등의 표현은 심각한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는 왜곡된 표현"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지적했다.금 의원은 "의원실에서 의정보고서를 발송하거나 유권자들에게 다량의 문자를 발송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때 업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