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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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길용환 관악구의원 규탄대회 “예산삭감 철회”
관악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관지연)가 지난 21일 관악구의회 앞에서 길용환 관악구의원의 발언에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관지연 관계자들은 “지역아동센터 명예훼손 즉각 중단하라”, “권력갑질 길용환은 즉각 사퇴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관지연은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길용환 구의원이 심각한 명예훼손을 했고, 이를 전형적인 권력 갑질이라고 규정하며, 공개 사과와 실질적인 소통을 위한 노력을 촉구한다고 밝혔다.한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가만히 나 있으면 좋겠다. 결정된 예산 깎지 말고 제발 좀 오래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발언했다.이어 “중구는 179만원, 동작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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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전재수 의원 등 '톡투미 중구난방' 부산편
더불어민주당 70년대생 국회의원 모임(국회의원 강병원, 강훈식, 김병관, 김해영, 박용진, 박주민, 이재정, 전재수, 제윤경)은 공동으로 1월 26일 오후 2시 부산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톡투미 ‘중구난방’- 부산편>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김해영, 전재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병원, 박주민, 이재정 의원 등 대한민국의 허리세대인 70년대생 국회의원 5인이 참석한다. 국회의원들이 직접 시민들의 사소한 생활 속 고민에서부터 국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문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입법, 정책적 대안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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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 ‘전두환 국립묘지 안장 불가’ 답변 받아
천정배 의원(민주평화연구원장, 광주서구을)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전두환 등 헌정질서파괴범은 사면·복권이 되었더라도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국가보훈처는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사람이 사면·복권된 경우에도 기왕의 전과사실이 실효되는 것은 아니므로 국립묘지 안장대상 결격사유는 해소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고 23일 회신했다. 앞서 천 의원은 지난 1월 9일 “내란죄 등의 형이 확정된 뒤 사면·복권을 받은 경우 국립묘지 안장 대상이 가능한지”에 대해 국가보훈처에 서면으로 질의했다. 또한 국가보훈처는 “사면·복권의 효력에 대한 논란이 있고,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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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역일자리 만들어 저소득층 취업 지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저소득 및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의 취업발판을 마련한다.구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로의사가 있는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과 자립을 돕는다는 취지다.올해 모집 대상은 ▲지역자원 활용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등 3개 분야 8개 사업이다. 자전거 보관대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하는 일에서부터 쪽방촌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결혼이민자 대상 통역서비스 제공하는 다문화 서포터즈 업무까지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됐다. 이외도 도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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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탁트인 골목 가는 날’ 개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18개 전 동과 탁트인 골목 만들기 사업 공유의 장인 ‘탁트인 골목 가는 날’을 개최한다.구는 매년 연례적으로 실시해온 동 신년인사회 틀을 벗어나 참신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변경, 구 역점사업에 대한 주민 소통․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행사는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하루에 2개 권역씩 진행되며 채현일 구청장과 주민들이 각 동별 ‘탁트인 골목 만들기 사업’에 대한 생각과 계획을 공유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올해 구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청소, 주차, 안전문제, 문화가 있는 마을 조성 등 다양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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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이사회, 허환구 이사장 중징계처분 의결
창원시설공단 이사회(의장 김상현)가 간부회의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허환구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공단 이사회는 23일 오후 4시 공단 회의실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어 허 이사장이 성실의무 및 품위유지 등 임원복무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감봉 6개월의 경고 처분을 내렸다.공단의 임원복무규정 제18조(문책)의 징계 조항에는 주의, 경고, 해임이 있으며 ‘경고’ 처분은 중징계에 해당한다.한편, 공단 이사회는 공단 내 상임이사 2명과 외부 비상임이사 4명, 당연직 비상임이사 2명(창원시 기획예산실장‧행정국장), 비상임감사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허환구 이사장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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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니 스마트폰과 멀어졌어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8일 광명 스피돔 대회의실에서 “2018 광명시 아동·청소년 몰입, 중독 심리치료 지원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보고회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 정병찬 총괄본부장, 이동수 건전추진팀장, 구무환 광명 YMCA 이사장, 이경미 광명교육지원청 교육복지팀장, 광명시 초·중등학교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2018 광명시 아동·청소년 몰입, 중독 심리치료 지원 사업”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광명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중 컴퓨터, 모바일 그리고 게임 등에 중독되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60명을 선정하여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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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혁 의원 “KT통신대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은 지난해 통신 대란을 일으켰던 KT통신시설과 같은 통신구에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오늘(23일) 발의했다.지난해 11월 24일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인해 서울 5개구 일대에서 통신 장애가 발생해 금융 서비스, 정보 통신 등이 마비되어 사회적 혼란을 낳은 바 있다.KT 지하 통신구는 길이 187m로 소방시설 설치대상 지하구가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법 상 500m 미만 통신구는 소방시설 설치 의무가 없어 관련 설비가 없었던 것이다. 이에 따라 초기 화재진압에 실패해 통신 재난을 키웠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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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심(安心) 무사고 운동 추진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올해부터 산업재해 예방 및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KOGAS형 안심(安心) 무사고 달성 운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가스공사는 1988년 4월 평택기지본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추진해온 안전보건공단 주관 ‘무재해 인증’ 제도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현장의견 수렴 및 회의를 거쳐 새로운 산업재해 예방 프로그램 마련에 나섰다.특히, 가스공사는 2003년부터 자체 구축·운영 중인 ‘EHSQ 안전관리시스템(안전·보건·환경·품질)*’을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KOGAS형 무사고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안심(安心) 무사고 달성 운동’은 기존 무재해 인증이 ‘인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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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민간 중소기업과 함께 캄보디아 시장 개척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국내 공간정보 중소기업들의 국외진출을 돕고 있다. LX는 국토부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추진하는‘캄보디아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 및 협력체계 시행전략 수립 사업(이하 컨설팅 사업)’착수보고회를 2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토운 타브락(Toun Thavrak) 기획부 차관, 하스 번튼(Has Bunton)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등 캄보디아 정부인사 및 학계, 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컨설팅 사업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추진되는 약 10억 원 규모의 ODA 사업으로 LX는 국내 공간정보 중소기업 2곳과 함께 LX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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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락몰 물류센터(가칭)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서울시는 30년간 우리나라 도매유통을 주도해 온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을 새단장하기 위한 「가락몰 물류센터(가칭) 건립 설계공모」를 실시하였다.'가락시장'은 공영도매시장으로 1985년 개장한 이후 단일 도매시장으로 세계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 및 낙후된 물류시스템 등으로 인해 유통환경의 변화를 대응하기엔 어려움이 있었고 이런 문제들은 현대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혀왔다. 서울시는 ‘가락몰 물류센터’ 건립을 위하여 ’18.10월부터 설계 공모를 진행한 결과 플로건축사사무소(대표 오진국)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심사위원회는 가락시장 시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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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ECD 국가 중‘이직률’ 최대…실직 후 재취업은 저조
서형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남 양산을, 기획재정위원회)이 OECD(경제개발협력기구)의 'OECD Employment Outlook 2018'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이직률이 가장 높고 근로자(1년이상 근속 기준)가 해고되는 비율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고 이후 1년 이내 재취업률은 절반에 못 미쳐,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다른 OECD국가에 비해 재취업 속도가 느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재취업을 위한 기간 중 소득상실에 대한 사회 안전망이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실업자 대비 실업급여 수급자가 상대적으로 적고, 실업급여 수준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OECD Emp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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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국내 첫 종이 없는 공동주택 업무관리 시스템 구축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국내 최초로 종이문서 없이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공동주택 업무관리 시스템’을 구축, 다음 달부터 관내 273개 전 공동주택 단지에 제공한다.이번 시스템은 문서의 생산부터 발송․보관까지 전산화한 것으로 사용자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신고와 관리규약 개정 등 구청과 문서유통은 물론 내부 업무, 긴급 문자전송 등을 처리할 수 있다. 종이문서 사용 시 발생비용과 문서 분실에 따른 업무 차질도 사전에 막을 수 있다.구는 시스템 조기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관리사무소장 및 입주자대표회장을 대상으로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1시간 동안 관련 교육을 실시중이다. 교육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공동주택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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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가져
제15차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1월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민선7기 출범이후 첫 회의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8명의 영·호남 광역자치단체장이 전원 참석했다. 협력회의는 장문정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국민의례 △환영인사(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참석 시.도지사 인사말 △협력회의 추진경과보고(김순옥 광주광역시자치행정과장)에 이어 의장인 광주광역시장 주재로 협력의 안건 심의·의결(공동정책과제 8건, 지역균형발전 과제 2건), 시도홍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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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력거래소 오픈 캠퍼스 교육현장 방문
국토교통부 이택구 지원국장은 22일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전력거래소 오픈캠퍼스 교육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 후 2017년부터 이전기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교육을 실시하는『빛가람 학점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국토교통부 이택구 지원국장은“정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국정 과제로 정하고 있는데 전력거래소의 『빛가람 학점과정』은 이러한 정부 정책에 부합하여 지역 대학생에게 양질의 직무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가시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는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 오픈 캠퍼스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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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국내 첫‘스마트시티 지원기관’지정 쾌거
LX는 17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국내 최초로 지정한‘스마트도시 서비스 지원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지원기관은 LX를 비롯해 국토연구원(KHRIS),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정보통신사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7개 기관이다. 지원기관은 스마트시티 확산을 위한‘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공모와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LX는 공간정보데이터 보유, 스마트시티 전담조직 마련, 전국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X 등 7개의 지원기관들은 앞으로 스마트시티의 확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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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베트남 중부 최대도시 다낭에 무역관 신설
KOTRA(사장 권평오)가 중부 최대도시 다낭에 베트남 3번째 해외무역관을 개설하고 미개척 중부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다낭무역관 개설에 따라 KOTRA는 기존 하노이(북부), 호치민(남부) 무역관과 함께 신남방정책 핵심국가인 베트남 전역에 우리기업 진출 지원 인프라를 촘촘히 갖추게 됐으며, 베트남은 전 세계에서 3개 이상 무역관이 개설된 7번째 국가*가 됐다.현지시간 21일에 열린 개관식에는 권평오 KOTRA 사장을 비롯해 김도현 주베트남 대사, 부 티엔 록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 현 득 토우 다낭시 인민위원장 및 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권평오 KOTRA 사장은 개관식에 앞서 중부지역에 진출한 14개사와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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