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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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마디 반성도 없는 전두환의 태도는 참으로 한심"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전두환 씨의 광주 법정 출석에 대해서 “한마디 반성도 없는 전두환의 태도는 참으로 한심하고, 질서를 지킨 광주 시민들은 위대하다”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3월 12일 아침 MBC-R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국당이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겠다는 것은 선거제도 개혁을 반대하려는 꼼수이고, 선거제도 개혁 법안을 패스트 트랙으로 올리면 의원직 총사퇴를 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의원직 총사퇴는 한일회담 반대를 이유로 정일형 전 의원 등 3인이 사퇴한 것이 전부”라며 “한국당의 의원직 총사퇴 역시 공염불로 끝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국 민정수석의 유투브 출연에 대해 “청와대는 얼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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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선수, 7기 장수영은 누구?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미사리 본장을 새롭게 단장하며 2019시즌 경정이 시작됐다. 고객들은 새롭게 꾸며진 쾌적한 편의시설 속에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선수들의 경주를 통해 이전보다 더욱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관람하고 있다.경정은 상당수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수면 위 한 편의 격투기인 만큼 여타 스포츠에서는 볼 수 없는 1초의 미학으로 스타트 능력과 함께 1턴에서의 노련미와 선회능력이 종합된 파워풀한 수상 스포츠이다.그렇다 보니 많은 출전 경주를 통한 경험이 큰 자산이 되어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강자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는 선수들 대다수가 1∼4기 선수들이다.하지만 서서히 미사리 경정장에 변화의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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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4기 트로이카' 공태민, 박진영, 오기호 잠재력 '주목'
지난 1월 데뷔한 총 22명의 24기 신인들이 선발, 우수급에서 선배들과 치열한 우승 대결을 펼치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며 선발, 우수급을 접수했던 선배 기수에 비해 24기들의 활약상은 조금 미비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형민(29 창원A), 이주현(24 광주)이 특별승급에 성공하는 등 대부분의 선수들이 실전을 치르면 치를수록 기량이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그 중 눈에 띄는 선수들로 '24기 트로이카' 공태민(30 양주), 박진영(24 창원A), 오기호(25 유성)를 들 수 있다. 지난해 23기 수석 졸업생 강호의 8연승 특별승급을 기억하고 있던 많은 경륜 팬들은 수석 졸업생 공태민에게서 강호의 추억을 떠올렸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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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안전경영 실천해 국민 안심사회 만든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7일 삼척기지본부에서 임직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韓 KOGAS’ 현장 설명회‘를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행사에는 삼척기지본부 직원과 한국가스기술공사, 협력업체(시공사 및 미화·영선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정부 안전정책 동향, △KOGAS 안전관리 강화 종합계획, △현장 중심 안전관리 방안, △최근 안전사고 사례 및 재발방지 대책 등 대내·외 안전경영 환경 분석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무사고 사업장을 실현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설명회는 이날 삼척을 시작으로 12일 전북·광주전남지역본부, 14일 제주기지건설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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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치매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19년도 치매 전문교육 시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초고령사회 대비와 치매국가책임제에 필요한 치매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2019년도 치매전문교육을 2월25일 부터 전국 27개 교육장에서 일제히 실시를 시작하였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대상은방문요양기관, 주야간보호기관,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된 요양보호사 등 관련 종사자가 해당되며, 치매전문교육을 수료하면 치매전문요양보호사, 또는 프로그램관리자로서 치매수급자에게 인지활동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과정은 치매의 특성을 이해하고 수급자와 의사소통능력, 관계형성 등 돌봄 능력을 강화하는 요양보호사 과정과, 개인별 맞춤식 급여계획을 수립하는 프로그램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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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상한 수의계약... 무등록업체에 건물 공사 맡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무등록업체에게 건물 공사를 맡긴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될 전망이다.심평원은 2016년 6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건물 사무실 설치로 총 9600만원의 공사를 진행했다.하지만 심평원이 공사를 맡긴 업체는 무등록업체로 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적용 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심평원은 2000만원이 넘는 단일공사를 분할해 계약을 체결, 국가계약법 시행령과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감사원은 이에 대해 심평원장에게 무등록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단일공사를 분리발주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요구했다.심평원 관계자는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개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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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브루나이 정상...양국 협력방안 확대 공동성명 [전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브루나이 왕궁에서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 정상회담을 가졌다. 특히 양 정상은 이날 회담을 통해 한-브루나이 협력에 대해 유익하고 허심탄회한 논의를 가졌으며,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24개 사항을 심도높게 논의한 뒤 공동성명을 채택했다.다음은 공동성명 전문이다.1.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은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의 초청으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했다.2. 양 정상은 누룰 이만 왕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한국과 브루나이 사이의 따뜻하고 우호적인 관계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3. 양 정상은 한-브루나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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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재판거래 관여자 황교안 대표 수사안한 이유 의심스러워"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서구을)이 "황교안 (당시)법무부장관은 사법농단의 일환인 재판거래의 직접적 관여자다. 일제 강제동원 손해배상 사건을 당시 청와대 김기춘 실장, 외교부 장관, 법원행정처장, 그리고 법무부장관이 같이 모여서 재판거래를 논의했다"면서 "그 모임에 두 번 다 참석한 것으로 돼 있는데 왜 황 대표에 대해선 수사도 안했는지 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천정배 의원은 10일 오전 광주MBC '김낙곤의 시사본색'에 출연해 사법개혁 입법의 전망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사법개혁은)자유한국당하고 '밀당'을 해서는 어차피 될 수 없는 사안이다"며 "사실 제가 유감인 것은 지금 정부 여당의 자세다. 개혁입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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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조경태 최고위원, 공익신고자 보호 형법개정안 대표발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을, 4선)은 3월 11일 공무상 비밀의 대상을 △국가안보·국방·통일·외교관계 등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정보 △국민의 생명·신체·재산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정보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는 개인정보로만 한정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 127조는 ‘공무원 또는 공무원이었던 자가 법령에 의한 직무상 비밀을 누설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법에 명시된 ‘직무상 비밀’의 범위와 개념이 명확하게 한정되어 있지 않아 부정·부패행위를 신고하고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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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홍영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사회적 대타협으로 노동시장 구조개혁 실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위한 해법은 사회적 대타협"이라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노동시장 구조 개혁을 위해 임금체계 개혁, 임금체계의 단순화, 공공부문에 임금공시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우리는 사회적 대타협의 가능성을 만들기 시작했다"며 "지난 1월 광주지역 노사민정은 광주형 일자리에 합의했고, 탄력근로제와 카풀-택시 서비스도 극적으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다음은 홍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문희상 국회의장님과 선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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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조선업 일자리 박람회 21일 거제시청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3월 21일 오후 1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거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2019 거제 조선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성중공업이 최근 수주한 물량의 작업공정 필요인력 300명 모집을 지원하고자 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 2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조선산업 1번지 경남 거제지역 조선사인 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에서 최근 수주한 물량에 대한 작업공정에 참여할 종사자를 대규모로 모집(연말까지 3천여명 이상규모)한다. 모집 분야는 취부, 용접, 도장, 족장, 전기, 보온가공 등 현장중심 일자리로, 분야별 모집인원과 임금 등은 3월 18일 거제시 홈페이지와 워크넷(www.work.go.kr)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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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브루니아로 출국…동남아 순방길 올라
문재인 대통령이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후 2시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첫 번째 순방지인 브루나이를 향해 출국했다. 이어 오는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순으로 6박7일간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다.문 대통령은 10일부터 12일까지 브루나이에서 하사날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확대하고 브루나이 특허체계 구축 지원 등 새로운 분야의 협력 기반도 확충할 방침이다.문 대통령의 브루나이 방문은 2000년 이후 19년 만이며, 볼키아 국왕의 초청으로 이뤄졌다.이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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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조합장선거 막바지 위법행위 단속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용달 부산지법원장)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3월 13일)가 다가옴에 따라 금품·음식물 제공, 후보자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특별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부산시선관위는 관할 구·군선관위와 함께 선거일까지 비상연락망 및 단속체제를 유지하고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해 선거 막바지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돈 선거’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 선거 후라도 끝까지 추적해 고발 등 엄중 조치하고, 선거일에는 투표소 주변에 단속인력을 확대해 불법선거운동을 철저히 단속키로 했다.또한 야간순회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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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 등 중장기 대책 강구할 것”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최악의 미세먼지 상황을 대비한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위기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제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비상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또한 일상적인 대책이 전제돼야 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 자동차와 교통분야 혁명적 시도 등 앞으로도 서울시는 한 발 빠른 미세먼지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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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제25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 우승
역시 경륜 최강자 정종진이었다. 지난 3일 광명 스피돔에서 열린 ‘제25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에서 정종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은 2019년도 첫 대상경주로 올 시즌 경륜 판도를 가늠할 훈련지별 강자의 대결로 예선전부터 경륜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일 예선전, 2일 준결승전을 거쳐 3일 특선급 결승 경주에는 정종진(20기, 33세, SS반, 계양) 성낙송(21기, 29세, SS반, 창원A) 황인혁(21기, 31세, S1반, 세종) 황승호(19기, 33세, S1반, 계양) 박병하(13기, 38세, SS반, 고양) 정하늘(21기, 29세, S1반, 동서울) 정재원(19기, 32세, S1반, 계양)이 진출했다. 수도권 5명, 경상권 1명, 충청권에서 1명이 특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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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양성평등도시 조성협약체결 대표자들과 환담
3월 8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양성평등도시 조성 협약체결에 참석한 산·학·민·관 9개 기관 대표자들과 송철호 시장이 환담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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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조합장선거 기부행위 관련 고발 4건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남수 울산지법원장)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3월 13일)와 관련, 현재까지 기부행위 관련으로 고발 4건, 선거운동방법 관련으로 경고 4건을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울산선관위는 일부지역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금품·음식물 제공이나 비방·흑색선전 등의 위법행위에 대해 엄중 조치키로 했다. 특히 기부행위 등 중대한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광역조사팀을 집중 투입 조사하는 등 ‘돈 선거’ 척결에 모든 역량을 투입키로 했다. 울산시선관위는 이번 동시조합장선거부터 ‘선거범죄 신고포상금’ 최고액이 3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법에 따라 신고자의 신분이 보호되는 만큼 위반행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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