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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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푸른요양원 49명 집단 감염 발생…제2 대남병원 사태 우려감 ↑
경북 봉화 노인의료복지시설인 푸른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6일 경북도와 봉화군에 따르면 현재 푸른요양원에 코로나19 확진자는 49명이다. 입소자 39명, 요양보호사 9명, 간호조무자 1명이다. 경북 도내 집단시설(신천지 교회 제외) 가운데 환자가 청도 대남병원(11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이 요양원에서 생활하다 지난 4일 봉화해성병원에 입원한 A(87)씨와 B씨(83·여)가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5일에만 환자 47명이 무더기로 나왔다.이들은 평소 앓고 있던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검사 결과 양성으로 드러났다. 푸른요양원에는 입소자 56명,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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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신천지 성금 100억 안 받는다"…'치료·격리' 거부하는 교인 협조가 더 필요
대구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측 성금 100억원을 거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6일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된 신천지 측 성금 100억원을 거부했다"면서 "지금 신천지 측이 해야 할 일은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대구시의 방역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신천지 교인 가운데 생활치료센터 입소와 진단검사를 거부하는 사례도 있다고 권 시장은 설명했다.권 시장은 "확진 판정을 받은 다수 신천지 교인들이 전날부터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거부하는 사례들이 다수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가격리 기간을 5일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진단검사를 의도적으로 거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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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근혜 옥중 편지, 반성 없이 선거의 여왕, TK 지배할 수 있다는 오만함 보여"
민생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박근혜 옥중 편지에 대해서 “국정 농단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아직도 구속 재판 중인데 반성과 사과가 먼저이지 ‘나는 아직도 선거의 여왕이다, TK를 지배할 수 있다’는 오만함과 ‘대전은 요’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라며 “옥중편지는 슬픈 현실이고, 보수 통합을 말했지만 오히려 분열의 길을 고착화하는 것”이라고 했다.박 전 대표는 3월 6일 아침 CBS-R <김현정의 뉴스쇼, 월간 박지원>에 출연해서 “오늘부터 미래통합당의 TK 목장의 대혈투가 벌어지는데, 박근혜의 옥중편지는 ‘내 자식을 건드리지 마라, 만약 학살당하면 자유공화당로 가라’는 깊은 메시지가 숨어 있다”며 “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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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제16회 대한민국지방자치 경영대전 일자리분야 국무총리상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업사이클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잇츠 업(It’s up) 프로젝트”사업으로 일자리분야 국무총리상을 지난 4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잇츠 업 프로젝트는 자치단체, 사회적기업, 지역 패션기업, 대학교가 협업해 안정된 원단수급과 디자인개발, 제품 생산․판매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통해 업사이클 1인 창업기업과 협동조합을 육성하고 지역유통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2019년 부산OK 일자리 사업에서 29개 사업 중‘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금정구가 전국단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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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코로나19의 방역도, 경제도 최악의 상황 가정해 긴급대책 세워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천정배 의원(민생당, 광주서구을)이 "코로나19의 방역도, 경제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긴급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천정배 의원은 6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코로나19가 국민의 많은 노력에도 계속 확산되고 있다. 국민과 정부가 힘을 모아 조기에 극복하기를 기대하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천 의원은 "지금은 대구·경북을 넘어 전국적인 추가 감염을 막을 수 있을지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방역 역량과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해 전국 확산을 최대한 막아야 하겠지만, 만약의 사태인 최악의 시나리오에도 대비할 전략을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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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해빙기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표 ’배포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석축, 옹벽, 비탈면 등 시설물 붕괴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일반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표’를 공단 홈페이지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 등을 통해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된 안전점검표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표’와 ‘해빙기 건설공사 등 안전점검표’ 두 종류이다. 시설물 점검표는 터널, 교량, 댐, 상수도, 항만, 옹벽·석축, 노후주택, 공동구 등 9종류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건설공사 점검표는 일반사항(공통), 건설공사장, 기초지반 및 절토부·굴착사면 점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단이 1995년 설립 이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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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특수교관리센터, 전라남도 주관‘다산안전대상’대상 수상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특수교관리센터 목포사무소는 지난 2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제2회 다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다산안전대상’은 전라남도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와 관련한 애민사상을 실천함으로써 ‘안전 전남’을 실현하기기 위해 만든 제도다.한국시설안전공단은 해상 교량의 안전사고와 재난예방을 위해 계측데이터 및 CCTV 등으로 관련 시설물을 24시간 모니터링한 것을 비롯해 신안비치 아파트 지반 붕괴사고와 칠산 대교 붕괴사고 시 원인 분석과 초기 대응 등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영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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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코로나19 사각지대 대구 쪽방촌 긴급 지원 나서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 곤란 및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대구지역 쪽방촌 주민을 위해 긴급 지원을 시행한다.가스공사는 5일 쪽방촌 주민 750여 명을 위한 지원금 2,500만 원을 대구 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거주지 소독을 위한 방역장비를 비롯해 칫솔·비누 등 개인 위생용품, 식료품 등을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가스공사는 쪽방촌 방역작업에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진 쪽방 거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생계유지를 위한 소득활동도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가스공사는 2015년부터 ‘1사 1희망촌’ 사업을 통해 대구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혹서기 및 혹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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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롯데칠성 주식 매각 검토 국민연금에 요청
민중당 김종훈(울산 동구) 의원실과 민주노총 공공연대 노동조합은 3월 5일 오후 1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롯데칠성 행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종훈의원은 "롯데 칠성은 하청기업의 노동조합이 파업을 시작하자 곧바로 그 기업과 도급 계약 해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행태는 하청기업의 노동조합 활동을 제한하고 하청노동자의 노동권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이다"며 롯데칠성 주식 매각 검토를 국민연금에 요청했다. IMF 이후 기업들은 파견노동자와 하청노동자의 활용을 크게 확대했는데, 이는 두말할 필요 없이 노동조합의 활동을 억압하고 노동권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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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코로나19 PC방, 학원, 노래방 등 실내 방역 집중
부산기장군은 개학이 연기(3월 22일까지)된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PC방과 학원, 노래방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실내방역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또 군에서 보유 중인 가축 방역차량, 산불진화 차량, 보건소 소독차량, 감염병방역단의 방역차량 등을 이용해서 대로변이 아닌 골목 방역에 집중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로 했다. 도시관리공단은 공중화장실 소독방역을 1일 1회 실시키로 했다. 코로나19가 부산 지역에도 확산되자 기장군은 감염병방역단에 예비비 9억 4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방역인력, 소독약품, 장비물품을 확보했다. 감염병방역단을 중심으로 기존 19명이던 방역인력을 79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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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의료봉사자 열차 무료지원 전국 확대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 의료봉사자에 대한 열차 무료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대구·경북지역으로 이동하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이 KTX,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를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병상 부족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중증환자를 타 지역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코로나19 의료봉사를 목적으로 열차를 이용할 때는 승·하차하는 역 창구에서 의료봉사자 증빙서류(의료봉사 신청서, 확인서 등)를 제시하고 무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임을 지불하고 승차권을 발권한 경우 승차권과 의료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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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자동차 관리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제’시행
울산시는 3월 5일부터 자동차 관리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고포상금제도 시행은 신고포상금 지급 근거 마련을 위해 제정되어 공포․시행되는 ‘울산광역시 자동차 관리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른 것이다. 신고 대상은 대포차 운행자를 비롯해, 과장광고를 한 자동차매매업자, 무등록 자동차 운행자, 자동차 소유권 이전등록 미이행자,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자, 변경등록 미이행 자동차관리사업자 등이다. 신고는 해당 구·군 교통 부서에서 접수받으며 조사를 거쳐 처분이 확정되면 신고자에게 건당 10만∼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다만 1인당 포상금은 연간 100만 원을 초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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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근혜 옥중서신, TK 자르지 말라, 만약 잘리면 자유공화당에 집결하라는 메시지"
민생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정부에서 지금 예비비 집행 및 세금 세제 금융 지원, 예를 들어 해양수산부가 안강망협회 선주들에게 자금을 지원했는데 목포의 선주 4명이 포함되지 않아서 부탁을 했더니 거기도 다 해 주는 등 지방자치단체나 조합 등 이익단체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면 과감하게 잘 해 주고 있다”며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더욱 과감한 추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3월 5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9단주>에 출연해서 박근혜 옥중 서신에 대해서 “현존하는 정치 중에 박근혜 정치가 최고라며 미래한국당의 TK 공천이 남은 상황에서 공천을 해 주라는 요구고, 만약 그렇게 되지 않을 때에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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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총 5천766명 전일 대비 438명 증가
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천76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4일) 0시에 비해 438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438명 가운데 407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320명, 경북 87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4명, 광주 1명, 대전 1명, 경기 9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4명, 경남 9명, 제주 1명 등이다.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5천18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약 90%를 차지했다. 대구 4천326명, 경북 861명이다.서울은 이날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건 경기 지역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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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교회, 금정구에 코로나19 성금 1천만원 기탁
부산소정교회(목사 이근형)는 3월 4일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를 방문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예방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방역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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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 4·15재·보궐선거 후보 추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위원장 김지수)는 3월 4일 오후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4·15재·보궐선거 후보 추천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경남에서 재·보궐선거 실시되는 지역은 광역의원 진주시제3선거구와 기초의원 의령군나선거구, 고성군다선거구 3곳이다. 경남도당 공관위는 후보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고성군다선거구의 군의원 후보로 김진열(59·남·현 고성군농민회장)을 단수추천하고, 진주시제3선거구 도의원후보는 신서경(51·여·경남도당 부위원장)과 천진수(55·남·전 경남도의원)를 경선후보자로 의결했다. 한편, 의령군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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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 남구 광역의원 반선호 후보, 사하구 기초의원 김형기 후보 단수 추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남구 광역의원과 사하구 기초의원을 새로 뽑는 4·15 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4일 4·15 보궐선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차상호)회의를 열고 남구 제2선거구 광역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반선호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또 사하구 기초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는 김형기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반선호(35) 후보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제 7대 부산 남구의회 의원에 당선됐다.이후 박재호 국회의원 정무 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지역 주민들의 민원 청취 및 피드백, 구청과의 업무 협조 등을 통해 전문성을 키워왔다. 반선호 후보는 “남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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