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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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창립 25주년 맞아
성수대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국가 주요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1995년 4월19일 출범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이 창립 25주년을 맞이했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창립 기념사를 온라인상에서 임직원과 공유했다.박영수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단이 안전관리 분야의 최고 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새롭게 맞이할 25년을 준비하기 위해 ▲대국민 신뢰 제고 ▲기관의 공공성 강화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 등에 임직원 모두의 끊임없는 노력을 당부했다.공단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국가가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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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 "경남도민 민의 무겁게 받아들이고, 경남 발전 매진"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은 16일 “경남도민의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경남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민 위원장은 “저는 경남도당위원장으로서 진정한 국가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경남을 제조업 혁신을 주도하는 도시, 남부내륙고속철도로 지역혁신 성장거점을 구축해 영호남 교류 및 해양관광 확대를 통한 지역활성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을 통해 물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드렸다”고 했다. 이어 “비록 경남의 압도적 승리는 일궈내진 못했지만[경남도 16개 선거구에서 민홍철(김해시갑), 김정호(김해시을), 김두관(양산시을)당선],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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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전공노 "공무원 연가보상비 삭감 즉각 철회하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은 16일 공동성명을 내고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이라는 미명하에 하위직 공무원노동자에게 고통과 희생을 강요하는 문재인정부를 강력히 규탄하고, 공무원 연가보상비 삭감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정부가 16일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긴급재난지원금 마련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그런데 기획재정부가 제출한 2차 추경예산안에는 ‘공공부문 고통분담’ 명목으로 국가직공무원의 연가보상비 전액감액 등 7천억 원에 달하는 인건비 삭감이 담겨있다.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이에 대해 “코로나19 사태 해결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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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부산시당 "무너진 부산경제 살리기 총력 다 하겠다"
4월 15일 치러진 21대총선 부산 18개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은 남구을, 북구강서구갑, 사하구갑을 제외하고 선전했다. 황보승희, 안병길, 서병수, 이헌승, 김희곤, 박수영, 김도읍, 하태경, 김미애, 조경태, 백종헌,이주환, 전봉민, 장제원,정동만이 그들이다.미래통합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4월 16일 부산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에서 "이번 총선은 누더기 선거법 개정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매우 어렵고 힘든 선거였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도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들 덕택에 야도(野都) 부산은 우리 미래통합당이 선전할 수 있었다"며 고개숙여 인사했다.이어 "저희들 많이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을 귀를 열고, 발로 뛰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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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천국 첫 개설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모금창구' 기부 릴레이
지난 3월 30일 전국에서 처음 개설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모금창구’가 기부 릴레이로 활기를 띄고 있다. 4월 16일 오전 10시에는 기장군 5개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기장읍 김두호, 장안읍 홍순미, 정관읍 김윤홍, 일광면 송경봉, 철마면 오돌석)이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했다. 기장군은 지난 3월 24일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을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으로 현금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장군수는 군수 본인과 가족은 신청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기부를 선언함으로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기부 릴레이가 시작됐다. 이어 3월 25일 기장군 간부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기부 동참의사를 밝혔고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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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춘선 ITX-청춘 주말·휴일 감축 운행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경춘선 ITX-청춘 열차를 당분간 감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나들이객이 많은 토요일은 60회에서 44회로, 일·공휴일은 54회에서 44회로 운행을 조정한다. 다만 출·퇴근하는 이용객을 위해 평일 운행은 현행대로 유지한다.운행 감축열차의 승차권을 사전에 구입한 고객은 홈페이지와 승차권 앱 ‘코레일톡’, 전국 승차권 판매역에서 별도 수수료 없이 승차권 반환과 변경이 가능하다.한국철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시적 조치인 만큼 고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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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투표일 페미니스트 후보이자 유일 여성 신민주 벽보 또 훼손
4월 15일 21대 총선 투표 당일 페미니스트 후보이자 유일한 여성인 신민주 벽보가 또 훼손 됐다. 지난 4월 7일에 이어 두 번째다. 입과 볼이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는 벽보는 최소 10시간 동안 그 자리에 방치되어 있었다. 벽보가 훼손된 곳은 구산초등학교 앞이다. 선거일 투표소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유권자들에게 노출되어 있는 공간이다.익명의 은평(을) 지역구 주민이 SNS를 통해 벽보가 훼손된 사진을 올렸고 신민주 후보가 해당 SNS 글을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 오후 1시경 경찰 출동, 지문감식을 위해 훼손된 포스터 회수해 갔다는 것.지난 4월 7일 구산동 골목길에서 신민주 후보의 벽보 얼굴 부분이 날카로운 못이나 칼로 난도질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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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신예 민주당 김원이 "전남정치 1번지 목포와 호남 정치역사 새로 썼다"평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21대 목포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김원이 당선인은 전남정치 1번지 목포와 호남의 정치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가 나온다.김원이 당선인(48.7%, 6만2065표)은 5선에 도전했던 정치9단 민생당 박지원 후보(37.3%, 4만7528표), 정의당 원내대표인 윤소하 후보(11.8%, 1만5122표) 등 현역 의원2명을 누르고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다.이번 21대 총선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호남정치 1번지’ 목포는 호남권 선거 최대 격전지로 전국적 관심지역이었다. 뜨거운 경쟁을 반영하듯 선거인수 18만9655명 가운데 12만8720명이 투표해 참여해 67.9%의 역대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총선 결과는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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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갑 최인호 당선인 "사하발전과 대화와 타협의 정치로 보답하겠다"
(부산 사하갑) 20대 총선에 이어 미래통합당 김척수 후보(49.1%, 3만9178표)와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후보(50%, 3만9875표)가 16일 새벽 4시까지 엎치락뒤치락 초접전을 벌인 끝에 697표 차이로 재선에 성공했다.최인호 당선인은 "국정 견제론이 태풍처럼 몰아쳤는데도 저 최인호를 살려주신 사하구민들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뛰어서 사하 발전과 대화와 타협의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했다.또 "부산시민에게 국정견제론이 큰 흐름이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앞으로 정부가 잘 할 수 있도록 쓴소리할 때는 하고 또 바른 소리를 해야겠다는 각오다. 여당이 그 역할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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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노웅래, 21대 마포갑 국회의원 당선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후보가 4월 15일(수)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마포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4선에 성공했다. 노웅래 당선자는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겸허히 새기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 제일주의 원칙을 계속해서 지켜나가는 등 변치 않는 초심으로 마포구민 여러분의 곁에서 항상 말이 통하는 이웃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이번 총선 결과는 단순히 정권을 심판하느냐, 무조건 떼쓰는 야당을 심판하느냐를 넘어서는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코로나 전쟁의 승리, 중단 없는 마포의 발전, 촛불혁명 정신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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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을, 김두관·나동연 초박빙 승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대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 경남 양산을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와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가 0.4%p 차이로 초박빙 승부를 벌이는 것으로 예측됐다.15일 오후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나동연(48.5%) 후보가 김두관(48.1%) 후보를 0.4%p 차이로 앞섰다.출구조사 대로 진행된다면 두 후보의 승부는 개표가 끝날 때까지 초접전 상태로 진행돼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타 지역 후보들과 함께 지켜 본 김두관 후보는 경합 지역으로 분류된 양산을 관련 뉴스를 시청하며 아쉬운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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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59개 지역구 중 민주 37곳, 통합 3곳 우세…박빙은 18곳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 경기 59곳 중 더불어민주당이 무려 37군데에서 우세한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겨우 3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오후 6시15분 투표 종료 이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59개 지역구가 걸린 경기 지역에서 37곳에서 앞서 나갔다. 통합당은 3군데에서만 확실한 우위를 나타내며 참패 분위기다. 18곳은 경합 상황이며 1곳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고양갑)가 당선 예측 결과를 받았다. 민생당과 민중당에서는 당선이 예측되는 후보가 없었다.경기도 내에서 정치1번지로 꼽히는 수원에서는 갑을병정무 5개 지역구 전체에서 민주당이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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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최대 3석'에 당황…정봉주 "끝까지 기다리겠다"
열린민주당은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최소 1석·최대 3석' 전망이 나오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열린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정봉주 전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적게는 6석, 많게는 8석까지 예측하고 있었는데 막상 출구조사 결과는 그것에 못 미쳐서 좀 당혹스럽다"며 "저희 후보들께서 열심히 하고,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도 충분히 긍정적이었던 만큼 내일 개표가 끝날 때까지 기대를 버리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했다.손혜원 의원은 "밥 먹고 다시 보자"며 정 전 의원을 향해 "끝까지 봐야 안다"고 위로했다.정 전 의원과 손 의원, 최강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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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파문 '차명진', "정치 현업에서 물러나겠다"
4.15 총선 막판 세월호 유가족 관련 막말 파문으로 낙마 위기에 차명진 미래통합당 후보(부천병)는 15일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전체적으로 좌파의 압승"이라고 평가했다. 차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의 정치 운동장이 심하게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특정 정치 조직이나 리더십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잠깐 빤짝하는 듯 했지만 사실 텃밭(부천병)의 뿌리 깊은 속성을 바꾸기는 힘들었다”며 “실제 득표율은 아마 예상보다 10프로 정도 더 줄어들 것 같다”고 토로했다.차후보는 "이곳 부천 소사에서는 현업 정치에서 물러나겠다"며 "다음 선거 때 정치환경은 더 좋아지겠지만 같은 곳에서 세번 낙방한 제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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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최대 5석 예상에 지도부 한숨…안철수는 안보여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예측(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국민의당 당사에는 한숨 소리가 흘러나왔다. 안철수 대표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시점까지 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등 국민의당 지도부는 이날 서울 마포구 창전동 국민의당 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다.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과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에는 잠시 동안 침묵이 흘렀다. 곧 국민의당 예상 의석 수가 3~5석으로 발표되자 이 본부장은 마스크 사이로 얕은 한숨을 쉬었다. 비례대표 후보와 국민의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한숨 소리가 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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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대표, 참패 예상 "기다려보겠다"…사퇴여부는 '침묵'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에 지도부 차원에서 책임을 질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만약이라고 전제하면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끝까지 국민들을 믿는다"고 답을 피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6시15분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예측(출구)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황대표는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오늘 자정 즈음에 판단해야 할 것 같다"며 "경합 지역이 많고 국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목표했던 과반이 어렵게 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좀 더 기다려보라"며 "몇 시간 더 기다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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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수원정 민주당 박광온 후보, 출구조사 결과 1위 예상
경기 수원정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후보가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5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MBC는 15일 오후 6시25분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방송3사(MBC·KBS·SBS)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수원정 민주당 박광온 후보가 41.9%의 득표율을 기록한 미래통합당 홍종기 후보를 누르고, 54.0% 득표율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표본오차는 ±3.6%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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