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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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논산훈련소 신천지 확진자 3명 중 1명 재양성 확인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교인 3명 중 1명은 재양성자로 확인됐다. 다른 2명도 지난 2월말부터 3월초까지 대구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9일 충북 오송 질본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현재 3명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입소 전 접촉한 가족과 친구, 훈련소 내 접촉자 등에 대한 관찰과 검사가 진행 중이다”며 “아직까지는 추가 양성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첫 확진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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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코로나19, 다음주 환자발생 예의주시 해야”
최근 부활절과 제12대 국회의원 선거를 치른 가운데 방역당국이 다음 한 주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9일 충북 오송 질본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부활절 및 투표 등으로 인해 사람간 접촉이 증가한 영향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다음 한 주간 환자 발생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해외의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보기 어려운 가운데 지역사회의 원인불명 집단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경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국민들 역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나더라도 즉시 일상생활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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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성과급 더 받으려 고객설문 조작했다 ‘적발’
한국철도(코레일)가 성과급을 더 받기 위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조작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국토부는 ‘코레일 고객만족도 조작 의혹’ 감사 결과 코레일이 올해 1월 13일부터 2월 1일까지 전국 25개 기차역에서 실시한 ‘2019년도 고객만족도 조사’에 회사 직원 208명이 신분을 속이고 설문에 참여한 것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당시 설문조사에 응답한 총 1438건 중 코레일 직원의 응답은 222건으로 전체의 15.4%를 차지했다. 심지어 일부 직원은 조사원을 속여 설문조사에 2~3번 참여하기도 했다.특히 서울지역본부의 경우 담당 부서 주도로 대응계획 수립, 현장 지원인력 투입, 단톡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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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무급휴직 저소득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지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무급휴직 저소득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의 신청기준 및 제출서류 등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사업은 4월 20일까지였던 신청기한을 4월 29일까지로 연장해 20일에 수정 공고한다.이번 수정공고는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에 대한 소득기준을 고소득자(연 7000만 원 이상)를 제외하는 기준으로 완화하고, 고용보험 및 건강보험에 관한 서류 제출을 생략해 신청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는 소득수준 등 심사기준에 따른 우선순위 등을 통해 지급 대상자를 결정한다.이 사업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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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 위한 제로페이 프로모션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로페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비접촉 안심결제로 꾸준히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제로페이를 활용해 소비촉진을 위한 ‘소비자 혜택’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가맹점 혜택’을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한다.제로페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결제수수료를 0%대로 줄여주는 모바일간편결제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으로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는 비접촉 안심결제 수단이다. 최근 사용량과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경남도 내 제로페이 가맹점이 5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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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정관신도시 정전사태 법적검토
부산 기장군은 어제(17일) 오후 9시 56분에 발생한 정관신도시 정전사고에 대한 비상대책회의를 4월 18일 오후1시 정관읍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정관에너지측은 정관신도시 정전이 7분만에 복구됐다고 하지만 정관신도시 아파트별로 전기 공급 시간이 달라 완전 복구에는 평균 20여분이 소요돼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회의에는 기장군과 정관읍 주민대표, 정관에너지에서 참석해 사고원인과 배상방안, 재발방지 대책, 주민 불신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기장군청은 기장군수를 비롯 부군수, 국장, 정관읍장, 안전총괄과장, 일자리경제과장 등이 참석했고 주민대표로는 김윤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김용삼 정관읍 이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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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경남형 긴급재난기본소득 최종점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17일 오후 2시 온라인 간부회의를 열고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최종 점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도 긴급재난지원금은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납부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별 20~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 주부터 30일 간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하고 접수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현장접수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5부제를 시행한다.도에서는 도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민생경제 통합안내센터 TF를 설치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접수 시부터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상세한 안내와 홍보 그리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행초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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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민 1인당 5만 원씩의 “금정형 재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1인당 5만 원은 소득에 관계없이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4만 모든 구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금정구는 금정구민 모두에게 1인당 마스크 2장을 배부하기로 뜻을 모으고 구민에게 확보된 마스크를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긴박했던 지난달 3일 구는 양산과 전라도 지역의 마스크 제작업체를 방문, 마스크를 확보해 다음날 부터 배부했다. 앞서 경로당,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과 주민다중 이용시설,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에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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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최대 80%감면
부산기장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공유재산 사용자에게 사용료(대부료)를 6개월간 최대 80% 감면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유재산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재난피해에 따른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경 요율 등 지원범위 결정안’을 마련, 지난 10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이같이 확정했다.지원내용은 재난으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그 기간만큼 기간연장 또는 사용료를 100% 감면하고, 사용한 경우는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심각단계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최대 80%까지 감면키로 했다. 이번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을 통해 혜택을 받는 대상은 기장시장 음식점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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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동호회, 서구청에 마스크 200장 기탁
부산본부세관 동호회(신우회 회장 강화구, 꼼지락 회장 최회영)는 1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필터교체용 천 마스크 200장(필터 4000장)을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에 기탁했다.부산서구청은 기탁받은 마스크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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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로지스, 종합물류회사 발렉스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코레일) 물류전문 계열사인 코레일로지스가 귀중품 및 특수화물 전문 종합물류사 발렉스와 향후 물류신사업 공동추진 관련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17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은 양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코레일로지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양사는 MOU 체결 후 조속한 시일 내에 업무 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물류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레일로지스는 철도중심의 일관운송시스템을 기반으로 철도물류운송 서비스 역할증대 및 최상의 국제철도 화물시스템 구축해,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철도수송능력 증대와 국가물류 시스템 장애 시 대응하는 국가물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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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3월의 부산세관인’에 박양욱 관세행정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17일 박양욱 관세행정관을 2020년 ‘3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박 관세행정관은 외국으로 수출됐던 국산 담배 70만 갑을 부산항에서 환적하는 것처럼 위장해 국내로 밀수입한 조직을 검거했다. 박 관세행정관은 CCTV를 분석하고 잠복․탐문을 통해 범인을 추적하는 등 밀수총책 및 통관책 등 밀수조직을 일망타진한 공이 인정됐다.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통관분야’ 유공자로 선정된 임혜정 관세행정관은 신설된 ‘통관정보팀’에서 전산집중심사(P/L심사)를 수행하면서 고위험 품목에 대한 우범기준을 개발하고 정보를 공유해 불성실 수입신고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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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일광 빛·물·꿈 교육문화타운 조성사업으로 일광신도시 ‘확’바꾼다
부산기장군이 ‘일광 빛·물·꿈 교육문화타운 조성사업’으로 일광신도시를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확’ 바꾸고, 일광산 등산로와 일광천 산책로 조성사업으로 일광신도시 주민들이 친환경 일광신도시를 ‘확’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먼저 일광면 삼성리 산22번지 일원 1만9686㎡(5955평)의 부지에 들어서는 일광 빛·물·꿈 교육문화타운은 일광 지역에 꼭 필요한 도서관·아동청소년복합센터 조성에 주안점을 뒀다. 2단계로 나눠서 사업을 추진하며 1단계 사업인 대규모 첨단도서관·아동청소년복합센터가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 계획이고, 2단계 사업인 보건지소·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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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구·대전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와 대전의 취약계층에게 도시락과 식품키트를 제공하고 방역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우선 지난 7일부터 대구지역 사회복지관 3곳(북구 대구산격종합복지관, 동구 안심제1종합복지관, 중구 남산종합복지관)과 함께 선정한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취약계층 610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감염병 확산이 급격했던 대구지역 상황을 고려해 직접적 접촉을 최소화하고 즉석밥과 간편식품, 간단한 반찬류가 들어있는 총 2000만원 상당의 식품키트를 제공한다.앞서 지난 6일에는 대구시 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 관련 기관 및 단체 7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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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소상공인·취약계층 도시가스요금 3개월간 납부유예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도시가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가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분부터 3개월간 도시가스요금의 납부유예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업종별 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5인 또는 10인 미만인 경우’인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 주거, 교육 급여) ▲장애인(중증) ▲독립유공·상이자 ▲다자녀가구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다.납부유예 신청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부산도시가스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방문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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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드론 3D모델링 구축해 항만관리 업무 효율화 박차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급변하는 4차산업 시대에 스마트항만 조성을 선도하고, 효율적인 항만운영·건설업무 수행을 위해 인천항 드론 3D 모델링을 구축하여 항만관리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드론 3D 모델링은 자율주행 드론이 촬영한 성과물을 사진측량 소프트웨어로 3D화하여 해당지역을 입체적으로 관찰하고,넓이·부피 등 각종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항만운영 및 건설공사 공정관리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IPA에서는 내부직원의 드론운용능력 강화를 위해 드론조종자격증도 5명이 취득해 자체적으로 3D모델링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데 공을 들여왔다. IPA에서는 현재 제1국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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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유관기관TF 첫 시작 알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지난 14일 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TF(인천광역시,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IPA는 LH의 사업참여 철회로 지연되고 있는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해 기존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계획을 도출하기 위한「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화 계획 보완 용역」을 이달 초부터 착수했다. 이번에 구성된 유관기관 TF에서는 현실적인 사업 추진방안 및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갈 예정으로, 첫 회의에서는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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