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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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정전사고 정관에너지 설비 전반조사 '실태조사위원회' 12명 구성 결정
부산 기장군은 4월 17일 밤 발생한 정관신도시 정전사고 관련, 정관에너지㈜의 설비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위해 4월 20일 오후 7시 정관읍사무소에서 부군수와 관계공무원 및 정관주민 대표들이 모여 1차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실태조사위원회’ 구성은 12명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부군수와 관련 국장 2명, 정관 주민대표로 발전협의회장을 포함한 정관주민 7명이 실태조사위원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전력설비 전문가로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에서 추천 받은 전문가 2인이 참여할 예정이다.기장군은 전문가 선정이 완료 되는대로 실태조사위원회를 가동할 예정이다.한편 기장군의 실태조사위원회와는 별도로 정관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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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청렴슬로건 ‘보다바른 KISTEC’선정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공단의 강력한 강력한 반부패·청렴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임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보다바른 KISTEC」을 새로운 청렴슬로건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의 명문 명칭인 ‘KISTEC’을 활용한 「보다바른 KISTEC」은 공단 임직원들이 제안한 62건의 후보작 중 1차 내부평가와 2차 기관장평가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반부패·청렴 방향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청렴은 높이고 부패는 낮추겠다는 의미의 「청렴UP↑, 부패DOWN↓」을 형상화 한 슬로건 디자인도 함께 결정했다. 박영수 이사장은 “새로운 슬로건에 부합하는 청렴·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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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협력업체 임대료 감면 지원 확대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 대상 사업장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SR은 지난 2월부터 이어온 역사 내 임대매장 임대료 감면에 이어 수서역 등 역내 입점 주자창 임대료와 역내 광고료도 3월분부터 3개월간 20% 인하해 중견·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입점 주차장 임대료 감면은 국내에서 처음이다.SR은 국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역내 입점매장에 임대료를 20% 인하했고, 철도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중소 여행사에는 광고료 50%를 인하해주고 있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극심한 소비위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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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화폐 ‘온통(On通)대전’…알고 보니 PR대행사 이름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내달 발행 예정인 시 지역화폐 명칭을 선정을 두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배제하더니 결국 PR대행사의 이름을 도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5월 중순 출시를 앞둔 지역화폐 이름을 ‘온통(On通)대전’으로 결정했다. ‘모두, 전부’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온’과 ‘소통과 통용’을 뜻하는 ‘통(通)’에 ‘큰돈’이란 뜻의 ‘대전(大錢)’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전 시민 모두에게 통용되는 지역화폐이자 소통의 매개체로서의 지역화폐라는 의미를 담아 이같이 지은 것이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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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성남복정1·2 조성공사에 시공책임형 발주방식 도입
LH(사장 변창흠)는 성남복정1·2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에 시공책임형CM 발주방식을 도입하고, 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를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시공책임형CM)’ 방식은 설계-시공 분리입찰로 진행돼 상호 연계성 저하에 따른 잦은 설계변경과 공사비 증가 및 공기지연 등의 문제를 초래하던 기존 사업방식을 보완한 제도다.시공사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시공 노하우를 반영하고 발주자와 사전에 협의한 공사비 상한 내에서 책임공사를 수행하기 때문에 발주자·건설사·설계사 간 협업을 통해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비절감, 공기단축 등 공사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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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통합당 재난기본소득 전 국민 지급에 갈망질팡... 정당이 그래서는 안 돼”
민생당 박지원 전 대표는 총선 결과에 대해서 “거대 여당이 된 민주당이 잘 해야 하고 통합당도 정권의 발목만 잡고 특하면 광화문으로 나가는 것보다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지적할 것은 지적하고, 대안을 내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4월 21일 아침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민주당에서 꼼수를 쓰지 않고 더불어시민당과 통합을 하겠다는 것은 아주 잘 한 방침”이라며 “촛불혁명의 완성을 위해서 개헌, 개혁도 꼭 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개헌을 공약하셨고, 국회에 개헌안까지 제출을 했었다”며 “다음 대선까지 22개월 남았는데 그 전에 반드시 개헌을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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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부순환도로 핵심구간 산성터널 접속도로(금정측) 22일 개통
부산지역 동과 서를 잇는 부산 외부순환도로의 핵심구간이 개통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4월 22일 오후 7시를 기해 산성터널 금정측 입구부터 회동IC를 연결하는 산성터널 접속도로(금정측)를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개통식은 22일 오후 3시 30분에 금정구 부곡동 윤산터널 입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통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코로나19 사태의 엄중함을 고려해 시는 개통식을 최소화하기로 했다.이날 접속도로 개통으로 산성터널 금정측 구간은 지난 2013년 8월에 착공한 이래 6년 8개월 만에 이뤄졌다.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금정구 산성터널 금정측 입구와 회동IC를 잇는 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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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정관신도시 정전사고에 따른 실무위원회 구성·활동 시작
부산기장군은 지난 4월 17일 발생한 정관신도시 정전사고에 따른 조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실무위원회를 기장군 부군수를 중심으로 기장군 공무원과 정관주민대표 8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한 첫 회의는 20일 오후 7시 정관읍사무소에서 갖는다. ‘정관에너지 실태조사위원회’ 구성을 위한 논의를 시작으로 차후 실태조사위원회가 정식 구성될 때까지 정전과 관련 실무적인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당초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정관에너지 실태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했으나 외부전문가 추천 시간 소요에 따라 실무 위원회를 우선 구성해 관련 업무를 처리키로 했다. 정관에너지 실태조사위원회는 이미 사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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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배전반 입찰 담합 17개사에 손배 청구·부정당업체 제재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4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배전반 구매 입찰 담합’과 관련해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17개 사업자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 및 부정당업체 제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적발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담합 참여 경중 별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부정당업자로 처분해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2016년 3월 자체 감사에서 중소기업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실시한 배전반 구매 입찰에 대한 담합 징후를 포착하고 추가 검토를 거쳐 같은 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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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KOGAS 상생협력 패키지로 경제 활성화 앞장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0일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매출·수익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경기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사회적 기업 방역물품 구입 및 취약계층 지원 등에 17억 원 투입,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상생편드 33억 대출 등을 시행해왔다. 가스공사는 지난 2일 비상경영위원회를 열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긴급 경기 활성화 방안’을 확정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총 2,100억 원 상당의 유동성 및 매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 및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을 위해 현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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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미세먼지 잡아라!…컨테이너터미널 항만장비 친환경화 사업 추진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내달 8일까지 ‘항만 야드트랙터(YT, Yard Tractor)* 배출가스저감장치*(DPF, Diesel Particulate Filter) 부착사업’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항만지역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운영하고 있는 야드트랙터(YT, Yard Tractor)*에 배출가스저감장치 장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가 각각 사업비 45%씩을 지원하여 시행한다.특히, 단기적으로 항만장비를 친환경연료(LNG, 전기 등) 추진 장비로 전환하기 어려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야드트랙터 디젤엔진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중 입자상물질(PM)을 포집하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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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재개장한다면 이변에 주의하라!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으로 전 세계 스포츠계가 얼어붙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진즉에 개막을 했어야 할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이 아직 개막 시기를 저울질 중이다. 다행히 최근 확진자 수 감소에 따라 프로야구의 경우 5월 초 개막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일부 보도가 있어 다른 종목도 조심스럽게 개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륜, 경정도 지난 2월 23일부터 휴장 중에 있는데 지금껏 이렇게까지 긴 공백이 없었을 정도의 이례적인 사태였던 만큼 만약 개장한다면 사전 체크할 부분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일단 최우선적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몸 상태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쉬는 동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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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초주선행을 알면 경륜이 보인다
경륜에서 4번을 배정받은 선수는 출발 총성과 동시에 대열 선두에 위치해서 다른 선수가 본인 앞으로 들어서지 않는 이상 위치의 변경 없이 앞서 주도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다. 체력의 적절한 안배와 치고 나설 타이밍이 중요한 경륜 경주에서 선두로 경주를 풀어간다는 것은 아무래도 불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편성의 흐름과 선수들 간의 라인 구도에 따라 초주선행이 이점이 될 수도 있고 다양한 변수의 출발점이라는 부분에서 깊게 따져본다면 전에 파악하지 못했던 큰 힌트를 얻을 수가 있다.◆ 너무 길다면 끌어내면 그만순발력이 좋고 승부욕이 강한 마크 선수가 초주선행을 배정받을 경우 삼복승에서 선전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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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장에 김기태 본부장 부임
한국철도(코레일)는 4월 20일 부산경남본부장에 김기태(53) 본부장을 임명했다.김기태 본부장은 부임과 동시에 부산신항역, 부전역 등 현장방문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김 본부장은 △안전체계 확립 △재무경영 위기 극복 △존중과 배려를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 확립 등의 경영방침을 제시했다.김기태 신임 본부장은 1995년 철도청에 입사해 본사 비서실장, 재무관리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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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코로나19 극복 건설현장 활성화 대책 마련
LH(사장 변창흠)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건설현장 경제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건설산업분야 경제위기 극복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LH가 이번에 마련한 대책에는 건설사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경기침체 지속에 대비한 하도급자·건설근로자 피해구제 방안 등 건설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기획재정부의 계약예규를 보다 폭넓게 적용해 건설현장 자재금액 지급기준을 대폭 완화했다.각 현장 맞춤형으로 제작된 자재의 현장 반입 시 그 재료비를 확대지급하기로 했으며, 공사용 펜스 등 가설자재의 경우 기존에는 설치부터 해체까지 분할해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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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탑승 중 사망자, 절반이 ‘단독’ 사고
농기계 탑승 중 사망자의 절반 정도인 48.7%가 차량단독 사고로 사망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농기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농기계 탑승 중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총 339명으로, 이 중 51.3%(174명)가 차대차 사고로, 48.7%(165명)가 차량단독 사고로 사망했다.특히 차량단독 사고는 3년간 422건이 발생하고 165명이 사망해 치사율(교통사고 100건당 교탕사고 사망자 수)이 39로 분석됐는데, 이는 사고 3건당 1명꼴로 사망자가 발생한 셈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단독사고 중에서는 전도전복 사고로 인한 사망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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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통합당, 비대위 전문인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갈 것”
민생당 박지원 전 대표는 “비례위성정당 교섭단체 구성은 또 하나의 꼼수”라며 “민주당도 미래통합당도 다 통합해서 공수처장 임명을 시작으로 개혁 입법 및 개헌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협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4월 20일 아침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에 출연해 “지금은 민주당이 절대 과반 의석을 가진 정당으로서 바른 정치를 해야 한다”며 “협치를 통해서 개혁 입법과 개헌을 해야 촛불혁명을 이어갈 수 있고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도 보장하는 길이기 때문에 다 통합해서 협치를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어 “총선 전 미래통합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었을 때에 저는 정치에서는 때로는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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