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한국철도, 전국 노숙인 86명에 새 일자리 제공
한국철도(코레일)가 역 주변 노숙인의 자립을 위해 서울·영등포·부산역 등 전국 7개역 노숙인 86명에게 새 일자리를 제공한다. 한국철도는 ‘노숙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6개월 간 자활의지가 높은 노숙인에게 역 광장 환경미화 업무를 맡길 계획이다. 근무에 앞서 안전‧개인위생 관리 교육을 거치며, 자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이 사업은 한국철도가 지자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한국철도가 일자리와 사업비용을 제공하고, 지자체는 주거비·생활용품을, 노숙인지원센터는 근로자 선발과 사업운영 등을 지원한다. 한편 한국철도는 지난 2012년 노숙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시작해
-
핫플레이스로 디자인한 '부산마린버스' 5대 부산 시내 누빈다
6월1일부터 8월말까지 부산 핫플레이스로 디자인한 ‘부산마린버스’ 5대(71번, 96번, 141번, 148번, 210번)가 운행한다. 부산마린버스 차량 내부 바닥에는 부산의 해변을, 천장에는 갈매기가 나는 하늘을, 창에는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을 고스란히 담아 연출했고, 하차문과 팔걸이 등 차량 구석구석에 ‘어린왕자의 위로’를 주제로 일러스트를 선보인다.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부산시민에게 <부산마린버스>를 통해 보내는 위로와 응원이자 힐링메시지로 기획한 것이다.또한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간 거리에서 마린버스를 만나 개성있게 찍은 사진이나 마린버스 내부의 이미지를 본인
-
울산소방, 119폭염구급대·시민수상구조대 본격 가동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엄준욱)는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 대비 대응체제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비 소방 활동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폭염 대응 기간 동안 관내에서 온열질환자 66명이 발생하였으며 매년 발생환자가 증가추세에 있다. 특히, 온열질환자 중 83%가 실외 활동 중에 발생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119폭염구급대를 본격 가동하고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지도 상담 등을 강화키로 했다. 119폭염구급대는 29개 구급대, 216명의 구급대원이 구급차에 얼음 조끼ㆍ팩, 생리식염수, 주사세트 등 9종의 폭염 환자 대응장비를 갖추고 폭염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
-
울산고용노동청, 8일부터 소형건설현장 대상 안전보호구 착용상태 집중점검
울산지방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홍섭)은 울산지역 건설현장의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보호구 착용 상태가 불량한 공사금액 3억 미만 소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사전계도 후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3주간「안전보호구 착용상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패트롤 점검반과 함께 불시로 진행되며 안전보호구 착용상태 외에 안전난간, 작업발판, 개구부 덮개 등 추락재해 예방 안전시설물 설치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안전보호구를 지급 후 보호구 착용에 대한 교육을 했음에도 근로자가 지급받은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해당 근로자에게 ‘과태료를 부과
-
부산서구, 만세365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와 만세365병원(공동병원장 도남훈)은 6월 4일 ‘틈새 없는 의료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의로 의료사각의 어르신들에게 무릎, 어깨 인공관절 치환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
장제원 주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매달 대선주자급 정치인 초청 릴레이 강연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 3선)이 주도하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오는 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1대 국회 개원기념 특별강연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날 특강에선 제16․·17·18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민선 6·7기 제주도정을 이끌고 있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대한민국 정치혁신, 21대 국회에 바란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포럼은 21대 국회가 임기 한 가운데에 대선이라는 중요한 정치일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정치혁신을 핵심 연구과제 중 하나로 선정해 연구 및 입법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여야 구분없이 차기 대선후보군으
-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 제65회 현충일 앞두고 유엔기념공원 참배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은 제65회 현충일을 앞두고 4일 오전 본부세관 간부직원들과 함께 부산 남구 소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희생 용사들의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6.25전쟁 때 유엔군으로 참전해 목숨을 잃은 전몰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서다.제영광 본부세관장은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이어 받아 국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또한 제 본부세관장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들의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관세행정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도 했다.
-
IPA,“사랑의 헌혈나눔”단체헌혈 실시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IPA 사랑의 헌혈나눔’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헌혈 참여가 급감하여, 원할한 혈액공급이 어려운 위기상황이라는 소식에 공감한 임직원 2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특히, 이 날 생애 첫 헌혈로 받은 헌혈증서를 기증한 경영지원팀 조아라 변호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헌혈 참여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12년부터 분기별로 단체헌혈 행사를 꾸준히 실시 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간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을 모아 연내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
기장군, 월내~길천지구 ‘연안정비사업’ 확정… 올해 사업시행
부산 기장군은 이상기후와 너울성 파도 등에 고통 받는 연안지역 주민들의 피해 방지를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한 ‘월내~고리 간 상습해일 피해방지시설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월내~길천 지구 연안정비사업’이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 반영‧확정돼 국비 약 39억 원을 우선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 중 부산지역 연안보전 10개 1445억원, 친수연안 3개 186억원 등 13개소 1632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특히 기장군 등 지자체 3개 사업(58억원)은 올해부터 우선 시행한다. 월내~길천 간 배후부지 침수 및 재해예방을 위해 기설치한 길천측 방파제와 연계하여 월내측 방파제 L=100m, 안전표지시설 10개소 설치 등을 시행
-
LX, 전 직원 깨끗한 지역 환경 만들기 앞장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최규성)가 전국적인 조직망을 활용해 깨끗한 국토 만들기에 앞장선다. LX는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전국 169개 지사와 12개 지역본부 4천여 명의 임직원이 나서 전국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보전을 위한 국민 참여 유도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준비됐다. 본사가 위치한 전북혁신도시에서는 김기승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110여명의 임직원이 아침 8시부터 기지제와 주변 하천 산책로, 혁신도시 인근대로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공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을 비롯해 제주도와 울릉
-
한국시설안전공단, 건설사고 재발방지 위한 ‘건설사고 사례집’ 발간
경제발전과 더불어 복잡한 사회구조로 인한 다양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 안전 확보가 국가의 최우선 과제’라는 정책기조를 천명하고 분야별로 국민 생명 지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이러한 정책에 부응하여,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공단이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한 건설사고 내용을 담은 ‘건설사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사례집 발갈은 건설공사 참여자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의 원인과 방지대책 등을 숙지함으로써 건설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일 발간된 사례집은 건설관련 종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
인천항만공사,‘제25회 환경의 날’기념 인천시 환경보전 우수기관 선정 및 단체상 수상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제25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인천광역시에서 주관하는 환경보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거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한 날로, 매년 6월 5일이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매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녹색전환‘이다.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환경가치가 내재화되는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뜻한다. ’녹색전환‘은 저탄소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녹색산업의 투자확대와 일자리 창
-
서범수 국회의원, 울산지방경찰청 격려방문… “경찰행정 공정성 독립성 보장위해 노력하겠다”
서범수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울산 울주군)이 4일 울산지방경찰청(청장 김진표)을 방문해 “경찰행정의 공정성·독립성 보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2015년 제20대 울산지방경찰청장으로 몸담은 바 있는 서범수 의원은 울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울산경찰을 격려하고 경찰행정 발전을 위한 제안을 청취하기 위해 김진표 울산지방경찰청장을 만났다.약 1시간 동안 이어진 접견에서 서 의원은 25년 경찰생활을 하면서 세 번이나 울산청 소속으로 근무한 당시의 소회를 밝혔다. 서 의원은 “지방청장으로 일한 2015년에 약 4,621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경찰 입장에선 살인사건은 위중하게 여기는 반면 교통
-
LH-고양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상생 협력키로
LH(사장 변창흠)는 4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시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지역개발 상생 협력방안’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방안은 광역교통개선대책 관련 기관 간 이견사항에 대해 원만히 합의하고, 고양시 개발 및 미래발전을 목표로 상생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협력방안 체결에 따라 LH와 고양시는 지난 3월 지구지정된 고양창릉 신도시 등의 합리적 개발에 협력하고, 신도시와 원도심간 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이외에도 LH가 고양시에서 시행하는 사업과 관련해 교통시설(도로, 철도, 대중교통시설 등) 확충‧정비 및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에도 협력하고,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
부산 기장 정관읍, ‘사례관리대상자 집 대청소’…1톤 트럭 2대분량, 마대 150여장 사용
부산기장군 정관읍 행정복지센터는 6월 2일 관내 사례관리대상자의 집 안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함께 3시간에 걸쳐 대청소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5월 19일 정관읍(맞춤형복지팀)은 집 안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유발한다는 이웃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즉시, 가정 방문을 통해 내부 사례관리 회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했다.24평 면적에 쌓여있는 쓰레기의 양은 1톤 트럭 2대 분량이었고, 대청소 과정에서 마대 150여장이 사용됐다.이 날 대청소에는 정관읍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적십자정관읍분회, 기장군자원봉사센터, 개인 봉사자, 군의원 등이 적극
-
서범수 의원·울주당협, 쌀 20kg 60포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달
미래통합당 서범수(울산 울주군) 국회의원은 4일 미래통합당 울주당원협의회와 함께 300만원 상당의 쌀 20kg 60포를 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태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울주푸드뱅크마켓서 열린 기증식에는 서범수 의원을 비롯해 윤정록 시의원, 박태관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정우식 군의원, 송성우 군의원, 김외화 센터장이 함께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기 위해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원되고 지금까지 98.9%인 2147만 가구의 지급과 신청이 완료돼 14조3천억 규모의 지원금이 지급됐다.서범수 의원을 중심으로 미래통합당 울주당협은 긴급재난지원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형태로 기부될 수 있도록
-
박지원 석좌교수 “민주당,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 완수 위해 법사위 양보 않을 것"
박지원 단국대 석좌교수는 6월 4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9단주’에 고정출연해 “이미 내정된 의장단을 6월 5일에 선출하며 21대 국회가 개원하게 될 것”이라며 “상임위원장 배분은 며칠 여지를 두고 협상해 결정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박 교수는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촛불혁명의 완수를 위해서는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기떄문에, 민주당은 결코 법사위를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 극복을 위한 추경 등을 위해서 예결위도 민주당이 가져가야 한다”고 했다.이어 “민주당의 상임위 18석 전 석을 차지하겠다는 말은 협상을 위한 엄포이고, 이에 대한 통합당의 대응은 여론전을 위한 엄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