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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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확대…출자·출연기관까지 적용
경기도가 원유 수급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도는 26일 기존 정부 지침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출자·출연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승용차 5부제를 운영하기로 하고, 각 기관에 실행계획 제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도내 출자·출연기관 24개소를 포함해 남·북부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공기업 등 총 85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적용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차 약 4,310대로, 경기도청과 경기융합타운 내 차량도 포함된다.경기도는 지난 25일부터 5부제를 시행 중이며, 시행 첫날 차량 출입 게이트 6곳에 현장 인력 30여 명을 배치해 안내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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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침수 대비 70억 투입…AI 기반 재난 대응 강화
경기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도는 26일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총 70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지하차도와 반지하 주택 등 주요 시설에 침수 대응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오송 지하차도, 관악구 반지하 주택 등 과거 인명피해 사례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대피가 가능하도록 자동 감지와 차단 기능을 갖춘 첨단 장비를 도입해 재난 대응의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치 대상은 총 8개 분야 1,601개소로, 지하차도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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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청렴선포…현장 대응 역량 강화
경기도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는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도 및 시군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청렴 선포식과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과 푸드트럭 일반음식점 제도 등 ‘식품위생법’ 최신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 과정에서 필요한 상황별 소통 요령이 다뤄졌다.이날 감시원들은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에 근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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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판교, ‘팹리스 클러스터’로 조성…반도체 구조 다변화 시동
경기도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팹리스(반도체 설계) 중심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며 반도체 산업 구조 다변화에 나섰다.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에이직랜드, 켐트로닉스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조성되는 민·관 통합 지식산업센터로, 총사업비 약 2조2,700억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이곳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기관을 집적해 시스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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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사재기 자제 당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경기도가 충분한 재고와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는 3,700만 장 이상으로, 도민들이 최소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 여기에 약 2만 8,000여 개 판매소가 보유한 재고까지 더하면 실제 유통 가능 물량은 더욱 충분한 수준이다.또 기존 계약된 제작업체를 통해 봉투 생산이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설명이다.도는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품귀 현상에 대해 원료 부족이 아닌 ‘심리적 요인에 따른 사재기’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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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재가노인복지협회 감사패 수상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정책위원장)이 재가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는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를 방문해 김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협회는 특히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운영비 삭감 위기 속에서 김 의원이 예산 복원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회원시설과 어르신들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의원은 “재가노인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들을 돌보고 계신 분들의 노력에 늘 감사드린다”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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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경기도의원 “분당 서현 재건축, 기반시설 확충 병행해야”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1기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분당 서현지역의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나라살림연구소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의회의 정책 대응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된다.이날 김 의원은 “분당은 1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높은 지역으로 민간 주도의 재건축 수요가 큰 만큼, 공공의 역할과 균형 있는 정책 개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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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 출범…학교 중심 글로벌 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학생과 학교 중심의 글로벌 교육 확대에 나섰다.도교육청은 26일 ‘2026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학교장, 교감, 교사 등 국제교류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관계자 45명으로 구성됐다.지원단은 도내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해 5개 모둠으로 운영되며, 지역 특성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밀착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이끈다는 계획이다.특히 지난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추진한다.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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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국민 참여 ‘항공안전 자율보고’ 활성화…안전관리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항공 현장에서 발견되는 잠재적 위해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는 조종사, 정비사, 관제사 등 항공종사자뿐 아니라 항공 이용객 등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안전과 관련된 위해 요인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발적으로 보고하는 제도다.특히 항공기 사고와 준사고, 의무 보고 대상 항공안전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어 항공안전 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TS는 그동안 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를 활성화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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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진로·진학 상담 확대…권역별 센터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교육청은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 등 5개 권역 ‘결대로진로센터’에서 대면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상담은 진로·진학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00여 명으로 구성된 상담운영지원단이 참여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학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권역별로 운영 요일을 달리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원하는 날짜에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평일 야간(오후 6시~7시 40분)과 토요일 오전(10시~11시 40분)에도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상담 신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방문 상담’ 메뉴를 통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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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다문화교육 협력 강화…한국어 지원체계 구축
인천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대응해 다문화교육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 다문화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민간위탁 사업 수행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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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종량제봉투 충분”…사재기 자제 당부
인천시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요청했다.시는 군·구를 대상으로 재고와 추가 생산 가능 물량을 긴급 점검한 결과, 전체적으로 약 200일 이상 사용 가능한 물량이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다만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확산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평소보다 많은 구매가 이뤄졌고, 이로 인해 특정 지역에서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러한 현상을 실제 공급 부족이 아닌 ‘불안 심리’에 따른 일시적 수요 집중으로 보고, 군·구별 재고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필요 시 물량 조정에도 나설 계획이다.또 종량제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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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응급환자 뺑뺑이’ 없는 도시 구축 나선다
인천시가 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26일 ‘2026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까지 단계별 공백을 줄여 ‘지연 없는 응급의료’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세부적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과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확대, 치료 연계 강화,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등 8대 전략 14개 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시는 소방과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현장에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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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기본급 ‘추가 인상’
인천시가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임금체계 개편에 나섰다.시는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하위직 직군의 기본급을 1% 추가 인상하는 방식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 수준을 개선하고 현장 인력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 718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827명으로, 전체 종사자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 이에 따른 추가 소요 예산은 약 11억 원 규모다.이와 함께 자녀가 있는 종사자 약 1,600명을 대상으로 가족수당도 인상됐다. 첫째 자녀는 월 5만 원, 둘째 8만 원, 셋째 이상은 1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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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현장 점검
인천시가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사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유정복 시장은 3월 26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유 시장은 아침식사 제공 과정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배식에도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식단 구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에게 1식 1,000원에 아침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비용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해 운영된다.인천시는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11개 대학 약 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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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비상점검회의서 에너지 절약 거듭 강조... "최고가격제 시행.. 담합 등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지역 위기 상황 장기화 움직임에 전 부문에 걸친 에너지 절약을 거듭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 위기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 (전쟁의)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다음 주 발표 예정인 전쟁 추경 등을 통해 대응의 큰 틀을 갖춘 만큼 이제는 (대응책) 실행의 완성도가 중요하다"며 "정부는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공공부문은 차량 5부제에 솔선수범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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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일각 인적쇄신 요구에도 박민영 대변인 재임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당내 소장파, 친한계 등을 중심으로 인적 쇄신 대상으로 지목해 온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등 임기 만료 중앙당 대변인단을 일괄 재임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4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대변인 2명과 미디어대변인 5명 등 총 7명을 재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함인경 대변인이 전했다.일부 최고위원들이 박 대변인 재임명을 두고 비공개회의에서 우려하는 의견을 냈으나 장 대표는 "당 내부를 향한 비판은 지방선거 동력을 약화한다. 대변인을 비롯한 모든 당직자들이 당내 후보에 대한 비판을 멈추고 민주당을 향해 싸워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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