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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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대표 발의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국회의원이 작년 11월 대표발의한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4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두 건의 개정안 가결로 문화재의 체계적인 관리가 용이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각 문화재의 특성에 맞는 보존 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현행법상 국보, 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재의 보존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촬영을 하는 행위는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나, 이 조항은 1983년 문화재보호법 개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서 ‘보존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촬영 행위’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불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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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5개 관계기관과 ‘사회안전망 강화’ 업무협약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6일과 28일 양일간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도시가스 금정(대표 최석락)·동래연제(대표 옥봉영)·온천서비스센터(대표 이상국)와 한국전력공사 동래지사(지사장 박장범)·한전엠씨에스 동래지점(지점장 이동혁) 등 5개 관계기관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약기관 검침원이 현장 근무를 하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구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고 접수한 담당자가 현장 확인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했다.앞서 구는 지난 2019년부터 빈곤, 질병, 장애 등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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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85~1998년 연신초등학교 졸업생 등 대상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 실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연제구 연산1동 소재 연신초등학교 졸업생(1985~1998년)과 가족, 당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1991년도에 해당 학교를 졸업한 40대 졸업생 1명이 최근 석면폐증 3급을 인정받으면서 시가 피해자 조기 발굴을 위해 나선 것이다. 졸업생, 교직원 가운데 현재 부산경남 거주자는 1200명정도로 예상된다. 1984년도에 개교한 연신초등학교는 석면방직공장인 제일화학이 가동되던 시기(1969년부터 1992년까지)에 불과 10여m로 매우 인접한 거리에 있어 석면에 노출될 우려가 있었다. 석면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분류한 발암물질 1군으로 악성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흉막비후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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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양산사송 주택지구조성사업 공사중지 요청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은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부지 내 물길과 웅덩이 등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인 고리도룡뇽(멸종Ⅱ급)의 고사를 방지하고자 긴급구조, 서식환경 관리 등을 위하여 사업지구 1공구(경부고속도로 남서측 금정산 방향)에 대한 공사중지를 승인기관인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작년 경남·부산·양산 시민환경단체는 금정산 자락에 위치하는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으로 주변의 멸종위기종과 사업지구 내 하천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는 대책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이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작년에 공사중지와 2차례 전문가 공동조사를 하도록 조치했고, 공동조사결과에 따라 고리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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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폐플라스틱 업체와 폐기물 활용 ‘W2H 사업’ MOU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폐기물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W2H 사업’ 추진을 위해 폐플라스틱 처리업체인 에코크린과 ‘W2O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W2H(Waste to Hydrogen)사업은 폐비닐·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나오는 청정오일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으로서, 1단계 청정유생산(W2O, Waste→Clean-Oil)과 2단계 수소생산(O2H, Oil→Hydrogen)으로 구성된다.본 사업은 기존에 단순 소각 매립되고 있던 폐비닐 플라스틱 처리의 혁신적 대안으로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기존 소각공정 대비 약 50%의 CO2 발생량을 감축할 수 있으며, 청정유, 수소 등을 순환에너지로 재활용 할 수 있는 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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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ESG경영 선도 위한 위원회 신설
한국남부발전이 이사회 산하에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기획관리본부장을 단장으로 ESG 실무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친환경과 사회적 가치 중심의 경영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남부발전은 29일 이승우 사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이사회에서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본격 추진을 위한 경영진 집중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ESG 경영의 조기 정착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해커톤에서는 친환경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남부발전은 이사진(상임이사 2인, 비상임이사 3인)이 직접 위원회를 신설해 ESG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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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하나은행과 외국인근로자 인도적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사에서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근로자 인도적 지원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국인근로자 사망자에 대한 장제비 지원 확대, 국내 체류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경제교육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산재·상해보험 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E-9) 사망자에 대해 1인당 300만원 한도로 장제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최근 유해 항공운송료 인상 등으로 장제비용이 늘어 추가비용을 유가족이 부담할 수밖에 없었다.이런 유가족의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하나은행은 하나금융나눔재단을 통해 1인당 100만원 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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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주한 덴마크 대사관, 업무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9일 JDC 본사에서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환경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DC는 이번 협약으로 환경분야 모범국인 덴마크의 선진적인 기술과 리더십을 통한 최상의 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JDC의 환경 프로젝트인 폐기물의 자원순환과 미래농업센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제주 환경 자산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JDC 폐기물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에너지 자원순환 모델 전략 수립 ▲미래 농업분야 순환경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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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국내 최초 해상풍력 국산화비율 반영제(LCR) 시행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의 ‘국산화비율 반영제(LCR)’를 시행한다.국산화비율 반영제(LCR)은 국산부품 사용요건, 자국산 부품 사용의무화 등의 의미로, 자국 내에서 생산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혜택을 제공하고자 활용하는 자국 산업보호 정책수단이다.남동발전은 오는 2030년 풍력 17.7GW 보급의 정부목표에 발맞추어 2025년까지 4GW 이상의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해상풍력 국내 터빈·부품사 보호와 글로벌 터빈사의 국내 생산 시설 투자·유치 및 국내부품 사용유도를 통한 국내 해상 풍력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상풍력 국산화비율 반영제(LCR)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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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보령발전본부 안전관리 현황 점검
한국중부발전은 김호빈 사장이 29일 첫 번째 사업소 방문을 발전설비 정비공사가 진행중인 보령발전본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취임한 김호빈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사람이 안전하도록 사장 주도로 안전 최우선 현장경영 구현”하겠다는 경영의지를 표명했으며 이의 실천을 위해 사업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그리고 이날 현장 안전점검에 함께한 협력기업 관계자로부터 청취한 안전관련 현장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중부발전 뿐만 아니라 협력기업 직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시행하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중부발전은 취약설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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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새만금 100MW 육상태양광 착공
한국서부발전은 29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 2구역 군산육상태양광 100MW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착공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산시와 출자사간 체결됐다. 행사에는 SPC인 군산육상태양광의 최대주주가 될 서부발전을 비롯해 군산시 재생에너지 사업 전담기관인 군산시민발전, EPC를 책임질 군장종합건설과 성전건설이 참여했다. 이날 2구역 육상태양광 사업이 첫 삽을 뜨면서 정부 K-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이자 2018년부터 시작된 3GW급 군산 새만금 태양광발전사업이 서막을 열었다.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은 1300억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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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 융복합 에너지 분야 상호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9일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수소 융복합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및 수소 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수소 전주기 핵심기술 확보 및 실증사업 수행, 한수원의 융복합 신사업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소 융복합 에너지 기술 사업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의 발굴, 공동수행 ▲수소 융복합 에너지 분야 기술자문 및 지원 ▲수소 융복합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장비 공동활용 및 인력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협약이 수소융복합에너지 핵심 기술개발 및 신사업 발굴을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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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3년 연속 CDP Climate Change ‘탄소경영특별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8일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0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에너지&유틸리티 섹터에서 자발적 참여기업(비상장)으로 유일하게 3년 연속 ‘탄소경영 특별상(Carbon Management Special Award)’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영국 비영리 단체인 CDP에 의해 전세계 약 9500여개 기업에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환경정보(기후변화, 물, 산림 등) 프로젝트이자 재무, 사회적 책임, 환경경영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특히,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지표로 우리나라는 2008년에 CDP한국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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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인도 대용량 발전설비 운영·정비사업 수주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1006억원 규모의 탈완디 사보(Talwandi Sabo) 화력발전소 운영·정비(O&M)사업을 수주했다. 한전KPS는 지난 28일 인도의 자원·에너지 기업인 베단타(Vedanta) 그룹 자회사인 TSPL(Talwandi Sabo Power Limited)사와 5년, 1006억원 규모의 발전소 운영·정비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총 1980MW규모의 대용량발전설비인 탈완디 사보 발전소는 인도 북서쪽 펀자브(Punjab) 주(州) 전체 전력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한전KPS는 ’21년 5월 1일부터 5년간 발전소 전반에 대한 운영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전KPS는 지난 1998년 GMR 디젤발전소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인도 O&M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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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해바라기 입체형 메달’ 출시
한국조폐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플라워 시리즈 기념메달인 ‘해바라기 입체형 메달’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해바라기 입체형 메달’은 플라워 시리즈의 종결판으로, 대한민국 명장(보석 및 금속공예 분야)인 손광수 화인쥬얼리 대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술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해바라기를 향해 벌이 날아가는 디자인으로, 꽃 부분은 순도 99.9%의 순금(Au, 중량 8.6g 이상, 오차범위 +0.3g 이내)으로 입체적인 모습을 담았다. 꽃을 향해 날아가는 벌은 채색 기술로 표현해 생생함을 배가시켰다.메달 부분은 은(Ag) 순도 99.9%, 중량 15.55g이다. 400개 한정 제작되며,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개당 8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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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국민연금공단은 29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획재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보다 2.1점이 상승한 90.9점을 받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도입 이후 역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이는 준정부기관 평균인 87점보다 3.9점을 상회하는 점수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세부 조사항목별로는 직원의 ‘친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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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공공기관·비영리 법인 대상 ‘미활용 말 무상기증’ 접수
한국마사회는 말이 필요한 공공기관 또는 비영리 법인을 대상으로 ‘미활용 말 무상기증’을 신청 받는다고 29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연구, 마문화 보급 등 사업수행을 위해 다양한 품종의 마필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 변경이나 연구종료 등 부득이하게 미활용 말(불용마)이 발생하는 경우 말이 필요한 곳에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미활용 말 무상기증’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대학교, 사관학교 등 다양한 기관이 알맞은 품종의 말을 기증받아 활용하고 있다. 기증대상은 공공기관 및 비영리법인에 한하며 신청은 연중상시 가능하다. 공익적 목적 이외의 개인적인 용도 및 영리행위 목적으로는 기증받을 수 없다. 한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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