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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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직원 "상사 폭언에 심근경색"...갑질 논란 증폭
대전시립미술관 소속 학예사 A씨가 "상사에게 폭언을 듣고 급성 심근경색이 왔다"는 주장을 펼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대전시립미술관 측은 사건 경위와 사실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추후 대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다.1일 A씨 가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A씨는 동료 학예사들과 상사의 호출을 받고 모였다.당시 대전시립미술관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방문이 예정된 날이었다. 상사 B씨는 학예살에서 관리하는 비품이 미술관 주변에 어지럽게 널려 있어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들을 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B씨의 폭언을 들은 A씨는 학예실로 돌아와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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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오는 6월 2일부터 부분 재개장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경정이 오는 2일부터 부분 재개장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1.5단계인 7개 지점에만 고객 입장 가능 앞서 공단은 영업장 소재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4월 12일 임시 휴장을 한 바 있다. 고객 입장이 가능한 지점은 대전과 천안지점을 비롯해 창원·부산 본장 등 7개 지점(서면·광복·김해지점)이다. 미사 경정장에서는 무관중으로 경주만 열린다. 입장 인원은 좌석의 20% 이내이다. ◆ 총 8경주로 축소, 3개 승식만 운영 경주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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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임채빈 선수, "팬들이 즐거워하는 경주 선보이겠다"
◆ 강력한 선행 승부로 ‘역시 임채빈’이라는 찬사 받아 지난 28일 경륜 경주에 임채빈(S1 25기 수성 30세)이 출전했다. 임채빈이 등장하면 여느 때보다 경륜 팬들의 관심이 높은데 이번 회차에서도 역동적인 경주를 선보이며 ‘역시 임채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난 3월 제11회차 경주에 나선 그는 슈퍼특선급 황인혁(SS 21기 세종 33세)과 성낙송(SS 21기 상남 31세) 그리고 박병하(S1 13기 양주 40세)를 뒤에 두고 강력한 자력 선행을 구사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많은 경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전 경주 감각이 떨어졌을까 하는 우려는 말 그대로 우려에 지나지 않았다. 때문에 이번 회차 경주에 출전하는 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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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기 경륜선수 후보생, 졸업식 개최
지난달 27일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26기 경륜 후보생 졸업식이 열렸다. 행사를 마친 후 22명의 졸업생과 김성택 기금조성총괄본부장 등 경륜 관계자가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 27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미래 경륜의 주역이 될 제26기 경륜 후보생 졸업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네 차례 입소 연기한 바 있어 지난해 6월에 입소한 후보생들은 약 11개월간 경륜훈련원에서 자전거 주행·정비기술, 전법, 체력훈련, 공정교육 그리고 안전 주행을 위한 사고 대비 훈련 등을 이수하며 프로 경륜선수가 되기 위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했다. 26기 후보생들은 당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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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1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2021년도 신입직원 80명을 공개채용 한다고 1일 밝혔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14일까지이며 직렬 및 직급별 채용 예정인원은 경영 14명(5급 2명, 6급 채용형청년인턴 7명, 9급 채용형인턴 5명), 법 2명(6급 채용형청년인턴), 회계 4명(6급 채용형청년인턴), 전산 4명(채용형청년인턴), 보건 1명(6급), 토목 28명(6급 채용형청년인턴 19명, 9급 채용형인턴 9명), 건축 26명(4급 1명, 6급 채용형청년인턴 18명, 9급 채용형인턴 7명), 물리탐사 1명(6급 채용형청년인턴) 등이다. ‘청년인턴’은 만 34세 이하일 경우 지원 가능하며, 일반 인턴은 나이와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코로나19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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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9월까지 ‘철도사랑 유물 모으기 운동’ 진행
한국철도(코레일)가 철도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철도 역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철도사랑 유물 모으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유물 모으기 운동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증대상은 철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유물이나 자료로 △기차 승차권 △철도사진 △제복 △업무 기록물 등 제한은 없다.한국철도는 유물실무위원회의에서 유물 보존상태, 전시활용 여부 등을 검토해 최종 수집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기증자에게는 유물 상태와 가치에 따라 △기증서 및 표창 수여 △기증자 명패 전시 △박물관 무료관람 등을 제공한다.기증유물은 향후 각종 전시 및 학술연구, 교육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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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질소가스 질식사, 안전조치 위반에 따른 명백한 인재"
진보당은 6월 1일자 논평을 내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질소가스 질식사, 안전조치 위반에 따른 명백한 인재"라고 했다.지난 5월 30일 오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노동자 2명이 숨졌다. 이들이 일하던 컨테이너는 금속 물질을 녹이는 과정에 발생한 슬러지 등을 임시 저장하는 곳으로 현재까지는 ‘질소가스 질식’에 의한 사망사고로 강하게 추정된다.그렇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과거 포항제철소 질식사, 신고리 3호기 건설 현장 질식사, LG 디스플레이 공장 질식사 등이 모두 질소가스에 의한 것이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르면 유해가스가 있는 현장에서는 반드시 ‘공기호흡기 혹은 송기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그러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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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의원, 화석연료 사용 세금 징수 강화 ‘탄소세법’ 논의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온실가스 탄소를 배출하는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화석연료 사용에 세금을 거두는 교통·에너지·환경세법 개정안 이른바 '탄소세법'에 대한 발의를 준비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법안은 내년부터 유연탄·무연탄과 중유, LNG 등이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 1톤당 50달러를 부과하고 2030년까지 100달러로 높이는 내용이다. 탄소세법이 시행되면 무연탄은 2022년부터 1㎏ 사용에 119원의 탄소세를 내야 한다. 세수는 연간 25조원, 2030년에는 5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장 의원은 탄소세를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과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취약계층 '탄소세 환급', 지역사회 피해 지원 등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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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전문가 76%, 개헌 찬성... 인권강화·대통령·국회 임기 논의 이유 가장 많아
헌법전문가 10명 중 7명 이상은 개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헌법학회는 국회입법조사처와 1일 개최한 '국민통합과 헌법개정 공동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헌법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에서 현행 헌법의 개정에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찬성은 76.9%, 찬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3.1%를 기록했다. 개헌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새로운 기본권 등 인권보장 강화(54.8%), 대통령 또는 국회의 권한이나 임기 조정(49.3%), 공정 등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가치 제시(27.4%), 국민의 직접민주주의적 참여 확대(20.5%) 등이 주로 꼽혔다. 바람직한 개헌 논의·발의 방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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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의원, 장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장애인건강권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은 국민연금공단의 장애인 등록 당시의 정밀 심사자료를 ‘장애인 건강 보건통계사업’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법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장애인을 진료하는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그 밖에 장애인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법인‧기관‧단체에 대하여 ‘장애인 건강 보건통계사업’에 필요한 자료의 제출이나 의견의 진술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장애인건강권법’에 장애인등록을 위한 장애 정도의 정밀 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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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의원, 포스트코로나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발의
국민의당 원내대표 권은희 의원이 코로나19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민생대책 및 국가전략 마련을 위한 ‘포스트코로나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결의안은 국회 내 ‘포스트코로나 특별위원회’의 설치를 골자로 한다. 포스트코로나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하여 18명으로 하고, 여·야 동수로 구성한다. 특위는 1년의 기한 동안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민생대책과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권은희 의원은 “백신개발과 접종확대로 코로나19 극복의 기대가 한층 고조되고 있는 지금,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민생 대책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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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월세신고제 1일 시행 임대차 3법 본궤도... 후속법안 이달 개정"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전월세신고제 시행과 함께 임대차 3법 후속법안을 이달 중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1일 "오늘 주택임대차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 권익을 보호하는 전월세신고제 시행으로 임대차 3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민주당은 차질 없는 공급 증대와 실수요자를 위한 금융·세제 현실화를 통해 실제 소유자와 공급이 연결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불행한 사회에서 행복한 개인은 있을 수 없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문제로 사회도, 개개인도 행복하지 못한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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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촌·어항발전 기본계획 수립 시 교통환경 조사 의무화
해양수산부가 '어촌·어항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교통환경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의 어촌·어항법 시행령 개정안이 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어촌·어항에 대해 기초조사를 할 때 교통환경 변화에 대한 사항을 조사하도록 했다. 아울러 어항개발계획에서 교통편익 증진계획을 수립할 때는 교통시설의 종류와 규모, 교통시설에 대한 투자계획과 효과 등을 포함하도록 했다. 섬과 같은 소규모 어촌에 사는 주민들은 선착장과 정기 교통편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낚싯배 등을 이용해 육지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어촌 주민들을 위한 교통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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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국토부 주관‘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선정
부산 기장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장군 공공건축물은 ▲기장읍 내리어린이집 ▲정관읍 정관어린이집 ▲정관읍 정관2어린이집 ▲철마면 고촌어린이집 ▲장안읍 장안오리보건진료소 ▲철마면 삼동보건진료소 총 6개소이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2021년 그린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어린이집, 보건소 등)의 에너지 성능 향상 및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기장군은 국비 7억5천만 원과 지방비 3억2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7월 설계 및 공사를 발주하고 2021년 연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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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국가행정법제위원회 신설 시행령 입법예고
법제처는 1일 국가행정법제위원회 설치를 명문화하고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방법·절차를 규정하는 내용의 행정기본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지난 3월 제정·공포된 행정기본법 시행을 위한 후속 작업으로 오는 25일까지 국민청취기간을 가진다. 행정기본법은 재판의 준거가 되고 있지만 법에 명문화되지 않았던 행정 원칙을 명시해 행정법 집행의 기준을 제시하고, 적극행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법제처에 따르면 시행령 제정안은 총 3개장, 18개 조문으로 구성됐다. 시행령에는 행정 분야 법제도 개선과 법 적용 기준 마련을 위한 주요 사항 심의를 위해 법제처에 국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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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1분기 가상자산 거래 입출금액 64조원... 지난해 1년치 뛰어넘어”
올해 1분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거래 금액이 6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 가상자산 거래소 실명 인증 계좌연동 서비스 제공 은행의 입·출금액 추이와 수수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은행 입출금액 규모가 64조원을 넘어섰다. 은행과 고객 실명계좌 확인을 통해 거래소를 운영하는 업비트·빗썸·코빗 등에 대해 케이뱅크·신한은행·농협은행을 통해 실명이 확인되는 계좌로 거래한 가상자산 입출금액을 확인한 결과 지난 1∼3월 64조2천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한 해동안 가상화폐 거래를 위한 은행 입출금액 37조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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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일 김오수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 2년 임기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대검찰청으로 이동해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김 총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야당의 동의 없는 장관급 임명은 33번째다. 특히 문 대통령이 김 총장에게 검찰개혁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여권의 김 총장 임명 강행에 대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행보로 타격을 받은 만큼 흔들리는 검찰 조직의 안정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문 정부의 임기 말 ‘야당 패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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